謝謝小宇幫忙^^ 很久沒吵你了!!
<韓網新聞翻譯> 新聞原址 https://t.cn/A6GRlSwU
#韩志旼[超话]# #南柱赫[超话]#
'Josee' 韓志旼 X南柱赫第二次的重逢更特別
'조제' 한지민X남주혁, 두 번째라 더 특별하다
[SBS 演藝新聞 / 金智惠記者] 韓志旼 南柱赫 第二次的相逢 吸引了不少期待的 浪漫電影 #‘Josee#‘（導演 金宗寬） 。從中選出了 刺激感性的11組鏡頭。
’JOSEE‘ 記錄了 初次相遇的那天起 就無法忘記的名字JOSEE（韓志旼 飾）與 永錫（南柱赫 飾）最美麗一瞬間的電影。
兩人 在去年播出的連續劇 ’耀眼‘ 中 以忘年絕配表現 受到了觀眾的好評。把該劇的餘韻 再次用電影延續了下來 並增加了觀眾們的期待。
這次公佈的片花 捕捉到 生活在自我世界的JOSEE 與走進那個世界的永錫 細緻的感情關係 吸引了視線 。
片花 與奶奶獨自二人生活的家裡 以書瞭解世間的JOSEE 會引起 對角色與眾不同魅力的好奇。通過與永錫的相遇 循序漸進的展示了 JOSEE變化的片花 演繹了角色內心細緻的感情 以韓志旼特有的感性演繹 預示了她 新的演技變化 使之備受期待。
接著 公佈的鏡頭是永錫 以南柱赫細膩的眼神與細微的表情演繹 集中了視線。作為即將畢業的預就業生 以青澀 誠實的感情 走近JOSEE的永錫片花 讓兩個人物 即將展開的特別故事 備受期待。
JOSEE 與永錫的初遇 到 能一起度過 而感到幸福的瞬間鏡頭 表露了JOSEE 愛慕之情。JOSEE和永錫 一起度過 互相確認著愛意的時間 這一鏡頭 喚起了 我們過去戀情中的 青澀和回憶。
片中游樂園 再加上 水族館的直接 感性刺激 不僅會讓某些人 想起無法忘卻的回憶 還加深了對影片感官美的期待。
作為執導過 ’最壞的一天‘，‘桌子’等 作品的 金宗寬導演的作品 會讓人們 產生共鳴的愛情故事 由韓志旼和南柱赫 深情演繹 給今冬 帶來特別感性的‘JOSEE’ 將在12月10日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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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e' 韓志旼 X南柱赫第二次的重逢更特別
'조제' 한지민X남주혁, 두 번째라 더 특별하다
[SBS 演藝新聞 / 金智惠記者] 韓志旼 南柱赫 第二次的相逢 吸引了不少期待的 浪漫電影 #‘Josee#‘（導演 金宗寬） 。從中選出了 刺激感性的11組鏡頭。
’JOSEE‘ 記錄了 初次相遇的那天起 就無法忘記的名字JOSEE（韓志旼 飾）與 永錫（南柱赫 飾）最美麗一瞬間的電影。
兩人 在去年播出的連續劇 ’耀眼‘ 中 以忘年絕配表現 受到了觀眾的好評。把該劇的餘韻 再次用電影延續了下來 並增加了觀眾們的期待。
這次公佈的片花 捕捉到 生活在自我世界的JOSEE 與走進那個世界的永錫 細緻的感情關係 吸引了視線 。
片花 與奶奶獨自二人生活的家裡 以書瞭解世間的JOSEE 會引起 對角色與眾不同魅力的好奇。通過與永錫的相遇 循序漸進的展示了 JOSEE變化的片花 演繹了角色內心細緻的感情 以韓志旼特有的感性演繹 預示了她 新的演技變化 使之備受期待。
接著 公佈的鏡頭是永錫 以南柱赫細膩的眼神與細微的表情演繹 集中了視線。作為即將畢業的預就業生 以青澀 誠實的感情 走近JOSEE的永錫片花 讓兩個人物 即將展開的特別故事 備受期待。
JOSEE 與永錫的初遇 到 能一起度過 而感到幸福的瞬間鏡頭 表露了JOSEE 愛慕之情。JOSEE和永錫 一起度過 互相確認著愛意的時間 這一鏡頭 喚起了 我們過去戀情中的 青澀和回憶。
片中游樂園 再加上 水族館的直接 感性刺激 不僅會讓某些人 想起無法忘卻的回憶 還加深了對影片感官美的期待。
作為執導過 ’最壞的一天‘，‘桌子’等 作品的 金宗寬導演的作品 會讓人們 產生共鳴的愛情故事 由韓志旼和南柱赫 深情演繹 給今冬 帶來特別感性的‘JOSEE’ 將在12月10日上映
#李大辉[超话]##金东贤[超话]#
201117 mbcradio12
아이돌과 아이돌의 만남
영원한 우리들의 OPPA #장우혁 씨
그리고 대세 오브 대세 아이돌!
#AB6IX #김동현 #이대휘 씨와 함께 했어요
-
말 끝마다 럽럽! 사랑해용~ 붙이게 되는
장우혁 씨의 신곡 #럽 #SHE
그리고 제복 카리스마 뿜뿜!
#에이비식스 의 고퀄리티 신곡 #SALUTE
두 곡 모두 많이 사랑해주세요 ><
.
.
.
#김신영 #둘째이모김다비 #정오의희망곡김신영입니다
#장우혁 #럽 #STAY #AB6IX #SALUTE #살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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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과 아이돌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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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세 오브 대세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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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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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志旼[超话]# #南柱赫[超话]# #韓志旼# #南柱赫# #Josee#
韓網新聞翻譯:新聞原發處https://t.cn/A6GpEwVB
謝謝可愛滴Wendy小朋友幫忙了^^
韓志旼X南柱赫 耀眼瞬間 釋出『Josee』令人揪心的預告
한지민X남주혁, 빛나는 순간…'조제', 애틋한 예고편 공개
입력 : 2020.11.16 3:10 PM
| 수정 : 2020.11.16 3:16 PM
[Dispatch=具敏智記者] 演員韓志旼與南柱赫預告了動人心弦的浪漫愛情片。
電影『Josee』製作團隊（導演：金鍾冠）公開了預告片及第2波海報。海報中演員韓志旼及南柱赫的感性CP引人注目。
抒情的氛圍，在預告裏頭韓志旼（飾演Josee）和南柱赫（飾演永錫）漫步在森林裡。娓娓道來※有時，我想與你去最遠的地方。※等台詞，激發朦朧想像。
南柱赫在初次見到韓志旼後，就不斷徘徊在她周遭。然而韓志旼卻表現出感受到陌生變化的不安。韓志旼與擁有坦率情感的南柱赫度過每寸光陰，逐漸敞開心房。
兩人的幸福模樣也被刻畫了下來。底下搭配※我會牢記，和你度過的每個片刻。※的文宣。雖悲慟不已，也留下深厚後韻。
海報中瀰漫秋意。捕捉到兩人一同度過的時光。中間寫著※屬於我們，最動人的時光。※的文宣，讓人對電影更加期待。
『Josee』描述的是所有人都能感同身受的愛情故事。描繪了Josee（韓志旼飾演）與永錫（南柱赫飾演）最耀眼的時分。
這是韓志旼及南柱赫的第二次合作。先前兩人因在電視劇《如此耀眼》中展現深摯默契備受好評。
韓志旼在電影『Josee』中飾演第一次墜入愛河的女性。相信她能詮釋出Josee的悸動及焦慮，展現細緻的情感戲。
南柱赫則飾演『永錫』一角。永錫用坦率的態度緩緩接近Josee，展現出青澀魅力及深厚情感。
另外，電影『Josee』將於下個月10號上映。
[Dispatch=구민지기자] 배우 한지민과 남주혁이 애틋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영화 '조제'(감독 김종관) 측이 16일 예고편과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배우 한지민과 남주혁의 감성 케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정적인 분위기였다. 먼저, 예고편. 한지민(조제 역)과 남주혁(영석 역)은 숲속을 거닐었다. "때로는 너랑 가장 먼 곳을 가고 싶었어" 등의 대사로 아련한 감성을 자극했다.
남주혁은 한지민과의 첫 만남 이후 주변을 맴돌았다. 한지민은 낯선 변화 앞에 불안감을 느꼈다. 솔직한 감정으로 다가오는 그와 시간을 보내며 점차 마음을 열어갔다.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도 그려졌다. '기억할 거야.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을'이라는 카피와 어우러졌다. 애틋하면서도 깊은 호흡으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포스터는 겨울 정취가 물씬 느껴졌다. 두 사람이 함께한 순간을 포착한 것. "우리가 가장 아름다웠던 시간"이라는 문구도 적혔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조제(한지민 분)와 영석(남주혁 분)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렸다.
한지민과 남주혁의 두 번째 만남이다. 앞서 두 사람은 드라마 '눈이 부시게'를 통해 애틋한 호흡으로 호평받았다.
한지민은 '조제'에서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여성 '조제'를 표현한다. 조제의 설렘과 불안을 전하며 한층 세밀한 감정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남주혁은 '영석' 역을 연기한다. 영석은 솔직한 감정으로 '조제'에게 다가가는 캐릭터. 풋풋한 매력부터 짙은 감성까지 선보인다.
한편 '조제'는 다음 달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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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志旼X南柱赫 耀眼瞬間 釋出『Josee』令人揪心的預告
한지민X남주혁, 빛나는 순간…'조제', 애틋한 예고편 공개
입력 : 2020.11.16 3:10 PM
| 수정 : 2020.11.16 3:16 PM
[Dispatch=具敏智記者] 演員韓志旼與南柱赫預告了動人心弦的浪漫愛情片。
電影『Josee』製作團隊（導演：金鍾冠）公開了預告片及第2波海報。海報中演員韓志旼及南柱赫的感性CP引人注目。
抒情的氛圍，在預告裏頭韓志旼（飾演Josee）和南柱赫（飾演永錫）漫步在森林裡。娓娓道來※有時，我想與你去最遠的地方。※等台詞，激發朦朧想像。
南柱赫在初次見到韓志旼後，就不斷徘徊在她周遭。然而韓志旼卻表現出感受到陌生變化的不安。韓志旼與擁有坦率情感的南柱赫度過每寸光陰，逐漸敞開心房。
兩人的幸福模樣也被刻畫了下來。底下搭配※我會牢記，和你度過的每個片刻。※的文宣。雖悲慟不已，也留下深厚後韻。
海報中瀰漫秋意。捕捉到兩人一同度過的時光。中間寫著※屬於我們，最動人的時光。※的文宣，讓人對電影更加期待。
『Josee』描述的是所有人都能感同身受的愛情故事。描繪了Josee（韓志旼飾演）與永錫（南柱赫飾演）最耀眼的時分。
這是韓志旼及南柱赫的第二次合作。先前兩人因在電視劇《如此耀眼》中展現深摯默契備受好評。
韓志旼在電影『Josee』中飾演第一次墜入愛河的女性。相信她能詮釋出Josee的悸動及焦慮，展現細緻的情感戲。
南柱赫則飾演『永錫』一角。永錫用坦率的態度緩緩接近Josee，展現出青澀魅力及深厚情感。
另外，電影『Josee』將於下個月10號上映。
[Dispatch=구민지기자] 배우 한지민과 남주혁이 애틋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영화 '조제'(감독 김종관) 측이 16일 예고편과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배우 한지민과 남주혁의 감성 케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정적인 분위기였다. 먼저, 예고편. 한지민(조제 역)과 남주혁(영석 역)은 숲속을 거닐었다. "때로는 너랑 가장 먼 곳을 가고 싶었어" 등의 대사로 아련한 감성을 자극했다.
남주혁은 한지민과의 첫 만남 이후 주변을 맴돌았다. 한지민은 낯선 변화 앞에 불안감을 느꼈다. 솔직한 감정으로 다가오는 그와 시간을 보내며 점차 마음을 열어갔다.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도 그려졌다. '기억할 거야.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을'이라는 카피와 어우러졌다. 애틋하면서도 깊은 호흡으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포스터는 겨울 정취가 물씬 느껴졌다. 두 사람이 함께한 순간을 포착한 것. "우리가 가장 아름다웠던 시간"이라는 문구도 적혔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조제(한지민 분)와 영석(남주혁 분)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렸다.
한지민과 남주혁의 두 번째 만남이다. 앞서 두 사람은 드라마 '눈이 부시게'를 통해 애틋한 호흡으로 호평받았다.
한지민은 '조제'에서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여성 '조제'를 표현한다. 조제의 설렘과 불안을 전하며 한층 세밀한 감정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남주혁은 '영석' 역을 연기한다. 영석은 솔직한 감정으로 '조제'에게 다가가는 캐릭터. 풋풋한 매력부터 짙은 감성까지 선보인다.
한편 '조제'는 다음 달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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