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헤헤..이것은 오늘 나의 아침식사다. 말차+팥빵 사실 주변에도 말차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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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헤헤..이것은 오늘 나의 아침식사다.
말차+팥빵
사실 주변에도 말차 싫어하는 친구가 있는데..
하지만 난 괜찮아.
엉~방금 난 수박을 또 먹었다.
아..진짜 완전 시원해~~!!!!!
여름..수박은 최고의 과일이야~!!!
어떤 반박도 받아들이지 않아~~아ㅋㅋㅋㅋㅋㅋㅋ...

p2.이런 화면이 진짜 좋아한다..
과일은 두 가지뿐이지만 생활의 분위기가 물씬 난다~~
그리고 붉은 과일이 심장에 매우 유익해.

우리 용캡틴 오빠~~
혹시 아침과 점심은 모두 잘 먹었니?
내가 고민스러운 건 많지만..
수면상태가 또 좋지 않지만..
근데 그대의 노래를 듣고 난 뒤 내 몸은 투지로 충만했다!!!
솔직히..눈앞의 좌절은 나에게 있어서 그리 큰 문제가 아니다.
나쁜놈이 나에게 만든 장애물과 스트레스..
사실 근본적으로 나의 기분과 생활에 영향을 줄 수 없는데.
하지만 난 매일 제한된 시간을 소중히..
그래서 아쉬울 때도 있었지..
흥..쓰레기 때문에 내 시간을 써야겠니?
그냥 좀 답답할 뿐이야..ㅎㅎ...
아무튼 계속 전투하자~!!!!
내 몸속에는 끊임없는 용감함이 있다.
오빠~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GoGoGo~!!!ㅋㅋㅋㅋ..[666][666][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心]

음..메디컬 드라마 덕분에 새로운 창작 영감이 또 떠올랐네.
드라마 속 수간호사의 약혼자 장면이 진짜 재미있다.
그는 다른 간호사들에게 부탁해 수간호사를 의료용품 보관실로 데려갔어.
엉~그는 프로포즈 반지를 어떤 관물함에 숨겨 두었다..
그래서 그도 자연스럽게 그곳에서 청혼을 했는데.
솔직히.이번에 나는 이런 줄거리와 화면을 처음 보았다.
헤헤..근데 제일 신기한건..
갑자기 새로운 영감이 떠올랐어~~
만약 내가 남자라면 어떻게 청혼할까?
ㅋㅋㅋㅋㅋㅋ...
나 정말 완전 직구 성격이야~~

밤이 또 살그머니 왔다.
내 곁의 그녀도 조용히 잠이 들었네.
"좋아~이것도 내 계획 중의 일부분이야.1초..2초..3초까지..그래~됐네!"
나는 그녀의 왼손 약지에 반짝이는 다이아 반지를 바라보고..
나도 조용히 잠든 그녀의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행복하게 웃었다.
프러포즈 고백과 의식은 없지만..
근데 내일 그녀가 깨어나면 틀림없이 흥분해서 큰 소리를 지르겠지?
ㅋㅋㅋㅋㅋㅋ..
몰라~아무튼 그녀는 바로 내 인생의 유일한 사랑이야.
응. 그녀는 나의 것이다.
풉ㅋㅋㅋㅋㅋㅋ...
만약 내가 남자라면..
이상은 바로 나의 프러포즈 방식이야~~
우와..좀 포악한 것 같은데..[笑cry][笑cry][允悲][允悲]

하지만 위치를 바꿔 생각해보면..
아침에 깨어날 때..내가 왼손 약지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낀 내 모습을 보면....
나의 첫반응은 아마 울 것이다..
하지만 나도 의식감에 집착하는 성격이야...
(아ㅋㅋㅋ..미안...)
난 틀림없이 애인에게 울면서 말할께..
"자기야..빨리 프러포즈 고백 해줘..난 정말 듣고 싶어엉엉.."
ㅎㅎㅎㅎㅎ...
아무튼..조금 상상만 해도 완전 재미 있잖아~~[哈哈][哈哈][偷乐][偷乐]

p2.우와 우와 우와~!!!!!!!
우리 용캡틴 오빠~~
난 정말 이 사진의 질감이 좋아한다!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어느 사진집의 한 화면처럼..
아..내 영혼이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아~~ㅋㅋㅋㅋㅋ...

p3.솔직히..이 요리 정말 먹고 싶은데..
햄버거는 오랫동안 못 먹어서..
물론 그대가 나누는 다른 요리들 우리도 다 보았다~~
헤헤..오빠~~
혹시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하룻밤을 보냈죠?
그대가 전해주는 행복을 우리도 진실하게 느꼈다~~
모든 행복은 이어질 거야.
우리도 꿈속에서 만나자~~??
ㅋㅋ..잘 자~~우리 탑멋진 용용 오빠~!!![挤眼][挤眼][握手][握手][抱抱][抱抱][心][月亮][月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