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케스의 (백년간의고독)은 영문반을 구할수 있었다. 솔 벨로의 산문집(생각할 가치가 있는 많은것들)이건 한국에 아직 번역이 안된듯 하다. 헤밍웨이의 킬리만자로의 눈.이세권은 노벨 문학상 작품이기에. 그리고 인격인지에 관한 책들과. 성 어거스틴의 책 세권. 놀라운건 한국에 번역돼 있지 않은 많은 책들이 중국어로 번역되있다는것. 한국어. 중국어 .영어. 각각의 언어들로 책을 보면. 느낌이 다르다. 언어란 참 신기하다.

#姜永晛[超话]##姜永晛 我们最好的Young D##Day6's kiss the radio#
【DKR】211010 day6_kisstheradio 更新姜永晛相关一则 ​

211009 <이 노래 어때요? 우쥬?>
영디와 우구즈가 함께하는
마지막 우쥬
수다케미가 거의 천생연분 수준이라서
유독 즐거웠던 토요일이었는데..
이 조합..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눈물이 폭포수를 이루는 중
마지막에 영디를 위한 선곡으로
데이식스 노래를 준비한 우구즈❤
그래.. 셋이 함께하는 우쥬는 끝이지만..
너님들 우정 뽀레버..✨
➕우구즈가 준비한 선물받고
인자한 미소 짓고있는 영디
#키스더라디오 #데키라
#펜타곤 #키노 #우석

오늘은 항주에 다시 돌아왔어
집에 몇일 있는 동안 아무일 안 한 거 같아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거야
판매 월말 정산 제대로 완성했어(안 하려고 했지만..
머리를 잘랐어 오늘, 일찍 일어나고 바로 향계에 갔어
20위안으로 머리를 잘랐다ㅎ 너무 싸다
항주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와
그리고 BIG연락이 왔어,내일 생방송 있을 건데 샘플이 없어 긴급하게 보내 달라고
항주에 돌아오는게 똑똑한 선택이었어
돌아오지 않으면 내일 생방송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을걸
회사에 가는데 BIG직원한테 스타벅스 음료와 케이크를 받았어, 고맙다고
항주에 와서 엄마아빠 생각났어, 힘들게 일하는 엄마에게 2000위안 보냈다
참…나중에 열심히 해야지,돈을 열심히 벌어야지
근데 나도 모르게 레스토랑에서 노래 부르고 싶은 생각을 든 거야
돈도 벌고 자기 자신간을 좀 높이고 싶어(마스크 끼고 노래 불러..막..그렇게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