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축복 안고 성장한 행복동이들

수도의 창전거리에 위치한 경상유치원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경상유치원을 찾으시였던 날들이면 꽃다발을 정히 안고 유치원으로 들어서는 학생소년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그들중에는 평양제1중학교의 장위일학생도 있다.

10여년전 7월 경상유치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운동실에서 력기운동을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시고 장수들같다고 호탕하게 웃으시며 넓으신 한품에 안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행복동이들중에 그도 있었다.

그가 꿈만 같은 행복을 받아안았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 어머니인 곽은희녀성은 수십년전 설맞이공연무대에서 어버이수령님께 꽃다발을 드리였던 자기의 모습을 그려보며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고 한다.

곽은희녀성은 아들이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았던 그날이 오면 정히 엮은 꽃다발을 그의 손에 들려주군 하였고 소학교에 입학한 때부터는 아들과 함께 유치원을 찾고찾았다.꽃다발을 안고 정든 유치원에 들어설 때면 장위일학생은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자하신 영상을 그려보며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에서 모범을 보여 김정일소년영예상수상자가 된 자랑도 마음속으로 아뢰이군 하였다.

경상유치원의 복받은 주인공들중에는 모란봉제1중학교의 리원주학생도 있다.유치원을 찾아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류달리 주밋거리는 그의 속마음까지 헤아려보시고 품에 꼭 껴안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그후 리원주학생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에 보답할 일념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여러가지 사회정치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에 적극 참가하는 나날에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대표로 참가하여 또다시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다.

서성구역의 어느한 중학교에서 공부하는 리영령학생의 가슴속에도 자애로운 어버이의 은정깊은 사랑을 받아안았던 그날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못잊을 10여년전 5월 경상유치원 어린이들의 공연을 보아주시려 강당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공연소개자로 나선 그는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유치원을 세워주신 아버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씀드리였다.

그가 소개를 마치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일먼저 박수도 쳐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몇해전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참가하여 또다시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던 그때 리영령학생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웨쳤다.

(아버지원수님께서 아시는 경상유치원의 리영령 오늘 또다시 원수님의 사랑속에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대표로 참가하였습니다.이 영광을 언제나 잊지 않고 나라의 훌륭한 역군이 되겠습니다!)

이것이 어찌 이들만의 심정이겠는가.

의사놀이를 하다가 곁에 다가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응석을 부리였던 어제날의 《꼬마의사》인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의 엄진청학생과 유치원을 찾아오신 원수님께 삼가 꽃다발을 드린 평양제1중학교의 리정광학생을 비롯한 행복동이들은 오늘도 기념사진을 우러르며 보답의 마음을 굳게 가다듬고있다.

사랑의 축복 안고 성장한 행복동이들, 그들의 모습에 우리의 후대들을 제일로 아끼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과 정을 다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나라의 기둥감들로 무럭무럭 자라는 온 나라 아이들의 행복넘친 모습이 비껴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송철

세븐틴 데뷔 8주년이에요!
하루하루 살다 보니 제법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나있어요.
중학생 때의 기분은 여전한데, 주변의 속도감이 묘하네요.
그 사이 세븐틴은 수많고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었고 소중한 추억이 참 많이 쌓였어요.
그런 세븐틴이 오늘날 여기 있을 수 있는 건
캐럿 덕이에요. 모두 그 사실을 잊지 않아요.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함께 좋은 기억 더 만들어요.
건강 잘 챙겨요.
❤️

세븐틴 8주년을 축하합니다!
8년이라는 시간은 정말 짧은 시간이 아닌데..지금까지도 함께할 수 있음에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요.
사랑하는 우리 멤버들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캐럿들이 없었더라면 이런 축복받은 인생을 경험할 수 없었을거에요.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수를 하면서 저의 가장 큰 목표는 세븐틴을 응원해 주고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는 존재,사람이 되는 거예요. 제가 누군가에게 응원이 되고 힘이 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쁘고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부족하고 모자란 부분도 많지만 앞으로도 제가 할수 있는 모든 걸 최선을 다해볼게요.
캐럿들에게 행복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저 도겸이가 되겠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께 꼭 보답하겠습니다! 좋은 날에는 모두 기쁜 일들만 가득하고 많이 웃고 행복해야 돼요♥️오늘 하루는 유독 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도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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