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权[超话]# 0429 ____rip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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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윤형네 뚜르띠에르 파티
2.저녁마다 만들어먹는 저칼로리 오믈렛
3.현타올때 내느낌
4.촬영장에서
5.노란꽃잘어울리는해삐
6.요즘위로받고행복해지는김혜자샘의책
7.영천영화꽃등심
8.슬램덩크
9.소라게
10.잘못먹지만사진만찍는북경오리한남쥬에

<사진정리하다 삭제할수도있음>

로맨틱한 사람의 눈에는..
벽 위의 그림자도 한 폭의 그림이 될 수 있다.
두 눈에 보이는 꽃은 시정이야..
코끝을 감싸는 향기는 꿈나라다.

내 심장은 석양이 지는 속도를 기록하고.
멀지 않은 곳에 노을이 바람에 실려 갔다.
회색의 산은 점점 어둠의 일부로 변해갔다...
난 눈을 감는다.
하지만 기억 속의 풍경은 모두 너야.
어떻하지?요즘 내 영혼이 더 낭만적으로 변한 것 같네~~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오늘 너도 로맨틱한 생활의 퍼즐을 얻었니?
하루 종일 바삐 보냈던 난 사실 방금 진짜 엄청 졸렸는데.
하지만 이것은 나에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다.
사람마다 다 자기의 특별한 생존무기가 있죠?
이것도 당연한 일이지?
왜냐하면 우리는 항상 자라기 때문에.
p1.이 사진은 내가 너에게 전하고 싶은 에너지야.
네 맘속의 꽃길은 어떤지 난 몰라.
하지만 난 네가 매일도 특별하고 찬란한 낭만을 수확하길 바래.
ㅋㅋㅋ..내가 낭만 중독자가 된거 같죠?
ㅎㅎㅎㅎ..하지만 이것도 나쁜 일은 아닐 거죠?
그럼 이 마음을 가지고 안심하게 쉬자!!
나 자야겠다..그럼 잘 자~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오빵!!![偷乐][偷乐][加油][加油][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抱抱][抱抱][作揖][作揖][月亮][月亮]

#崔仁[超话]#230414 -wvs更新相关-
일본에서의 기록
둘째 날
아침에 일어나면 ‘운동 갔다가
조식 먹으러 가야지ㅎㅎ’라고
다짐했던 나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바로 조식을 먹으러 갔다.
한 그릇 더 먹으면 딱 배부를 거
같았는데 몸에 딱 붙는 의상이라
간신히 참았다!
그리고 방으로 돌아와 의상으로
갈아입고 헤메를 받은 후에
1시간 동안 꿀잠을 잤다ㅎ.ㅎ
낮잠은 필수다.
그렇게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출발 시간이 당겨졌다고 해서
일어나서 공연장으로 출발했다!
도착하자마자 도시락을 또 먹었는데
‘먹고 자고 먹고’의 표본이 나인 것 같아서
씁쓸하게 웃긴 했지만 너무 맛있게
도시락을 다 먹었다!!
그렇게 배가 빵빵한 상태로 리허설을
진행하고 행사와 함께 콘서트를 했다!
배가 안 보이게 고정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삐죽 튀어나온 나의 뱃살을 보신
우리 엘링 분들... 귀엽게 봐주세요..ㅎ
그렇게 약 1년 만에 돌아온 일본에서의
공연을 무사히 잘 마치구 저녁으로
스시를 먹었는데 뭔가 일기에 먹는 내용만
적는 거 같아서 나는 일본에 먹으러
온 건가 의심스럽지만 또 금세 잊고 내일도
맛있게 밥을 먹을 것이다!
내일의 내 비주얼은.. 내일의 나에게 맡긴다!
내일의 최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