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秀贤[超话]#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게
그대 내게
멀리 가지 마세요
누굴 찾고 있나요
그대만 기다리는 사람
여기에 여기 있는데
내가 지켜줄 사람
나만 바라볼 사람
저 달을 보며
매일 기도해요
날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
사랑해요 그대 한 사람
사랑해요 그대 한 사람
내가 미칠듯이
사랑했던 단 한 사람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내 모든걸 다
가져간 한 사람
그댈 찾을 때 까지
계속 걸어와 줘요
내가 그대만의
빛이 될게요
내가 지켜줄 사람
나만 바라볼 사람
저 달을 보며
매일 기도해요
날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
사랑해요 그대 한 사람
사랑해요 그대 한 사람
내가 미칠듯이
사랑했던 단 한 사람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달이 뜨면 그대 올까요
내 모든걸 다
가져간 한 사람
들리나요 그대
내 목소리 들리나요
그대 숨결 그대 향기
다 모두 그대론데
왜 날 못 봐요
우리 사랑했던
처음부터 시작할래요
내가 그대 빛이 돼 주고
내가 그대 달이 돼 주면
그땐 그대 한번
볼 수 있을까요
내게 하나뿐인
그대 한 사람
닿을 수 있게
그대 내게
멀리 가지 마세요
누굴 찾고 있나요
그대만 기다리는 사람
여기에 여기 있는데
내가 지켜줄 사람
나만 바라볼 사람
저 달을 보며
매일 기도해요
날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
사랑해요 그대 한 사람
사랑해요 그대 한 사람
내가 미칠듯이
사랑했던 단 한 사람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내 모든걸 다
가져간 한 사람
그댈 찾을 때 까지
계속 걸어와 줘요
내가 그대만의
빛이 될게요
내가 지켜줄 사람
나만 바라볼 사람
저 달을 보며
매일 기도해요
날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
사랑해요 그대 한 사람
사랑해요 그대 한 사람
내가 미칠듯이
사랑했던 단 한 사람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달이 뜨면 그대 올까요
내 모든걸 다
가져간 한 사람
들리나요 그대
내 목소리 들리나요
그대 숨결 그대 향기
다 모두 그대론데
왜 날 못 봐요
우리 사랑했던
처음부터 시작할래요
내가 그대 빛이 돼 주고
내가 그대 달이 돼 주면
그땐 그대 한번
볼 수 있을까요
내게 하나뿐인
그대 한 사람
사실 내가 좋아하는 꽃은 많지 않다
나도 외출을 자주 하는 성격은 아니다
이렇게 담에 엎드려도 좋아여
이렇게 조용히 듣고 있고
네가 기타 연습을 할 때의 멜로디
사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도 적어
떠들썩한 것보다 조용한 것이 더 좋아
네 뒷모습을 보는게 만족스러워
가끔은 너도 나를 돌아봐
걱정하지 마여.I'm still with you.
만약 내가 너의 나비라면
나에게 어떤 색을 칠해 줄 건가?
형태를 바꿀 수 있다면
넌 내가 어떤 모습이길 바라니?
"Just be yourself."
혹시 너도 나에게 이 말을 해줄 수 있을까?
사실 너도 답을 알고 있잖아
너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시간
아주 짧고도 소중하고
봉인된 표본이 되더라도 괜찮아
"Because I love you."
나는 이런 방식으로 계속 너의 곁에 있을게
음.이것은 새로운 영감은 내 마음 소리 이기도하다.
먼곳에 있는 오빠~~
정말 자연스럽게 너에게 모든 일을 나누고 있어~~
사실 나는 사람들마다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안다..
어떤것들은 지나간 시간들속에 숨겨져있고..
어떤 말들도 지금 단계에서는 털어놓을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너와 함께 미래를 엮을 수 있다면..
난 정말..부분마다 색깔이 분명했으면 좋겠는데.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혹시 너의 생각은..?
아..여전히 꿈속에서 계속 너를 볼 수 있을까?
제발..ㅋㅋ...
음~또 자야겠지?그럼 잘 자~!!나의 원기옥 오빵!!![好爱哦][好爱哦][握手][握手][抱抱][抱抱][月亮][月亮][玉兔捣药][玉兔捣药]
나도 외출을 자주 하는 성격은 아니다
이렇게 담에 엎드려도 좋아여
이렇게 조용히 듣고 있고
네가 기타 연습을 할 때의 멜로디
사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도 적어
떠들썩한 것보다 조용한 것이 더 좋아
네 뒷모습을 보는게 만족스러워
가끔은 너도 나를 돌아봐
걱정하지 마여.I'm still with you.
만약 내가 너의 나비라면
나에게 어떤 색을 칠해 줄 건가?
형태를 바꿀 수 있다면
넌 내가 어떤 모습이길 바라니?
"Just be yourself."
혹시 너도 나에게 이 말을 해줄 수 있을까?
사실 너도 답을 알고 있잖아
너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시간
아주 짧고도 소중하고
봉인된 표본이 되더라도 괜찮아
"Because I love you."
나는 이런 방식으로 계속 너의 곁에 있을게
음.이것은 새로운 영감은 내 마음 소리 이기도하다.
먼곳에 있는 오빠~~
정말 자연스럽게 너에게 모든 일을 나누고 있어~~
사실 나는 사람들마다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안다..
어떤것들은 지나간 시간들속에 숨겨져있고..
어떤 말들도 지금 단계에서는 털어놓을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너와 함께 미래를 엮을 수 있다면..
난 정말..부분마다 색깔이 분명했으면 좋겠는데.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혹시 너의 생각은..?
아..여전히 꿈속에서 계속 너를 볼 수 있을까?
제발..ㅋㅋ...
음~또 자야겠지?그럼 잘 자~!!나의 원기옥 오빵!!![好爱哦][好爱哦][握手][握手][抱抱][抱抱][月亮][月亮][玉兔捣药][玉兔捣药]
Oct. 23rd, ☁️ Sunday.
오늘 리스커이 덜머 교수님께 아주 특별한 임무를 받았다. 축제 분위기를 타고 후배랑 하루 지원자로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임무를 수행하면서 다양한 사람, 고마운 사람을 만났고, 깨달은 게 있다. 바로 나는 이 일이 적성에 맞는다는 거, 나는 타고난 헝가리 홍보대사인 것 같다는 거, 나는 충분히 잘 하고 있다는 거.
늘 꿈에 집착하던 나, 결국 현실에 갇히는 바람에 돌돌 헤매는 때도 많아. 대체 어떤 일을 해야 가족이 날 응원해 주면서도 내가 진심으로 평생 할 수 있을까? 질문이 간단해 보이지만 답이 어렵다.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아직 정답을 맞출 자신이 없어. 거울 속의 날 보면 참 한심하네. 매일 꿈과 현실, 옳고 그름 사이에 마음 싸움을 하고 있어. 그런데 온 몸이 상처투성이가 됨에도 불구하고, 결과 뻔히 알면서도 늘 불나방처럼 불더미로 뛰어들어, 숙명을 기다리곤 했다. 나의 집착, 때론 행복한 순간이 있기도 하지만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 때는 더 많았던 것이다. 불행하게도 이게 나야. 이런 나를 이대로, 100프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결코 헤맬 수밖에 없다. 왜냐면 사람은 원래 지구에서 모순체로 존재하는 복잡한 생물이니까. 예전에도 현재에도 나중에도 다 똑같다.
어쩌면 정답은 찾아야 한다기보다 스스로 만들어야 할지도 몰라. 오늘 활짝 웃으면서 날 찾아와 사진 같이 찍어 달라는 얘들 보면, 인사보다 먼저 다가온 따뜻한 손과 뜨거운 포옹을 해준 애들 보면, 진짜 나한테 희망이 불어오나 봐. 애기 마음은 순수하니까 뭘 원하는지 이미 속세에 물든 어른보다 훨씬 명확하게 알고 있다. 그러니 내가 왜 자꾸 정답 찾기의 소용돌이에 말려들어 있을까? 쉽게 생각하면 답이 자연스럽게 나오더라. 지금 이 순간, 눈앞의 아름다운 풍경을 포착하자. 장기말고 부담스럽지 않은 단기 목표를 세워 봐봐. 그럼 내가 뭘 원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 꿈과 현실, 옳고 그름 사이에 정답이 아니라 밸런스가 필요한 거야. 그걸 찾아낼 일이 다음 임무이자 단기 목표다!
마지막으로 꼭 졸업생들한테 하고픈 말:
당장은 답이 안 나와도 괜찮아. 잠깐 헤매도 상관없어. 마치 와인처럼 때가 되기 전에 발효 과정을 거쳐야 향기로운 맛이 나올 것이다. 적어도 노력은 커녕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 제자리에만 멈춘 사람, 비몽사몽에 취한 사람보다 낫겠지~ 허무한 인생이 되지 않도록 기죽지 말자 약속!! 우리 모두 풍미 가득한 와인이 되자 약속!! ❤️ https://t.cn/Rh44tMp
오늘 리스커이 덜머 교수님께 아주 특별한 임무를 받았다. 축제 분위기를 타고 후배랑 하루 지원자로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임무를 수행하면서 다양한 사람, 고마운 사람을 만났고, 깨달은 게 있다. 바로 나는 이 일이 적성에 맞는다는 거, 나는 타고난 헝가리 홍보대사인 것 같다는 거, 나는 충분히 잘 하고 있다는 거.
늘 꿈에 집착하던 나, 결국 현실에 갇히는 바람에 돌돌 헤매는 때도 많아. 대체 어떤 일을 해야 가족이 날 응원해 주면서도 내가 진심으로 평생 할 수 있을까? 질문이 간단해 보이지만 답이 어렵다.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아직 정답을 맞출 자신이 없어. 거울 속의 날 보면 참 한심하네. 매일 꿈과 현실, 옳고 그름 사이에 마음 싸움을 하고 있어. 그런데 온 몸이 상처투성이가 됨에도 불구하고, 결과 뻔히 알면서도 늘 불나방처럼 불더미로 뛰어들어, 숙명을 기다리곤 했다. 나의 집착, 때론 행복한 순간이 있기도 하지만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 때는 더 많았던 것이다. 불행하게도 이게 나야. 이런 나를 이대로, 100프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결코 헤맬 수밖에 없다. 왜냐면 사람은 원래 지구에서 모순체로 존재하는 복잡한 생물이니까. 예전에도 현재에도 나중에도 다 똑같다.
어쩌면 정답은 찾아야 한다기보다 스스로 만들어야 할지도 몰라. 오늘 활짝 웃으면서 날 찾아와 사진 같이 찍어 달라는 얘들 보면, 인사보다 먼저 다가온 따뜻한 손과 뜨거운 포옹을 해준 애들 보면, 진짜 나한테 희망이 불어오나 봐. 애기 마음은 순수하니까 뭘 원하는지 이미 속세에 물든 어른보다 훨씬 명확하게 알고 있다. 그러니 내가 왜 자꾸 정답 찾기의 소용돌이에 말려들어 있을까? 쉽게 생각하면 답이 자연스럽게 나오더라. 지금 이 순간, 눈앞의 아름다운 풍경을 포착하자. 장기말고 부담스럽지 않은 단기 목표를 세워 봐봐. 그럼 내가 뭘 원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 꿈과 현실, 옳고 그름 사이에 정답이 아니라 밸런스가 필요한 거야. 그걸 찾아낼 일이 다음 임무이자 단기 목표다!
마지막으로 꼭 졸업생들한테 하고픈 말:
당장은 답이 안 나와도 괜찮아. 잠깐 헤매도 상관없어. 마치 와인처럼 때가 되기 전에 발효 과정을 거쳐야 향기로운 맛이 나올 것이다. 적어도 노력은 커녕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 제자리에만 멈춘 사람, 비몽사몽에 취한 사람보다 낫겠지~ 허무한 인생이 되지 않도록 기죽지 말자 약속!! 우리 모두 풍미 가득한 와인이 되자 약속!! ❤️ https://t.cn/Rh44t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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