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에는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어..
원래 내 기분도 오늘 날씨와 같아.
축축하게..좀 서글프다.
음..또 하나의 힘든 꿈을 꾸게 되서..
완전 황당했지만 꿈 속의 희로애락은 다 진실했다.
솔직히..영혼도 육신도 다 힘들어..

근데 먼곳에 있는 오빠~~
여전히 네가 날 구했다.
방금 네가 최신에 공유한 공연 영상 정말 여러번 봤는데..
덕분에 나의 영혼도 전부 내 몸 속으로 돌아 왔네.
오빠의 고음은 진짜 천장을 뚫는 힘이 있엉!!!!!
이 점에 진짜 무조건 인정!!!
오빠의 열혈과 격정이 멍하던 내 머리를 완전히 깨웠엉..
지금 내 마음속에 불꽃이 불타고 있어~너의 힘찬 노랫소리와 함께!!!
사진속의 빨간 불빛에 싸인 너..
나의 모든 시신경을 자극하고 있네~~
언제나 너에게 반했어..
그리고 지금 내 눈동자속에도 끝없는 희망과 동경이 타오르고 있고~~!!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너는 불꽃과 희망을 지닌 영웅처럼.
너만의 무대에 서서 모든 땀과 열정을 뿌리고 있엉!!
오빠의 뜨거운 기세도 진짜 장난 아니야!!
정말..매번도 성공적으로 내 심장을 저격했당!!
역시 우리 최고의 라이브 킹!!!진짜 언제나 최고!!!
그리고 나의 원기옥 오빵~니가 발산하는 에너지를 충분히 받았엉!!!
진짜 엄청 고마워엉엉~~
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나의 유일한 Destiny..You are the pride of my heart forever~!!!!My Love..언제나 사랑해~!!![挤眼][挤眼][加油][加油][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心][鲜花][握手][握手][抱抱][抱抱]

기사 제목:어떤 분이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 강태오 씨를 가짜로

글 내용:
2022.11.28 월요일
나를 열고 싶은 #TikTok#
문득 알게 된건.....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강태오# !!
어떻게 날 팔로우했어?
그는 지금 부대에 있다
어떻게 틱톡을 쓸 수 있죠?
나는 정말 울지도 웃지도 못한다
나는 한눈에 네가 가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강태오 사진 아무거나 프로필 사진
너(너) 도대체 누구야?
다 같이 검거합시다

저 틱톡 말고도 생각났어요
전에 제가 ins FB에서도 받은 게 있는데
가짜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강태오 & 동해 & 헌이 형 이런 거 있잖아요
진짜 오버하네... 囧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사칭은 그만하고
응원해줘서 고맙다는 말도 하고
이런 식으로 소통하는 연예인은 전혀 없어요
#가짜#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진짜 너무 과하고 얄미워, 나 속일 거야?
제발요, 저를 속일 수 없어요.
나는 한눈에 가짜라는 것을 알 수 있어, 알았지?!
다들 주의하셔야 돼요
가짜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속지 마라
이런건 너무 무서워!
누군가 정말 속지 않을까 하고 말하고 싶었을 수도 있어요!
여러분 이런 거 맞으면 블랙리스트 신고하세요!!

#강태오##tiktok##가짜#

文章標題：어떤 분이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 강태오 씨를 가짜로有人假冒我喜歡的藝人姜泰伍
文章內容：
2022.11.28禮拜一
想說開啟我的 #TikTok#
赫然發現到.....我喜歡的藝人
#姜泰伍# ！！
怎麼會關注我呢？？
他人正在部隊裡
怎麼會有空用TikTok呢
我簡直就是哭笑不得xD
我一看就知道你是假的好嗎
亂拿我喜歡的藝人姜泰伍照片當頭像
你（妳）到底是誰啊？
大家一起檢舉吧

我想到了除了TikTok這個
之前我在ins FB也是有收到
假冒我喜歡的藝人
有姜泰伍&東海&憲哥之類的
真的好誇張啊... 囧
假冒我喜歡的藝人就算了
還會跟你（妳）說謝謝你支持我之類的
根本沒有藝人會這樣子跟您互動
#假冒#

我喜歡的藝人可以賺很多錢嗎？！
真的好誇張太可惡了，要騙我嗎？？
拜託啦，騙不了我啦
我一眼就知道是假的好嗎？！
大家都要注意啊
不要被假冒喜歡的藝人騙了
這種太恐怖了！
可能想說會不會有人真的上當了！
大家如果遇到這種就直接舉報 檢舉 黑名單吧！！

#姜泰伍##tiktok##假冒#

인적이 드문 깊은 숲속.신비한 호수가 있다.그러나 어느 날부터 매일 호수 주변에는 같은 사람으로 보이는 발자국이 있었다.누군지 알 것 같이 어렴풋이 보였지만 해가 뜨자마자 그는 사라졌다.내가 이 호수를 이렇게 사랑하는 이유가 수면에 비친 나인지 가끔 어깨를 스쳐 지나가는 그인지 모르겠지만 대담하게 들어가 보기로 했다.여기서 고개를 들어 수면을 바라보면 매일 밤 그를 볼 수 있다.그가 직시하고 있는 것이 수면 위의 자신의 모습인지, 물 아래서 어슬렁거리는 나인지 모르겠지만 이 눈빛은 나쁘지 않다.이제 나는 그를 이곳으로 데리고 와서 그와 함께 호수 바닥에 가라앉고 이 호수의 끝에 무엇이 활짝 피어 있는지 함께 직접 보고 싶다.이 사랑의 호수 앞에서 우리는 기꺼이 화려한 제물이 될 것이다.#IVE[超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