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연일체, 이 위대한 힘으로 언제나 승리하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도의 전체 당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주신 1돐을 맞으며

원대한 포부와 리상, 심원한 사색과 무한한 헌신으로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곁에는 수령의 믿음과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인가를 페부에 새기고 충성의 일편단심으로 사는 인민이 있다.

그 무엇으로써도 가를수 없는 우리의 이 위대한 혼연일체는 이 땅에 얼마나 격동적인 현실을 펼치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수도당원사단, 이 자랑스러운 부름이 조국땅에 높이 울린 때로부터 어느덧 1년세월이 흘렀다.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 빛나는 한페지를 기록한 수도당원사단!

절세위인의 숭고한 사랑과 믿음의 세계속에서 수도의 당원들로 무어진 최정예대오가 태여나던 그 나날에 마음을 세워본다.

지난해 9월 태풍피해지역현지에서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나라가 어렵고 힘든 때 마땅히 당원들 특히 수도의 당원들이 앞장서는것이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며 당중앙은 평양시의 핵심당원들에게 수도당원사단을 조직하여 떨쳐나설것을 호소할것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회의를 마치시는 길로 태풍과 해일이 휩쓴 해안가의 험하디험한 돌서덜길을 밟으시며 피해복구를 위한 대책들을 일일이 세워주시고 피해현장에서 몸소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동지들에게》라는 공개서한을 한자 또 한자 써나가신 그이의 거룩하신 영상이 숭엄히 안겨온다.

구절구절마다에 인민에 대한 뜨거운 정과 수도당원들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가 넘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공개서한!

이렇게 태여난 수도당원사단이였다.

인민사랑의 붉은 피방울마냥 심장에 흘러드는 절세위인의 공개서한에 접한 수도당원들은 용암처럼 끓어번졌고 그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충성의 일념 안고 산악같이 일떠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공개서한을 받아안은 즉시 수도의 일군들과 당원들만이 아닌 수많은 근로자들, 청년들까지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에 달려나갈것을 탄원해나섰다.불과 몇시간만에 탄원자수는 무려 수십만명에 달하였다.

이것은 수령의 두리에 천만이 철통같이 뭉친 우리의 혼연일체가 과연 어떤것인가를 온 세상에 과시한 장엄한 화폭이였다.

주체109(2020)년 9월 8일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는 태풍피해복구전투에서 별동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위대한 심장의 호소를 격정속에 받아안던 감격의 그 순간으로부터 58시간, 그 분분초초를 어찌 시간의 흐름으로만 계산할수 있으랴.

수도당원사단 전체 전투원들의 얼굴마다에는 한몸이 그대로 초석이 되고 기둥이 되여서라도 당중앙의 구상대로 기어이 피해지역들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펼침으로써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할 각오와 결심이 력력히 비껴있었다.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인민사수전의 전구로 용약 달려나간 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렬차로, 륙로로, 해상으로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현장에 도착하는 즉시에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에 진입하였다.

이들이 자주 외우는 말뚝잠이야기며 주먹밥을 드는 시간조차 아까와 한입에 들어갈수 있게 《애기주먹밥》을 만들어 공급했다는 사연들은 우리의 수도당원들이 과연 어떻게 살며 투쟁하였는가를 말해주는 산 화폭이다.

바로 여기에 당원들의 참모습이 비껴있고 우리 조국의 힘이 응축되여있는것이 아니던가.

이렇게 흘러온 낮과 밤속에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우리 당이 제일 믿는 핵심력량답게 조선로동당창건 75돐명절을 견결히 보위하였고 자기들이 차지하였던 최전선에 승리의 기발을 긍지높이 꽂았다.

과연 무슨 힘이 이들을 신화적인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들로 키웠던가.

바로 그것은 우리 수도당원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이였다.

유난히도 밝은 해빛이 대지를 따스히 어루쓸던 지난해 10월 동해지구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며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일떠세운 살림집들도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전문건설자들 못지 않게 살림집들을 손색없이 잘 지었다고, 이 집들은 수도당원들의 당에 대한 충성심의 결정체이라고,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전투력이 실천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이번에 우리 수도핵심당원들의 당성, 인민성, 혁명성이 검증되였으며 그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투쟁열이 피해복구전역을 뜨겁게 달구어주며 전체 건설자들을 새로운 위훈과 혁신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 복구건설을 가속화하는 추동력이 되고있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마음속에 차넘친것은 미덥고 장한 수도당원들을 온 세상이 보란듯이 내세워주고싶은 어버이의 진정이 아니였던가.

당창건 75돐을 경축하는 열병광장의 주석단에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면서 자기들이 맡은 피해복구건설임무를 완수하고도 사랑하는 집이 있는 평양행을 택하지 않고 스스로들 또 다른 피해복구지역으로 발걸음들을 옮긴 애국자들, 마땅히 이 자리에 있어야 할 우리의 핵심들, 나의 가장 믿음직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에게도 전투적고무와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언제나 심중에 차넘치는 수도당원들에 대한 그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안으시고 머나먼 피해복구건설장에 찾아오시여 오늘 돌아본 살림집들가운데서 무엇보다 수도당원사단이 건설한 살림집들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수도당원사단이 건설한 살림집은 피해복구건설에서 모든 단위들이 도달해야 할 기준이며 모두가 따라배우도록 해야 한다고 하시며 거듭 치하의 말씀을 주시니 그렇듯 자애롭고 위대한분의 슬하에서 혁명하는것보다 더 큰 영광이 또 어디 있으랴.

절세위인의 그 믿음, 그 손길이 있었기에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은 당정책관철의 전위투사, 우리 당이 내세우고 자랑할만 한 진짜배기핵심력량으로 자기의 위용을 더욱 힘있게 과시할수 있은것이다.

《우리 수도당원들을 그 어떤 시련도 용감히 맞받아 뚫고나가는 신념의 강자, 불굴의 혁명가로 더욱 억세게 키워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십니다.》

《그 나날 우리의 가슴마다에 하나로 간직되여 지칠줄 모르는 힘과 용기를 북돋아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였습니다.사무치는 그리움에 눈굽이 젖어들 때면 경애하는 그이의 믿음에 꼭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더욱 분발하여 일어서군 하였습니다.》

그날의 체험자들이 터친 이 진정의 목소리는 조국청사에 길이 전해질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긍지와 영예가 어디에 있으며 사상초유의 힘으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해가는 우리 조국의 무궁무진한 힘이 무엇에 뿌리를 두고있는가를 소리높이 전하고있다.

그렇다.조국청사에 처음으로 수도당원사단이라는 최정예부대가 태여난 때로부터 흘러온 지난 1년간의 날과 달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야말로 세인이 경탄하는 우리 조국의 혼연일체의 근본원천이며 그 불가항력이 있어 우리 혁명은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전진하고있음을.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발휘한 투쟁정신과 기풍은 오늘도 기적창조의 불씨가 되여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며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위대한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새 승리를 마중해가는 인민의 불같은 웨침이 시대의 메아리가 되여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당에서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자!

당중앙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나아가는 길에 영원한 승리와 영광이 있다!

본사기자 김일권

【청춘의 기백과 열정으로 전진하는 대오의 맨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불같은 의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에 접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대군은 우리 당에 있어서 어느때나 의지하게 되는 하나의 든든한 지지점이며 어려울 때일수록 더더욱 큰 힘을 발휘하는 강력한 력량으로 되고있습니다.》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철의 기지며 바다향기 풍기는 어장과 협동농장들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수도 평양으로 달려왔다.

지금 그들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고있다.이제 겨우 보답의 첫걸음을 뗀데 불과한 자기들이 온 나라의 열렬한 축하속에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정, 믿음이 흘러넘치는 축하문을 받아안은것이다.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위대한 어머니품에 운명과 미래를 다 맡기고 복된 삶을 누려가는 긍지와 행복, 위대한 당을 받들어 몸과 마음 다 바쳐 힘껏 일해나갈 맹세로 가슴을 불태우고있다.

청년애국자, 값높은 이 영예를 빛내여가리

백두산밀영지구혁명전적지관리소 강사 석진향동무는 축하문의 구절구절을 새겨볼수록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 동무들은 사회주의조선의 크나큰 자랑이고 힘이며 조국과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시대의 청년애국자들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한생토록 안고 차디찬 눈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여나는 만병초처럼 보답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겠다.

2.8직동청년탄광 김유봉청년돌격대 대원 박철남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하문을 새겨볼수록 청춘의 붉은 피, 애국의 피가 더욱 세차게 끓어오른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탄전으로 달려온지 얼마 안되는 내가 이런 영광을 받아안게 될줄을 정말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다.청년절경축행사장에서 다진 맹세를 한생토록 잊지 않고 청년애국자의 영예를 빛내여가겠다.

전세대들의 정신을 변함없이 이어갈 맹세로 가슴이 높뛴다

신계군 태을협동농장 청년작업반 농장원 리혜성동무는 힘들것을 다 각오하고 시작한 길이겠지만 잠시나마 곤난앞에 마음이 흔들릴 때면 탄원의 그날에 다진 맹세를 되새겨보고 전세대들의 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어가야 한다는 축하문의 구절구절에 자신을 비추어본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황주중등학원 과외교양원이였던 내가 수십명의 졸업생들과 함께 사회주의농촌으로 탄원진출한것은 불과 몇달전이다.

때로 동요도 했었다.

어제날의 제자들이 볼가봐 홀로 밭고랑에 조용히 앉아 눈물을 흘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앞으로도 마음이 나약해질 때가 있을것이다.그리고 어려운 일에 부닥칠 때도 있을것이다.

그때마다 전세대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인생의 맑은 거울로 삼고 자기를 비추어보며 청춘시절을 아름답게 수놓아가겠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김혁청년돌격대 중대장 엄충혁동무의 심정도 마찬가지이다.

그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는 강철로 당을 받든 전세대들의 위훈이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그들처럼 수령에 대한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생의 순간순간을 값높이 수놓아가겠다고 하였다.

계속하여 전세대들의 뒤를 이어 탄원했다고 하여 그들처럼 산다고 말할수 없다, 그들의 투쟁기풍, 투쟁정신을 본받아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흘리는 일터의 보배, 위훈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하였다.

행복만을 누리는 세대가 아니라 보답의 일념으로 심장 불태우는 참된 인간들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일군인 량근철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넘친 축하문을 받아안고 우리 청년들에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다시금 뜨겁게 느끼고 청년일군의 임무에 대해 깊이 자각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조국의 래일이 앞당겨진다.

우리 청년들을 제일로 아끼고 내세워주시며 그들이 한 일이라면 비록 크지 않은것이라도 그토록 소중히 여기시고 온 나라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겨안고 청년들과의 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어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도록 하겠다.

몇해전에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일군으로 사업하다가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하였던 함경북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성혁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축하문에서 최근 청년동맹일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동맹내부사업, 사상교양사업에 주력하고 사업기풍과 일본새에서 전환을 일으키고있으며 그로 하여 우리 청년들의 정치의식과 정신상태도 눈에 뜨이게 달라지고있다고 하시였는데 이것은 우리 청년일군들에 대한 최상최대의 믿음이다.

이번에 쌓은 경험에 토대하여 긍정이 긍정을 낳는 분위기를 더한층 고조시키며 청년들의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청년대오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몸바쳐 투쟁하는 애국자들의 집단으로, 당의 믿음직한 별동대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감으로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분에 넘치는 믿음에 더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해나가겠다.

글 본사기자 신철

최문경

사진 본사기자 리진명

【中韩双语新闻】韩举行无着陆独岛旅游飞行活动 / 광복절 맞아 울릉도 ·독도 무착륙 비행

在迎来光复76周年之际,8月15日,韩国庆尚北道举行“免着陆独岛旅游飞行”活动。
광복절인 15일 대한민국에서 가장 동쪽에 있는 영토인 독도를 하늘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当天,庆尚北道为了纪念光复节和宣传正在建设的郁陵岛机场,举行从大邱出发免着陆郁陵岛和独岛旅游飞行活动。
경상북도는 이날 광복절을 기념하고 건설 중인 울릉공항 홍보를 위해 대구를 출발해 울릉도와 독도 상공을 도는 무착륙 비행을 실시했다.

郁陵岛位于韩国东海的一个火山岛。独岛是郁陵岛的附属岛屿,从郁陵岛乘船大约1小时30分钟便能到达独岛。
동해 바다에 있는 울릉도는 화산활동에 의해 만들어졌다. 독도는 울릉도의 부속 도서로 울릉도에서 배를 타면 1시간 반 정도 걸린다.

目前在郁陵岛没有机场,以2025年开放目标,正在建设新机场。
현재 공항이 없는 울릉도에는 2025년 개항을 목표로 50인승 항공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울릉공항 건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光复会和独岛团体相关人士、画郁陵岛和独岛图后通过社交媒体应征的普通人等96人参加了无着陆飞行。
이날 무착륙 비행에는 광복회와 독도 관련 단체 관계자, 개인 소셜미디어에 울릉도와 독도 그림을 그려 응모한 일반인 등 96명이 참석했다.

参与者用韩国国内唯一的小型航空公司"Hi Air"的50人座客机,于上午8时15分和下午2时45分两次出发。从大邱机场起飞的飞机在独岛和郁陵岛上空盘旋了约10分钟,飞行2个小时后返回原出发地点。
참석자들은 국내 유일 소형 항공사인 '하이에어'의 50인승 여객기를 이용해 오전 8시 15분과 오후 2시 45분에 두 차례에 나눠 출발했다. 대구공항을 이륙한 비행기는 독도와 울릉도 상공을 약 10분 동안 선회 비행한 뒤 2시간 만에 되돌아왔다.

韩联社15日报道称,9月10日起,新的国际旅游飞行将正式启动,飞机从金海起飞,降落在济州岛。
한편 다음 달 10일부터 김해-제주 노선 국제관광비행을 시작으로 출발, 도착 공항이 다른 새로운 형태의 국제관광비행이 본격 운항된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免着陆国际旅游飞行产品是乘客完成出境手续后,乘坐飞机在邻近国家上空飞行但不着陆,重新返回原点的旅游产品。
국제관광비행은 이륙 후 다른 나라 영공까지 비행한 뒤 착륙이나 입국 없이 출발했던 공항으로 되돌아오는 형태의 비행이다.

到目前为止,只返回原出发地点,但从下月开始,将降落在不同的机场。
지금까지는 출발했던 공항으로 되돌아오는 형태로만 운영됐는데, 다음 달부터 출발 공항이 아닌 다른 공항으로 돌아오는 새로운 관광비행이 운항된다.

免着陆国际旅游飞行的乘客在机场着陆后,可免除新冠检测和居家隔离,购买免税品。
국제관광비행 탑승객들은 착륙 후 코로나19 검사와 격리에서 면제되고, 면세 쇼핑을 즐길 수 있다.

旅游飞行结束后,可以在目的地进行国内旅游,有望对航空、免税、旅游业做出贡献。
관광비행을 마친 뒤 도착지에서 국내 관광을 함으로써 항공, 면세, 관광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韩宣网8月18日电(记者李智惠 金吕真)


发布     👍 0 举报 写留言 🖊   
✋热门推荐
  • ”在1/8决赛和荷兰队比赛之前,美国队主帅伯尔哈特也谈到:“我很敬佩范加尔,并且和他关系不错。迪马利亚和范加尔曾在曼联共事,当时在接受采访时,迪马利亚就表示范加
  • 这几天的居家让我终于有时间去想一些问题,我一直以来在不断的做加法,让自己把所有的精力和时间都投入工作中,用工作来麻痹自己,可是忽略了很多无法顾及的生活琐事,可正
  • 由此我又想到另外一件事,怎么去尽量看到每个人的可爱之处,而不是盯着不可爱的地方,怎么尽量去理解每个人为人处世背后的原因,而不是盯着眼前表现出来的一面,这么一想,
  • 毕竟今晚吃了夜宵呜呜·▪️▪️▪️▪️▪️▪️说来也不好意思,一个“常年”备考雅思的人六级现在才过,还是低分飘过,不过过了就好啦~毕竟毕业了,最后一次考试的目的
  • :一些宅家朋友圈文案❶»|(⸝⸝· ᴥ ·⸝⸝) “只要还有一粒米 我就不往人多地方挤”❷☀⋆☽⋆ ⍥ sʟᴇᴇᴘ ⋆ “又是阳光超好的一天 又是疫情封控在家的
  • #龚老师,生日快乐啊!!!# #龚俊 cpf# 龚俊1129生日公益应援在印第安的古老传说中,每当夜晚来临,各种各样的梦就会游荡在夜色中,那些美梦会穿过网子
  • #韩圈扩关[超话]#开摊啦开摊啦!各位可爱的小主们晚上好来挑点水果恰恰吧这个水果摊上各类水果应有尽有~走过路过不要错过~水果摊主@水桴木下_ 档3 自闭@甜心栗
  • 尤安娜.康哲友的图像既诗意且充满魅力,适度留白的画面搭配铅笔素描,擅长将人物和物件融合进画面当中,不刻意营造的日常生活即景,反而处处充满哲思与沉稳的气质,传递给
  • 信念不会轻易的动摇,不会只专注于一件事情,具有冒险犯难的精神,在工作上会做出的一番很好的成绩。点进去是一个男孩写的纸条,他说“要学会坚持,永远不要失去信心,保持
  • 我老向你抱怨生活的不如意,你就给我讲佛法的义理,让我相信因果,了缘了债之类的话。每当我遇到困难的时候,你就经常给我力量,对我说:“你好好学佛,好好修行,福报将来
  • 2:暁は空が暮れて雲を見て、行也思君、坐也思君。2:暁は空が暮れて雲を見て、行也思君、坐也思君。
  • 罗店古镇,一个隐藏在沪太路边的老镇,一个练祁河边的小镇,有点破旧,却也有宝贝值得玩味。寻了很久,终于在破落的老街的寂静的一隅,找到了它:落寞、破败,犹如已经没有
  • [抱一抱]#任嘉伦[超话]#喜欢你时,一切刚刚好,是四月的和煦春风,是九月的秋高气爽,只要能遇见,就不算太晚,面对未知的未来,我要在喜欢你时尽全力喜欢你,最喜欢
  • 刚开始玩原神时,第一次打无相雷是冒险等级突破,卡我好久,在原神里冒险等级突破要打无相之雷,雷系角色突破材料要打无相之雷,萌新一定要经过无相雷的摧残,25级如何打
  • 此外,为防止采后甜玉米的糖分下降,籽粒变色,确保鲜食及加工的品质,要求在采收后6小时内完成保鲜处理,12小时内完成加工处理。四、加工贮藏鲜食玉米采收后,应在1~
  • 前有张嘉倪,后有王俊凯,娱乐圈的造谣,到此为止吧说起明星的瓜,一般情况下,都真假难辨。另一个当事人买超,也是受人唾弃,他曾营销对张嘉倪一片情深,实际上在节目上吐
  • 背书等于真饿[可爱]黎明之前最黑暗 放弃就是大笨蛋还有十三天[可爱]加油 哈尔滨解封了好多天没有出门了真开心 再也不用为了核酸天天出去排队啦我已经半年没化过妆
  • ༄༅།། ༧རྗེ་འཇམ་དབྱངས་རྒྱ་མཚོས་མཛད་པའི་བསླབ་བྱ་དྲང་སྲོང་རྒན་པོའི་ བདེན་ཚིག་ཅེས་བ
  • Doinb:百分百是假的,肯定是假的消息14、ig在卖LPL名额Doinb:我只能说我也不太了解说实话,但肯定假的15、uzi不会打了Doinb:只有Uzi自己
  • #人生是一场苦难的修行# 解封这天离最近的一次/喜提小房间自行隔离半天/最后一次单检/在和刘老师感慨吐槽大笑这个魔幻世界中释怀了就算了又如何久违的太阳,大口呼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