洋气的英文名：Waikiki brothers
2-3一些海报图（图2是谁想到了向日葵组合，是我

4 媒体图，左起：公司代表、导演、制作人，其他是卡司。09复排。来自报道https://t.cn/A6ohjAqV（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19일 오후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 新 ‘행진, 와이키키'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제작진과 배우들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김용현 프로듀서(왼쪽부터), 허수현 음악감독, 이원종 연출, 배우 윤영석, 이재영, 홍경민, 소찬휘. 2009.1.19）

불같은 조국애를 가슴깊이 새겨안으며

어머니조국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격조높은 시어에 담아 터치는 선생님의 열정넘친 모습, 창공높이 휘날리는 람홍색공화국기의 세찬 퍼덕임소리가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어 학생들모두가 뜨거움에 젖어 박수를 치고있다.

얼마나 소중한 우리의 조국인가.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그들앞에는 얼마나 밝은 미래가 약속되여있는것인가.

하기에 중구역 련광고급중학교 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조국의 래일을 굳건히 떠메고나갈 기둥감으로 억세게 준비해갈 불같은 맹세가 력력히 비껴흐르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柳善[超话]##柳善ins#

2022.9.8 柳善欧尼ins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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配文:
연극 마우스피스 로 만난 학교 후배
휘종이 공연 보러..
드라마 이브 로 만난 학교 후배
우희와 함께..
대학로 나들이^^
서프라이즈 해 준다고 말 없이 갔다가..
깜짝 감동은 줬지만, 일정이 있던 그는 떠나고..ㅠㅠ
같이 사진도 못 찍고 아쉽게 헤어졌다는..
웃푼 오늘 이야기
놀래켜 줄 생각에 우리 이렇게 들떴었는데 ㅋㅋㅋ
깜짝 감동은 그래도 성공!! ^^
연기 잘 하는 후배들 응원에..
흐뭇하고 기분 좋은 오늘이네요!
집 가는 발걸음이 가벼워! 진짜야 휘종아ㅎㅎ
오랜만에 만난 김비서 우희야 즐거웠어ㅋㅋ

译文:
通过话剧《牙套》认识的学校后辈辉钟来看演出…
和通过电视剧《夏娃》认识的学校后辈佑熙一起…
去大学路^^说要给你们惊喜就没说一声就去了…
虽然给了我很大的感动，但是有日程的他还是离开了……
没能一起合照就遗憾地分手了…
今天故事一想到给你们惊喜就觉得兴奋,呵呵呵
感动还是成功了!!^^为演技好的后辈们加油…
今天真是惬意又愉快的一天啊!回家的脚步很轻快真的，挥钟啊，好久不见的金秘书佑熙，很开心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