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사촌 언니는 나에게 새 빵을 또 사 주었다.
여전히 내가 못 먹어본 신제품이야..
무거운 사랑이 충분히 느꼈다.
근데 솔직히..
가끔..나에게 이것도 달콤한 부담이야.
다음엔 언니에게 뭘 사서 돌려드리면 될까?
음..나의 성격..
늘 이런 고민이 있는데.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너도 이런 고민 있니?
혹시 이런 고민을 녹일 수 있는 방법이 알아?
나에게 알려줘여~~ㅋㅋ..
오늘 상해는 여전히 비 오는 날이야.
오늘도 여전히 완수해야 할 새로운 임무가 많다..
그리고..새벽에 나는 또 꿈속에서 너를 보았네.
정신이와 민혁이 바로 네 뒤에 서 있어.
다른 팬들처럼 나도 그대들 주위를 서 있고.
꿈속의 계절은 여름이야.
꿈속에서 난 샌들을 신고 있었는데..
ㅋㅋ..그래서 정신이가 내 발의 나비모양의 문신을 보았다.
음..정말 그의 눈동자 속에 문신에 대한 관심이 느껴졌네..
혹시 현실에도 그럴까?ㅎㅎ..글쎄..
용캡틴~오늘의 우리도 새로운 수확을 얻었겠지?
그럼 우리 여전히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ㅇㅃ.[努力][努力][握手][握手][音乐][音乐][加油][加油][干杯][干杯][作揖][作揖]

p1.실제 양보다 더 귀여운 인형 양이야.
영원히 사랑스러운 것에 대한 아무런 저항력도 없어..
사랑스럽다.
예쁜 것보다 더 친근한 요소.
마치 어른의 몸속에 깊이 숨어있는 동심처럼..
늘 어떤 구석에 이런 소중함이 간직되어 있고.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지금 일하고 있니?
음..난 작가협회의 작품통계표를 방금 완성하였는데.
지금 휴식중..
이 순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밀크티를 마시며.
"오늘도 빡빡한 신경과 몸도 수고했다.진짜 잘했어."
ㅋㅋ..나는 스스로에게 이 말을 했다.
넵.나는 우리의 영혼이 위로와 격려를 다 들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혹시 너의 생각은?ㅇㅃ.[挤眼][挤眼][握手][握手][音乐][音乐][作揖][作揖][干杯][干杯][加油][加油]

#TEMPEST组合[超话]# #与TEMPEST遇见美好##跨海超时光#

한빈
꽃은 아름답다, 그는 꽃보다 아름답다
갑자기 주변이 캄캄해지는 걸 느꼈고, 알고보니 우리 고양이가 빛나고
.ﾟ*❤️ꕤ*.ﾟꕤ❤️*.ﾟ
花美、人比花更美 ❤️
突然觉得周围都暗了下来，原来是我家猫咪在 发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