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문의가 많은 요즘..
​​피엠이란 어떤 제품인가요❓
위챗문의 :pm40702812
​간단하게 정리해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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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의약품 제조기준으로
​꼼꼼하게 만든 세포 재생 영양쥬스예요 .
​건강보조 식품 누구나 하나쯤은 드시죠?
​많이 드시는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흡수가 얼마나 되느냐가 관건이죠.
Pm은 반드시 섭취해야 할 필수영양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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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에만 잇는 NTC 영양+전달+컨셉은
​98 % 흡수율을 자랑하고 잇어요 
​그럼! 왜 세트로 먹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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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효소) - 56가지 과일야채 함유
​효소+비타민+유산균,항산화까지..
​하루 필요한 영양소를 세포핵까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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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수시로(산소) - 5~20 분 안에 
​모세혈관까지 신속하게 뚫어주어
​체온 UP!! 면역력 증가, 뇌세포까지 산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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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미네랄) - 하루동안 채워준 영양소가  
​신진대사를 거쳐 나온 노폐물을 빼주고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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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건 채워주고~ 나쁜건 빼주고~
​과학적으로 밸런스 맞춰진 기초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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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세상 한줌씩 먹는 영양제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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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狗狗cp[超话]# 大D社文章最后一个part 双语版‘도봉순’이 남긴유산? 나 스스로에대한 믿음이다. ‘좋아하는것을 잘 해낼 수도 있구나’라는…. 물론, 고민이 사라진 건 아니다. 아직못보여준 게 더 많다.
‘都奉顺’留下的遗产？是对于我个人的信任。‘喜欢的东西也可以好好地去做啊’这样的…当然，不是说苦恼就消失了。还没有展现出来的东西更多。
그래, 난여전히 목이 마르다. 아니, 전보다 더 절박해졌다
没错，我仍然有很多不足。不对，比以前更迫切了.
다시, ‘도봉순’이 남긴유산2? 내 안의감정을 다루는 법. 이제 ‘쪼금’ 알겠다. 다음작품에선 또 다른 감정을 보여주고 싶다. 내 한계를 끊임없이 깨고 싶다.
‘都奉顺’留下的遗产2？处理我内心感情的方法。现在‘稍微’知道了。在其他的作品里也还想表现其他的感情。想要不断打破我的界限。
세상은 넓고, 장르는많다. 청춘극, 느와르, 다양하게도전하고 싶다. 그래서감히, (무례하지만) ‘수식어’가 없는 배우가 되고 싶다. 규정되지않는….
世界很大，种类很多。青春剧，黑色洛城，想要挑战多种多样的（类型）。所以竟然，（虽然很没有礼貌）想要成为没有‘修饰语’的演员。不被规定的…
배우 박형식은 얼마나 진화할수 있을까. 지금도묻고 있다. 그한계는 어디일까. 앞으로도묻고 싶다. 그렇게한 걸음 옮길 것이다. 두걸음 나아가고 싶다.
演员朴炯植可以进化到什么程度呢？现在也还在想。界限在哪里呢？以后也继续想去追求。是这样子移动一步的。想要前进两步。
<글=안나영기자, 박형식의 이야기를 1인칭 시점으로 재구성했습니다.>
安娜英记者用第一人称转达了和朴炯植的对话
<사진=정영우기자 Dispatch>

230304 결투⚔️ 자7

这场决斗유성재真的是legend的搞笑 윱당소登场的时候 不仅自己摘了树叶吃 还走过去看着一个观众问她吃不吃 完了后跳起来摘了一片高处的树叶 递给那个观众 当时비롱和천천在询问점소이 맹도的行踪 但全场因为윱당소已经完全笑疯了 根本没有人在听后面三个人说什么x 然后就出现了决斗有史以来最搞笑的一版들었나 봤나

윱당소: 너 뭐야？！
콴롱: 넌 먼데？
윱당소: (推开점소이) 나? 점소이— — 가 아니고 당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윱당소: (努力找补中) 나 사천당문 당소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最后死前又重复强调了一遍나 사천당문 당소다！！！
这首歌唱的时候台上除了김민범 另外三个全部在疯狂笑场 콴的嘴角都快咧到天上去了 还一直在努力憋笑中ㅋㅋ 甚至大家憋笑到后面唱歌的声音都在颤抖

后面了당소后 점소이让천천 비롱赶紧逃 콴비롱回来给점소이钱的时候 一副愁眉苦脸的样子？还叹了一口气 结果这场녁점소이直接问了他一句왜 이렇게 화가 나 있소?? 콴비롱只好说미안하오.. (멱리) 나에게는 소중한 것이라 그렇소…等콴비롱走了之后녁점소이独自一人委屈巴巴的自言自语道내가 뭘 했소? (我只是一个帮你保管头纱的店小二 이진혁的애드립真的很快再一次让全场爆笑kkkkk

失误这种东西是会传递的 既윱당소口误后 后面又出现了特别搞笑的失误 아냐 아냐那里 풍건 운건过去哄坐在桌子上生气的비롱 打算架着他把他抬下来的时候 大概只有윱운건一个人使力？抬了一下抬不动就把비롱放(摔)到地上去了 然后又得重新把비롱抬起来…and 콴롱在풍건 운건对他撒娇的时候笑声真的好可爱 就是大声又做作的哈哈哈哈哈哈哈哈 后面콴비롱在범천천给他解药 从袋子里把药掏出来的时候 没拿住不小心掉到地上去了 两个人又弯下身去捡那颗滚落的药丸起来 重新吃的画面悲伤中带着一丝搞笑(最重要的是药丸掉在地上翻滚的时候发出了咕噜噜的声音 真的很难不想笑) 虽然这里是比较悲伤的氛围 但因为这个失误听到了断断续续的笑声 大家这里憋笑真的憋的好辛苦

콴비롱最近转蜡烛的水平貌似在飞速进步 这场基本是转一下就亮了(甚至这么快就亮了有被自己惊到 我记得之前和혁천천的有一场 转到到最后才亮起来一个? 콴범两个人真的是小学生打架 到后面범천천躲了一下没让콴비롱打到 콴비롱气急败坏的冲上去抓住범천천的衣服就一副要干架的趋势 윱취선在他们俩离开后 还喊了一句싸우지마라 이놈들아！！

不过这场的도화주에 취해 rep.好伤啊 콴비롱几乎是嘶吼的喊出’그게뭐야‘ ‘사형’ 唱到이렇게 포기할거면 왜 날 붙잡았어 날마다 떠나려던 나를 왜 붙잡았어…时唱歌的声音都是带着哽咽的 범천천的眼泪也大滴大滴的往下掉

决斗真的每场不知道会有多搞笑或多悲伤 越来越爱这部剧ing. (콴비롱却是一如既往的可爱 甚至有种一场比一场可爱的感觉ㅎㅎ 看样子3月份콴的场貌似快要全勤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