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语[超话]##韩语翻译[超话]##韩语摘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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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版《品三国》『삼국지 강의』
저자: 이중톈(易中天)역자: 김성배, 양휘웅
中文版链接：https://t.cn/A6KVxHNa 韩语版链接：https://t.cn/A6KVxHNS
9강 자웅을 겨루다 & 10강 승패의 이유
第九章 一决雌雄 & 第十章 胜败有凭
9강 자웅을 겨루다
第九章 一决雌雄
전쟁은 극도로 위험한 일입니다. 특히 칼이나 창과 같은 무기를 사용하던 시대에는, 누가 반드시 이긴다고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수의 의지와 결정이 왕왕 성패를 가르는 관건이 되고, 최후의 승리는 끝까지 밀고 나아가는 노력 속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이 전쟁의 경우에도, 두말할 것도 없이 조조 측이 적은 수효로 많은 적을 상대하고 약한 세력으로 강한 상대를 이기려는 것이므로, 더 의지가 필요하고 더 지속력이 필요하며, 그 지속하는 과정에서 잡는 기회를 필요로 합니다. 만약 기회가 있다면 말입니다.
战争，是一件有着极大风险的事情。尤其是在冷兵器时代，很难说谁就有必胜的把握。因此将帅的意志和决策，就往往是成败的关键；而最后的胜利，则往往存在于再坚持一下的努力之中。具体到这场战争，曹操一方无疑是要以寡敌众，以弱胜强，这就更需要意志，更需要坚持，需要在坚持中抓住机遇，如果有此机遇的话。
원상·원희·원담의 죽음은 결국 관도대전의 실패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러한 결말을 예견한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원소의 모사인 저수와 전풍입니다. 저수와 전풍은 이 전쟁을 단호하게 반대했습니다. 《삼국지》<원소전>에 의하면, 전풍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조공은 용병에 뛰어나서 변화를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군대의 수가 적다고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袁尚、袁熙、袁谭的死，归根结底还是源于官渡之战的失败。这个结局，其实有两个人早就预见到了，他们就是袁绍的谋士沮授和田丰。沮授和田丰都是坚决反对打这场战争的。据《三国志·袁绍传》，田丰曾对袁绍说：“曹公善用兵，变化无方，众虽少，未可轻也。”
10강 승패의 이유
第十章 胜败有凭
원소의 어리석음, 고집, 무모함은 삼위일체였습니다. 그는 무모했기 때문에 고집을 부렸고, 고집 때문에 어리석었으며, 어리석었기 때문에 무모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능력을 정확히 몰라 어리석었습니다. 자신의 깜냥을 몰랐기 때문에 무모했고, 줄곧 자신이 천하무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리석었습니다. 어리석었으므로 그는 자신의 결정이 늘 뛰어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고집을 피웠습니다. 고집 때문에 그는 어떠한 다른 의견도 듣지 않았고, 이 때문에 실패했습니다. 원소의 실패는 곧 사람의 됨됨이의 실패요, 사람 됨됨이의 실패는 또 성격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할 수 었습니다.
袁绍的愚蠢、固执和狂妄是三位一体的。他因狂妄而固执，因固执而愚蠢，又因愚蠢而狂妄。他蠢就蠢在没有自知之明。因为没有自知之明，他狂妄，总认为自己天下无敌，因此愚蠢。因为愚蠢，他总认为自己决策英明，因此固执。因为固执，他听不进任何不同意见，因此失败。可以说，袁绍的失败，乃是做人的失败；而他做人的失败，又是性格使然。
조조는 정의라는 깃발과 정예 군대가 적을 이기고 승리를 거두는 양대 보배라는 사실을 일찍부터 알았습니다. 순욱은 원소에 대해 “평범한 호걸이라서 사람들을 모을 줄은 알지만 쓸 줄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반대로 조조는 사람을 모을 줄도 알았고, 쓸 줄도 알았습니다.
曹操很早就意识到，正义的旗帜和精锐的队伍是克敌制胜的两大法宝。荀彧就说，袁绍“布衣之雄耳，能聚人而不能用”。相反，曹操则是既能聚人，又能用人的。
（以上内容是看着纸书录入的摘抄内容，也许偶有打错的别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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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版《品三国》『삼국지 강의』
저자: 이중톈(易中天)역자: 김성배, 양휘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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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강 자웅을 겨루다 & 10강 승패의 이유
第九章 一决雌雄 & 第十章 胜败有凭
9강 자웅을 겨루다
第九章 一决雌雄
전쟁은 극도로 위험한 일입니다. 특히 칼이나 창과 같은 무기를 사용하던 시대에는, 누가 반드시 이긴다고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수의 의지와 결정이 왕왕 성패를 가르는 관건이 되고, 최후의 승리는 끝까지 밀고 나아가는 노력 속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이 전쟁의 경우에도, 두말할 것도 없이 조조 측이 적은 수효로 많은 적을 상대하고 약한 세력으로 강한 상대를 이기려는 것이므로, 더 의지가 필요하고 더 지속력이 필요하며, 그 지속하는 과정에서 잡는 기회를 필요로 합니다. 만약 기회가 있다면 말입니다.
战争，是一件有着极大风险的事情。尤其是在冷兵器时代，很难说谁就有必胜的把握。因此将帅的意志和决策，就往往是成败的关键；而最后的胜利，则往往存在于再坚持一下的努力之中。具体到这场战争，曹操一方无疑是要以寡敌众，以弱胜强，这就更需要意志，更需要坚持，需要在坚持中抓住机遇，如果有此机遇的话。
원상·원희·원담의 죽음은 결국 관도대전의 실패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러한 결말을 예견한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원소의 모사인 저수와 전풍입니다. 저수와 전풍은 이 전쟁을 단호하게 반대했습니다. 《삼국지》<원소전>에 의하면, 전풍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조공은 용병에 뛰어나서 변화를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군대의 수가 적다고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袁尚、袁熙、袁谭的死，归根结底还是源于官渡之战的失败。这个结局，其实有两个人早就预见到了，他们就是袁绍的谋士沮授和田丰。沮授和田丰都是坚决反对打这场战争的。据《三国志·袁绍传》，田丰曾对袁绍说：“曹公善用兵，变化无方，众虽少，未可轻也。”
10강 승패의 이유
第十章 胜败有凭
원소의 어리석음, 고집, 무모함은 삼위일체였습니다. 그는 무모했기 때문에 고집을 부렸고, 고집 때문에 어리석었으며, 어리석었기 때문에 무모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능력을 정확히 몰라 어리석었습니다. 자신의 깜냥을 몰랐기 때문에 무모했고, 줄곧 자신이 천하무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리석었습니다. 어리석었으므로 그는 자신의 결정이 늘 뛰어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고집을 피웠습니다. 고집 때문에 그는 어떠한 다른 의견도 듣지 않았고, 이 때문에 실패했습니다. 원소의 실패는 곧 사람의 됨됨이의 실패요, 사람 됨됨이의 실패는 또 성격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할 수 었습니다.
袁绍的愚蠢、固执和狂妄是三位一体的。他因狂妄而固执，因固执而愚蠢，又因愚蠢而狂妄。他蠢就蠢在没有自知之明。因为没有自知之明，他狂妄，总认为自己天下无敌，因此愚蠢。因为愚蠢，他总认为自己决策英明，因此固执。因为固执，他听不进任何不同意见，因此失败。可以说，袁绍的失败，乃是做人的失败；而他做人的失败，又是性格使然。
조조는 정의라는 깃발과 정예 군대가 적을 이기고 승리를 거두는 양대 보배라는 사실을 일찍부터 알았습니다. 순욱은 원소에 대해 “평범한 호걸이라서 사람들을 모을 줄은 알지만 쓸 줄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반대로 조조는 사람을 모을 줄도 알았고, 쓸 줄도 알았습니다.
曹操很早就意识到，正义的旗帜和精锐的队伍是克敌制胜的两大法宝。荀彧就说，袁绍“布衣之雄耳，能聚人而不能用”。相反，曹操则是既能聚人，又能用人的。
（以上内容是看着纸书录入的摘抄内容，也许偶有打错的别字）
【韩国航空大学】2022波音日举行
우리 대학의 대표적 글로벌 항공우주특성화 비교과 프로그램 중 하나인 보잉 데이(Boeing Day)가 지난 1일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국내 유일하게 항공우주과학 선도 대학인 우리 대학이 주관하고 세계 최대 항공우주기업인 보잉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써 9년째를 맞이한다.
我们大学代表性的全球航空宇宙特性化比较科项目之一的波音日(Boeing Day)于本月1日在航空宇宙中心展望大厅隆重举行。 由国内唯一的航空宇宙科学先导大学的我们大学主管,世界最大的航空宇宙企业波音赞助的该活动今年迎来了第9个年头。
개회식에서 허희영 총장은 "상상력이 요구되는 우주시대로 전진하기 위해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력이 더욱 필요“함을 강조하고 "미래산업을 준비하는 재학생의 실험정신과 도전정신을 실현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하며 참가한 학생들을 응원하였다.
开幕式上,校长许熙英(音)强调"为了按照需要想象力的宇宙时代前进,更需要解决问题的创造力","希望能够度过实现准备未来产业的在校生的实验精神和挑战精神的宝贵时间",为参加活动的学生们加油助威。
딜런 존스 보잉코리아 상무이사는 특강을 통해 보잉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더불어 일반인들은 알기 힘든 보잉코리아 연구·기술팀(BKETC)대한 상세한 소개를 하였다. 존스 상무이사는 "보잉은 항상 보잉과 함께 미래로 나아갈 많은 인재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한국항공대 학생들이 보잉과 함께 일할 날을 기대하겠다"라고 말했다.
波音韩国常务理事迪伦琼斯通过特别演讲,对波音进行了全面介绍,并详细介绍了普通人很难知道的波音韩国研究、技术组(BKETC)。琼斯常务理事表示:"波音一直积极寻找与波音一起走向未来的众多人才,期待韩国航空大学的学生们在近期内与波音一起工作。"
이어서 보잉코리아 인사팀이 직접 외국계 회사 취업팁 뿐만 아니리 대외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보잉코리아 채용과정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보잉코리아에 근무하고 있는 한국항공대 동문들과의 상호 질의응답 시간도 가지며 참여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接着,波音韩国人事组不仅亲自介绍了外国公司就业秘诀,还介绍了对外不为人知的波音韩国招聘过程。 另外,还与在波音韩国工作的韩国航空大学校友们进行了相互问答,得到了参与学生的热烈响应。
특히 현재 보잉코리아 보잉 필드 서비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양철호 동문이 재학생들과 본인의 경력 관련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학당시 보잉데이 1기 수상으로 보잉에 대한 꿈을 키워온 양 동문은 학교의 비교과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교환학생 제도도 적극 이용하여 다양한 경력과 자기계발을 통해 대한항공을 거쳐 보잉코리아까지 올 수 있었던 경험을 전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가 되주었다.
特别是,目前在波音韩国波音球场服务公司工作的杨哲浩校友与在校生们分享了自己的经历。在校时,梁东文(音)因获得波音日第1期奖项而梦想着波音,他不仅积极利用学校的非教学项目,还积极利用交换学生制度,传达了通过多种经历和自我开发,经过大韩航空来到波音韩国的经验,给学生们带来了实质性的动力。
2014년부터 시작한 보잉데이 행사는 매년 새로운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하는데, 올해는 '우주 탐사체 및 임무체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인류의 우주탐사 프로젝트를 현실화하기 위한 실행 아이디어 제안이 주제로 사전 예선을 거쳐 13개 팀이 행사 당일 심우주 탐사체, 달 탐사 로버, 부력을 이용한 발사체, 우주쓰레기 수거 위성, 허브 위성 등 다양한 주제의 아이디어가 모형과 함께 발표하였다. 심사 결과, 1위는 임무와 표면에 따라 간단히 바퀴의 형태를 변환 시킬 수 있는 달탐사 로버를 제안한 최승현, 김창준, 조하나, 봉민성 학생으로 구성된 종이접기 팀이 1위를 차지했다. 1위 팀을 포함한 4위까지 수상팀에게는 미국 워싱턴주 에버렛에 있는 보잉 팩토리(Boeing Factory) 견학의 기회가 주어진다.
从2014年开始的波音日活动每年都会以新的主题举行征集活动,今年作为"宇宙探测体及任务体创意征集展",以实现人类宇宙探测项目的实行创意提案为主题,经过事前预选,13个小组在活动当天与模型一起发表了深宇宙探测体、月球探测器、利用浮力的发射体、宇宙垃圾回收卫星、枢纽卫星等多种主题的创意。审查结果显示,第一名由崔承贤、金昌俊、赵荷娜、奉敏成学生组成的折纸组,根据任务和表面可以简单地转换轮子形态。包括第一名队在内,前四名获奖队将获得参观位于美国华盛顿州埃弗瑞特的波音工厂(Boeing Factory)的机会。
在充满无限可能的宇宙里创造新的机遇欢迎各位同学们报考韩国航空大学
#韩国航空大学##延世大学[超话]##延世大学[超话]##韩国留学生##韩国留学[超话]##波音[超话]#
우리 대학의 대표적 글로벌 항공우주특성화 비교과 프로그램 중 하나인 보잉 데이(Boeing Day)가 지난 1일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국내 유일하게 항공우주과학 선도 대학인 우리 대학이 주관하고 세계 최대 항공우주기업인 보잉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써 9년째를 맞이한다.
我们大学代表性的全球航空宇宙特性化比较科项目之一的波音日(Boeing Day)于本月1日在航空宇宙中心展望大厅隆重举行。 由国内唯一的航空宇宙科学先导大学的我们大学主管,世界最大的航空宇宙企业波音赞助的该活动今年迎来了第9个年头。
개회식에서 허희영 총장은 "상상력이 요구되는 우주시대로 전진하기 위해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력이 더욱 필요“함을 강조하고 "미래산업을 준비하는 재학생의 실험정신과 도전정신을 실현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하며 참가한 학생들을 응원하였다.
开幕式上,校长许熙英(音)强调"为了按照需要想象力的宇宙时代前进,更需要解决问题的创造力","希望能够度过实现准备未来产业的在校生的实验精神和挑战精神的宝贵时间",为参加活动的学生们加油助威。
딜런 존스 보잉코리아 상무이사는 특강을 통해 보잉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더불어 일반인들은 알기 힘든 보잉코리아 연구·기술팀(BKETC)대한 상세한 소개를 하였다. 존스 상무이사는 "보잉은 항상 보잉과 함께 미래로 나아갈 많은 인재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한국항공대 학생들이 보잉과 함께 일할 날을 기대하겠다"라고 말했다.
波音韩国常务理事迪伦琼斯通过特别演讲,对波音进行了全面介绍,并详细介绍了普通人很难知道的波音韩国研究、技术组(BKETC)。琼斯常务理事表示:"波音一直积极寻找与波音一起走向未来的众多人才,期待韩国航空大学的学生们在近期内与波音一起工作。"
이어서 보잉코리아 인사팀이 직접 외국계 회사 취업팁 뿐만 아니리 대외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보잉코리아 채용과정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보잉코리아에 근무하고 있는 한국항공대 동문들과의 상호 질의응답 시간도 가지며 참여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接着,波音韩国人事组不仅亲自介绍了外国公司就业秘诀,还介绍了对外不为人知的波音韩国招聘过程。 另外,还与在波音韩国工作的韩国航空大学校友们进行了相互问答,得到了参与学生的热烈响应。
특히 현재 보잉코리아 보잉 필드 서비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양철호 동문이 재학생들과 본인의 경력 관련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학당시 보잉데이 1기 수상으로 보잉에 대한 꿈을 키워온 양 동문은 학교의 비교과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교환학생 제도도 적극 이용하여 다양한 경력과 자기계발을 통해 대한항공을 거쳐 보잉코리아까지 올 수 있었던 경험을 전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가 되주었다.
特别是,目前在波音韩国波音球场服务公司工作的杨哲浩校友与在校生们分享了自己的经历。在校时,梁东文(音)因获得波音日第1期奖项而梦想着波音,他不仅积极利用学校的非教学项目,还积极利用交换学生制度,传达了通过多种经历和自我开发,经过大韩航空来到波音韩国的经验,给学生们带来了实质性的动力。
2014년부터 시작한 보잉데이 행사는 매년 새로운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하는데, 올해는 '우주 탐사체 및 임무체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인류의 우주탐사 프로젝트를 현실화하기 위한 실행 아이디어 제안이 주제로 사전 예선을 거쳐 13개 팀이 행사 당일 심우주 탐사체, 달 탐사 로버, 부력을 이용한 발사체, 우주쓰레기 수거 위성, 허브 위성 등 다양한 주제의 아이디어가 모형과 함께 발표하였다. 심사 결과, 1위는 임무와 표면에 따라 간단히 바퀴의 형태를 변환 시킬 수 있는 달탐사 로버를 제안한 최승현, 김창준, 조하나, 봉민성 학생으로 구성된 종이접기 팀이 1위를 차지했다. 1위 팀을 포함한 4위까지 수상팀에게는 미국 워싱턴주 에버렛에 있는 보잉 팩토리(Boeing Factory) 견학의 기회가 주어진다.
从2014年开始的波音日活动每年都会以新的主题举行征集活动,今年作为"宇宙探测体及任务体创意征集展",以实现人类宇宙探测项目的实行创意提案为主题,经过事前预选,13个小组在活动当天与模型一起发表了深宇宙探测体、月球探测器、利用浮力的发射体、宇宙垃圾回收卫星、枢纽卫星等多种主题的创意。审查结果显示,第一名由崔承贤、金昌俊、赵荷娜、奉敏成学生组成的折纸组,根据任务和表面可以简单地转换轮子形态。包括第一名队在内,前四名获奖队将获得参观位于美国华盛顿州埃弗瑞特的波音工厂(Boeing Factory)的机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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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16강 진출 소감
오래전 대하사극 대조영이나 불멸의 이순신만 보더라도, 주인공은 갖은 고초와 고생, 그 고통들을 견뎌낸 후에야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흥민을 주축으로 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팅 또한 갖은 마음고생을 한 후에야 기적같은 짜릿함을 온 국민에게 선사해주었습니다. 승패를 떠나 세계 축구팬들 또한 힘든 과정 속에서도 성장해 가며 이루어내는 그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정신력, 한국인 특유의 끈기에 감동하는 것입니다.
한 개인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엔 원래 슬픔과 고통이 많은 법이고 그 누구에게도 예외가 없습니다. 그러나 왜 인생에 힘든 점이 없어야만 할까요? 삶에 힘든 시기가 없다면 작은 충격에도 깨지기 쉬운 유리잔처럼 나약해지기 쉽습니다. 동물원 우리에 갇힌 야생동물보다 야생에서 살아남는 동물들이 더 강한 이유를 느낄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가 끝까지 후회없는 최선을 보여주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귀감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또한 이런 모습들이 색다른 자극이 되어 모두가 슬기롭게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더 큰 용기를 얻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홧팅.
#카타르월드컵 # 대한민국16강 #손흥민 # 황희찬 #포기란없다 # quatarworldcup2022 #impossibleisnothing # koreateam
오래전 대하사극 대조영이나 불멸의 이순신만 보더라도, 주인공은 갖은 고초와 고생, 그 고통들을 견뎌낸 후에야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흥민을 주축으로 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팅 또한 갖은 마음고생을 한 후에야 기적같은 짜릿함을 온 국민에게 선사해주었습니다. 승패를 떠나 세계 축구팬들 또한 힘든 과정 속에서도 성장해 가며 이루어내는 그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정신력, 한국인 특유의 끈기에 감동하는 것입니다.
한 개인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엔 원래 슬픔과 고통이 많은 법이고 그 누구에게도 예외가 없습니다. 그러나 왜 인생에 힘든 점이 없어야만 할까요? 삶에 힘든 시기가 없다면 작은 충격에도 깨지기 쉬운 유리잔처럼 나약해지기 쉽습니다. 동물원 우리에 갇힌 야생동물보다 야생에서 살아남는 동물들이 더 강한 이유를 느낄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가 끝까지 후회없는 최선을 보여주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귀감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또한 이런 모습들이 색다른 자극이 되어 모두가 슬기롭게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더 큰 용기를 얻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홧팅.
#카타르월드컵 # 대한민국16강 #손흥민 # 황희찬 #포기란없다 # quatarworldcup2022 #impossibleisnothing # korea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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