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RI[超话]#
//幸会 你的25岁
​
​봄바람과 꽃이 부드럽게 섞여
너와 따뜻한 햇빛을 만나다.
꽃과 바람을 만나다.
너를 만났다.
네가 나타났던 순간
봄이 밝고 밝게 꽃이 활짝 피다.

너는 요정처럼 세상에 실수로 들어왔다.
너는 햇살이 맑은 봄처럼
당신의 미소를 사로잡고 싶어요.
시집을 책무하여 각 구석에 우편으로 보내다.
시간을 기다릴 때 봄바람을 기다렸다.
나는 빛을 따라갈 것이다.
모든 아름다운 것을 모아서 조용히 보내주고

네가 계속 웃길 바래.
모든 것에 괴롭히지 않는다.
당신의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햇빛이 부드럽고 생일이 축복되길 바랍니다.

援军（원군，你们叫拥军）积极分子，在平壤各地度过一个革命化的建军节。
조선인민군창건 ７５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원군미풍열성자들
다채로운 문화사업 진행
2023.2.14. 《로동신문》 3면
조선인민군창건 ７５돐 경축행사에 특별대표로 초대된 원군미풍열성자들이 수도시민들의 열렬한 축하를 받으며 다채로운 문화사업을 진행하였다.

원군을 삶의 제일가는 영예로, 가풍으로 삼고 부국강병의 대업실현에 순결한 공민적량심을 바쳐온 미풍열성자들을 애국자중의 애국자로 값높이 내세워주는 우리 당의 각별한 관심과 은정속에 그들은 수도의 문화정서생활거점들에서 특별대우를 받으며 즐거운 휴식의 날들을 보내였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우리 당의 위민헌신을 전하며 대중교양 및 과학연구보급기지로 특색있게 꾸려진 자연박물관을 돌아보면서 참관자들은 신비하고 놀라운 자연의 세계에 심취되여 시간가는줄 몰랐다.

한겨울에도 따스한 물이 온몸을 감싸안는 문수물놀이장과 이채로운 오락을 한껏 즐길수 있게 다양한 기재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릉라인민유원지와 개선청년공원유희장 등에서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원군미풍열성자들이 터치는 탄성과 웃음소리가 울려퍼졌다.

즐겁고 유쾌한 휴식의 나날 그들은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를 당풍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는데서 제일가는 락과 보람을 찾는 어머니당의 사랑의 세계를 가슴후덥게 새겨안았다.

원군미풍열성자들은 평양체류의 나날 국립교향악단, 국립교예단, 피바다가극단, 국립연극단, 청년중앙예술선전대의 공연들도 관람하였다.

끝없는 랑만과 희열의 나날을 보내면서 원군미풍열성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자랑이며 영예인 영웅적조선인민군의 강화발전을 위한 보람찬 원군길에 한생을 다 바쳐갈 충성과 애국의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조선중앙통신】

#防弹少年团春日发行六周年#보고 싶다，
想你，
보고 싶다，
念你，
얼마나 기다려야 또 몇 밤을 더 새워야，
还要等待多久 还要熬过多少个夜晚，
널 보게 될까，
才能够见你，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春日来临之时，
꽃 피울 때까지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
直到花开之时 就在那里 再等等，
어떤 어둠도 어떤 계절도，
因为无论是怎样的黑暗 无论什么季节，
벚꽃이 피나봐요 이 겨울도 끝이 나요，
樱花要开了 寒冬也将远去，
만나러 갈게，
会去见你的，
데리러 갈게，
会带你走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