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1 Weverse
오늘의 칭찬하기
오늘까지 데뷔 조로 우리 7명이 모이고 벌써 한 달정도가 되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갑작스럽게 모인 7명이서 점점 더 서로 더 가까워진다고 느껴져서 칭찬하고 싶다! 또 항상 지치거나 힘들어할 때 모두가 힘을 내려 하고 에너지를 만드는 덕분에 매 순간을 이겨나가고 있는 것 같다 형으로서 아직 부족한 점도 많지만 동생들을 많이 챙겨주려 하는 점도 칭찬한다! 그리고 요즘 연습 시간이 많이 생기는 편인데 꾸준히 보컬 연습도 하고 있어서 칭찬해주고싶다!ㅎㅎ 매사에 항상 보람을 느끼면서 데뷔를 준비하고 계속 나를 칭찬할 일들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칭찬하기 늦어서 미안해요 엔진 여러분 ㅜㅜ )
다음 칭찬하기는 엔하이픈의 우유 박성훈 ㅎㅎ
오늘의 칭찬하기
오늘까지 데뷔 조로 우리 7명이 모이고 벌써 한 달정도가 되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갑작스럽게 모인 7명이서 점점 더 서로 더 가까워진다고 느껴져서 칭찬하고 싶다! 또 항상 지치거나 힘들어할 때 모두가 힘을 내려 하고 에너지를 만드는 덕분에 매 순간을 이겨나가고 있는 것 같다 형으로서 아직 부족한 점도 많지만 동생들을 많이 챙겨주려 하는 점도 칭찬한다! 그리고 요즘 연습 시간이 많이 생기는 편인데 꾸준히 보컬 연습도 하고 있어서 칭찬해주고싶다!ㅎㅎ 매사에 항상 보람을 느끼면서 데뷔를 준비하고 계속 나를 칭찬할 일들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칭찬하기 늦어서 미안해요 엔진 여러분 ㅜㅜ )
다음 칭찬하기는 엔하이픈의 우유 박성훈 ㅎㅎ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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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②)
‘화가 많이 나겠죠. 그 성격에 또 혼자 참고 있을 텐데.’(연수)
“他应该很生气吧,照他那性格估计又在一个人忍着了。”(延秀)
-최웅 : ‘그리고 사과 안 해도 돼. 이미 만나다 왔으니까.’
-연수 : ‘누굴?’
-최웅 : ‘장도율 팀장.’
-연수 : ‘그 사람을 만났어? 언제?’
-최웅 : ‘아까 연락 와서.’
-연수 : ‘만나서 뭐라고 했는데? 너한테 사과했어? 미안하다고? 너는? 너는 뭐라고 했는데? 너 또 그냥 어물쩍 넘어간 거 아니야? 불쾌한 건 불쾌하다고 말하고 제대로 사과 받아야...’
-최웅 : ‘그건 내가 알아서 해.’
-崔雄:“你不用道歉,我已经去见过面了。”
-延秀:“见谁?”
-崔雄:“张道律组长。”
-延秀:“你见他了?什么时候?”
-崔雄:“刚才他来联系我。”
-延秀:“见面说什么了?他跟你道歉了吗?说对不起了?你呢?你说什么了?你不会又那样糊弄过去了吧?不爽的地方就说不爽,要得到应有的道歉才…”
-崔雄:“那个我自己看着办。”
-지웅 : ‘아저씨, 그거... 재미있어요?’
-박동일 : ‘응? 뭐가?’
-지웅 : ‘카메라 뒤에 사람 찍는 거요.’
-박동일 : ‘아 이거, 재미있지. 원래 남의 인생을 들여다보는 게 제일 재미있어. 세상의 별의별 사람들 다 만나고 보고 겪다 보면 별 게 없는 내 인생이 고마워질 때가 있거든. 왜?’
-지웅 : ‘정말 별 거 없는 내 인생이 고마워질 때가 와요?’
-志雄:“大叔,那个…有意思吗?”
-朴东日:“嗯?什么?”
-志雄:“在摄像机后面拍别人。”
-朴东日:“啊这个吗,有意思啊。观察别人的人生向来最有意思了。看遍世上形形色色的人之后就会感谢自己平凡的人生。怎么了?”
-志雄:“真的会感谢自己平凡的人生吗?”
-연수 : ‘나 방해하러 온 거 아니고, 내일 행사 최종적으로 확인하다가 너... 작가님도 확인하는 게 내 일이기도 하니까 회사에서 시켜서 온... 이것 대추차, 너 예민할 때 잠 못... 자니까 이것도 회사에서 시켰어. 이것 먹고 푹 자라고.’
-최웅 : ‘95시간.’
-연수 : ‘응?’
-최웅 : ‘방금 95시간 다 채웠다고. 나머지는 내일 사람들 앞에서 그릴 거야.’
-연수 : ‘진짜? 그거 다 작업했어? 야... 진짜 너 멋있... 아무튼 이거 먹고 푹 자 얼른. (그래, 이 정도면 괜찮았어요.) 나 갈게. (깔끔하고 프로페셔널했어요. 그런데...)’
-최웅 : ‘자고 갈래?’
-延秀:“我不是来干扰你的,我在对明天的活动进行最终确认,确认你…确认作家也是我的工作,所以公司派我来…这是红枣茶,你神经紧张的时候睡不着…觉,所以这也是公司叫我准备的,让你喝了之后睡个好觉。”
-崔雄:“95个小时。”
-延秀:“嗯?”
-崔雄:“刚才我已经画满了95个小时,剩下的明天会当着观众的面画。”
-延秀:“真的吗?你都画完了?哇…你真的好厉…总之你喝了这个就赶紧好好睡一觉吧。(没错,这样挺好的。)我走了。(干脆利落又专业。可是…)”
-崔雄:“要睡一晚再走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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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②)
‘화가 많이 나겠죠. 그 성격에 또 혼자 참고 있을 텐데.’(연수)
“他应该很生气吧,照他那性格估计又在一个人忍着了。”(延秀)
-최웅 : ‘그리고 사과 안 해도 돼. 이미 만나다 왔으니까.’
-연수 : ‘누굴?’
-최웅 : ‘장도율 팀장.’
-연수 : ‘그 사람을 만났어? 언제?’
-최웅 : ‘아까 연락 와서.’
-연수 : ‘만나서 뭐라고 했는데? 너한테 사과했어? 미안하다고? 너는? 너는 뭐라고 했는데? 너 또 그냥 어물쩍 넘어간 거 아니야? 불쾌한 건 불쾌하다고 말하고 제대로 사과 받아야...’
-최웅 : ‘그건 내가 알아서 해.’
-崔雄:“你不用道歉,我已经去见过面了。”
-延秀:“见谁?”
-崔雄:“张道律组长。”
-延秀:“你见他了?什么时候?”
-崔雄:“刚才他来联系我。”
-延秀:“见面说什么了?他跟你道歉了吗?说对不起了?你呢?你说什么了?你不会又那样糊弄过去了吧?不爽的地方就说不爽,要得到应有的道歉才…”
-崔雄:“那个我自己看着办。”
-지웅 : ‘아저씨, 그거... 재미있어요?’
-박동일 : ‘응? 뭐가?’
-지웅 : ‘카메라 뒤에 사람 찍는 거요.’
-박동일 : ‘아 이거, 재미있지. 원래 남의 인생을 들여다보는 게 제일 재미있어. 세상의 별의별 사람들 다 만나고 보고 겪다 보면 별 게 없는 내 인생이 고마워질 때가 있거든. 왜?’
-지웅 : ‘정말 별 거 없는 내 인생이 고마워질 때가 와요?’
-志雄:“大叔,那个…有意思吗?”
-朴东日:“嗯?什么?”
-志雄:“在摄像机后面拍别人。”
-朴东日:“啊这个吗,有意思啊。观察别人的人生向来最有意思了。看遍世上形形色色的人之后就会感谢自己平凡的人生。怎么了?”
-志雄:“真的会感谢自己平凡的人生吗?”
-연수 : ‘나 방해하러 온 거 아니고, 내일 행사 최종적으로 확인하다가 너... 작가님도 확인하는 게 내 일이기도 하니까 회사에서 시켜서 온... 이것 대추차, 너 예민할 때 잠 못... 자니까 이것도 회사에서 시켰어. 이것 먹고 푹 자라고.’
-최웅 : ‘95시간.’
-연수 : ‘응?’
-최웅 : ‘방금 95시간 다 채웠다고. 나머지는 내일 사람들 앞에서 그릴 거야.’
-연수 : ‘진짜? 그거 다 작업했어? 야... 진짜 너 멋있... 아무튼 이거 먹고 푹 자 얼른. (그래, 이 정도면 괜찮았어요.) 나 갈게. (깔끔하고 프로페셔널했어요. 그런데...)’
-최웅 : ‘자고 갈래?’
-延秀:“我不是来干扰你的,我在对明天的活动进行最终确认,确认你…确认作家也是我的工作,所以公司派我来…这是红枣茶,你神经紧张的时候睡不着…觉,所以这也是公司叫我准备的,让你喝了之后睡个好觉。”
-崔雄:“95个小时。”
-延秀:“嗯?”
-崔雄:“刚才我已经画满了95个小时,剩下的明天会当着观众的面画。”
-延秀:“真的吗?你都画完了?哇…你真的好厉…总之你喝了这个就赶紧好好睡一觉吧。(没错,这样挺好的。)我走了。(干脆利落又专业。可是…)”
-崔雄:“要睡一晚再走吗?”
加大取得伟大胜利的势头,在国家发展和人民生活中实现明显的转变
平安南道、黄海北道、慈江道、江原道、咸镜北道、南浦市动员大会举行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그 기세를 증대시켜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자
평안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 함경북도, 남포시궐기대회 진행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충성의 열의와 혁명적기세가 비상히 격양되고있는 속에 각지에서 궐기대회들이 계속 진행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안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 함경북도, 남포시궐기대회가 7일에 각각 있었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대회들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제의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당대회가 열린 주체110(2021)년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였다고 대회들은 강조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온 한해 정력적인 령도활동으로 국가부흥의 튼튼한 기틀을 마련해주시고도 모든 성과를 인민들에게 고스란히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터쳐올렸다.
평안남도에서
평안남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안금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강형봉동지, 평원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김문호동지, 평성석탄공업대학 학장 채명학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명호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로운 투쟁의 진군길에 오른 이 시각 어머니 우리 당중앙의 높은 평가와 격려는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받아안은 최상의 영광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도안의 중요공업부문에서 생산이 늘어나고 평원군 남동리와 문덕군 어룡리에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졌으며 천성-성산천자연흐름식배수갱건설이 완공된것을 비롯하여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은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승리와 영광의 길이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결사관철하는 길에 값높은 영예와 보람이 있다는것이 지난해의 진군을 통하여 더욱 깊이 새겨안은 철리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고 이룩한 성과들을 확대시켜 뜻깊은 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토대를 다지고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는 거창한 변혁의 해로 빛내여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중요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고 농업부문에서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일관하게 들고나감으로써 드넓은 전야마다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공업공장들에서 인민소비품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고 도안의 대상건설을 다그쳐 끝내며 성천군과 회창군을 본보기로 하여 치산치수사업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시, 군소재지들, 농촌마을들을 특색있게 꾸려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이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상을 떨칠 배짱을 지니고 창의고안, 기술혁신운동에 떨쳐나서며 사회주의건설에 이바지하는 쟁쟁한 인재들로 준비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창호동지의 보고에 이어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임훈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박명선동지,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 부학장 정용철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룡훈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는 새 승리의 려정에 들어선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사회주의건설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고난을 이긴 승리자의 영예와 보람을 벅차게 안겨주신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고마움의 정으로 차넘치고있다고 말하였다.
지난해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황철의 로동계급이 산소열법용광로대보수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여 선철생산을 늘이고 농업부문에서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대렬이 확대되였으며 사리원체육관, 사리원혁명사적지답사숙영소를 비롯한 대상공사들을 성과적으로 끝낸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며 뜻깊은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안아오려는 당의 뜻을 받들고 도에서 계획한 건설대상들을 훌륭히 완공하며 도로들의 기술개건과 강하천정리를 강력히 추진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업부문에서 미루벌과 황주긴등벌의 랭습지개량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하여 옥토로 전변시키며 저수확지에서 알곡생산량을 늘이고 밀, 보리농사를 본때있게 지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시, 군들에서 농촌리들을 독창성과 현대성, 문화성, 정치성이 보장된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킴으로써 당의 새로운 농촌건설강령을 빛나게 실현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청년들이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바쳐 자기 부문, 자기 초소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가장 어려운 과제를 솔선 맡아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로력혁신자, 청년영웅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平安南道、黄海北道、慈江道、江原道、咸镜北道、南浦市动员大会举行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그 기세를 증대시켜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자
평안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 함경북도, 남포시궐기대회 진행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충성의 열의와 혁명적기세가 비상히 격양되고있는 속에 각지에서 궐기대회들이 계속 진행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안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 함경북도, 남포시궐기대회가 7일에 각각 있었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대회들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제의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당대회가 열린 주체110(2021)년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였다고 대회들은 강조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온 한해 정력적인 령도활동으로 국가부흥의 튼튼한 기틀을 마련해주시고도 모든 성과를 인민들에게 고스란히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터쳐올렸다.
평안남도에서
평안남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안금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강형봉동지, 평원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김문호동지, 평성석탄공업대학 학장 채명학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명호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로운 투쟁의 진군길에 오른 이 시각 어머니 우리 당중앙의 높은 평가와 격려는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받아안은 최상의 영광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도안의 중요공업부문에서 생산이 늘어나고 평원군 남동리와 문덕군 어룡리에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졌으며 천성-성산천자연흐름식배수갱건설이 완공된것을 비롯하여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은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승리와 영광의 길이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결사관철하는 길에 값높은 영예와 보람이 있다는것이 지난해의 진군을 통하여 더욱 깊이 새겨안은 철리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고 이룩한 성과들을 확대시켜 뜻깊은 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토대를 다지고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는 거창한 변혁의 해로 빛내여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중요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고 농업부문에서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일관하게 들고나감으로써 드넓은 전야마다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공업공장들에서 인민소비품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고 도안의 대상건설을 다그쳐 끝내며 성천군과 회창군을 본보기로 하여 치산치수사업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시, 군소재지들, 농촌마을들을 특색있게 꾸려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이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상을 떨칠 배짱을 지니고 창의고안, 기술혁신운동에 떨쳐나서며 사회주의건설에 이바지하는 쟁쟁한 인재들로 준비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창호동지의 보고에 이어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임훈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박명선동지,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 부학장 정용철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룡훈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는 새 승리의 려정에 들어선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사회주의건설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고난을 이긴 승리자의 영예와 보람을 벅차게 안겨주신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고마움의 정으로 차넘치고있다고 말하였다.
지난해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황철의 로동계급이 산소열법용광로대보수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여 선철생산을 늘이고 농업부문에서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대렬이 확대되였으며 사리원체육관, 사리원혁명사적지답사숙영소를 비롯한 대상공사들을 성과적으로 끝낸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며 뜻깊은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안아오려는 당의 뜻을 받들고 도에서 계획한 건설대상들을 훌륭히 완공하며 도로들의 기술개건과 강하천정리를 강력히 추진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업부문에서 미루벌과 황주긴등벌의 랭습지개량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하여 옥토로 전변시키며 저수확지에서 알곡생산량을 늘이고 밀, 보리농사를 본때있게 지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시, 군들에서 농촌리들을 독창성과 현대성, 문화성, 정치성이 보장된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킴으로써 당의 새로운 농촌건설강령을 빛나게 실현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청년들이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바쳐 자기 부문, 자기 초소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가장 어려운 과제를 솔선 맡아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로력혁신자, 청년영웅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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