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贤洙[超话]#谢谢你,安教练,从前是令人敬佩的对手,现在是令人尊敬的教练。中国队能取得成功,离不开您的谆谆教诲,我们为之前网上发生的事情感到抱歉,中国没有保护好您和您的家人,我相信这件事情不会再次发生,我知道您深爱着自己的国家,如果不是受到不公平的待遇,您不选择离开,最后的去与留在您,不过依然在这里感谢您,选择了我们,是您让国家队蒸蒸日上,谢谢您!
고마워요, 안 코치님. 예전엔 존경스러웠어요상대는 이제 존경받는 감독이다.중국팀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의 간곡한 가르침과 떨어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전에 인터넷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 죄송합니다. 중국은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잘 보호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당신이 자신의 나라를 깊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불공평한 대우를 받지 않았다면 당신은 떠나고 마지막에 당신과 머무르는 것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곳에서 당신에게 감사를 드립니다.우리를 선택한 것은 당신이 국가대표팀을 나날이 발전시켰습니다. 감사합니다!
有安教练的国家不知道珍惜,而这是多少国家的求之不得,希望韩国珍惜你们所拥有的,善待安教练!
안 감독이 있는 나라는 소중히 여길 줄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얼마나 많은 나라들이 바라지 못했는가. 한국은 당신들이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고 안 감독을 잘 대접하기를 바란다!
谢谢您,安教练,永远的冰上王者!体育不分国界
감사합니다, 안 코치님, 영원한 빙상 왕자님!체육국경!
고마워요, 안 코치님. 예전엔 존경스러웠어요상대는 이제 존경받는 감독이다.중국팀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의 간곡한 가르침과 떨어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전에 인터넷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 죄송합니다. 중국은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잘 보호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당신이 자신의 나라를 깊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불공평한 대우를 받지 않았다면 당신은 떠나고 마지막에 당신과 머무르는 것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곳에서 당신에게 감사를 드립니다.우리를 선택한 것은 당신이 국가대표팀을 나날이 발전시켰습니다. 감사합니다!
有安教练的国家不知道珍惜,而这是多少国家的求之不得,希望韩国珍惜你们所拥有的,善待安教练!
안 감독이 있는 나라는 소중히 여길 줄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얼마나 많은 나라들이 바라지 못했는가. 한국은 당신들이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고 안 감독을 잘 대접하기를 바란다!
谢谢您,安教练,永远的冰上王者!体育不分国界
감사합니다, 안 코치님, 영원한 빙상 왕자님!체육국경!
장하다 김경주! 그녀를 위한 응원 현장으로 가보다
길림신문 朝闻今日 2022-02-14
13일 21시 55분에 시작된 북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녀자 500메터 결승무대에서 중국 조선족 김경주 선수는 37초 88의 성적으로 올림픽 순위 최종 제1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녀의 올림픽 첫 데뷔무대를 지켜보려고 일찍 한자리에 모인 룡정시텔레비죤방송국 융합매체중심에 마련된 대형 형광판 앞에는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그를 향한 응원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응원 현장에는 김경주 선수의 부모인 김정일, 김옥순을 비롯한 그의 가족 및 계몽스승인 백운산, 박춘산, 연변주체육국 부국장 김호봉, 연변주체육국 사회체육운동관리중심 주임 리성호, 룡정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욱일, 룡정시정부 부시장 정녕, 룡정시문화텔레비죤관광국(체육국) 국장 김연화, 룡정시교육국 국장 장석, 룡정시융합매체중심 주임 오성호 등 김경주 선수를 응원하는 고향사람들이 초조한 마음으로 그의 출전을 학수고대해 기다렸다.
경기 시작 30분 전 ‘掌上延边’ 앱으로 생중계된 응원 현장은 김경주 부모와 계몽스승의 실시간 인터뷰가 전파를 타기도 했는데 2,000명을 웃도는 접속자들이 온라인방송을 지켜보며 응원을 보탰다
22시 13분경, 드디여 결승전 일곱번째조로 스타트라인에 마주한 김경주 선수가 등장하는 순간 응원 현장은 떠나갈 듯한 함성소리와 오성붉은기로 응원을 북돋은 후 고도로 집중된 모습으로 그의 출발을 숨죽여 지켜보았다.
15개 조로 나뉜 전반경기가 끝난 후 응원 현장에는 37초 88의 성적으로 최종 12위를 기록한 김경주 선수에게 보내는 우뢰와 같은 박수가 터져나왔고 그의 어머니 김옥순은 그제서야 아쉬운 듯한 안도의 숨을 내쉬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가 끝난 후, 응원 현장에서 지켜본 김경주 선수의 아버지는 “오늘 최선을 다해 겨뤄준 딸애의 성적에 만족하며 동시에 수많은 고향사람과 전국인민들의 관심과 지지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감격해 말했다. 그의 계몽스승인 백운산도 실로 쉽지 않은 경기였는데 다음 경기에도 계속하여 조국을 위해 영예를 떨쳐주기를 희망한다며 김경주 선수를 향해 힘찬 파이팅을 웨쳐주었다.
한편 연변 출신인 김경주 선수의 경기를 앞두고 세계 각지에 살고 있는 조선족들이 앞다투어 SNS를 통해 남긴 응원의 글과 경기 후 격려의 댓글들이 봇물처럼 터져나왔으며 중국을 대표하여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올림픽무대에 서게 된 영광을 함께 누리며 기뻐했다.
김경주 선수가 출전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녀자 1000메터 경기는 오는 17일 열리게 된다.
김경주 선수의 활약을 다시 한번 기대하며 그의 선전을 우리 다함께 응원합시다!
길림신문 朝闻今日 2022-02-14
13일 21시 55분에 시작된 북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녀자 500메터 결승무대에서 중국 조선족 김경주 선수는 37초 88의 성적으로 올림픽 순위 최종 제1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녀의 올림픽 첫 데뷔무대를 지켜보려고 일찍 한자리에 모인 룡정시텔레비죤방송국 융합매체중심에 마련된 대형 형광판 앞에는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그를 향한 응원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응원 현장에는 김경주 선수의 부모인 김정일, 김옥순을 비롯한 그의 가족 및 계몽스승인 백운산, 박춘산, 연변주체육국 부국장 김호봉, 연변주체육국 사회체육운동관리중심 주임 리성호, 룡정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욱일, 룡정시정부 부시장 정녕, 룡정시문화텔레비죤관광국(체육국) 국장 김연화, 룡정시교육국 국장 장석, 룡정시융합매체중심 주임 오성호 등 김경주 선수를 응원하는 고향사람들이 초조한 마음으로 그의 출전을 학수고대해 기다렸다.
경기 시작 30분 전 ‘掌上延边’ 앱으로 생중계된 응원 현장은 김경주 부모와 계몽스승의 실시간 인터뷰가 전파를 타기도 했는데 2,000명을 웃도는 접속자들이 온라인방송을 지켜보며 응원을 보탰다
22시 13분경, 드디여 결승전 일곱번째조로 스타트라인에 마주한 김경주 선수가 등장하는 순간 응원 현장은 떠나갈 듯한 함성소리와 오성붉은기로 응원을 북돋은 후 고도로 집중된 모습으로 그의 출발을 숨죽여 지켜보았다.
15개 조로 나뉜 전반경기가 끝난 후 응원 현장에는 37초 88의 성적으로 최종 12위를 기록한 김경주 선수에게 보내는 우뢰와 같은 박수가 터져나왔고 그의 어머니 김옥순은 그제서야 아쉬운 듯한 안도의 숨을 내쉬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가 끝난 후, 응원 현장에서 지켜본 김경주 선수의 아버지는 “오늘 최선을 다해 겨뤄준 딸애의 성적에 만족하며 동시에 수많은 고향사람과 전국인민들의 관심과 지지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감격해 말했다. 그의 계몽스승인 백운산도 실로 쉽지 않은 경기였는데 다음 경기에도 계속하여 조국을 위해 영예를 떨쳐주기를 희망한다며 김경주 선수를 향해 힘찬 파이팅을 웨쳐주었다.
한편 연변 출신인 김경주 선수의 경기를 앞두고 세계 각지에 살고 있는 조선족들이 앞다투어 SNS를 통해 남긴 응원의 글과 경기 후 격려의 댓글들이 봇물처럼 터져나왔으며 중국을 대표하여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올림픽무대에 서게 된 영광을 함께 누리며 기뻐했다.
김경주 선수가 출전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녀자 1000메터 경기는 오는 17일 열리게 된다.
김경주 선수의 활약을 다시 한번 기대하며 그의 선전을 우리 다함께 응원합시다!
#haesoo[超话]#
【图片】220207更新相关内容
❗️我们不会组织团go,有需要的伙伴可自行go买
설강화 : snowdrop’ OST 음반 발매
엄혹한 현실에 휩쓸린 두 청춘의 뜨거운 사랑이야기로 화제를 모은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의 OST 음반이 발매된다.
2장의 CD로 구성된 이번 OST 음반에는 김태성 음악 감독의 총괄 프로듀싱 하에 완성된 총 42개의 트랙이 담겨있다. 성시경의 ‘곁에 있어준다면’을 비롯해 작곡가 제휘와 싱어송라이터 김희원이 공동 작업한 ‘Friend (프렌드)’, 제휘의 ‘Looks like a real thing (룩스 라이크 어 리얼 씽)’, 제이미 밀러의 ‘Wishes (위시즈)’, 케빈오의 ‘기억이란 사랑보다’까지 드라마 방영과 함께 정식 발매된 가창곡이 수록된다.
여기에 극 중 인물들의 감정선과 전개를 충실히 이끌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 스코어 음원까지 다채로운 트랙들로 드라마의 짙은 여운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가운데 메인 스코어 음원 ‘Snowdrop (스노우드롭)’은 ‘겨울의 차가운 눈을 뚫고 고립되어 있는 사람에게 간다’란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드라마 기획 의도와 완벽하게 맞닿아 있어 드라마의 깊은 감동을 다시금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CD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주인공 정해인과 지수의 내레이션 트랙 또한 ‘설강화’를 떠나보내기 아쉬운 드라마 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보는 것만으로도 드라마 한 편을 완성한 포토북, 드라마 속 놓칠 수 없는 순간들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포토 필름, 주인공들의 개성이 한껏 드러난 폴라로이드까지 드라마의 감동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굿즈로 구성되어 있다.
매회 몰입감 넘치는 OST로 가득 채운 이번 OST 음반은 3월 7일 발매되어 ‘설강화’를 사랑해 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资源:魚小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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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강화 : snowdrop’ OST 음반 발매
엄혹한 현실에 휩쓸린 두 청춘의 뜨거운 사랑이야기로 화제를 모은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의 OST 음반이 발매된다.
2장의 CD로 구성된 이번 OST 음반에는 김태성 음악 감독의 총괄 프로듀싱 하에 완성된 총 42개의 트랙이 담겨있다. 성시경의 ‘곁에 있어준다면’을 비롯해 작곡가 제휘와 싱어송라이터 김희원이 공동 작업한 ‘Friend (프렌드)’, 제휘의 ‘Looks like a real thing (룩스 라이크 어 리얼 씽)’, 제이미 밀러의 ‘Wishes (위시즈)’, 케빈오의 ‘기억이란 사랑보다’까지 드라마 방영과 함께 정식 발매된 가창곡이 수록된다.
여기에 극 중 인물들의 감정선과 전개를 충실히 이끌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 스코어 음원까지 다채로운 트랙들로 드라마의 짙은 여운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가운데 메인 스코어 음원 ‘Snowdrop (스노우드롭)’은 ‘겨울의 차가운 눈을 뚫고 고립되어 있는 사람에게 간다’란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드라마 기획 의도와 완벽하게 맞닿아 있어 드라마의 깊은 감동을 다시금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CD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주인공 정해인과 지수의 내레이션 트랙 또한 ‘설강화’를 떠나보내기 아쉬운 드라마 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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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몰입감 넘치는 OST로 가득 채운 이번 OST 음반은 3월 7일 발매되어 ‘설강화’를 사랑해 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资源:魚小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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