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孝琳[超话]##金孝静[超话]#
230601【IG】gs25_official 更新孝琳相关一则:
⠀2023 GS25 뮤비페 ✨⠀보는 재미, 먹는 재미,마시는 재미, 함께하는 재미,⠀2023 여름, 모두가 더 재미있게GS25 뮤비페⠀◾ 7월 15일 양양 라구나비치◾ 7월 29일 보령 머드축제(보령시 신흑동 2282)◾ 8월 12일 부산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 8월 26일 일산 킨텍스 1전시장 4,5홀⠀ 우리동네GS APP 초대이벤트 진행 중 (6/1~)⠀※ 해당 이벤트는 20세 이상부터 참여가 가능합니다.※ 경고-지나친 음주는 간경화나 간암을 일으키며 운전이나 작업중 사고 발생율을 높입니다.※ 각종 천재지변, 전염병 등 주최자의 책임없이 본 공연 진행이 불가능하거나 현저히 곤란하게 된 경우 공연이 취소 될 수 있으며, 이 경우 본 응모 스탬프를 위해 고객이 구매하신 금액은 환불되지 않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GS25 #뮤비페 #원소주 #삼성카드 #BC카드 #우리카드 #신한카드 #KBPAY #NH농협카드 #GSPAY #팝카드 #여기어때 #박재범 #사이먼도미닉 #GRAY #로꼬 #우원재 #쿠기 #효린 #폴킴 #에일리 #자이언티 #선우정아 #이하이 #저스디스 #거미 #십센치 #MC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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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향해 이미 99발자국까지 매진했다.이제 그대가 한발자국만 다가가면 우린 함께 할 수 있어."
히히..방금 내 머릿속에 떠오른 로맨틱한 영감.
하지만 이건 소설대사야..
현실에서 내 생각은..
사랑하는 두 사람이 함께 서로에게 다가가야 의미가 더욱 있죠.
단 한 번뿐인 인생에서..
사랑하는 두 사람이 영원히 함께 전진할 수 있다면 더 좋을텐데.
p1.히히..오늘은 여기의 어린이날이다.
6월의 첫날..
나는 우리 몸속의 소년, 소녀가 모두 영원히 즐겁기를 바란다~~[冲鸭][冲鸭][快乐糖][快乐糖][摇摇马][摇摇马]
먼곳에 있는 오빠~~
어제 잘 잤니?
진짜 신기하네..깨어나기 전의 꿈에 아무런 기억도 없었어..
하지만 너와 연인이 되었던 그 달콤한 꿈은 영원히 내 머리에 남을 거야~~
이 여운은 내게도 엄청 특별하고 낭만적이다.
사실 새벽에 깨어났을 때..
내 마음속에 갑자기 어느 작은 계획이 하나 생겼어.
이번 달에 이루어지면 반드시 오빠에게 알려줄게~~히히..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네 마음속에도 우리가 아직 모르는 목표와 계획이 있겠지?
Because of you.
난 너의 모든 꿈 길이 다 맑고 청명하다고 믿는다!!!
p2.마치 이 사진의 풍경처럼 넓고 맑다~!!!
넵~그럼 우리 오늘도 여전히 계속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우리 완벽한 천재 용캡틴 오빵~~!!![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作揖][作揖][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加油][加油][太阳][太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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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건 소설대사야..
현실에서 내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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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운은 내게도 엄청 특별하고 낭만적이다.
사실 새벽에 깨어났을 때..
내 마음속에 갑자기 어느 작은 계획이 하나 생겼어.
이번 달에 이루어지면 반드시 오빠에게 알려줄게~~히히..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네 마음속에도 우리가 아직 모르는 목표와 계획이 있겠지?
Because of you.
난 너의 모든 꿈 길이 다 맑고 청명하다고 믿는다!!!
p2.마치 이 사진의 풍경처럼 넓고 맑다~!!!
넵~그럼 우리 오늘도 여전히 계속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우리 완벽한 천재 용캡틴 오빵~~!!![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作揖][作揖][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加油][加油][太阳][太阳]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발표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1일에 발표한 담화 《그 누구도 위성발사에 대한 우리의 주권적권리를 부정할수 없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권에 속하는 군사정찰위성발사를 두고 미국이 체질적인 반공화국적대감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5월 31일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대변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사정찰위성발사가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에 대한 공공연한 위반으로서 불필요하게 긴장을 고조시키고 지역내 안보상황을 불안정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고 하면서 모든 나라들이 우리의 위성발사를 규탄해야 한다고 떠벌이였다.
놀랍거나 새롭지는 않다만 역시 미국은 강도적이며 비정상적사고로부터 출발한 진부한 타령을 늘어놓고있다.
과연 누가 불필요한 긴장을 고조시키고 지역내 안보상황을 불안정하게 만들고있는가.
우리의 위성발사가 굳이 규탄을 받아야 한다면 미국부터 시작하여 이미 수천개의 위성을 쏘아올린 나라들이 모두 규탄을 받아야 한다는것인데 그야말로 자가당착의 궤변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남들이 다 하는 위성발사를 놓고 그 목적여하에 관계없이 탄도로케트기술리용을 금지한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에 걸어 우리만이 해서는 안된다는 그러한 억지론리는 우리 국가의 우주리용권리를 심히 침해하고 부당하게 억압하는 분명코 날강도적이고 잘못된것이다.
미국식 강도적론리가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에 명문화된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설사 우리가 위성을 고무풍선에 매달아 우주궤도에 올려도 불법이고 위협이라고 떠들 강도집단이다.
틀린 공식으로는 언제 가도 정답을 내놓을수 없으며 이에 대한 몰리해를 버리지 못하고있는것이 바로 21세기 《미국의 비극》이다.
미국은 주권국가의 위성발사와 우주개발권리를 무턱대고 부정하고 걸고들기 전에 대결광증으로 달아오른 머리를 식히고 유엔헌장과 우주조약의 조항들을 다시한번 똑똑히 들여다보아야 한다.
지금 이 시각도 조선반도상공에 숱한 정찰위성들과 고고도무인정찰기 등 형형색색의 정찰자산들을 꽉 채워놓고 눈이 빠지도록 우리의 일거일동을 살피기에 여념이 없는 미국이 우리의 군사정찰위성발사를 걸고드는것이야말로 적반하장격이며 어불성설이다.
미국은 더이상 착각하며 스스로를 과신하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그 누구도 미국에 특정국가의 주권적권리를 걸고들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지 않았다.
이 기회에 말끝마다 《외교의 문》이요,《진지한 협상》이라는 겉발린 대화타령으로 국제사회의 눈과 귀를 흐리려드는 미국에 다시한번 명백히 경고해두고자 한다.
우리는 《정권종말》,《제도전복》을 입버릇처럼 떠들어대는 미국과 그 앞잡이들과는 대화할 내용도 없고 대화의 필요성도 느끼지 않으며 그들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선에서는 자기들스스로에게 리로울것이 하나도 없으며 우리와 대결을 추구하며 나가는것이 얼마나 위험한것인가를 인정하지 않을수 없게 더욱 공세적인 자세에서 우리식대로의 대응을 계속해나갈것이다.
우리의 주권적권리와 리익을 수호해나가는데서 우리는 그 무엇이라도 행동할 준비가 되여있다.
우리의 군사정찰위성문제에 그리도 불안초조해하는 미국과 그 주구들의 심리를 읽으며 적들이 우리가 정찰위성을 포함한 우수한 정찰정보수단을 보유하게 되는것을 제일 두려워한다는것을 재삼 확인하였으며 따라서 정찰수단개발에 더 큰 힘을 쏟아부어야 하겠다는것을 의식하고있다.
확언하건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사정찰위성은 머지않아 우주궤도에 정확히 진입하여 임무수행에 착수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미국과의 대결의 장기성을 잘 알고있으며 전망적인 위협과 도전들을 의식하고 포괄적인 방면에서 전쟁억제력제고에 모든것을 다해나갈것이다.
미국과 그 주구들이 계속하여 우리의 주권적권리를 침해하는 망동을 부리려 할 때에는 결코 지켜보고만있지 않을것이다.(끝)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1일에 발표한 담화 《그 누구도 위성발사에 대한 우리의 주권적권리를 부정할수 없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권에 속하는 군사정찰위성발사를 두고 미국이 체질적인 반공화국적대감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5월 31일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대변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사정찰위성발사가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에 대한 공공연한 위반으로서 불필요하게 긴장을 고조시키고 지역내 안보상황을 불안정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고 하면서 모든 나라들이 우리의 위성발사를 규탄해야 한다고 떠벌이였다.
놀랍거나 새롭지는 않다만 역시 미국은 강도적이며 비정상적사고로부터 출발한 진부한 타령을 늘어놓고있다.
과연 누가 불필요한 긴장을 고조시키고 지역내 안보상황을 불안정하게 만들고있는가.
우리의 위성발사가 굳이 규탄을 받아야 한다면 미국부터 시작하여 이미 수천개의 위성을 쏘아올린 나라들이 모두 규탄을 받아야 한다는것인데 그야말로 자가당착의 궤변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남들이 다 하는 위성발사를 놓고 그 목적여하에 관계없이 탄도로케트기술리용을 금지한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에 걸어 우리만이 해서는 안된다는 그러한 억지론리는 우리 국가의 우주리용권리를 심히 침해하고 부당하게 억압하는 분명코 날강도적이고 잘못된것이다.
미국식 강도적론리가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에 명문화된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설사 우리가 위성을 고무풍선에 매달아 우주궤도에 올려도 불법이고 위협이라고 떠들 강도집단이다.
틀린 공식으로는 언제 가도 정답을 내놓을수 없으며 이에 대한 몰리해를 버리지 못하고있는것이 바로 21세기 《미국의 비극》이다.
미국은 주권국가의 위성발사와 우주개발권리를 무턱대고 부정하고 걸고들기 전에 대결광증으로 달아오른 머리를 식히고 유엔헌장과 우주조약의 조항들을 다시한번 똑똑히 들여다보아야 한다.
지금 이 시각도 조선반도상공에 숱한 정찰위성들과 고고도무인정찰기 등 형형색색의 정찰자산들을 꽉 채워놓고 눈이 빠지도록 우리의 일거일동을 살피기에 여념이 없는 미국이 우리의 군사정찰위성발사를 걸고드는것이야말로 적반하장격이며 어불성설이다.
미국은 더이상 착각하며 스스로를 과신하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그 누구도 미국에 특정국가의 주권적권리를 걸고들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지 않았다.
이 기회에 말끝마다 《외교의 문》이요,《진지한 협상》이라는 겉발린 대화타령으로 국제사회의 눈과 귀를 흐리려드는 미국에 다시한번 명백히 경고해두고자 한다.
우리는 《정권종말》,《제도전복》을 입버릇처럼 떠들어대는 미국과 그 앞잡이들과는 대화할 내용도 없고 대화의 필요성도 느끼지 않으며 그들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선에서는 자기들스스로에게 리로울것이 하나도 없으며 우리와 대결을 추구하며 나가는것이 얼마나 위험한것인가를 인정하지 않을수 없게 더욱 공세적인 자세에서 우리식대로의 대응을 계속해나갈것이다.
우리의 주권적권리와 리익을 수호해나가는데서 우리는 그 무엇이라도 행동할 준비가 되여있다.
우리의 군사정찰위성문제에 그리도 불안초조해하는 미국과 그 주구들의 심리를 읽으며 적들이 우리가 정찰위성을 포함한 우수한 정찰정보수단을 보유하게 되는것을 제일 두려워한다는것을 재삼 확인하였으며 따라서 정찰수단개발에 더 큰 힘을 쏟아부어야 하겠다는것을 의식하고있다.
확언하건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사정찰위성은 머지않아 우주궤도에 정확히 진입하여 임무수행에 착수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미국과의 대결의 장기성을 잘 알고있으며 전망적인 위협과 도전들을 의식하고 포괄적인 방면에서 전쟁억제력제고에 모든것을 다해나갈것이다.
미국과 그 주구들이 계속하여 우리의 주권적권리를 침해하는 망동을 부리려 할 때에는 결코 지켜보고만있지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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