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输出现象[超话]# KBS新闻《이방인이 촬영한 100년 전 한국（外国人拍摄的100年前的韩国）》

P2：美国旅行作家拍摄的1901年、1913年的首尔。
“坐在石墙前的两个孩子。可能是饿了，把饭泡在水里，瞬间清空。被少女背在背上的孩子禁不住打瞌睡。在钟路中学川，妇女们正忙着洗衣服。美国旅行作家给自己拍摄的该视频取了"独特的城市首尔"的标题。介绍韩国风俗的这些影像是在1901年和1913年拍摄的。被评价为是现有视频中最早拍摄的。”
（新闻原话：돌담 앞에 앉은 두 아이.배가 고팠는지 물에 밥을 말아 순식간에 비웁니다.소녀 등에 업힌 아이는 졸음을 이기지 못합니다.종로 중학천에선 아낙네들이 빨래에 여념이 없습니다.미국인 여행 작가는 자신이 촬영한 이 영상에 '독특한 도시 서울'이란 제목을 붙였습니다.한국의 풍습을 소개한 이 영상들은 1901년과 1913년에 촬영됐습니다.현존하는 영상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에 촬영된 걸로 평가받습니다.）

P3：1938年，瑞典驻日本外交官拍摄的光化门和景福宫。
背着水桶背架的女人、拉马的马夫、天真玩耍的孩子，都原封不动地展现了四大门内的日常生活面貌。
（新闻原话：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직전인 1938년.일본 주재 스웨덴 외교관이 찍은 광화문과 경복궁.물지게를 진 여인과 말을 끄는 마부, 천진하게 노는 아이들까지 사대문 안의 일상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P4：韩国影像资料院学艺研究组次长说："（当时韩国）只是尚未近代化、还在沉睡中的东方国家，高度工业化国家的人看韩国就像是看未知的新大陆。"
[김기호/한국영상자료원 학예연구팀 차장 : "아직 근대화되지 않은 잠자는 고요한 동쪽의 나라일뿐이고, 이미 고도로 산업화된 사회에 있던 사람들이, 미지의 신대륙같은 그런 나라의 일부로 한국을 바라보았던 것 같고요."]

#girlsday[超话]##朴素珍[超话]#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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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ae：
姐姐 今天是我爱上你的一周年诶 嘻嘻 而且你今天真的好可爱哦！！！
1⃣️我说我运动了 你说你也运动了
2⃣️你真的发了我说我想看的马尼拉的天空！！还答应我以后也会发 我真的好幸福！！！不过你说“看到美丽的东西也要想到我”真的好可爱哦姐姐 我干什么都会想到你的诶
3⃣️让你不要说“对不起”结果你说“sorry”真的笑死啦 要不要这么可爱哟 而且又不是你的问题
4⃣️回了我的“晚安～～～”还撒娇啦嘻嘻
真的好爱你啊小裴 一周年快乐
배주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