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常驻联合国副代表严厉驳斥美方# 【中 유엔 부대표, 유엔총회서 미국 측 비난에 반박】지난 7일 유엔 주재 중국대표부 부대표인 다이빙(戴兵) 대사는 유엔 총회 제3위원회에서 답변권을 행사해 켈리 크래프트 미국 유엔 주재 대사가 코로나19 사태 현황과 인권 문제로 중국을 무자비하게 비난한 발언을 놓고 철저하게 반박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미국 대사는 반(反)중 행위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교훈 삼지 않고 수많은 회원국의 단결과 협력을 요구하는 정의의 호소도 직시하지 않으며, 중국에 재차 무자비한 비난을 가해 유엔에서 늘상 말썽을 일으키고 대립을 조장하여 국내 정치에 악용했다. 중국은 이를 결사 반대하고 절대 거부한다.
나는 미국에 경고한다. 코로나19 문제에서 중국을 먹칠하고 중국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자 헛수고이며 더욱이 무책임한 일이다. 첫째, 중국은 이미 코로나 감염 사태를 제압했다. 최근 중국은 국경절과 중추절을 맞아 7억 명이 넘게 여행을 떠나며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렸다. 반면 미국 감염자 수는 700만 명이 넘었고 백악관에서도 최근에 수십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둘째, 중국인은 영웅이라 칭하길 즐겨한다. 중난산(鐘南山) 원사는 ‘공화국 훈장’을 받았고, 미국에서 거론된 리원량(李文亮) 의사도 열사 칭호를 받았으며 이들은 모두 우수한 공산당원이다. 또한 희생을 감수한 무수한 의료진들도 자랑스러워 한다. 미국은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 의학 전문가를 존중하고,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즈벨트호의 전 함장 브랫 크로지어와 같은 바른말을 하는 이를 선대하길 희망한다. 셋째, 중국은 생명지상을 추구한다. 백 살이 넘는 노인부터 신생아까지 치료에 최선을 다해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 반면 미국의 사망자 수는 이미 21만 명을 넘었다. 나는 미국 측이 아무런 근거도 이유도 없이 중국을 비난하는 것 외에도 세계 최다 확진자 및 사망자 수에 입각해 미국인들에게 해명해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미국 측에게 묻고 싶다.
나는 미국에 경고한다. 신장(新疆) 사회는 안정적이고 번영하며 각 민족이 조화롭게 공존한다. 신장 이슬람 사원 청진사(淸眞寺)는 미국 전국 청진사의 10배로 2만 4400곳이 넘으며 무슬림 530명당 하나꼴이다. 비율은 심지어 수많은 무슬림 국가를 초과한다.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이러한 종교 탄압이 있겠는가! 2010년~2018년 신장 위구르족 인구가 1017만 명에서 1271만 명으로 늘어나 증가폭이 25% 이상으로 한족(漢族)의 10배가 넘었다. 이른바 ‘강제임신중절’은 완전히 거짓말이다! 신장은 매년 2억 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아오는데 최근 들어 90여 개 국가의 100개 단체팀, 1000여 명이 신장을 찾았다. 이들 중에 누가 신장에서 위구르인 100만 명을 가둔 ‘수용소’를 본 적 있는지? 이러한 황당한 거짓말을 지어내기까지 하니 과연 양심이 있는 것인지 미국 측에 묻고 싶다.
…
(기사 더보기: https://t.cn/A6bMsvjQ )
미국 대사는 반(反)중 행위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교훈 삼지 않고 수많은 회원국의 단결과 협력을 요구하는 정의의 호소도 직시하지 않으며, 중국에 재차 무자비한 비난을 가해 유엔에서 늘상 말썽을 일으키고 대립을 조장하여 국내 정치에 악용했다. 중국은 이를 결사 반대하고 절대 거부한다.
나는 미국에 경고한다. 코로나19 문제에서 중국을 먹칠하고 중국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자 헛수고이며 더욱이 무책임한 일이다. 첫째, 중국은 이미 코로나 감염 사태를 제압했다. 최근 중국은 국경절과 중추절을 맞아 7억 명이 넘게 여행을 떠나며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렸다. 반면 미국 감염자 수는 700만 명이 넘었고 백악관에서도 최근에 수십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둘째, 중국인은 영웅이라 칭하길 즐겨한다. 중난산(鐘南山) 원사는 ‘공화국 훈장’을 받았고, 미국에서 거론된 리원량(李文亮) 의사도 열사 칭호를 받았으며 이들은 모두 우수한 공산당원이다. 또한 희생을 감수한 무수한 의료진들도 자랑스러워 한다. 미국은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 의학 전문가를 존중하고,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즈벨트호의 전 함장 브랫 크로지어와 같은 바른말을 하는 이를 선대하길 희망한다. 셋째, 중국은 생명지상을 추구한다. 백 살이 넘는 노인부터 신생아까지 치료에 최선을 다해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 반면 미국의 사망자 수는 이미 21만 명을 넘었다. 나는 미국 측이 아무런 근거도 이유도 없이 중국을 비난하는 것 외에도 세계 최다 확진자 및 사망자 수에 입각해 미국인들에게 해명해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미국 측에게 묻고 싶다.
나는 미국에 경고한다. 신장(新疆) 사회는 안정적이고 번영하며 각 민족이 조화롭게 공존한다. 신장 이슬람 사원 청진사(淸眞寺)는 미국 전국 청진사의 10배로 2만 4400곳이 넘으며 무슬림 530명당 하나꼴이다. 비율은 심지어 수많은 무슬림 국가를 초과한다.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이러한 종교 탄압이 있겠는가! 2010년~2018년 신장 위구르족 인구가 1017만 명에서 1271만 명으로 늘어나 증가폭이 25% 이상으로 한족(漢族)의 10배가 넘었다. 이른바 ‘강제임신중절’은 완전히 거짓말이다! 신장은 매년 2억 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아오는데 최근 들어 90여 개 국가의 100개 단체팀, 1000여 명이 신장을 찾았다. 이들 중에 누가 신장에서 위구르인 100만 명을 가둔 ‘수용소’를 본 적 있는지? 이러한 황당한 거짓말을 지어내기까지 하니 과연 양심이 있는 것인지 미국 측에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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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초상화]
朝鲜时期的肖像画
조선시대의 초상화는 교훈을 주는 의미로 그려졌다.
특히 조선의 초상화는 그 사람의 정신을 담아내려고 했기 때문에 얼굴 표현이 매우 정교했다.
조선시대때에는 사람의 얼굴을 통해 그 인물의 정신세계를 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상화를 그릴 때 한번에 정교한 표현을 하 는게 매우 어려웠다.
이 때문에 초본을 이용했으며 채색을 할 때에도 자연스러운 표현을 위해 뒷면에다가 채색을 하고 눈동자, 주름, 수염 같은 세심한 부분들은 앞면에 채색하였다.
이렇게 제작된 조선시대의 초상화들은 겸손하고 차분하며 절제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다.
그림은 무엇을 대상으로 하는가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는데 인물을 주제로 그린 것을 인물화라고 해요. 그리고 인물화 중에서도 특정한 인물의 모습을 그린 것을 초상화라고 하죠. 초상화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일찍부터 발달해 온 미술 장르 중의 하나에요. 이러한 초상화가 한국에서 가장 많이 그려진 시기는 바로 조선시대였어요. 조선시대때 초상화의 특징은 스케일이 큰 중국의 초상화보다는 겸손하며, 차분했으며 오밀조밀하고 꼼꼼한 일본의 초상화보다는 절제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단순히 한 사람의 외양을 그리는거지만 이렇게 나라별로 특징이 제각기 달랐던 이유는 단순히 외양을 그리는 것을 넘어 그 안에 각 나라에 따른 관심사와 시대의 관심사에 따라 표현방식이 달랐기 때문이에요.
조선의 초상화 같은 경우에는 보통 교훈을 주는 의미로 그려졌었기 때문에 조상이나 충신, 효자처럼 모범이 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많이 그려졌어요. 그래서 그 사람의 인품이나 성격 가치관 같은 내면이 초상화를 보면 드러날 수 있어야 했어요. 그래서 조선시대에 그려진 그림을 보면 얼굴 표현이 매우 정교하다는 특징을 발견할 수 있어요. 이렇게 얼굴을 정교하게 그리는 이유는 인물의 정신세계가 얼굴에 잘 표현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본받을 수 있는 사람의 얼굴을 세심하게 그리는데 유교적인 사상까지 더해졌기 때문에 차분하고 겸손하였으며 절제된 모습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거에요.
이러하던 초상화는 그리는게 매우 어려웠어요. 얼굴을 매우 정교하게 그려야 하는데 당시에는 이런 초상화를 한지와 비단에 그렸었기 때문에 한번 그리면 고치기가 매우 어려웠거든요. 그래서 이 때문에 대상을 면밀히 관찰하고 나서 ‘초본’이라는 것을 먼저 그렸어요. 초본은 기름종이에 밑그림을 그린 후에 먹으로 선을 따라 그은 것을 말하는데요. 밑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그림을 고칠 수 있었기 때문에 초상화를 그리면 실수없이 초상화를 여러 개까지 그릴 수 있었던거에요. 이렇게 초본을 그린 후에는 초본 위에 한지나 비단을 대고 굵기가 가느다란 붓을 이용해 그린 후 채색을 했어요. 그런데 이때 좀 특이한 점이 있는데요. 대부분 채색을 할 때 앞면이 아니라 뒷면에다가 색을 칠했다는 점이에요. 이렇게 색을 칠한 이유는 색이 변하지 않고 물감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앞면에 색이 비칠 때 한지나 비단의 모양이 함께 비쳐서 더 자연스러워 보여서 그렇게 작업을 했다고 해요.
그런데 막상 이렇게 뒷면에다가 채색을 하다보면 세밀하게 표현해야 하거나 강조되야 하는 부분들 같은 경우에는 잘 안보이게 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앞면에 채색을 했다고 해요. 보통 눈동자나 주름, 수염, 옷의 무늬처럼 중요한 부분들을 그렇게 작업을 했다고 해요.
이렇게 제작된 초상화들은 지금까지 전해지면서 후손들에게 많은 교훈을 전해주었어요.
朝鲜时期的肖像画
조선시대의 초상화는 교훈을 주는 의미로 그려졌다.
특히 조선의 초상화는 그 사람의 정신을 담아내려고 했기 때문에 얼굴 표현이 매우 정교했다.
조선시대때에는 사람의 얼굴을 통해 그 인물의 정신세계를 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상화를 그릴 때 한번에 정교한 표현을 하 는게 매우 어려웠다.
이 때문에 초본을 이용했으며 채색을 할 때에도 자연스러운 표현을 위해 뒷면에다가 채색을 하고 눈동자, 주름, 수염 같은 세심한 부분들은 앞면에 채색하였다.
이렇게 제작된 조선시대의 초상화들은 겸손하고 차분하며 절제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다.
그림은 무엇을 대상으로 하는가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는데 인물을 주제로 그린 것을 인물화라고 해요. 그리고 인물화 중에서도 특정한 인물의 모습을 그린 것을 초상화라고 하죠. 초상화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일찍부터 발달해 온 미술 장르 중의 하나에요. 이러한 초상화가 한국에서 가장 많이 그려진 시기는 바로 조선시대였어요. 조선시대때 초상화의 특징은 스케일이 큰 중국의 초상화보다는 겸손하며, 차분했으며 오밀조밀하고 꼼꼼한 일본의 초상화보다는 절제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단순히 한 사람의 외양을 그리는거지만 이렇게 나라별로 특징이 제각기 달랐던 이유는 단순히 외양을 그리는 것을 넘어 그 안에 각 나라에 따른 관심사와 시대의 관심사에 따라 표현방식이 달랐기 때문이에요.
조선의 초상화 같은 경우에는 보통 교훈을 주는 의미로 그려졌었기 때문에 조상이나 충신, 효자처럼 모범이 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많이 그려졌어요. 그래서 그 사람의 인품이나 성격 가치관 같은 내면이 초상화를 보면 드러날 수 있어야 했어요. 그래서 조선시대에 그려진 그림을 보면 얼굴 표현이 매우 정교하다는 특징을 발견할 수 있어요. 이렇게 얼굴을 정교하게 그리는 이유는 인물의 정신세계가 얼굴에 잘 표현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본받을 수 있는 사람의 얼굴을 세심하게 그리는데 유교적인 사상까지 더해졌기 때문에 차분하고 겸손하였으며 절제된 모습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거에요.
이러하던 초상화는 그리는게 매우 어려웠어요. 얼굴을 매우 정교하게 그려야 하는데 당시에는 이런 초상화를 한지와 비단에 그렸었기 때문에 한번 그리면 고치기가 매우 어려웠거든요. 그래서 이 때문에 대상을 면밀히 관찰하고 나서 ‘초본’이라는 것을 먼저 그렸어요. 초본은 기름종이에 밑그림을 그린 후에 먹으로 선을 따라 그은 것을 말하는데요. 밑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그림을 고칠 수 있었기 때문에 초상화를 그리면 실수없이 초상화를 여러 개까지 그릴 수 있었던거에요. 이렇게 초본을 그린 후에는 초본 위에 한지나 비단을 대고 굵기가 가느다란 붓을 이용해 그린 후 채색을 했어요. 그런데 이때 좀 특이한 점이 있는데요. 대부분 채색을 할 때 앞면이 아니라 뒷면에다가 색을 칠했다는 점이에요. 이렇게 색을 칠한 이유는 색이 변하지 않고 물감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앞면에 색이 비칠 때 한지나 비단의 모양이 함께 비쳐서 더 자연스러워 보여서 그렇게 작업을 했다고 해요.
그런데 막상 이렇게 뒷면에다가 채색을 하다보면 세밀하게 표현해야 하거나 강조되야 하는 부분들 같은 경우에는 잘 안보이게 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앞면에 채색을 했다고 해요. 보통 눈동자나 주름, 수염, 옷의 무늬처럼 중요한 부분들을 그렇게 작업을 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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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闵庚勋[超话]#·#闵京勋[超话]#·#Buzz[超话]#
都来学学韩饭姐姐是怎么看图写文的!!!
▼이거 갓벽한 거▼
⒈머리를 약간 뺀다
⒈稍捋头发
⒉머리 뺌과 하고 동시에 눈 깜빡인다
⒉推头并须
⒊입 자세히 보면 약간 오므라진다
⒊细看唇瘪
⒋몸 스-윽 하면서 뒤로 움직인다
⒋体嘘稍后移
⒌눈 깜빡이기 전에 눈이 무심하게 떠져 있었는데 깜빡이고 오잉하는 듯이 떠진다
⒌眼未须而直发饧
⒍어깨 오진다
⒍肩膀微微上隆
⒎콧날하고 턱선으로 사람 죽인다
⒎鼻粱颐线杀人
⒏민경훈이다
⒏是闵庚勋啊
⒐코 뒤로 속눈썹 아름답게 빛난다
⒐鼻后之眉睫耀
⒑마지막에 살짝 미소 짓듯이 입꼬리 올린다
⒑最后潜角微笑
cr,in_buzz
ps. 不会翻译的小编瞎搞系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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