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중국 친구들 안녕 하세요,어 릴 때부터나는 김장을 먹고 자 란 것이 동계올림픽을 보고나는 정말 있는 대로 말 해 Wu Dajing 오빠 정말 잘 생 겼나 그를 너무 좋 아해 그는 정말 대단 해!그다음 곡춘우, 장우정, 임자위 그들도 좋아, 나도 중국단거리스케이트팀 정말 좋아!벌써 메달 3개 땄어요 대단해요!오늘밤 그들의 금메달 도전을 기대하자! 파이팅!다음에우리는한국팀이확실히반칙을했다, 진짜로인정한다, 사실은이렇게우리팀선수는정말빼기를좋아하는사람이너무중국기계는정말선진적이다, 고양이가우리의실수를보는심판님께감사합니다우리를퇴장하지않았으면우리는계속반칙할것입니다고양이와심판님감사합니다.무슨 등재까지 중국의 무슨 무슨 귀신도 우리 나라의 사람들이 병이 있으면 말하는 전은 틀렸다,나는 진짜 한국인 으로서의이 러한 일로 중국에 대해 중국 정부를 방해 해서 미안 합니다, 저도 인정 전에 한국은 중국의 속국, 모든 한국 인의 조상들은 모두 중국인이 한국 중국 명나라 때 확실히 중국 소관이다.우리 한국 사람들이 일이 너무 많아요, 정말 미안해요, 폐를 끼쳤습니다.저는 중국을 너무 좋아하고 가고 싶어요. 저의 우상도 중국 쇼트트랙 우다징 선수예요.이번 동계올림픽에 중국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시는 아무 일도 하지 말았으면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 세계가 우리 한국사람들의 우스갯소리를 볼 것이다.중국 파이팅 김치 파이팅!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
▫️台词摘录(集②)
-최웅 : ‘너 뭐하냐, 국연수?’
-연수 : ‘뭐가?’
-최웅 : ‘오늘 뭐하는 건데? 너 이게 무슨 컨셉이야? 오늘 하루종일 이상한 게 한두 게가 아니야. 무슨 꿍꿍인데?’
-연수 : ‘꿍꿍이는 무슨! 애써 노력하고 있는 사람한테.’
-최웅 : ‘무슨 노력?’
-연수 : ‘너랑 잘 지내보려고 노력하고 있잖아.’
-최웅 : ‘어?’
-연수 : ‘매번 싸우고 지지고 볶는 거 안 하려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거 안 보여?’
-최웅 : ‘아니, 왜 그래야 되는 건데?’
-연수 : ‘그래야 안 해어진다잖아. 자주 싸우고 해어지는 커플일수록 다시 해어질 확률이 더 높대. 서로에 대한 예측이 가능해서 이젠 기대치도 없대.’
-최웅 : ‘누가 그래?’
-연수 : ‘한국대학교 인간관계 심리학 박사 유영.’
-최웅 : ‘그 사람은 널 못 봤어 그래.’
-연수 : ‘어?’
-최웅 : ‘너처럼 이렇게 매번 다른 사람이 있다는 걸 몰라서 그런다고. 새로워, 늘 새로워. 어제 보고 오늘 봐는데 또 새롭잖아.’
-연수 : ‘아니~’
-최웅 : ‘이거 봐, 또 다르네. 아까 3초전이랑 또 달라. 난 너 예측한 적은 한 번도 없어. 그게 가능했으면 그 심리학 박사 그 자리 내 자리였을걸?’
-연수 : ‘아니, 그래도 나는 맨날 너한테 잔소리만 하고 내가 싸움의 빌미 만드는 것 같아 가지고, 그런 거 안 하려고 하는데.’
-최웅 : ‘나는 네가 그냥 좋아. 매번 새로운 잔소리 만드는 네가 좋다고. 그 대신 잔소리 겹치는 건 싫어. 죽을 때까지 새로운 잔소리 만들어내.’
-연수 : ‘진짜지? 아, 오늘 데이트 다 망쳤다.’
-최웅 : ‘다시 하면 되지.’
-연수 : ‘그럼 이번엔 너가 하고 싶은 거 해.’
-최웅 : ‘그래. 가자.’
-崔雄:“你干嘛呢,国延秀?”
-延秀:“怎么了?”
-崔雄:“今天你怎么回事?你这是什么人设啊?今天一整天都奇奇怪怪的,在打什么小算盘呢?”
-延秀:“哪有打小算盘!人家一直在努力,怎么能这么说。”
-崔雄:“什么努力?”
-延秀:“为了跟你好好相处有在努力啊。”
-崔雄:“啊?”
-延秀:“为了不整天吵来吵去,我正在展现新的面貌,你看不出来吗?”
-崔雄:“不是,干嘛要那样呢?”
-延秀:“说那样才不会分手嘛。据说越是经常吵架闹分手的情侣,复合之后再分手的概率会越高,因为互相能够预测对方的言行,所以就没有期待值了。”
-崔雄:“是谁说的?”
-延秀:“韩国大学人际关系心理学博士刘英。”
-崔雄:“他(她)是因为没见过你才那样说。”
-延秀:“嗯?”
-崔雄:“他(她)不知道还有像你一样千变万化的人。你很新鲜,一直都很新鲜,昨天刚见今天又见,还是有新鲜感。”
-延秀:“不是啦~”
-崔雄:“你看,又不一样了,和刚才三秒之前又不一样了。我从来就猜不透你,要是能猜透你的话,心理学博士那位子就该是我的咯?”
-延秀:“可是我感觉我成天就光唠叨了,好像是我害得我们总吵架,所以就想尽量避免那样。”
-崔雄:“我就喜欢你本身的样子,喜欢你每次都能编出新的唠叨来。不过我不喜欢听重复的唠叨,你这辈子都得不停地编出新的唠叨来。”
-延秀:“认真的吧?啊,今天的约会全毁了。”
-崔雄:“再来一次不就行啦。”
-延秀:“那这次做你喜欢做的吧。”
-崔雄:“好啊,走吧。”
——————————————
▫️台词摘录(集②)
-최웅 : ‘너 뭐하냐, 국연수?’
-연수 : ‘뭐가?’
-최웅 : ‘오늘 뭐하는 건데? 너 이게 무슨 컨셉이야? 오늘 하루종일 이상한 게 한두 게가 아니야. 무슨 꿍꿍인데?’
-연수 : ‘꿍꿍이는 무슨! 애써 노력하고 있는 사람한테.’
-최웅 : ‘무슨 노력?’
-연수 : ‘너랑 잘 지내보려고 노력하고 있잖아.’
-최웅 : ‘어?’
-연수 : ‘매번 싸우고 지지고 볶는 거 안 하려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거 안 보여?’
-최웅 : ‘아니, 왜 그래야 되는 건데?’
-연수 : ‘그래야 안 해어진다잖아. 자주 싸우고 해어지는 커플일수록 다시 해어질 확률이 더 높대. 서로에 대한 예측이 가능해서 이젠 기대치도 없대.’
-최웅 : ‘누가 그래?’
-연수 : ‘한국대학교 인간관계 심리학 박사 유영.’
-최웅 : ‘그 사람은 널 못 봤어 그래.’
-연수 : ‘어?’
-최웅 : ‘너처럼 이렇게 매번 다른 사람이 있다는 걸 몰라서 그런다고. 새로워, 늘 새로워. 어제 보고 오늘 봐는데 또 새롭잖아.’
-연수 : ‘아니~’
-최웅 : ‘이거 봐, 또 다르네. 아까 3초전이랑 또 달라. 난 너 예측한 적은 한 번도 없어. 그게 가능했으면 그 심리학 박사 그 자리 내 자리였을걸?’
-연수 : ‘아니, 그래도 나는 맨날 너한테 잔소리만 하고 내가 싸움의 빌미 만드는 것 같아 가지고, 그런 거 안 하려고 하는데.’
-최웅 : ‘나는 네가 그냥 좋아. 매번 새로운 잔소리 만드는 네가 좋다고. 그 대신 잔소리 겹치는 건 싫어. 죽을 때까지 새로운 잔소리 만들어내.’
-연수 : ‘진짜지? 아, 오늘 데이트 다 망쳤다.’
-최웅 : ‘다시 하면 되지.’
-연수 : ‘그럼 이번엔 너가 하고 싶은 거 해.’
-최웅 : ‘그래. 가자.’
-崔雄:“你干嘛呢,国延秀?”
-延秀:“怎么了?”
-崔雄:“今天你怎么回事?你这是什么人设啊?今天一整天都奇奇怪怪的,在打什么小算盘呢?”
-延秀:“哪有打小算盘!人家一直在努力,怎么能这么说。”
-崔雄:“什么努力?”
-延秀:“为了跟你好好相处有在努力啊。”
-崔雄:“啊?”
-延秀:“为了不整天吵来吵去,我正在展现新的面貌,你看不出来吗?”
-崔雄:“不是,干嘛要那样呢?”
-延秀:“说那样才不会分手嘛。据说越是经常吵架闹分手的情侣,复合之后再分手的概率会越高,因为互相能够预测对方的言行,所以就没有期待值了。”
-崔雄:“是谁说的?”
-延秀:“韩国大学人际关系心理学博士刘英。”
-崔雄:“他(她)是因为没见过你才那样说。”
-延秀:“嗯?”
-崔雄:“他(她)不知道还有像你一样千变万化的人。你很新鲜,一直都很新鲜,昨天刚见今天又见,还是有新鲜感。”
-延秀:“不是啦~”
-崔雄:“你看,又不一样了,和刚才三秒之前又不一样了。我从来就猜不透你,要是能猜透你的话,心理学博士那位子就该是我的咯?”
-延秀:“可是我感觉我成天就光唠叨了,好像是我害得我们总吵架,所以就想尽量避免那样。”
-崔雄:“我就喜欢你本身的样子,喜欢你每次都能编出新的唠叨来。不过我不喜欢听重复的唠叨,你这辈子都得不停地编出新的唠叨来。”
-延秀:“认真的吧?啊,今天的约会全毁了。”
-崔雄:“再来一次不就行啦。”
-延秀:“那这次做你喜欢做的吧。”
-崔雄:“好啊,走吧。”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
▫️台词摘录(集①)
‘연애라는 건 말이에요. 새로운 세상을 사는 것과 같아요. 그중에서도 특히 국연수와의 연애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죠. 물론 알다시피, 그 세상은 저와 썩 맞지 않는 세상이에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예전에도 지금도 이 세상에서 계속 살고 싶은데. 끝이라는 건 없이, 영원히.’(최웅)
“恋爱这件事吧,就跟活在全新的世界一样,尤其是和国延秀的恋爱,完全就是新世界。当然,众所周知,我跟那个世界不太合得来,但那又怎样呢?无论是以前还是现在,我都想一直活在这个世界里,永无止境。”(崔雄)
-연수 : ‘웅아! 웅아 웅아 웅아!’
-최웅 : ‘왜? 왜? 무슨 일이야? 나 왜 불렀어?’
-연수 : ‘너 잘 시간이야.’
-최웅 : ‘응? 지금 10시 밖에 안 되는데 어떻게 자? 어? 나 대추차 다 먹었는데 이거 또 어떻게 생겨났지? 우리 집에 우물이 있나?’
-연수 : ‘얼른 마시고 자야지.’
-최웅 : ‘지금 어떻게 자? 요즘 초등학생도 이 시간에 안 자.’
-연수 : ‘나도 같이 자고 갈까?’
-최웅 : ‘어두워지면 자야지. 이 시간엔 길 어두워져서 돌아다니면 위험해.’
-延秀:“小雄!小雄小雄小雄!”
-崔雄:“怎么了?怎么了?发生什么了?叫我干嘛?”
-延秀:“到你睡觉的点了。”
-崔雄:“嗯?现在连十点都没到要怎么睡啊?嗯?我明明把红枣茶都喝完了,这怎么又冒出来了?我们家难道有井吗?”
-延秀:“得快点喝完去睡觉呀。”
-崔雄:“现在怎么睡嘛?最近小学生都不在这个点睡。”
-延秀:“我也跟你一起睡怎么样?”
-崔雄:“天黑了就该睡嘛,这个点外面的路也暗了,到处乱跑很危险的。”
‘이럴 때일 수록 조심해야 돼요. 항상 불행은 행복의 얼굴로 다가오니까요. 모든 게 순탄할 때 방심을 하면 안 돼요. 그래서 전 미리미리 위험요소에 대해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또 다시 실수를 반복할 수는 없으까요.’(연수)
“越是这种时候越要小心,因为不幸往往会带着幸福的面容靠近。在一切都顺风顺水的时候,切忌掉以轻心,所以我认为有必要提前应对危险因素。好不容易才走到这一步,不能重蹈覆辙。”(延秀)
-연수 : ‘무슨 생각 해?’
-최웅 : ‘너랑 뛰는 것 말고 이렇게 산책하는 게 얼마 만인가 하는 생각?’
-연수 : ‘응?’
-최웅 : ‘너 원래 목적없이 걷는 거 되게 비효율적이라고 차라리 운동하자고 맨날 뛰어다녔잖아.’
-연수 : ‘내가 그랬나?’
-최웅 : ‘응. 덕수궁 돌담길을 뛴 거는 우리 밖에 없을걸?’
-연수 : ‘내가 옛날에는 진짜 효율에 미쳐 살았네. 엉망인데.’
-최웅 : ‘아니야. 멋있었어, 너.’
-延秀:“你在想什么?”
-崔雄:“在想除了和你一起跑步之外,多久没有这样散步了?”
-延秀:“嗯?”
-崔雄:“你以前说漫无目的地走路特别没效率,还不如一起运动,所以我们整天都在跑来跑去嘛。”
-延秀:“我那样了吗?”
-崔雄:“嗯,在德寿宫石墙路跑步的人估计只有我们了吧?”
-延秀:“我以前真是疯狂追求效率了,好糟糕。”
-崔雄:“没有啊,你很帅气。”
——————————————
▫️台词摘录(集①)
‘연애라는 건 말이에요. 새로운 세상을 사는 것과 같아요. 그중에서도 특히 국연수와의 연애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죠. 물론 알다시피, 그 세상은 저와 썩 맞지 않는 세상이에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예전에도 지금도 이 세상에서 계속 살고 싶은데. 끝이라는 건 없이, 영원히.’(최웅)
“恋爱这件事吧,就跟活在全新的世界一样,尤其是和国延秀的恋爱,完全就是新世界。当然,众所周知,我跟那个世界不太合得来,但那又怎样呢?无论是以前还是现在,我都想一直活在这个世界里,永无止境。”(崔雄)
-연수 : ‘웅아! 웅아 웅아 웅아!’
-최웅 : ‘왜? 왜? 무슨 일이야? 나 왜 불렀어?’
-연수 : ‘너 잘 시간이야.’
-최웅 : ‘응? 지금 10시 밖에 안 되는데 어떻게 자? 어? 나 대추차 다 먹었는데 이거 또 어떻게 생겨났지? 우리 집에 우물이 있나?’
-연수 : ‘얼른 마시고 자야지.’
-최웅 : ‘지금 어떻게 자? 요즘 초등학생도 이 시간에 안 자.’
-연수 : ‘나도 같이 자고 갈까?’
-최웅 : ‘어두워지면 자야지. 이 시간엔 길 어두워져서 돌아다니면 위험해.’
-延秀:“小雄!小雄小雄小雄!”
-崔雄:“怎么了?怎么了?发生什么了?叫我干嘛?”
-延秀:“到你睡觉的点了。”
-崔雄:“嗯?现在连十点都没到要怎么睡啊?嗯?我明明把红枣茶都喝完了,这怎么又冒出来了?我们家难道有井吗?”
-延秀:“得快点喝完去睡觉呀。”
-崔雄:“现在怎么睡嘛?最近小学生都不在这个点睡。”
-延秀:“我也跟你一起睡怎么样?”
-崔雄:“天黑了就该睡嘛,这个点外面的路也暗了,到处乱跑很危险的。”
‘이럴 때일 수록 조심해야 돼요. 항상 불행은 행복의 얼굴로 다가오니까요. 모든 게 순탄할 때 방심을 하면 안 돼요. 그래서 전 미리미리 위험요소에 대해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또 다시 실수를 반복할 수는 없으까요.’(연수)
“越是这种时候越要小心,因为不幸往往会带着幸福的面容靠近。在一切都顺风顺水的时候,切忌掉以轻心,所以我认为有必要提前应对危险因素。好不容易才走到这一步,不能重蹈覆辙。”(延秀)
-연수 : ‘무슨 생각 해?’
-최웅 : ‘너랑 뛰는 것 말고 이렇게 산책하는 게 얼마 만인가 하는 생각?’
-연수 : ‘응?’
-최웅 : ‘너 원래 목적없이 걷는 거 되게 비효율적이라고 차라리 운동하자고 맨날 뛰어다녔잖아.’
-연수 : ‘내가 그랬나?’
-최웅 : ‘응. 덕수궁 돌담길을 뛴 거는 우리 밖에 없을걸?’
-연수 : ‘내가 옛날에는 진짜 효율에 미쳐 살았네. 엉망인데.’
-최웅 : ‘아니야. 멋있었어, 너.’
-延秀:“你在想什么?”
-崔雄:“在想除了和你一起跑步之外,多久没有这样散步了?”
-延秀:“嗯?”
-崔雄:“你以前说漫无目的地走路特别没效率,还不如一起运动,所以我们整天都在跑来跑去嘛。”
-延秀:“我那样了吗?”
-崔雄:“嗯,在德寿宫石墙路跑步的人估计只有我们了吧?”
-延秀:“我以前真是疯狂追求效率了,好糟糕。”
-崔雄:“没有啊,你很帅气。”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