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语[超话]##韩语翻译[超话]##韩语摘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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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版《品三国》『삼국지 강의2』
저자: 이중톈(易中天) 역자: 홍순도
中文版链接:https://t.cn/A6KVxHNa 韩语版链接:https://t.cn/A6K00zW1
25강 중도에 그만두다 & 26강 욕망은 끝이 없다
第二十五章 半途而废 & 第二十六章 得寸进尺
25강 중도에 그만두다第二十五章 半途而废
『삼국지』「오주전」의 배송지 주에서 인용한 『오력』에 의하면 당시 손권은 수차례나 조조의 군대를 향해 무력시위를 했습니다. 그러나 조조는 “수비만 하고 공격하러 나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손권은 이에 한술 더 뜹니다. 직접 가볍고 빠른 배 한 척을 타고(아마도 1개 선단으로 봐야 할 듯) 유수구에서 조조 군대의 초소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조조는 당연히 손권이 온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경비를 강화하고 활을 “함부로 쏘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조조가 보기에 손권의 선단은 “배의 무기와 군대가 잘 정돈돼”있었습니다. 이후 그들은 조조의 진영 앞에서 약 5~6리 정도를 더 돌며 시위를 했습니다. 돌아갈 때에는 심지어 한 바퀴를 더 돈 다음 조조의 군대를 향해 북을 치고 연주를 하면서 “스스로 사기를 북돋기도” 했습니다. 조조는 이 모든 것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는 결국 “자식을 낳으려면 손중모(손권) 정도는 되어야지 유경승(유표)의 아들(유종)처럼 돼지 자식, 개 자식이 돼 사람구실을 못해서야!”라는 깊은 탄식을 토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据《三国志·吴主传》裴松之注引《吴历》,当时孙权屡屡向曹军挑战,曹操却“坚守不出”。于是孙权便亲自乘了一条轻船(估计应该有一个船队),从濡须口驶入曹军水寨前。曹操一看,就知道是孙权来了,是孙权要亲自来看看曹军的阵势(欲身见吾军部伍也),便下令各军严加戒备,箭弩“不得妄发”。孙权的船队“舟船器仗军伍整肃”,在曹营前走了五六里路,才返回。回去的时候还转了个圈,对着曹军击鼓奏乐,“鼓吹”了一番。所有这些,曹操都看在眼里,不由得喟然叹息说:“生子当如孙仲谋,刘景升儿子若豚犬耳!”
26강 욕망은 끝이 없다
第二十六章 得寸进尺
순욱은 조조가 정치 투쟁과 군사 투쟁을 결행한 결정적인 때마다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조조가 처음 군대를 일으켰을 때 동탁의 위세는 천하를 뒤덮었습니다. 조조는 자신감이 부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순욱은 그런 그에게 용기를 북돋아줬습니다. “동탁에게는 절대로 좋은 결과가 없을 것입니다. 어떤 일도 이뤄내지 못합니다”라면서 조조에게 확신을 심어줬습니다. 이때가 초평 2년(서기 191년)이었습니다. 조조가 본격적으로 성장해나갈 때도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당시 제후들이 중원에 할거하고 있었습니다. 조조는 주저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순욱은 즉시 잘못된 방향을 바로 잡아줬습니다. 그를 도와 전략적 계획까지 세웠습니다. 흥평 원년(서기 194년)의 일이었습니다. 조조가 천자를 맞으러 갈 때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모든 장군들의 입장이 분분하자 순욱은 그를 위해 정치적인 삼대 강령을 제정해줬습니다. 그는 ‘천자를 모시고 불복종하는 조정의 신하들을 호령’하도록 한 것입니다. 이는 건안 원년(서기 196년)때의 일이었습니다. 조조가 원소와 전쟁을 하려 했을 때, 즉 마음은 있으나 힘이 따르지 못한다는 사실을 통감했을 때에도 그의 역할은 빛났습니다. 조조에게 반드시 승리할 수밖에 없는 네 가지 원인을 분석하여 그의 투지를 촉발시켰습니다. 이는 건안 2년(서기 197년)의 일입니다. 건안 13년(서기 208년) 남쪽으로 유표를 토벌하려 간 조조를 위해 전략 방안을 수립한 이도 다름 아닌 순욱이었습니다.
实际上,在曹操进行政治斗争和军事斗争的每一个关键时刻,我们几乎总能看到荀彧的重要作用。初起兵时,董卓威陵天下,曹操信心不足,是荀彧告诉他董卓“必以乱终,无能为也”,事在初平二年(公元191年);发展时期,诸侯割据中原,曹操举棋不定,是荀彧指点迷津,帮他做出战略规划,事在兴平元年(公元194年);曹操欲迎天子,诸将众说纷纭,是荀彧为他制定政治上的三大纲领,支持他“奉天子以令不臣”,事在建安元年(公元196年);曹操欲战袁绍,痛感力不从心,是荀彧为他分析必能胜利的四大原因,激励了他的斗志,事在建安二年(公元197年)。甚至直到建安十三年(公元208年)南征刘表时,为曹操策划战略方案的,也还是荀彧。
(以上内容是看着纸书录入的摘抄内容,也许偶有打错的别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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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版《品三国》『삼국지 강의2』
저자: 이중톈(易中天) 역자: 홍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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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강 중도에 그만두다 & 26강 욕망은 끝이 없다
第二十五章 半途而废 & 第二十六章 得寸进尺
25강 중도에 그만두다第二十五章 半途而废
『삼국지』「오주전」의 배송지 주에서 인용한 『오력』에 의하면 당시 손권은 수차례나 조조의 군대를 향해 무력시위를 했습니다. 그러나 조조는 “수비만 하고 공격하러 나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손권은 이에 한술 더 뜹니다. 직접 가볍고 빠른 배 한 척을 타고(아마도 1개 선단으로 봐야 할 듯) 유수구에서 조조 군대의 초소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조조는 당연히 손권이 온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경비를 강화하고 활을 “함부로 쏘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조조가 보기에 손권의 선단은 “배의 무기와 군대가 잘 정돈돼”있었습니다. 이후 그들은 조조의 진영 앞에서 약 5~6리 정도를 더 돌며 시위를 했습니다. 돌아갈 때에는 심지어 한 바퀴를 더 돈 다음 조조의 군대를 향해 북을 치고 연주를 하면서 “스스로 사기를 북돋기도” 했습니다. 조조는 이 모든 것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는 결국 “자식을 낳으려면 손중모(손권) 정도는 되어야지 유경승(유표)의 아들(유종)처럼 돼지 자식, 개 자식이 돼 사람구실을 못해서야!”라는 깊은 탄식을 토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据《三国志·吴主传》裴松之注引《吴历》,当时孙权屡屡向曹军挑战,曹操却“坚守不出”。于是孙权便亲自乘了一条轻船(估计应该有一个船队),从濡须口驶入曹军水寨前。曹操一看,就知道是孙权来了,是孙权要亲自来看看曹军的阵势(欲身见吾军部伍也),便下令各军严加戒备,箭弩“不得妄发”。孙权的船队“舟船器仗军伍整肃”,在曹营前走了五六里路,才返回。回去的时候还转了个圈,对着曹军击鼓奏乐,“鼓吹”了一番。所有这些,曹操都看在眼里,不由得喟然叹息说:“生子当如孙仲谋,刘景升儿子若豚犬耳!”
26강 욕망은 끝이 없다
第二十六章 得寸进尺
순욱은 조조가 정치 투쟁과 군사 투쟁을 결행한 결정적인 때마다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조조가 처음 군대를 일으켰을 때 동탁의 위세는 천하를 뒤덮었습니다. 조조는 자신감이 부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순욱은 그런 그에게 용기를 북돋아줬습니다. “동탁에게는 절대로 좋은 결과가 없을 것입니다. 어떤 일도 이뤄내지 못합니다”라면서 조조에게 확신을 심어줬습니다. 이때가 초평 2년(서기 191년)이었습니다. 조조가 본격적으로 성장해나갈 때도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당시 제후들이 중원에 할거하고 있었습니다. 조조는 주저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순욱은 즉시 잘못된 방향을 바로 잡아줬습니다. 그를 도와 전략적 계획까지 세웠습니다. 흥평 원년(서기 194년)의 일이었습니다. 조조가 천자를 맞으러 갈 때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모든 장군들의 입장이 분분하자 순욱은 그를 위해 정치적인 삼대 강령을 제정해줬습니다. 그는 ‘천자를 모시고 불복종하는 조정의 신하들을 호령’하도록 한 것입니다. 이는 건안 원년(서기 196년)때의 일이었습니다. 조조가 원소와 전쟁을 하려 했을 때, 즉 마음은 있으나 힘이 따르지 못한다는 사실을 통감했을 때에도 그의 역할은 빛났습니다. 조조에게 반드시 승리할 수밖에 없는 네 가지 원인을 분석하여 그의 투지를 촉발시켰습니다. 이는 건안 2년(서기 197년)의 일입니다. 건안 13년(서기 208년) 남쪽으로 유표를 토벌하려 간 조조를 위해 전략 방안을 수립한 이도 다름 아닌 순욱이었습니다.
实际上,在曹操进行政治斗争和军事斗争的每一个关键时刻,我们几乎总能看到荀彧的重要作用。初起兵时,董卓威陵天下,曹操信心不足,是荀彧告诉他董卓“必以乱终,无能为也”,事在初平二年(公元191年);发展时期,诸侯割据中原,曹操举棋不定,是荀彧指点迷津,帮他做出战略规划,事在兴平元年(公元194年);曹操欲迎天子,诸将众说纷纭,是荀彧为他制定政治上的三大纲领,支持他“奉天子以令不臣”,事在建安元年(公元196年);曹操欲战袁绍,痛感力不从心,是荀彧为他分析必能胜利的四大原因,激励了他的斗志,事在建安二年(公元197年)。甚至直到建安十三年(公元208年)南征刘表时,为曹操策划战略方案的,也还是荀彧。
(以上内容是看着纸书录入的摘抄内容,也许偶有打错的别字)
#金贤重[超话]# 賢重 IG 更新 ~ 2022년을 마무리하며 2일간 총 4회 공연에도 불구하고 찾아와주신 많은 일본 헤네치아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직은 마스크 속에 가려져 우리가 하고 싶은 말들을 다 할 수는 없지만
내년에 꼭 함께 웃고 떠들고 악수로 그리고 포옹으로 많은 것들을 함께 나눴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더 좋은 음악으로 23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고 24년 여름의 약속!!! 지킬 수 있도록 지금부터 노력하겠습니다^^
#henecia
#KIMHYUNJOONG
#김현중
#キムヒョンジュン
#金賢重
Cr: hyunjoong860606
아직은 마스크 속에 가려져 우리가 하고 싶은 말들을 다 할 수는 없지만
내년에 꼭 함께 웃고 떠들고 악수로 그리고 포옹으로 많은 것들을 함께 나눴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더 좋은 음악으로 23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고 24년 여름의 약속!!! 지킬 수 있도록 지금부터 노력하겠습니다^^
#henecia
#KIMHYUNJOONG
#김현중
#キムヒョンジュン
#金賢重
Cr: hyunjoong860606
일
남자는 침착하고 모든 환경에 침착해야 한다는 점에서 완벽하지 못하다.
오늘 밤 가슴속으로 끓어오르는 북풍이 마법에 걸린 듯 봄바람이 되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주객들 사이의 선물과 인사는 감정의 윤활유처럼 반복된다. 오늘 밤 2506호에 있는 덕로는 나에게 큰 놀라움을 주었다. 오후 8시 퇴근과 그가 출근한 액정표시장치와 두 사람이 있어야 움직일 수 있는 큰 상자 두 개를 2506호로 보낸 후, 그 투숙객은 영어로 나를 기다리라고 했다. 그리고 영어 merry Christmas의 축복이 주어질 것이다.크리스마스 선물한 도쿄 뻐꾸기 초콜릿 한 박스 싸서 부드럽고 기쁜 마음으로 건네줘 나도 영어로 이 대중 소속 독일 직원처럼 그의 학발 동안 반짝반짝 빛나서 감동했어 일주일 전에 선물해줘 정말 한 마디도 못하고 예절이 가벼워
초콜렛 박스는 겉옷처럼 가운을 입고 내담으로 붉은 스웨터를 입은 아가씨가 내 앞을 지나가고
다시 한 번 워커에게 감사해요
호텔 장사 잘했어 어제와 오늘 기쁨이 끊이질 않아 어제 2609호실 손님이 내 이름을 기억해 가게에서 돈을 이체한다고 동료를 이체시켜그들을 통해 조금씩 돌려달라고그녀의 마음은 단돈 20원이지만
음력 12월 13일
이
물고기와 곰의 손아귀는 할 수 없다 2506호 투숙객의 성탄절 선물을 받을 때 동료가 물어보면 손님이 자기에게 주는 것이니 놀라웠기 때문에 출근할 때마다 그를 섬길 수 있다.
근데 만나보니 이정도로 월급도 충분하고 집에가서 직장동료가 없어져도 이젠 물자도 넉넉하고 물건도 신경 안쓰고
독일 올드워커가 좋다는 걸 모두가 기억할 수 있도록 그룹에게 물건을 줘야지, 마음을 모으고 더 열심히 봉사하고, 물건이 왔을 때 90년대 후반의 동료에게 누가 먹고 싶은지 물어보고, 먹고 싶은 거 있으면 그룹을 놔두고, 먹지 않고 집으로 가져가는 것도 균형잡을 수 있어.
됐어 누구에게나 똑같이 집으로 가져가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도 더 좋은 선물이야 잘 포장해
어쨌거나 난 어린애 같으니 내 말 들어도 잘난 줄 알아?
처음에 집까지 가져가려고 한 건 선착순으로 받은 기분인데 누가 봉사하면 누가 상을 받는지 그건 그가 이긴 거야 정상적이야 경쟁 본위 의식이 있어서 추첨에 당첨되서 애초에 뚱보들은 짐방에 항원으로 가기 편치 않았어
나중에 선물을 받으면 조가 될 수 있다 손님은 지정된 환경이 없다[0000000001][憨笑][0000000003]
이번엔 됐어
11호선에 올라갔어요.
선물 받는 건 내가 판에 박힌 건지 자기 본위주의인지 시험해 보는 거야
셋
나는 인생을 아름답게 기록한다 인생은 마치 뒤지지 않는 장 같다.
항상 당신만의 책 한 권이 있고, 매일 문자로 매 페이지마다 리벳이 된다.
12월 13일 꿈의 리부트 더 이상 밤을 새워주는 것만큼 멋진 순간은 없다.
집에 가면 다들 행복해요 핸드폰은 공간을 낮 시간으로 바꾸고 등불이 빛나요 부모님과 자유롭게 활동해요 10번 이후로 한 사람 한 방 아버지가 주무시고 어머니는 다다미에서 자요 난 차와 누워 있어요
대유행태도가 풀리면 가족이 조심스러워져 첫해에 격리 조치 집으로 돌아가 1편은 아버지의 구두 지시에 따라 바지를 쓰레기통 같은 수납통에 넣고 양말과 쌈을 바닥에 씌운 뒤 세탁물을 보관해 냉동 격리한다. 아버지는 야식 전에 손을 씻으라고 하고 소금물로 입을 헹군 다음 호두 통밀 네 조각을 슬라이스한다.빵 길거리 고구마나 고구마처럼 데워 카스 요거트 곁들여 맛있고 따뜻한 야식 한 끼
까만 풀오버를 입은 아버지가 날 보셔 그의 부드러운 눈빛과 하얗게 붉어진 얼굴로 행복했다고 말해 아침밥의 두부소스 토마토스프 삶은 달걀과 흰자루 호빵이 기억에 남아 매일 씻기 전 아버지의 요리 솜씨는 마치 복필지 한 장처럼 뒤지지 않는 봄가을을 가지고 있다.
오늘 밤 빵우유 말고 바나나 하나 먹었어오늘은 신생아 같은 서광을 펼쳐 그가 날 환하게 비추고불이 돼 영원히 기억 속을 맴돌고 있어
오늘 밤 늦게 잘 수 있어 내일 모레 쉬어.
12월 13일 구름많고 화요일
남자는 침착하고 모든 환경에 침착해야 한다는 점에서 완벽하지 못하다.
오늘 밤 가슴속으로 끓어오르는 북풍이 마법에 걸린 듯 봄바람이 되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주객들 사이의 선물과 인사는 감정의 윤활유처럼 반복된다. 오늘 밤 2506호에 있는 덕로는 나에게 큰 놀라움을 주었다. 오후 8시 퇴근과 그가 출근한 액정표시장치와 두 사람이 있어야 움직일 수 있는 큰 상자 두 개를 2506호로 보낸 후, 그 투숙객은 영어로 나를 기다리라고 했다. 그리고 영어 merry Christmas의 축복이 주어질 것이다.크리스마스 선물한 도쿄 뻐꾸기 초콜릿 한 박스 싸서 부드럽고 기쁜 마음으로 건네줘 나도 영어로 이 대중 소속 독일 직원처럼 그의 학발 동안 반짝반짝 빛나서 감동했어 일주일 전에 선물해줘 정말 한 마디도 못하고 예절이 가벼워
초콜렛 박스는 겉옷처럼 가운을 입고 내담으로 붉은 스웨터를 입은 아가씨가 내 앞을 지나가고
다시 한 번 워커에게 감사해요
호텔 장사 잘했어 어제와 오늘 기쁨이 끊이질 않아 어제 2609호실 손님이 내 이름을 기억해 가게에서 돈을 이체한다고 동료를 이체시켜그들을 통해 조금씩 돌려달라고그녀의 마음은 단돈 20원이지만
음력 12월 13일
이
물고기와 곰의 손아귀는 할 수 없다 2506호 투숙객의 성탄절 선물을 받을 때 동료가 물어보면 손님이 자기에게 주는 것이니 놀라웠기 때문에 출근할 때마다 그를 섬길 수 있다.
근데 만나보니 이정도로 월급도 충분하고 집에가서 직장동료가 없어져도 이젠 물자도 넉넉하고 물건도 신경 안쓰고
독일 올드워커가 좋다는 걸 모두가 기억할 수 있도록 그룹에게 물건을 줘야지, 마음을 모으고 더 열심히 봉사하고, 물건이 왔을 때 90년대 후반의 동료에게 누가 먹고 싶은지 물어보고, 먹고 싶은 거 있으면 그룹을 놔두고, 먹지 않고 집으로 가져가는 것도 균형잡을 수 있어.
됐어 누구에게나 똑같이 집으로 가져가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도 더 좋은 선물이야 잘 포장해
어쨌거나 난 어린애 같으니 내 말 들어도 잘난 줄 알아?
처음에 집까지 가져가려고 한 건 선착순으로 받은 기분인데 누가 봉사하면 누가 상을 받는지 그건 그가 이긴 거야 정상적이야 경쟁 본위 의식이 있어서 추첨에 당첨되서 애초에 뚱보들은 짐방에 항원으로 가기 편치 않았어
나중에 선물을 받으면 조가 될 수 있다 손님은 지정된 환경이 없다[0000000001][憨笑][0000000003]
이번엔 됐어
11호선에 올라갔어요.
선물 받는 건 내가 판에 박힌 건지 자기 본위주의인지 시험해 보는 거야
셋
나는 인생을 아름답게 기록한다 인생은 마치 뒤지지 않는 장 같다.
항상 당신만의 책 한 권이 있고, 매일 문자로 매 페이지마다 리벳이 된다.
12월 13일 꿈의 리부트 더 이상 밤을 새워주는 것만큼 멋진 순간은 없다.
집에 가면 다들 행복해요 핸드폰은 공간을 낮 시간으로 바꾸고 등불이 빛나요 부모님과 자유롭게 활동해요 10번 이후로 한 사람 한 방 아버지가 주무시고 어머니는 다다미에서 자요 난 차와 누워 있어요
대유행태도가 풀리면 가족이 조심스러워져 첫해에 격리 조치 집으로 돌아가 1편은 아버지의 구두 지시에 따라 바지를 쓰레기통 같은 수납통에 넣고 양말과 쌈을 바닥에 씌운 뒤 세탁물을 보관해 냉동 격리한다. 아버지는 야식 전에 손을 씻으라고 하고 소금물로 입을 헹군 다음 호두 통밀 네 조각을 슬라이스한다.빵 길거리 고구마나 고구마처럼 데워 카스 요거트 곁들여 맛있고 따뜻한 야식 한 끼
까만 풀오버를 입은 아버지가 날 보셔 그의 부드러운 눈빛과 하얗게 붉어진 얼굴로 행복했다고 말해 아침밥의 두부소스 토마토스프 삶은 달걀과 흰자루 호빵이 기억에 남아 매일 씻기 전 아버지의 요리 솜씨는 마치 복필지 한 장처럼 뒤지지 않는 봄가을을 가지고 있다.
오늘 밤 빵우유 말고 바나나 하나 먹었어오늘은 신생아 같은 서광을 펼쳐 그가 날 환하게 비추고불이 돼 영원히 기억 속을 맴돌고 있어
오늘 밤 늦게 잘 수 있어 내일 모레 쉬어.
12월 13일 구름많고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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