堂本光一
⎡実は、一年の振り返りって苦手なんですよ(笑)。人生を年単位で考えたことがあまりなくて、常に『目の前にある今』を見て生きているので。
ただ、たくさんの人たちに支えられていることを、改めて実感した年だったのは間違いないですね。
ファンの方々はもちろん、周りのスタッフさんたちにも、本当に感謝してもしきれないですよ。
실은, 1년을 되돌아보는 것이 서툽니다(웃음). 인생을 연단위로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고, 항상 ⎡눈 앞에 있는 지금⎦을 보며 살고 있기 때문에.
다만, 많은 분들께서 지탱해주시고 계셨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한 해였다는 것은 틀림없군요.
팬분들은 물론, 주변 스태프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릴 수 밖에 없네요.
それと、『LOVE LOVEあいしてる』の最終回があったので、(吉田)拓郎さんとやり取りする機会が増えたのがうれしかったな。
篠原(ともえ)もそうだけど、あのメンバーに会うと、10代だった当時に戻ったような感覚になるんです。
やっぱり、僕にとってかけがえのないものは、周りの人たちとのつながりなんだなって思います。
그리고, 『LOVE LOVEあいしてる』의 최종회가 있었기 때문에, (요시다)타쿠로 씨와 주고받을 기회가 늘어나서 기뻤네요.
시노하라(토모에)도 그렇지만, 그 멤버를 만나면, 10대였던 당시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역시, 저에게 있어서 둘도 없는 것은, 주변 사람들 과의 연결고리라고 생각합니다.
来年については、正直まだわかりません。発表されてるのも『Endless SHOCK』くらいだし。
今年は(佐藤)勝利と北山(宏光)が出てくれたけど、その経験が今後の彼らの活動にいい影響を与えてくれればいいですね。
まさに今、『JOHNNYS’ World Next Stage』の演出をしてますが、後輩のサポートができるような仕事は、自分なんかでよければよろこんでやらせていただきます。
내년에 대해서는 솔직히 아직 모르겠네요. 발표된 것도『Endless SHOCK』정도고.
올해는 (사토)쇼리와 키타야마(히로미츠)가 나와줬는데, 그 경험이 앞으로 그들의 활동에 좋은 영향을 줬으면 좋겠어요.
마침 지금, 『JOHNNYS’ World Next Stage』의 연출을 하고 있는데, 후배를 서포트해줄 수 있는 일은, 저라도 괜찮다면 기꺼이 하겠습니다.
僕は、どこまでいっても『まだ足りない』と思ってしまう性格なので、常に新しい可能性が見えてきちゃうんです。
だから、それをなるべき形にすることが、自分のやるべきことですかね。
剛くんとは、お互い反面教師みたいな部分もありますが、だからこそ2人でやってこられたわけだし。
来年も一緒に何かを作る機会があればいいなと思ってます。⎦
저는 어디까지 가도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성격이라서, 항상 새로운 가능성이 보여요.
그래서 그걸 가능한 형태로 만드는 것이 제가 할 일이려나요.
쯔요시 군과는 서로 반면교사 같은 점도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둘이서 함께 해 올 수 있었던 것이죠.
내년에도 함께 뭔가를 만들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堂本剛
⎡常日ごろから思っていることではありますが、ファンの方々や周りのスタッフさんをはじめ、
今日まで支えてくださったすべての人たちへの感謝が増幅する一年でした。
実は、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としての活動も20周年の節目の年だったんですが、どちらも100パーセントでお祝いさせていただけたので、
自分のことも労ってあげられたような気がします。
평소에도 생각하고 있는 일이지만, 팬분들과 주변 스태프 분들을 비롯해,
오늘까지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에 대한 감사가 증폭되는 한 해였습니다.
실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활동도 20주년이 되는 해였는데, 둘 다 100퍼센트로 축하해 주셨기 때문에,
스스로도 위로 받았던 것 같습니다.
この25年間、周囲のイメージと本来の自分とのギャップに葛藤して、無理をしていた時期もありましたが、今は自然体でいられる時間が増えたんですよね。
それは『嫌われてもいいから自分らしく生きよう』と心に決めた過去があったから。
そういう姿を見て、救われたと言ってくれる方もいるので、あのころの決意は間違いじゃなかったなと思います。
지난 25년간, 주변의 이미지와 본래의 자신과의 갭에 갈등하며, 무리하며 지냈던 시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자연체로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네요.
그건 『미움을 받아도 좋으니 나 답게 살자』고 마음 먹었던 과거가 있었기 때문이네요.
그런 모습을 보고 구원받았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그 시절의 결의가 틀린 것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ただ、音楽活動をしていると、いまだに孤独を感じることもあります。アイドルとアーティストを両立してる人って、多くはいませんから。
でも、覚悟を持ってやってきてますし、後輩くんたちの未来を切り拓くことにもつながればいいなって。
耳の障害も治せるものなら治したいですけどね。実際は向き合ってやっていくしかないのですが、
僕の作る音楽が、誰かの勇気に繋がるようにって切り替えて生きてます。
다만, 음악활동을 하다 보면, 아직도 고독을 느낄 때가 있어요. 아이돌과 아티스트를 양립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각오를 가지고 하고 있고, 후배들의 미래를 개척하는 것으로도 이어졌으면 좋겠거든요.
귀도 치료할 수 있다면 치료하고 싶네요. 실제로는 마주보고 살아갈 수 밖에 없지만.
제가 만드는 음악이 누군가의 용기로 이어지도록 전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今年の活動を通して、自分たちらしく輝ける場所は、まだまだたくさんあるなと感じました。
これからも変わらずに一瞬一瞬を素直に生き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올해 활동을 통해, 우리들이 빛날 수 있는 장소는, 아직도 많이 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순간순간을 솔직하게 살아가고 싶네요. 」
⎡実は、一年の振り返りって苦手なんですよ(笑)。人生を年単位で考えたことがあまりなくて、常に『目の前にある今』を見て生きているので。
ただ、たくさんの人たちに支えられていることを、改めて実感した年だったのは間違いないですね。
ファンの方々はもちろん、周りのスタッフさんたちにも、本当に感謝してもしきれないですよ。
실은, 1년을 되돌아보는 것이 서툽니다(웃음). 인생을 연단위로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고, 항상 ⎡눈 앞에 있는 지금⎦을 보며 살고 있기 때문에.
다만, 많은 분들께서 지탱해주시고 계셨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한 해였다는 것은 틀림없군요.
팬분들은 물론, 주변 스태프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릴 수 밖에 없네요.
それと、『LOVE LOVEあいしてる』の最終回があったので、(吉田)拓郎さんとやり取りする機会が増えたのがうれしかったな。
篠原(ともえ)もそうだけど、あのメンバーに会うと、10代だった当時に戻ったような感覚になるんです。
やっぱり、僕にとってかけがえのないものは、周りの人たちとのつながりなんだなって思います。
그리고, 『LOVE LOVEあいしてる』의 최종회가 있었기 때문에, (요시다)타쿠로 씨와 주고받을 기회가 늘어나서 기뻤네요.
시노하라(토모에)도 그렇지만, 그 멤버를 만나면, 10대였던 당시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역시, 저에게 있어서 둘도 없는 것은, 주변 사람들 과의 연결고리라고 생각합니다.
来年については、正直まだわかりません。発表されてるのも『Endless SHOCK』くらいだし。
今年は(佐藤)勝利と北山(宏光)が出てくれたけど、その経験が今後の彼らの活動にいい影響を与えてくれればいいですね。
まさに今、『JOHNNYS’ World Next Stage』の演出をしてますが、後輩のサポートができるような仕事は、自分なんかでよければよろこんでやらせていただきます。
내년에 대해서는 솔직히 아직 모르겠네요. 발표된 것도『Endless SHOCK』정도고.
올해는 (사토)쇼리와 키타야마(히로미츠)가 나와줬는데, 그 경험이 앞으로 그들의 활동에 좋은 영향을 줬으면 좋겠어요.
마침 지금, 『JOHNNYS’ World Next Stage』의 연출을 하고 있는데, 후배를 서포트해줄 수 있는 일은, 저라도 괜찮다면 기꺼이 하겠습니다.
僕は、どこまでいっても『まだ足りない』と思ってしまう性格なので、常に新しい可能性が見えてきちゃうんです。
だから、それをなるべき形にすることが、自分のやるべきことですかね。
剛くんとは、お互い反面教師みたいな部分もありますが、だからこそ2人でやってこられたわけだし。
来年も一緒に何かを作る機会があればいいなと思ってます。⎦
저는 어디까지 가도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성격이라서, 항상 새로운 가능성이 보여요.
그래서 그걸 가능한 형태로 만드는 것이 제가 할 일이려나요.
쯔요시 군과는 서로 반면교사 같은 점도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둘이서 함께 해 올 수 있었던 것이죠.
내년에도 함께 뭔가를 만들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堂本剛
⎡常日ごろから思っていることではありますが、ファンの方々や周りのスタッフさんをはじめ、
今日まで支えてくださったすべての人たちへの感謝が増幅する一年でした。
実は、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としての活動も20周年の節目の年だったんですが、どちらも100パーセントでお祝いさせていただけたので、
自分のことも労ってあげられたような気がします。
평소에도 생각하고 있는 일이지만, 팬분들과 주변 스태프 분들을 비롯해,
오늘까지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에 대한 감사가 증폭되는 한 해였습니다.
실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활동도 20주년이 되는 해였는데, 둘 다 100퍼센트로 축하해 주셨기 때문에,
스스로도 위로 받았던 것 같습니다.
この25年間、周囲のイメージと本来の自分とのギャップに葛藤して、無理をしていた時期もありましたが、今は自然体でいられる時間が増えたんですよね。
それは『嫌われてもいいから自分らしく生きよう』と心に決めた過去があったから。
そういう姿を見て、救われたと言ってくれる方もいるので、あのころの決意は間違いじゃなかったなと思います。
지난 25년간, 주변의 이미지와 본래의 자신과의 갭에 갈등하며, 무리하며 지냈던 시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자연체로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네요.
그건 『미움을 받아도 좋으니 나 답게 살자』고 마음 먹었던 과거가 있었기 때문이네요.
그런 모습을 보고 구원받았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그 시절의 결의가 틀린 것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ただ、音楽活動をしていると、いまだに孤独を感じることもあります。アイドルとアーティストを両立してる人って、多くはいませんから。
でも、覚悟を持ってやってきてますし、後輩くんたちの未来を切り拓くことにもつながればいいなって。
耳の障害も治せるものなら治したいですけどね。実際は向き合ってやっていくしかないのですが、
僕の作る音楽が、誰かの勇気に繋がるようにって切り替えて生きてます。
다만, 음악활동을 하다 보면, 아직도 고독을 느낄 때가 있어요. 아이돌과 아티스트를 양립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각오를 가지고 하고 있고, 후배들의 미래를 개척하는 것으로도 이어졌으면 좋겠거든요.
귀도 치료할 수 있다면 치료하고 싶네요. 실제로는 마주보고 살아갈 수 밖에 없지만.
제가 만드는 음악이 누군가의 용기로 이어지도록 전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今年の活動を通して、自分たちらしく輝ける場所は、まだまだたくさんあるなと感じました。
これからも変わらずに一瞬一瞬を素直に生き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올해 활동을 통해, 우리들이 빛날 수 있는 장소는, 아직도 많이 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순간순간을 솔직하게 살아가고 싶네요. 」
300일의 행복
내 좋은 친구 안웨이에 의해 NCT-Dream의 MV를 보았는데, 나는 당신이 정말 귀엽고 춤을 추는 것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알고 보니 니 이름이 지성, 햄스터 베이비라는 걸 알아. 계속 뛰어내려라! 아이에게 더 많은 단어를 줘요. 미래에 기회가 되면 꼭 콘서트를 보러 갈 것이다. ✌️ 만나길 기대해. 너는 내가 좋아하는 유일한 남자 아비야. 아기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아요. 삼백일은 한눈에 지나고, 내 남자 그룹의 첫 번째 책은 매운 소스, 나는 그때 당신의 진짜 아내와 아내가 아기를 잘생겼고, 운명에 의해 운명 된 남편이라고 생각했다. 두 번째 남자 그룹은 ‘Hello Future’, ‘원기 베이비’가 정말 사랑해, ‘인생 앨범 +1’이다. 세 번째 앨범은 버퍼, 아기는 특별한 .그런데 아기의 카드를 뽑지 않고(나는 울고) 변형을 뽑았다. 샤워 셀카도 너무 눈을 뜨고 있다. 아이에게 더 많은 단어와 C를 줄 수 있을까요? 300일은 시작일 뿐이고, 우리는 300일을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성, 요즘 괜찮아요? 꼭 즐겁게 즐거워하고 항상 행복한 아이가 되세요.
오빠, 사랑해
내 좋은 친구 안웨이에 의해 NCT-Dream의 MV를 보았는데, 나는 당신이 정말 귀엽고 춤을 추는 것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알고 보니 니 이름이 지성, 햄스터 베이비라는 걸 알아. 계속 뛰어내려라! 아이에게 더 많은 단어를 줘요. 미래에 기회가 되면 꼭 콘서트를 보러 갈 것이다. ✌️ 만나길 기대해. 너는 내가 좋아하는 유일한 남자 아비야. 아기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아요. 삼백일은 한눈에 지나고, 내 남자 그룹의 첫 번째 책은 매운 소스, 나는 그때 당신의 진짜 아내와 아내가 아기를 잘생겼고, 운명에 의해 운명 된 남편이라고 생각했다. 두 번째 남자 그룹은 ‘Hello Future’, ‘원기 베이비’가 정말 사랑해, ‘인생 앨범 +1’이다. 세 번째 앨범은 버퍼, 아기는 특별한 .그런데 아기의 카드를 뽑지 않고(나는 울고) 변형을 뽑았다. 샤워 셀카도 너무 눈을 뜨고 있다. 아이에게 더 많은 단어와 C를 줄 수 있을까요? 300일은 시작일 뿐이고, 우리는 300일을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성, 요즘 괜찮아요? 꼭 즐겁게 즐거워하고 항상 행복한 아이가 되세요.
오빠, 사랑해
早安!宇宙人!![太阳]
“상처 같은 말을 내뱉고,
吐出伤痕一般的话,
예쁜 말을 찾아 헤매고선,
为寻求漂亮话而犹豫不定,
한숨 같은 것을 깊게 내뱉는 것,
深深叹气,
쓰러지듯이 침대에 누워,
如倒下一般躺在床上,
가만히 눈을 감고서,
静静闭上双眼,
다 괜찮다고 되뇌이다가,
反复呢喃着’没关系‘,
그렇게 잠에 드는 것,
就此入睡,
그렇게 꿈을 꾸는 것,
就此做梦,
그렇게 꿈을 꾸는 것,
就此做梦,
그렇게 살아가는 것,
就此活着.”
———<그렇게 살아가는 것(So life goes on)>
(来自杋圭推荐曲)
“상처 같은 말을 내뱉고,
吐出伤痕一般的话,
예쁜 말을 찾아 헤매고선,
为寻求漂亮话而犹豫不定,
한숨 같은 것을 깊게 내뱉는 것,
深深叹气,
쓰러지듯이 침대에 누워,
如倒下一般躺在床上,
가만히 눈을 감고서,
静静闭上双眼,
다 괜찮다고 되뇌이다가,
反复呢喃着’没关系‘,
그렇게 잠에 드는 것,
就此入睡,
그렇게 꿈을 꾸는 것,
就此做梦,
그렇게 꿈을 꾸는 것,
就此做梦,
그렇게 살아가는 것,
就此活着.”
———<그렇게 살아가는 것(So life goes on)>
(来自杋圭推荐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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