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렇게 2022 이틀만 남았네..
그때 2021. 12월 31일의 시상식 아직 생생하게 느끼는데.. 벌써 곧 1년이 되네 진짜 빠르다 시간이..
그래도 그날 “2022 꼭 너무 너무 행복하기를” 이라는 소원이 이뤄졌으니까 아무 아쉬움이 없이 2023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 !

よんよん이랑 같이 보내는 2022 진짜 너무 행복했어 진짜 너무 너무 고마워~~~

오늘도 굿나잇 & 화이팅

#슈아백일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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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야~매일 매일 카운트다운할때 더 사랑하는것 같아서 쪼아♥︎ 오늘 행복한 하루 됐으면 좋겠어! 올해 진짜 덕분에 너무 행복하고 좋은 추억도 쌓여서 친구들도 만나고 고마워♥︎ 내년에 더 많이 만나고 더 행복하자!! 사랑해 생일축하해 올해 젤 좋아하는 사진으로 백일 챌린지 마무리!

22.09.19 wvs

오후에 삼촌과 엄마가 병원에 아버지 문안을 가실 것이다.
사실 아버지 본인을 만날 수가 없는데..
지난번에도 마찬가지였어.
무균 병실이기 때문에.
그래서 영양요리와 옷가지를 간호사에게 먼저 전달할 수밖에 없는데.
그리고 다시 간호사가 아버지께 전하고..

방금 삼촌이 엄마랑 전화 했어.
갑작스레 해방된 사회 대환경..
요즘 가장 많이 본 기사가 다 부고관련기사들이야..
병원에 갔을 때 가장 많이 보게 되는 것이 바로 앰뷸런스들이야...
삼촌은 지금 장례식장에 계신다..
주변의 많은 노인들이 떠났기 때문에.
심지어 이젠 장의사도 줄을 서야 하는데..
그래서 지금 완전히 뒤죽박죽이 된 상황이야..
인구가 너무 많기 때문에..
정상 복귀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다.

먼곳에 있는 오빠..
Emmm..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신하루 박사 덕분에 오늘 처음으로 웃었다~~
p1-p2.익숙한 너의 그림자 없고.
바로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신하루 박사 본인이다.
근데 오빠~혹시 너의 최애는 산마루 맞죠?
음..어쨌든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히 너다.
아...난 왜 또 갑자기 고백했니?
이 직설적인 성격과 버릇은 정말...[顶][顶][闭嘴][闭嘴]
아무튼 매번도 검은 옷을 입는 우리 신박사가 멋있다.
자신감과 자기장으로 충만한 우리 신박사..
사실 웃는 모습도 완전 부드러워 맞지~~
물론 너의 눈은 정말 언제나 빛나고 있네!!!
엉..또 무조건 반했어...
우리 원기옥 오빵~~
어떤 환경이든지..우리도 여전히 변함없이 함께 더 많은 즐거움을 모아봐용!!!
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Hold my hands FOREVER..please..[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音乐][音乐][干杯][干杯][haha][haha][酷][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