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의 모든 것이 다 조용하다
새하얀 빙산만이 남아 나를 에워싸고
난 망설이지 않았어
Don't look back..
뒤로 물러나도 낭떠러지니까
이번엔 피하지도 울지도 않아
시간은 멈추지 않고 거꾸로 흐르지 않아
난 항복하지 않았다.
Don't look down..
결과는 이미 이렇게 됐으니까
이렇게 가라앉아라
어차피 몸부림치는 건 더 아프잖아
이대로 눈을 감고
모든 기억 빈 공간이 될 때까지
바람이 강물을 밀고 있어
어차피 어느 쪽이든 영혼도 선택하지 않은 거다
큰소리로 외쳐라
어차피 아무 대답도 오지 않을 텐데
이대로 참고 있어
모든 정서들이 공기가 될 때까지
자꾸 반복된 갈라지는 상처
다 운명의 시나리오 속에 묻어둔 게임일 뿐이야
난 이곳을 떠날 거야
아니면 어두운 터널로 다시 돌아갈
그 세상에서 난 이름이 없어
아무도 날 기억하지 못할 걸⚡
음.또 새로운 영감이 생겼네.
그래서 이렇게 기록했어.
글자들 다 슬프지만..
근데 난 이런 스타일이 좋아해.
음..가끔.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너도 가끔 그럴까?
아..오늘도 완전 바쁘죠?
정말 많이 많이 수고했어..
오빠가 안심한 수면시간을 갖길 바란다.
오빠도 언제나 힘든 꿈은 꾸지 않기를 바래.
음.정말 이렇게 바라고 있어.
그럼 잘 자~용캡틴.[航天员][航天员][月亮][月亮][玉兔捣药][玉兔捣药]
새하얀 빙산만이 남아 나를 에워싸고
난 망설이지 않았어
Don't look back..
뒤로 물러나도 낭떠러지니까
이번엔 피하지도 울지도 않아
시간은 멈추지 않고 거꾸로 흐르지 않아
난 항복하지 않았다.
Don't look down..
결과는 이미 이렇게 됐으니까
이렇게 가라앉아라
어차피 몸부림치는 건 더 아프잖아
이대로 눈을 감고
모든 기억 빈 공간이 될 때까지
바람이 강물을 밀고 있어
어차피 어느 쪽이든 영혼도 선택하지 않은 거다
큰소리로 외쳐라
어차피 아무 대답도 오지 않을 텐데
이대로 참고 있어
모든 정서들이 공기가 될 때까지
자꾸 반복된 갈라지는 상처
다 운명의 시나리오 속에 묻어둔 게임일 뿐이야
난 이곳을 떠날 거야
아니면 어두운 터널로 다시 돌아갈
그 세상에서 난 이름이 없어
아무도 날 기억하지 못할 걸⚡
음.또 새로운 영감이 생겼네.
그래서 이렇게 기록했어.
글자들 다 슬프지만..
근데 난 이런 스타일이 좋아해.
음..가끔.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너도 가끔 그럴까?
아..오늘도 완전 바쁘죠?
정말 많이 많이 수고했어..
오빠가 안심한 수면시간을 갖길 바란다.
오빠도 언제나 힘든 꿈은 꾸지 않기를 바래.
음.정말 이렇게 바라고 있어.
그럼 잘 자~용캡틴.[航天员][航天员][月亮][月亮][玉兔捣药][玉兔捣药]
"어떤 친구가 새 집으로 이사갔어.어떤 선물을 가지고 가면 될까?"
음..갑자기 튀어나온 질문..
나도 한순간 답이 없는데.
p1.근데..이 사진을 볼 때까지 말이죠.
난 직접 과수원에 가서 가장 싱싱한 과일을 딸 것이다.
사실 꽃바구니 포장도 완전 특이하죠?
그리고..디저트도 직접 만들 것이다.
예를 들면 과일 파이~~
물론 케이크도 좋아.
아무튼..음식은 내가 익숙한 부분이야..
나도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친구에게 달콤한 축복을 주고 싶어.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지금 촬영장에서 일하고 있니?
음..너에게 나누고 싶은 일이 있어.
인터넷을 통해 처리하는 새로운 사업이 시작된 것이다.
여전히 성의와 견지가 필요한 사업이야.
솔직히..이 방면 잘했는데.
내 성격의 본질이기 때문에.
나의 글자와 스타일이 사람들을 끄는 열쇠가 될 수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바로 인격매력이야.
만약 오빠도 나를 안다면..
혹시 너도 나를 좋아할까?
ㅋㅋㅋㅋ...갑자기 이런 자신감이 어디서 나왔는지 몰라..
ㅎㅎㅎㅎㅎㅎ~~
아무튼.만약 내가 너에게 목표를 말한다면 나도 더 열심히 해서 성공을 쟁취할 것 같다.
늘 이렇게 생각해 왔는데.
너에게 꿈을 말해 주면 더 쉽게 이뤄질 것이다.
ㅎㅎ..바로 이런 느낌이야~~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네가 내 갑옷이 돼 주길 바래.
내가 진정으로 네 앞에 서는 그날까지.⭐
이 말은 내가 만든 대사이고 이 말도 너에게 하고 싶은 진심 말이야.
I need your energy~자기야 오빵.[666][666][抱抱][抱抱][加油][加油][心]
음..갑자기 튀어나온 질문..
나도 한순간 답이 없는데.
p1.근데..이 사진을 볼 때까지 말이죠.
난 직접 과수원에 가서 가장 싱싱한 과일을 딸 것이다.
사실 꽃바구니 포장도 완전 특이하죠?
그리고..디저트도 직접 만들 것이다.
예를 들면 과일 파이~~
물론 케이크도 좋아.
아무튼..음식은 내가 익숙한 부분이야..
나도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친구에게 달콤한 축복을 주고 싶어.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지금 촬영장에서 일하고 있니?
음..너에게 나누고 싶은 일이 있어.
인터넷을 통해 처리하는 새로운 사업이 시작된 것이다.
여전히 성의와 견지가 필요한 사업이야.
솔직히..이 방면 잘했는데.
내 성격의 본질이기 때문에.
나의 글자와 스타일이 사람들을 끄는 열쇠가 될 수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바로 인격매력이야.
만약 오빠도 나를 안다면..
혹시 너도 나를 좋아할까?
ㅋㅋㅋㅋ...갑자기 이런 자신감이 어디서 나왔는지 몰라..
ㅎㅎㅎㅎㅎㅎ~~
아무튼.만약 내가 너에게 목표를 말한다면 나도 더 열심히 해서 성공을 쟁취할 것 같다.
늘 이렇게 생각해 왔는데.
너에게 꿈을 말해 주면 더 쉽게 이뤄질 것이다.
ㅎㅎ..바로 이런 느낌이야~~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네가 내 갑옷이 돼 주길 바래.
내가 진정으로 네 앞에 서는 그날까지.⭐
이 말은 내가 만든 대사이고 이 말도 너에게 하고 싶은 진심 말이야.
I need your energy~자기야 오빵.[666][666][抱抱][抱抱][加油][加油][心]
우리 작업실 처음이죠?
처음인데 처음 같지는 않죠. 작업실 다 거기서 거기니까. 거기서 거기가 아닌 작가님이 있다는 게 중요한 거죠.
커피? 작두콩 차. 오케이.
다들 인사해. 손범수 감독님 알지. 너희 영광으로 알고 일 열심히 해야 된다.
그래. 제발 열심히만 하면 안 될까? 죽기 전까지 말고. 진주는 퇴근해라.
직원들 복지가 좋네. 퇴근을 벌써?
출근은 어제 했거든요. 벌써 퇴근하겠습니다.그럼 이만.
다칠 뻔했어요.
지금 느껴지는 재수 없음은 잘나가는 자 본연의 재수 없으인가? 잘나가지 못하는 내 시선이 만들어 낸 가짜 재수 없음인가?
일단 네가 잘나가 봐. 그때도 재수 없으면 본연의 재수 없음이지.
재수 없고 싶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삶이여.
이제 이리저리 않 치이고 있으면 뭔가 불안하지 않아?
그게 무서운 게 무서워.그렇게 치이다가 퇴근길에 털레털레 걸으면 또 당당하게 걸어야 치한이 덜 붙는다고 힘들게 걷지도 말라네.
누가 그래? 뉴스가.
내가 피곤해서 힘없이 걷고 싶다는데 왜 내 걸음걸이를 치한한테 맞쳐? 미친거 아냐? 못 나가는 것도억울한데 치한까지 배려하고 살아야돼?
잘나가는 게 왜 지랄이냐? 놀리냐?
빨리 재벌 돼서 운전기사 고용해야겠다. 걸음걸이 신경 안 쓰게.
그래 비행기를 회항시키고 소리 지르고 그런 것만 하지마.
우리 한주 한때 잘나갔었는데. 잘나갔었지.
초딩 자잖아. 애 키우는 집에서 맨날 술이나 먹고 떠들고 충간 소음 없으면 뭐 하냐고? 거실 소음 때문에 못 살겠는데.
미안. 잘나갔었지가 아니라 넌 잘나가고 있어. 쟤 좀 있으면 돈도 벌어 오겠어.
처음인데 처음 같지는 않죠. 작업실 다 거기서 거기니까. 거기서 거기가 아닌 작가님이 있다는 게 중요한 거죠.
커피? 작두콩 차. 오케이.
다들 인사해. 손범수 감독님 알지. 너희 영광으로 알고 일 열심히 해야 된다.
그래. 제발 열심히만 하면 안 될까? 죽기 전까지 말고. 진주는 퇴근해라.
직원들 복지가 좋네. 퇴근을 벌써?
출근은 어제 했거든요. 벌써 퇴근하겠습니다.그럼 이만.
다칠 뻔했어요.
지금 느껴지는 재수 없음은 잘나가는 자 본연의 재수 없으인가? 잘나가지 못하는 내 시선이 만들어 낸 가짜 재수 없음인가?
일단 네가 잘나가 봐. 그때도 재수 없으면 본연의 재수 없음이지.
재수 없고 싶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삶이여.
이제 이리저리 않 치이고 있으면 뭔가 불안하지 않아?
그게 무서운 게 무서워.그렇게 치이다가 퇴근길에 털레털레 걸으면 또 당당하게 걸어야 치한이 덜 붙는다고 힘들게 걷지도 말라네.
누가 그래? 뉴스가.
내가 피곤해서 힘없이 걷고 싶다는데 왜 내 걸음걸이를 치한한테 맞쳐? 미친거 아냐? 못 나가는 것도억울한데 치한까지 배려하고 살아야돼?
잘나가는 게 왜 지랄이냐? 놀리냐?
빨리 재벌 돼서 운전기사 고용해야겠다. 걸음걸이 신경 안 쓰게.
그래 비행기를 회항시키고 소리 지르고 그런 것만 하지마.
우리 한주 한때 잘나갔었는데. 잘나갔었지.
초딩 자잖아. 애 키우는 집에서 맨날 술이나 먹고 떠들고 충간 소음 없으면 뭐 하냐고? 거실 소음 때문에 못 살겠는데.
미안. 잘나갔었지가 아니라 넌 잘나가고 있어. 쟤 좀 있으면 돈도 벌어 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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