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서로 다른 케이크 2개를 먹었어.
열량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하지만 오늘 나는 확실히 충분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오늘도 내가 회의장에 맨 먼저 도착했는데.
ㅋㅋㅋ...마치 라이브 리허설 같았다.
나는 이 생소한 환경을 미리 느끼고 적응할 필요가 있었지.
다행히.우리는 아주 빨리 서로에게 적응했네~~
음..아마 난 이번 생에 연기에는 전혀 소질이 없었나 봐?
내 모든 희로애락이 내 얼굴에 나타나 있거든.
그래서 오늘 회의장에서 저나 전자 잡지를 만드시는 다른 선생님도 새 회장님께 인사를 드리지 않았어.
솔직히. 여러번 그는 내 앞에 서있을 때 나는 그를 무시했다.
나도 그가 나의 명확한 태도를 느낄줄 아는데.
그러나 어떻하지?
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원한을 새긴 것이다.
아ㅋㅋㅋㅋㅋ..농담아야~~[笑cry][笑cry][允悲][允悲]
나 그냥 그가 나를 존중하지 않았던 부분을 다 돌려준 것뿐이다.
제멋대로 지도자의 신분을 가지고 남을 억압하다.
우리의 시간과 생활 안배을 존중하지 않는다.
사실 내가 그를 두려워하지 않는 원인은 매우 간단해.
그에게 바라거나 기대가 없었기 때문에.
나는 귀인이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자신의 재능 자체였는데.
우리 용캡틴 오빠..
사실 새벽에 또 잠이 안 왔어...
마지막으로 핸드폰 본 시간은 새벽 두시반이야..
아..나 정말..
그래서 지금 너무 졸리고 피곤해.
그런데 갑자기 달콤한 상상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네..
ㅋㅋㅋㅋㅋㅋ..
"자기야~너 돌아왔니?회의는 다 잘되었을까?"
"엉..진짜 완전 피곤해..허리가 곧 부러질 것 같아.여보..너 지금 소파에 가서 누울 수 있니?"
"왜여?너 뭐 하려고?"
"헤헤..너는 소파에 편하게 누워 있고..나는..?너의 몸에 안심하게 엎드리고 충전해..여보~내 허리를 안아 줄 수 있겠니?내 허리도 네 손바닥의 에너지가 필요해.엉..15분만..충전이 끝나면 내가 바로 가서 너에게 저녁을 만들어 줄게."
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 나는 바로 이런 성격의 와이프다.
쭉 나무를 안고 자는 코알라처럼..
나의 원기옥 만능 오빠~~
혹시 그대도 내가 영원히 기댈 수 있는 나무가 될 수 있을까?
음..진짜 안아주고 싶어..
잘 자~오빠..[抱一抱][抱一抱][握手][握手][抱抱][抱抱][月亮][月亮][心]
.
.
.
.
우리 대박 부동산 진짜 완전 대박~!!!!!
우리 신 의사도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偷乐][偷乐][今日来宠爸][今日来宠爸][加油][加油]
열량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하지만 오늘 나는 확실히 충분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오늘도 내가 회의장에 맨 먼저 도착했는데.
ㅋㅋㅋ...마치 라이브 리허설 같았다.
나는 이 생소한 환경을 미리 느끼고 적응할 필요가 있었지.
다행히.우리는 아주 빨리 서로에게 적응했네~~
음..아마 난 이번 생에 연기에는 전혀 소질이 없었나 봐?
내 모든 희로애락이 내 얼굴에 나타나 있거든.
그래서 오늘 회의장에서 저나 전자 잡지를 만드시는 다른 선생님도 새 회장님께 인사를 드리지 않았어.
솔직히. 여러번 그는 내 앞에 서있을 때 나는 그를 무시했다.
나도 그가 나의 명확한 태도를 느낄줄 아는데.
그러나 어떻하지?
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원한을 새긴 것이다.
아ㅋㅋㅋㅋㅋ..농담아야~~[笑cry][笑cry][允悲][允悲]
나 그냥 그가 나를 존중하지 않았던 부분을 다 돌려준 것뿐이다.
제멋대로 지도자의 신분을 가지고 남을 억압하다.
우리의 시간과 생활 안배을 존중하지 않는다.
사실 내가 그를 두려워하지 않는 원인은 매우 간단해.
그에게 바라거나 기대가 없었기 때문에.
나는 귀인이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자신의 재능 자체였는데.
우리 용캡틴 오빠..
사실 새벽에 또 잠이 안 왔어...
마지막으로 핸드폰 본 시간은 새벽 두시반이야..
아..나 정말..
그래서 지금 너무 졸리고 피곤해.
그런데 갑자기 달콤한 상상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네..
ㅋㅋㅋㅋㅋㅋ..
"자기야~너 돌아왔니?회의는 다 잘되었을까?"
"엉..진짜 완전 피곤해..허리가 곧 부러질 것 같아.여보..너 지금 소파에 가서 누울 수 있니?"
"왜여?너 뭐 하려고?"
"헤헤..너는 소파에 편하게 누워 있고..나는..?너의 몸에 안심하게 엎드리고 충전해..여보~내 허리를 안아 줄 수 있겠니?내 허리도 네 손바닥의 에너지가 필요해.엉..15분만..충전이 끝나면 내가 바로 가서 너에게 저녁을 만들어 줄게."
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 나는 바로 이런 성격의 와이프다.
쭉 나무를 안고 자는 코알라처럼..
나의 원기옥 만능 오빠~~
혹시 그대도 내가 영원히 기댈 수 있는 나무가 될 수 있을까?
음..진짜 안아주고 싶어..
잘 자~오빠..[抱一抱][抱一抱][握手][握手][抱抱][抱抱][月亮][月亮][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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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박 부동산 진짜 완전 대박~!!!!!
우리 신 의사도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偷乐][偷乐][今日来宠爸][今日来宠爸][加油][加油]
#190721 NCTsmtown_127
시즈니이이이이이
오늘로써 'NCT 127 WORLD TOUR NEO CITY The Origin'이 끝이 났습니다!! 정말 긴시간동안 많은 것을 보고 느낄수 있다는거에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고 저의 20대 새로운 시작을 정말 의미있게 할 수 있는거 같아요 보러 와주셔서 큰 응원과 힘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노래와 춤이 여러분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고 추억이 됐으면 좋겠어요! 이제 첫 투어가 끝나면서 앞으로의 투어는 더 잘할 수 있겠다라는 큰 용기가 생긴 거 같아요!! 모두 고마워요!! -fullsun
시즈니이이이이이
오늘로써 'NCT 127 WORLD TOUR NEO CITY The Origin'이 끝이 났습니다!! 정말 긴시간동안 많은 것을 보고 느낄수 있다는거에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고 저의 20대 새로운 시작을 정말 의미있게 할 수 있는거 같아요 보러 와주셔서 큰 응원과 힘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노래와 춤이 여러분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고 추억이 됐으면 좋겠어요! 이제 첫 투어가 끝나면서 앞으로의 투어는 더 잘할 수 있겠다라는 큰 용기가 생긴 거 같아요!! 모두 고마워요!! -fullsun
#韩剧Bigmouth[超话]#[污]#越来越美好的李钟硕#
2022.7.22 13:15 MBC更新文章
'빅마우스' 이종석→임윤아, 추리 촉 자극하는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빅마우스' 속 전쟁의 진원지가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이 추리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오는 29일(금)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크리에이터 장영철·정경순, 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 제작 에이스토리·스튜디오드래곤·에이맨프로젝트)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베일에 가려진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를 의미하는 단서들로 가득한 오프닝 타이틀로 시작돼 눈길을 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수많은 금괴부터 성경 속 '능력 있는 사람'이라는 뜻의 매지션 카드가 물음표를 남긴다. 하수도를 빠져나가는 커다란 쥐(Big Mouse)처럼 삼엄한 감시와 끝을 모르고 뒤얽힌 미로 같은 교도소를 유유히 빠져나가는 검은 형체는 천재사기꾼 '빅마우스'가 맞을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세상엔 여러 부류의 빅마우스들이 있어"라는 박창호(이종석 분)의 말과 함께 평범한 소시민 부부의 일상도 이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승률이 채 10%도 안 되는 탓에 의뢰인들의 성화에 시달리던 박창호(이종석 분)에게 엄청난 규모의 의뢰가 들어온다. '그걸 왜 너에게 의뢰하냐'는 아내 고미호(임윤아 분)의 물음에 대답하듯 박창호를 "무능하고 말 잘 듣는 변호사"라고 칭한 최도하(김주헌 분)가 '진실을 원한다'며 그의 승부욕을 건드린다.
이에 박창호는 자신이 맡은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던 중 건드려서는 안 될 이를 자극하고 만다. 살인사건과 연관된 우정일보의 사장이자 특권층의 사모임 NR 포럼의 리더 공지훈(양경원 분)의 심기를 거스른 것. 사건을 맡은 것이 불행일지도 모른다는 누군가의 경고처럼 박창호에게 끝없는 수난이 시작돼 불길함을 자아낸다.
눈앞에서 남편을 빼앗긴 고미호는 "우리 믿고 버텨"라며 그를 다독이고 박창호 대신 진상을 알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감옥 안 박창호가 생사를 오가는 사이 고미호는 "어떻게 해서든 당신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낱낱이 밝혀낼 거니까"라며 의지를 다진다. 고미호가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사건과 연루된 듯 보이는 구천병원 병원장 현주희(옥자연 분)의 핍박과 위협도 거세지고 결국 박창호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무력했던 모습을 벗고 살기를 불태운다.
"지들이 맹수인 줄 알고 달려드는 놈들, 내가 다 물어 죽이려고"라던 박창호는 점차 흉악범들이 우글거리는 교도소 안에서 변화를 맞이한다. 그가 끔찍한 계략의 심장부로 들어가는 사이 고미호도 남편의 결백을 주장할 결정적 단서를 확보, 목숨을 위협당하는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승부사의 기질을 발휘한다.
진실이 밝혀진 뒤 후폭풍을 암시하듯 '사람이 죽었다'고 울부짖는 고미호의 목소리와 폭파되는 건물, 그리고 수감자들의 열띤 환호를 받으며 걸어오는 박창호 등 휘몰아치는 전개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과연 박창호와 고미호는 무사히 진실을 찾아내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처럼 '빅마우스'는 한 가족의 인생을 뒤바꿔놓은 살인사건과 진실을 알아내려는 가족의 사투가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빅마우스(Big Mouse)'를 둘러싼 거대한 전쟁이 펼쳐질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솟구치게 만들고 있다.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는 '닥터 로이어' 후속으로 오는 29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2022.7.22 13:15 MBC更新文章
'빅마우스' 이종석→임윤아, 추리 촉 자극하는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빅마우스' 속 전쟁의 진원지가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이 추리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오는 29일(금)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크리에이터 장영철·정경순, 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 제작 에이스토리·스튜디오드래곤·에이맨프로젝트)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베일에 가려진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를 의미하는 단서들로 가득한 오프닝 타이틀로 시작돼 눈길을 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수많은 금괴부터 성경 속 '능력 있는 사람'이라는 뜻의 매지션 카드가 물음표를 남긴다. 하수도를 빠져나가는 커다란 쥐(Big Mouse)처럼 삼엄한 감시와 끝을 모르고 뒤얽힌 미로 같은 교도소를 유유히 빠져나가는 검은 형체는 천재사기꾼 '빅마우스'가 맞을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세상엔 여러 부류의 빅마우스들이 있어"라는 박창호(이종석 분)의 말과 함께 평범한 소시민 부부의 일상도 이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승률이 채 10%도 안 되는 탓에 의뢰인들의 성화에 시달리던 박창호(이종석 분)에게 엄청난 규모의 의뢰가 들어온다. '그걸 왜 너에게 의뢰하냐'는 아내 고미호(임윤아 분)의 물음에 대답하듯 박창호를 "무능하고 말 잘 듣는 변호사"라고 칭한 최도하(김주헌 분)가 '진실을 원한다'며 그의 승부욕을 건드린다.
이에 박창호는 자신이 맡은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던 중 건드려서는 안 될 이를 자극하고 만다. 살인사건과 연관된 우정일보의 사장이자 특권층의 사모임 NR 포럼의 리더 공지훈(양경원 분)의 심기를 거스른 것. 사건을 맡은 것이 불행일지도 모른다는 누군가의 경고처럼 박창호에게 끝없는 수난이 시작돼 불길함을 자아낸다.
눈앞에서 남편을 빼앗긴 고미호는 "우리 믿고 버텨"라며 그를 다독이고 박창호 대신 진상을 알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감옥 안 박창호가 생사를 오가는 사이 고미호는 "어떻게 해서든 당신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낱낱이 밝혀낼 거니까"라며 의지를 다진다. 고미호가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사건과 연루된 듯 보이는 구천병원 병원장 현주희(옥자연 분)의 핍박과 위협도 거세지고 결국 박창호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무력했던 모습을 벗고 살기를 불태운다.
"지들이 맹수인 줄 알고 달려드는 놈들, 내가 다 물어 죽이려고"라던 박창호는 점차 흉악범들이 우글거리는 교도소 안에서 변화를 맞이한다. 그가 끔찍한 계략의 심장부로 들어가는 사이 고미호도 남편의 결백을 주장할 결정적 단서를 확보, 목숨을 위협당하는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승부사의 기질을 발휘한다.
진실이 밝혀진 뒤 후폭풍을 암시하듯 '사람이 죽었다'고 울부짖는 고미호의 목소리와 폭파되는 건물, 그리고 수감자들의 열띤 환호를 받으며 걸어오는 박창호 등 휘몰아치는 전개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과연 박창호와 고미호는 무사히 진실을 찾아내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처럼 '빅마우스'는 한 가족의 인생을 뒤바꿔놓은 살인사건과 진실을 알아내려는 가족의 사투가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빅마우스(Big Mouse)'를 둘러싼 거대한 전쟁이 펼쳐질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솟구치게 만들고 있다.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는 '닥터 로이어' 후속으로 오는 29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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