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예고】한글실험프로젝트: 근대 한글 연구소
주중한국문화원은 해외문화홍보원의 한국문화제 사업 해외 순회전시로 한국의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한글실험프로젝트: 근대 한글 연구소」를 개최합니다.
한글실험프로젝트는 디자인적 관점에서 한글을 재해석하여 예술 및 산업 콘텐츠로서의 한국 고유 문자 한글의 가치를 조명하는 작업입니다. 1443년, 조선 제4대 왕 세종(1397~1450)이 창제한 한글은 570여 년 동안 한국 문화의 바탕을 이루었으며, 한국인의 삶과 더불어 다양한 변화를 거듭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한글의 문자적 가치를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시각, 공예, 패션, 영상 분야 17개팀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 20여점이 전시됩니다. 전시 작품은 동시대 디자인‧예술 현장에서 활약하는 작가들이 국립한글박물관 소장품을 기반으로 창작한 것으로, 근대 시기의 여러 한글 표기 고민과 서양인의 시각으로 본 한글의 새로운 면모, 근대 출판물에 나타난 한글 조합과 배열의 맵시, 한글 서체의 아름다움이 녹아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글을 다양한 감각으로 체험하고 한글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껴 보기 바랍니다. 또한 6.1(목) 오후 4시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작가가 한글 캘리그래피를 부채에 직접 시연하여 선물하는 캘리그래피 부채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개막식에서는 대북과 태평무 공연을 펼쳐질 예정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https://t.cn/A6p2g40R
주중한국문화원은 해외문화홍보원의 한국문화제 사업 해외 순회전시로 한국의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한글실험프로젝트: 근대 한글 연구소」를 개최합니다.
한글실험프로젝트는 디자인적 관점에서 한글을 재해석하여 예술 및 산업 콘텐츠로서의 한국 고유 문자 한글의 가치를 조명하는 작업입니다. 1443년, 조선 제4대 왕 세종(1397~1450)이 창제한 한글은 570여 년 동안 한국 문화의 바탕을 이루었으며, 한국인의 삶과 더불어 다양한 변화를 거듭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한글의 문자적 가치를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시각, 공예, 패션, 영상 분야 17개팀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 20여점이 전시됩니다. 전시 작품은 동시대 디자인‧예술 현장에서 활약하는 작가들이 국립한글박물관 소장품을 기반으로 창작한 것으로, 근대 시기의 여러 한글 표기 고민과 서양인의 시각으로 본 한글의 새로운 면모, 근대 출판물에 나타난 한글 조합과 배열의 맵시, 한글 서체의 아름다움이 녹아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글을 다양한 감각으로 체험하고 한글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껴 보기 바랍니다. 또한 6.1(목) 오후 4시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작가가 한글 캘리그래피를 부채에 직접 시연하여 선물하는 캘리그래피 부채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개막식에서는 대북과 태평무 공연을 펼쳐질 예정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https://t.cn/A6p2g40R
사랑의 축복 안고 성장한 행복동이들
수도의 창전거리에 위치한 경상유치원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경상유치원을 찾으시였던 날들이면 꽃다발을 정히 안고 유치원으로 들어서는 학생소년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그들중에는 평양제1중학교의 장위일학생도 있다.
10여년전 7월 경상유치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운동실에서 력기운동을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시고 장수들같다고 호탕하게 웃으시며 넓으신 한품에 안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행복동이들중에 그도 있었다.
그가 꿈만 같은 행복을 받아안았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 어머니인 곽은희녀성은 수십년전 설맞이공연무대에서 어버이수령님께 꽃다발을 드리였던 자기의 모습을 그려보며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고 한다.
곽은희녀성은 아들이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았던 그날이 오면 정히 엮은 꽃다발을 그의 손에 들려주군 하였고 소학교에 입학한 때부터는 아들과 함께 유치원을 찾고찾았다.꽃다발을 안고 정든 유치원에 들어설 때면 장위일학생은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자하신 영상을 그려보며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에서 모범을 보여 김정일소년영예상수상자가 된 자랑도 마음속으로 아뢰이군 하였다.
경상유치원의 복받은 주인공들중에는 모란봉제1중학교의 리원주학생도 있다.유치원을 찾아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류달리 주밋거리는 그의 속마음까지 헤아려보시고 품에 꼭 껴안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그후 리원주학생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에 보답할 일념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여러가지 사회정치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에 적극 참가하는 나날에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대표로 참가하여 또다시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다.
서성구역의 어느한 중학교에서 공부하는 리영령학생의 가슴속에도 자애로운 어버이의 은정깊은 사랑을 받아안았던 그날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못잊을 10여년전 5월 경상유치원 어린이들의 공연을 보아주시려 강당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공연소개자로 나선 그는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유치원을 세워주신 아버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씀드리였다.
그가 소개를 마치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일먼저 박수도 쳐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몇해전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참가하여 또다시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던 그때 리영령학생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웨쳤다.
(아버지원수님께서 아시는 경상유치원의 리영령 오늘 또다시 원수님의 사랑속에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대표로 참가하였습니다.이 영광을 언제나 잊지 않고 나라의 훌륭한 역군이 되겠습니다!)
이것이 어찌 이들만의 심정이겠는가.
의사놀이를 하다가 곁에 다가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응석을 부리였던 어제날의 《꼬마의사》인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의 엄진청학생과 유치원을 찾아오신 원수님께 삼가 꽃다발을 드린 평양제1중학교의 리정광학생을 비롯한 행복동이들은 오늘도 기념사진을 우러르며 보답의 마음을 굳게 가다듬고있다.
사랑의 축복 안고 성장한 행복동이들, 그들의 모습에 우리의 후대들을 제일로 아끼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과 정을 다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나라의 기둥감들로 무럭무럭 자라는 온 나라 아이들의 행복넘친 모습이 비껴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송철
수도의 창전거리에 위치한 경상유치원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경상유치원을 찾으시였던 날들이면 꽃다발을 정히 안고 유치원으로 들어서는 학생소년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그들중에는 평양제1중학교의 장위일학생도 있다.
10여년전 7월 경상유치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운동실에서 력기운동을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시고 장수들같다고 호탕하게 웃으시며 넓으신 한품에 안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행복동이들중에 그도 있었다.
그가 꿈만 같은 행복을 받아안았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 어머니인 곽은희녀성은 수십년전 설맞이공연무대에서 어버이수령님께 꽃다발을 드리였던 자기의 모습을 그려보며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고 한다.
곽은희녀성은 아들이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았던 그날이 오면 정히 엮은 꽃다발을 그의 손에 들려주군 하였고 소학교에 입학한 때부터는 아들과 함께 유치원을 찾고찾았다.꽃다발을 안고 정든 유치원에 들어설 때면 장위일학생은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자하신 영상을 그려보며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에서 모범을 보여 김정일소년영예상수상자가 된 자랑도 마음속으로 아뢰이군 하였다.
경상유치원의 복받은 주인공들중에는 모란봉제1중학교의 리원주학생도 있다.유치원을 찾아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류달리 주밋거리는 그의 속마음까지 헤아려보시고 품에 꼭 껴안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그후 리원주학생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에 보답할 일념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여러가지 사회정치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에 적극 참가하는 나날에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대표로 참가하여 또다시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다.
서성구역의 어느한 중학교에서 공부하는 리영령학생의 가슴속에도 자애로운 어버이의 은정깊은 사랑을 받아안았던 그날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못잊을 10여년전 5월 경상유치원 어린이들의 공연을 보아주시려 강당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공연소개자로 나선 그는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유치원을 세워주신 아버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씀드리였다.
그가 소개를 마치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일먼저 박수도 쳐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몇해전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참가하여 또다시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던 그때 리영령학생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웨쳤다.
(아버지원수님께서 아시는 경상유치원의 리영령 오늘 또다시 원수님의 사랑속에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대표로 참가하였습니다.이 영광을 언제나 잊지 않고 나라의 훌륭한 역군이 되겠습니다!)
이것이 어찌 이들만의 심정이겠는가.
의사놀이를 하다가 곁에 다가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응석을 부리였던 어제날의 《꼬마의사》인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의 엄진청학생과 유치원을 찾아오신 원수님께 삼가 꽃다발을 드린 평양제1중학교의 리정광학생을 비롯한 행복동이들은 오늘도 기념사진을 우러르며 보답의 마음을 굳게 가다듬고있다.
사랑의 축복 안고 성장한 행복동이들, 그들의 모습에 우리의 후대들을 제일로 아끼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과 정을 다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나라의 기둥감들로 무럭무럭 자라는 온 나라 아이들의 행복넘친 모습이 비껴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송철
光洁白皙的脸庞,透着棱角分明的冷俊;乌黑深邃的眼眸,泛着迷人的色泽;那浓密的眉,高挺的鼻,绝美的唇形,无一不在张扬着高贵与优雅。只见那人俊美绝伦,脸如雕刻般五官分明,有棱有角的脸俊美异常。外表看起来好象放荡不拘,但眼里不经意流露出的精光让人不敢小看#章昊zb1唯一主唱ace#[老师好] #wk1放章昊出来玩#
반들반들하고 하얀 얼굴에 모서리가 뚜렷한 냉준이 비치고 있다.새까맣고 깊은 눈동자는 매혹적인 빛깔을 띠고 있다.그 짙은 눈썹, 오똑한 코, 절묘한 입술 모양은 어느 것 하나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뽐내지 않는다.그 사람은 얼굴이 조각처럼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각진 얼굴이 이상하게 예쁘다.겉으로는 방탕해 보이지만 눈에는 무심코 비치는 정광이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다.
반들반들하고 하얀 얼굴에 모서리가 뚜렷한 냉준이 비치고 있다.새까맣고 깊은 눈동자는 매혹적인 빛깔을 띠고 있다.그 짙은 눈썹, 오똑한 코, 절묘한 입술 모양은 어느 것 하나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뽐내지 않는다.그 사람은 얼굴이 조각처럼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각진 얼굴이 이상하게 예쁘다.겉으로는 방탕해 보이지만 눈에는 무심코 비치는 정광이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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