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3가지 양념으로 재운 삼겹살..
솔직히..정말 처음 제작해봤는데.
아..진짜 대만족~~!!!!
오늘도 평범한 하루지만..
근데 난 새로운 요리를 배웠어.헤헤..
p2-p4.우와 우와 우와~~
[音乐]You're Welcome[音乐]
ㅋㅋㅋ...이 노래도 오늘 처음 듣는 노래다.
우리 용캡틴 오빠~~
나도 정말 이 노래에 푹 빠졌네~!!!
역시 듣고 나면 기분이 더 좋아지는구나!!
엉~진짜 실감이야.ㅎㅎㅎ...
그리고.."이것은 하와이 꽃이죠?혹시 우리 오빠는 하와이가 또 그립지?"
풉ㅋㅋ..아무튼 오늘도 그대가 나누던 행복의 퍼즐을 느꼈어~~
오늘 그대가 공항에 있는 영상..방금 나 또 여러번 보았는데.
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완전..귀여움 폭발아아아아아~!!!!!
그러니 그대 덕분에 나는 또 즐겁게 웃었네~~
음.인정~~그대를 좋아하게 돼서 정말 좋아용..ㅎㅎ..[挤眼][挤眼][握手][握手][抱抱][抱抱][耶][耶][心]
솔직히..정말 처음 제작해봤는데.
아..진짜 대만족~~!!!!
오늘도 평범한 하루지만..
근데 난 새로운 요리를 배웠어.헤헤..
p2-p4.우와 우와 우와~~
[音乐]You're Welcome[音乐]
ㅋㅋㅋ...이 노래도 오늘 처음 듣는 노래다.
우리 용캡틴 오빠~~
나도 정말 이 노래에 푹 빠졌네~!!!
역시 듣고 나면 기분이 더 좋아지는구나!!
엉~진짜 실감이야.ㅎㅎㅎ...
그리고.."이것은 하와이 꽃이죠?혹시 우리 오빠는 하와이가 또 그립지?"
풉ㅋㅋ..아무튼 오늘도 그대가 나누던 행복의 퍼즐을 느꼈어~~
오늘 그대가 공항에 있는 영상..방금 나 또 여러번 보았는데.
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완전..귀여움 폭발아아아아아~!!!!!
그러니 그대 덕분에 나는 또 즐겁게 웃었네~~
음.인정~~그대를 좋아하게 돼서 정말 좋아용..ㅎㅎ..[挤眼][挤眼][握手][握手][抱抱][抱抱][耶][耶][心]
☁️이제 도서관에서 포갠 문 만나요!☁️
안녕하세요. 빛비출판의 정주입니다.
수필집 완판을 공지하며 ‘도서 품절 이후에도 더 많은 분들께 다가갈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귀띔했는데 드디어 모든 준비가 끝나 소식 전하러 왔어요!
지난해 발간된 <포갠 문>은 그간 빛비출판 스토어에서만 선보여 왔습니다. 단독적인 공간은 특별함과 안정감을 주지만 이젠 쬐끔 더! 너른 세상에 자리 잡아도 괜찮은 시기라 생각되어 ‘도서관 도서 기증’을 진행했습니다. 제작 단계에서부터 구상한 계획인데, 빛비출판을 찾아 주시는 분들께 먼저 건네는 게 도리였기에 이제야 실천하게 되었네요. 뜻깊은 일을 잘 해내 홀가분하면서도 든든한 마음입니다!
* 9개 지역_12개 도서관에 총 12권의 도서를 장서로 등록했습니다. 독자님들의 넘치는 사랑 틈에서 어렵게 확보한 재고라 수량이 넉넉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이 편하게 들르실 수 있도록 최대한 전국 고루고루, 규모가 크거나 접근성 좋은 곳, 국공립도서관 위주로 선정하여 기증했습니다. (양심 고백 : 저자 고향인 부산에는 편애 두 스푼...경주는 그냥 너무 좋아하는 도시라 사심 한 스푼...인구가 많은 서울 지역엔 합리 한 스푼 추가함)
* 벌써 서가에 책이 비치된 곳도 있으나 아직 자료 정리/등록 작업 진행 중인 곳이 많습니다. 늦어도 7~8월까지는 모든 도서관에 비치 완료되어 열람 및 대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출판사 계정(@bitbichul.pan)에 실시간 업데이트될 예정이니 소식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헛걸음하면 속상하니까요!
* 모든 기증 도서는 담당자님과 협의 후 ‘대출 가능 도서’로 등록했습니다. 편하게 집에 빌려 가서 읽으실 수 있어요! (단, 국립중앙도서관의 경우 전체 소장 자료가 관외대출-책을 도서관 밖으로 빌려 가는 것-이 불가하며 관내대출-책을 도서관 내에서 빌려 읽는 것-만 가능합니다. 이는 국립중앙도서관이 각 지역 공공도서관과 달리 국내외 자료 수집과 보존을 주요 업무로 수행하는 국가대표도서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도서 앞부분에는 저자 친필사인과 도서관 한정 To.___를 남겨 놓았어요. 발견하시는 분들껜 무한한 반가움과 싸랑과 주접을…
자 이제 포갠 문이 숨 쉬는 도서관 정보를 아래 남겨드릴게요!
———————————————
[서울특별시]
▶️국립중앙도서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
▶️별마당도서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스타필드 코엑스몰 B1
[부산광역시]
▶️부산도서관 : 부산광역시 사상구 사상로310번길 33(덕포동) 비치 완료 - 2층 책마루 자료실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 부산광역시 중구 망양로 193번길 146(보수동1가) 비치 완료 - 2층 문학언어역사실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월드컵대로 462(초읍동)
[경상 : 경주시/대구광역시]
▶️경주시립도서관 :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431-12 (황성동) 비치 완료 - 2층 자료실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 115 (삼덕동2가, 진석타워) 7층 703호
-> 임시자료실 운영 중 : 2021. 4. 1.(목) ∼ 2023. 6. 30.(금) 예정 /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종료일까지
[경기 : 파주시]
▶️지혜의숲 : 경기 파주시 회동길 145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전라 :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 : 광주 북구 면앙로 130
[충청 :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립도서관 : 세종특별자치시 세종로 1207(고운동 2103) 비치 완료 - 4층 종합자료실2 44번서가
[강원 : 춘천시]
▶️춘천시립도서관 : 강원도 춘천시 우석로 100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시]
▶️제주우당도서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사라봉동길 30
———————————————
앞으로 이렇게 총 12군데에서 <포갠 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업무를 수행하며 여러 도서관에 직접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전부 짱시원하고 짱편안하고 짱쾌적하고 짱좋습니다. 미팅 마치고 나서도 한참 머물다 왔어요. 그만큼 도서관이 여름철 피서지로 완벽하다는 뜻! 다들 도서관 가서 힐링하시고 포갠 문도 찾아 주시고 열어 주시고 읽어 주시고 빌려주시고 소중히 다뤄 주시고 기억해 주세요!
한 가지 더 전할 소식이 있는데 이건 나중에!
감사합니다:)
#포갠문 #빛비출판
안녕하세요. 빛비출판의 정주입니다.
수필집 완판을 공지하며 ‘도서 품절 이후에도 더 많은 분들께 다가갈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귀띔했는데 드디어 모든 준비가 끝나 소식 전하러 왔어요!
지난해 발간된 <포갠 문>은 그간 빛비출판 스토어에서만 선보여 왔습니다. 단독적인 공간은 특별함과 안정감을 주지만 이젠 쬐끔 더! 너른 세상에 자리 잡아도 괜찮은 시기라 생각되어 ‘도서관 도서 기증’을 진행했습니다. 제작 단계에서부터 구상한 계획인데, 빛비출판을 찾아 주시는 분들께 먼저 건네는 게 도리였기에 이제야 실천하게 되었네요. 뜻깊은 일을 잘 해내 홀가분하면서도 든든한 마음입니다!
* 9개 지역_12개 도서관에 총 12권의 도서를 장서로 등록했습니다. 독자님들의 넘치는 사랑 틈에서 어렵게 확보한 재고라 수량이 넉넉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이 편하게 들르실 수 있도록 최대한 전국 고루고루, 규모가 크거나 접근성 좋은 곳, 국공립도서관 위주로 선정하여 기증했습니다. (양심 고백 : 저자 고향인 부산에는 편애 두 스푼...경주는 그냥 너무 좋아하는 도시라 사심 한 스푼...인구가 많은 서울 지역엔 합리 한 스푼 추가함)
* 벌써 서가에 책이 비치된 곳도 있으나 아직 자료 정리/등록 작업 진행 중인 곳이 많습니다. 늦어도 7~8월까지는 모든 도서관에 비치 완료되어 열람 및 대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출판사 계정(@bitbichul.pan)에 실시간 업데이트될 예정이니 소식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헛걸음하면 속상하니까요!
* 모든 기증 도서는 담당자님과 협의 후 ‘대출 가능 도서’로 등록했습니다. 편하게 집에 빌려 가서 읽으실 수 있어요! (단, 국립중앙도서관의 경우 전체 소장 자료가 관외대출-책을 도서관 밖으로 빌려 가는 것-이 불가하며 관내대출-책을 도서관 내에서 빌려 읽는 것-만 가능합니다. 이는 국립중앙도서관이 각 지역 공공도서관과 달리 국내외 자료 수집과 보존을 주요 업무로 수행하는 국가대표도서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도서 앞부분에는 저자 친필사인과 도서관 한정 To.___를 남겨 놓았어요. 발견하시는 분들껜 무한한 반가움과 싸랑과 주접을…
자 이제 포갠 문이 숨 쉬는 도서관 정보를 아래 남겨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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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국립중앙도서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
▶️별마당도서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스타필드 코엑스몰 B1
[부산광역시]
▶️부산도서관 : 부산광역시 사상구 사상로310번길 33(덕포동) 비치 완료 - 2층 책마루 자료실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 부산광역시 중구 망양로 193번길 146(보수동1가) 비치 완료 - 2층 문학언어역사실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월드컵대로 462(초읍동)
[경상 : 경주시/대구광역시]
▶️경주시립도서관 :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431-12 (황성동) 비치 완료 - 2층 자료실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 115 (삼덕동2가, 진석타워) 7층 703호
-> 임시자료실 운영 중 : 2021. 4. 1.(목) ∼ 2023. 6. 30.(금) 예정 /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종료일까지
[경기 : 파주시]
▶️지혜의숲 : 경기 파주시 회동길 145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전라 :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 : 광주 북구 면앙로 130
[충청 :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립도서관 : 세종특별자치시 세종로 1207(고운동 2103) 비치 완료 - 4층 종합자료실2 44번서가
[강원 : 춘천시]
▶️춘천시립도서관 : 강원도 춘천시 우석로 100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시]
▶️제주우당도서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사라봉동길 30
———————————————
앞으로 이렇게 총 12군데에서 <포갠 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업무를 수행하며 여러 도서관에 직접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전부 짱시원하고 짱편안하고 짱쾌적하고 짱좋습니다. 미팅 마치고 나서도 한참 머물다 왔어요. 그만큼 도서관이 여름철 피서지로 완벽하다는 뜻! 다들 도서관 가서 힐링하시고 포갠 문도 찾아 주시고 열어 주시고 읽어 주시고 빌려주시고 소중히 다뤄 주시고 기억해 주세요!
한 가지 더 전할 소식이 있는데 이건 나중에!
감사합니다:)
#포갠문 #빛비출판
스페인어식 3형식 내겐 고양이가 좋아 표현
다개국어 구사자에 대한 글들을 보면, 최대 4-5개까지는 환경에 따라 적당히 구사 가능해질 수 있지만, 그 이상은 무리라고 한다. 일상생활에선 여러 외국어가 필요할 일이 거의 없지만, 다양한 외국 문화를 접할 때 이해되는 부분, 알아듣는 단어들이 조금씩이라도 늘어나 소양이 쌓인다면, 그 자체로 셀프 평생교육이요 자기계발이 될 것이다.
영어의 3형식 문으로 ㅡ나는 고양이를 좋아해.ㅡ는 I like a cat.이나 I like the cat.이고 고양이들을 좋아한다면, I like cats.이다. 그러나 스페인어에서는 주어를 생략하고, ㅡ나에게ㅡ 에 해당하는 간접목적어 me(=메]를 먼저쓰고, 그 뒤에 동사 gusta를 쓰며, 끝에 한마리면 un gato(운 가또), 아는 고양이면 el gato(엘 가또), 그리고 고양이들이면 los gatos (로스 가또스)를 쓰면 된다. 그래서 me gusta un gato.가 I like a cat.이 되지만, 특이하게도 목적어가 복수이면 동사를 복수형 동사인 gustan(구스딴)을 써야만 한다. me guatan los gatos.(메 구스딴 로스 가또스) 가 되는 것이다.
간단히 정리해, 우리말에 최대한 가깝게 번역하자면, ㅡ나는ㅡ이 아니라 ㅡ내게ㅡ좋은 것은 고양이다. 식이며, 처음엔 간접목적격 me를, 다음엔 목적어가 단수일 땐 gusta, 복수일 땐 gustan을 쓰고, 마지막에 목적어를 쓴다. 나라는 걸 강조하고 싶으면 문두에 A mi (아 미=to me)를 먼저 쓰면 된다. 참고로 나도 그래는 A mi si (아미 시=to me yes), 나도 안그래는 A mi no(아미 노=to me no)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온 청춘을 들여 전공하고 공부하며 가르친 영어를 더 깊이있게 알고 싶어 스페인어를 틈날때마다 독학 중이다. 유튜브로 검색하고 구글, 네이버, 틱톡으로도 검색하고, 이것저것 영어로도 듣고 한국어로도 듣다보니, 영어 문법처럼 자연스럽게 익혀지는 부분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느낀다. 우리말로는 꼰대 가 스페인어로는 백작 (conde)이라는 걸 모르는 이도 태반인 세상이지만, 최소한 치매예방 및 두뇌계발을 위해서라도 이러한 신경씀과 노력들은 바람직하다.
https://t.cn/A6aodqlM
#스페인어 # spanish #espanol # mugusta #gusta # gustan #스페인어식3형식 # 나는고양이가좋아 #ilikecats # megustanlosgatos
다개국어 구사자에 대한 글들을 보면, 최대 4-5개까지는 환경에 따라 적당히 구사 가능해질 수 있지만, 그 이상은 무리라고 한다. 일상생활에선 여러 외국어가 필요할 일이 거의 없지만, 다양한 외국 문화를 접할 때 이해되는 부분, 알아듣는 단어들이 조금씩이라도 늘어나 소양이 쌓인다면, 그 자체로 셀프 평생교육이요 자기계발이 될 것이다.
영어의 3형식 문으로 ㅡ나는 고양이를 좋아해.ㅡ는 I like a cat.이나 I like the cat.이고 고양이들을 좋아한다면, I like cats.이다. 그러나 스페인어에서는 주어를 생략하고, ㅡ나에게ㅡ 에 해당하는 간접목적어 me(=메]를 먼저쓰고, 그 뒤에 동사 gusta를 쓰며, 끝에 한마리면 un gato(운 가또), 아는 고양이면 el gato(엘 가또), 그리고 고양이들이면 los gatos (로스 가또스)를 쓰면 된다. 그래서 me gusta un gato.가 I like a cat.이 되지만, 특이하게도 목적어가 복수이면 동사를 복수형 동사인 gustan(구스딴)을 써야만 한다. me guatan los gatos.(메 구스딴 로스 가또스) 가 되는 것이다.
간단히 정리해, 우리말에 최대한 가깝게 번역하자면, ㅡ나는ㅡ이 아니라 ㅡ내게ㅡ좋은 것은 고양이다. 식이며, 처음엔 간접목적격 me를, 다음엔 목적어가 단수일 땐 gusta, 복수일 땐 gustan을 쓰고, 마지막에 목적어를 쓴다. 나라는 걸 강조하고 싶으면 문두에 A mi (아 미=to me)를 먼저 쓰면 된다. 참고로 나도 그래는 A mi si (아미 시=to me yes), 나도 안그래는 A mi no(아미 노=to me no)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온 청춘을 들여 전공하고 공부하며 가르친 영어를 더 깊이있게 알고 싶어 스페인어를 틈날때마다 독학 중이다. 유튜브로 검색하고 구글, 네이버, 틱톡으로도 검색하고, 이것저것 영어로도 듣고 한국어로도 듣다보니, 영어 문법처럼 자연스럽게 익혀지는 부분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느낀다. 우리말로는 꼰대 가 스페인어로는 백작 (conde)이라는 걸 모르는 이도 태반인 세상이지만, 최소한 치매예방 및 두뇌계발을 위해서라도 이러한 신경씀과 노력들은 바람직하다.
https://t.cn/A6aodqlM
#스페인어 # spanish #espanol # mugusta #gusta # gustan #스페인어식3형식 # 나는고양이가좋아 #ilikecats # megustanlosga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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