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bilee. 통일구국
제2차 DMZ기도회
주후2016-10-15(토)
1
漢江入黃海,西去不回還;
和平何時降,淚盼故人來。
2
骨肉分離久,鄉愁落葉秋;
有待寒冬后,春水伴愛流。
3
兩岸本同根,北南手牽手;
齊肩共奮進,更上一層樓。
4
伍參一別後,三八路斷頭;
京義再出發,高鐵連平首。
5
血濃於水親,禱願主憐憫;
家族再相聚,銀鬢聞鄉音。
6
今日諸精英,統一列豪雄;
朝韓合一體,南北歸一心。
7
海上昇明月,天涯同胞情;
舉杯遙祝願,宣教五洲行。
경희대학교화인교회 목사 王广阳
‘DMZ 기도회 소감’
1
한강은 황해로, 서쪽으로 가더니 돌아오지 않습니다;
평화가 언제 올꼬, 고인이 평화 오기를 눈물로 기다립니다.
2
혈육이 오래 떨어져 있으면, 가을 낙엽처럼 향수를 그리워합니다.
추운 겨울 후에는, 봄의 강물이 함께 흐르기를 바랍니다.
3
두 해안은 본래 뿌리가 같으며, 북쪽과 남쪽이 서로 손을 잡습니다.
어깨를 나란히 하고 함께 분발하여, 한 계단 더 올라갑니다.
4
오참이 작별을 고한 후, 38선 길이 끊겼습니다;
그러나 경의선이 다시 출발하니, 고속철도가 나란히 이어질 것입니다.
5
피는 물보다 진하니, 주님의 긍휼을 간구합니다;
이산가족이 다시 모이면, 은빛 머리가 고향의 소리를 듣습니다.
6
오늘의 모든 엘리트들은, 통일 대열의 영웅들입니다;
남과 북이 하나가 되어 남북이 한 마음 됩니다.
7
바다 위로 밝은 달이 뜨니, 하늘가의(아득히 먼 곳의) 동포애입니다;
멀리서 잔을 들고 축원하며, 전 세계로 가서 선교할 것입니다. https://t.cn/A6xAB2bK
제2차 DMZ기도회
주후2016-10-15(토)
1
漢江入黃海,西去不回還;
和平何時降,淚盼故人來。
2
骨肉分離久,鄉愁落葉秋;
有待寒冬后,春水伴愛流。
3
兩岸本同根,北南手牽手;
齊肩共奮進,更上一層樓。
4
伍參一別後,三八路斷頭;
京義再出發,高鐵連平首。
5
血濃於水親,禱願主憐憫;
家族再相聚,銀鬢聞鄉音。
6
今日諸精英,統一列豪雄;
朝韓合一體,南北歸一心。
7
海上昇明月,天涯同胞情;
舉杯遙祝願,宣教五洲行。
경희대학교화인교회 목사 王广阳
‘DMZ 기도회 소감’
1
한강은 황해로, 서쪽으로 가더니 돌아오지 않습니다;
평화가 언제 올꼬, 고인이 평화 오기를 눈물로 기다립니다.
2
혈육이 오래 떨어져 있으면, 가을 낙엽처럼 향수를 그리워합니다.
추운 겨울 후에는, 봄의 강물이 함께 흐르기를 바랍니다.
3
두 해안은 본래 뿌리가 같으며, 북쪽과 남쪽이 서로 손을 잡습니다.
어깨를 나란히 하고 함께 분발하여, 한 계단 더 올라갑니다.
4
오참이 작별을 고한 후, 38선 길이 끊겼습니다;
그러나 경의선이 다시 출발하니, 고속철도가 나란히 이어질 것입니다.
5
피는 물보다 진하니, 주님의 긍휼을 간구합니다;
이산가족이 다시 모이면, 은빛 머리가 고향의 소리를 듣습니다.
6
오늘의 모든 엘리트들은, 통일 대열의 영웅들입니다;
남과 북이 하나가 되어 남북이 한 마음 됩니다.
7
바다 위로 밝은 달이 뜨니, 하늘가의(아득히 먼 곳의) 동포애입니다;
멀리서 잔을 들고 축원하며, 전 세계로 가서 선교할 것입니다. https://t.cn/A6xAB2bK
Know Yourself.
하지만 더 자주 이기적인 그림자를 더 많이 보게 되었는데..
사실 그림자는 가공적인 존재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잖아.
실제 온도와 촉감도 없고..
핸드폰 모니터 사이에 두고..그냥 가만히 그림자들의 변화를 보고 있어..
어떤 느낌이나 태그는 스스로 생성되는 코드와 같다.
몇몇 기억들이 순간적으로 수면 위로 떠올랐네.
그렇게 건방진 가면을 쓰고 날 비웃고..
"벌써 나를 잊었니?너도 나를 탓하지 마라..네가 슬플 때만 나의 존재 의미가 있잖아."
"그동안 어둠속에 숨어서 달콤하고 행복한 너의 모습을 보면서 나 진짜 질투 폭발..아니...진짜 미워여!"
"울어라..나처럼 낭패한 모양으로 변해야지!정말 상처는 다시 오지 않는 줄 알았니?더 강해진 너의 결심..자신만만한 네 모습 보면 진짜 웃겨!"
"ㅎ..다음에도 주저없이 너의 희망 속의 꿈을 짓부셔버릴게!서두르지마..너를 다시 찾아볼게."
그래서 바닥에 있는 순서가 없는 조각들을 볼 때..
어떤 영혼이 울고 있는 소리도 들렸다.
나처럼 무기력하고..
또 희망 속의 꿈처럼 무고해.
어떤 연극을 보고 나서 생겨난 영감.
정서는 바로 캐릭터이야.
사람처럼 말할 수 있어..
사람과 마찬가지로 희로애락이도 있고.
근데 이 배역은 진짜 나쁘죠?
먼곳에 있는 오빠..
시간이 참 빠르다.
혹시 촬영장을 떠났다가 바로 연습은 또 갔어 맞지?
음..이번 주말의 콘서트를 위해서.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정말 너무 너무 수고했어..
하지만 우리가 기대하는 마음은 여전히 변함이 없어.
솔직히, 정말 완전 존경스러워..
서로 다른 신분이 자연스럽게 바뀌는 능력은 진짜 대단해!!
그래서 덕분에..그래야 완전히 다른 종류의 선물을 받을 수 있겠지?
저희의 귀,눈,심장과 영혼 모두 복이 있네~~ㅋㅋ..
아무튼..연습 할때나 정식 공연을 할때나..모든 것을 마음껏 즐겨라!!
나의 원기옥 오빵의 원기~언제나 Can't Stop!!Right?
음.모든 일 힘내자!나의 유일한 Destiny 잘 자..[玉兔捣药][玉兔捣药][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干杯][干杯][月亮][月亮]
하지만 더 자주 이기적인 그림자를 더 많이 보게 되었는데..
사실 그림자는 가공적인 존재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잖아.
실제 온도와 촉감도 없고..
핸드폰 모니터 사이에 두고..그냥 가만히 그림자들의 변화를 보고 있어..
어떤 느낌이나 태그는 스스로 생성되는 코드와 같다.
몇몇 기억들이 순간적으로 수면 위로 떠올랐네.
그렇게 건방진 가면을 쓰고 날 비웃고..
"벌써 나를 잊었니?너도 나를 탓하지 마라..네가 슬플 때만 나의 존재 의미가 있잖아."
"그동안 어둠속에 숨어서 달콤하고 행복한 너의 모습을 보면서 나 진짜 질투 폭발..아니...진짜 미워여!"
"울어라..나처럼 낭패한 모양으로 변해야지!정말 상처는 다시 오지 않는 줄 알았니?더 강해진 너의 결심..자신만만한 네 모습 보면 진짜 웃겨!"
"ㅎ..다음에도 주저없이 너의 희망 속의 꿈을 짓부셔버릴게!서두르지마..너를 다시 찾아볼게."
그래서 바닥에 있는 순서가 없는 조각들을 볼 때..
어떤 영혼이 울고 있는 소리도 들렸다.
나처럼 무기력하고..
또 희망 속의 꿈처럼 무고해.
어떤 연극을 보고 나서 생겨난 영감.
정서는 바로 캐릭터이야.
사람처럼 말할 수 있어..
사람과 마찬가지로 희로애락이도 있고.
근데 이 배역은 진짜 나쁘죠?
먼곳에 있는 오빠..
시간이 참 빠르다.
혹시 촬영장을 떠났다가 바로 연습은 또 갔어 맞지?
음..이번 주말의 콘서트를 위해서.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정말 너무 너무 수고했어..
하지만 우리가 기대하는 마음은 여전히 변함이 없어.
솔직히, 정말 완전 존경스러워..
서로 다른 신분이 자연스럽게 바뀌는 능력은 진짜 대단해!!
그래서 덕분에..그래야 완전히 다른 종류의 선물을 받을 수 있겠지?
저희의 귀,눈,심장과 영혼 모두 복이 있네~~ㅋㅋ..
아무튼..연습 할때나 정식 공연을 할때나..모든 것을 마음껏 즐겨라!!
나의 원기옥 오빵의 원기~언제나 Can't Stop!!Right?
음.모든 일 힘내자!나의 유일한 Destiny 잘 자..[玉兔捣药][玉兔捣药][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干杯][干杯][月亮][月亮]
看完《思悼》了。
去听曹叔的《如花开花谢》吧。
나 이제 가려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
如今吾欲去
独留伤悲于世
纵有千语 未能与君诉
托付浮云 就此别去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难了却 君之所愿
泪如雨 潜然落
空留歉疚 孑然离
如花开花谢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虚空飘荡浮游
委身清风别过
曾空虚凌晨时分 与星做伴
如今吾亦别过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 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수 없어
왜 만날수 없었나요
纵彼此念念不忘
纵然相对 仍难触碰
缘何未能相见
행여 당신 가슴 한켠에
내 체온 남아 있다면
이 바람이 흩어지기 전
내얼굴 한번 만져주오
兴许君心深处一隅
吾之体温仍残留
清风吹 消散前
就此一次 轻抚吾之脸庞
去听曹叔的《如花开花谢》吧。
나 이제 가려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
如今吾欲去
独留伤悲于世
纵有千语 未能与君诉
托付浮云 就此别去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难了却 君之所愿
泪如雨 潜然落
空留歉疚 孑然离
如花开花谢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虚空飘荡浮游
委身清风别过
曾空虚凌晨时分 与星做伴
如今吾亦别过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 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수 없어
왜 만날수 없었나요
纵彼此念念不忘
纵然相对 仍难触碰
缘何未能相见
행여 당신 가슴 한켠에
내 체온 남아 있다면
이 바람이 흩어지기 전
내얼굴 한번 만져주오
兴许君心深处一隅
吾之体温仍残留
清风吹 消散前
就此一次 轻抚吾之脸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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