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感恩#감사일기
2023.5.28 토요일
❤️学会接纳自己和他人的情绪与感觉。情绪感觉没有对错,它们是一个人面对事情、关系、外界的直观的反应,不存在“因你而起、所以是你的问题、因此你要负上责任”,即使对方可能会有这样的想法,你也可以用爱心和智慧、并清洁的心,将它们化解。
❤️ 자신감/
내 손으로 직접 쌓아올린
경험일 때 비로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열심히 노력했다면
반드시 자신감이 생긴다.
별다른 노력도, 경험도 없다면
자신감이 없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 곤도 다카미의
‘세상에서 가장 값진 월급봉투’중에서-
아무런 연습 없이 무대에오른 가수가
자신감을 가질 수 없습니다.
자신의 피나는 노력,
산전수전의 경험들이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또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격려와 칭찬,
따뜻한 말 한 마디가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자긴감은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기적은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기적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살랑살랑 코끝으로 느껴지는 봄내음,
오랜 침묵을 깨치고 깨어난 개구리의 노래
살얼음판 아래로 시원스레 흐르는 냇물,
아름다운 봄꽃들의 향기
죽은 대지 위로 옹글옹글 얼굴을 내미는 새싹들.
기적은 이처럼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삶의 기적도 그렇습니다.
당신이 먼저 웃을 때 기적은 찾아오지요.
-‘웃음꽃은 봄의 들녘을 넘어’ 다가 옵니다.
어느새 봄의 꽃 향기가 온 누리에 퍼지고
'화무십일홍' 처럼 꽃이 지고
구름 사이로 뜨거운 바람과 비를 뿌려대는
계절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어제 밤에도 그 좋던 바람붉던 시원한 날씨가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돌아오는 귀가 길
큰 낭패를 보았습니다.
기적은 축복도 있지만 예상 못한 낭패도 있습니다.
혹시 우리는 ‘행운’이라는 네잎클로버를
찾아다니며 바로 발밑에 있는
‘행복’이라는 세잎 클로버를 보지 못하 는 건
아닐까요?
기적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당신의 웃음 하나로도
행복의 기적이 찾아오니까요.
2023.5.28 토요일
❤️学会接纳自己和他人的情绪与感觉。情绪感觉没有对错,它们是一个人面对事情、关系、外界的直观的反应,不存在“因你而起、所以是你的问题、因此你要负上责任”,即使对方可能会有这样的想法,你也可以用爱心和智慧、并清洁的心,将它们化解。
❤️ 자신감/
내 손으로 직접 쌓아올린
경험일 때 비로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열심히 노력했다면
반드시 자신감이 생긴다.
별다른 노력도, 경험도 없다면
자신감이 없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 곤도 다카미의
‘세상에서 가장 값진 월급봉투’중에서-
아무런 연습 없이 무대에오른 가수가
자신감을 가질 수 없습니다.
자신의 피나는 노력,
산전수전의 경험들이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또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격려와 칭찬,
따뜻한 말 한 마디가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자긴감은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기적은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기적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살랑살랑 코끝으로 느껴지는 봄내음,
오랜 침묵을 깨치고 깨어난 개구리의 노래
살얼음판 아래로 시원스레 흐르는 냇물,
아름다운 봄꽃들의 향기
죽은 대지 위로 옹글옹글 얼굴을 내미는 새싹들.
기적은 이처럼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삶의 기적도 그렇습니다.
당신이 먼저 웃을 때 기적은 찾아오지요.
-‘웃음꽃은 봄의 들녘을 넘어’ 다가 옵니다.
어느새 봄의 꽃 향기가 온 누리에 퍼지고
'화무십일홍' 처럼 꽃이 지고
구름 사이로 뜨거운 바람과 비를 뿌려대는
계절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어제 밤에도 그 좋던 바람붉던 시원한 날씨가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돌아오는 귀가 길
큰 낭패를 보았습니다.
기적은 축복도 있지만 예상 못한 낭패도 있습니다.
혹시 우리는 ‘행운’이라는 네잎클로버를
찾아다니며 바로 발밑에 있는
‘행복’이라는 세잎 클로버를 보지 못하 는 건
아닐까요?
기적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당신의 웃음 하나로도
행복의 기적이 찾아오니까요.
healing day
するっかㅋ
(오늘 밤새서 한국어밖에 모르게뜸 )
밥 한번 묵어 보겠다고
웨이팅 한시간 이십분 기다렸다. 먹는데는 십분밖에 안걸리는걸 먹을거에 항상 목숨을 허비하네..
그래도 너무 맛있어서 웨이팅한걸 잊어버림
소화시킬 겸 광안리 갔는데 어떤 잼민이 한명이 자꾸 바다 깊숙히 들어가는걸 구경하고 있다가 갑자기 쿠키 먹고싶어져서 쿠키사러 갔뜸ㅋㅋ♡ 그런데 이거 쓰면서 갑자기 저 잼민이의 생사가 궁금해져서 광안리 익사사고 방금 검색해봤는데 아무일도 없고 ~ 진짜진짜 소화가 너무 안되서 절도 한번 들렸다가 명부 써놓은거 읽으면서 사람이름이 “오열”이라 웃참한다고 힘들었는데 경건한 마음으로 있어야 할 장소에서 사람이름 보고 웃는 내가 한심하고 또 한편으로는 저주받을것같아서 웃음멈춤.. 그러고 김인성 상병기념 인생네컷을 찍으러 갔는데 네컷을 찍는다고 다 인생네컷이 아니더라.
왠지 프레임이 없더라구 그래도 이제 알았으니 됐다
아니 사실 안 안된다.... 저거 찍다가 발판에서 떨어져서 무릎이랑 땅이랑 박아버렸어 ~ 진짜 쓸데없다 ㅋㅋ
사진 선택도 잘못해서 삭제하는법 몰라서 같은 사진 두개나 선택되고.. 그 와중에도 무릎 부여잡고 사진을 찍네 ; ㅠ
이 인생 어휴 답답해 기분전환 하러 갔다가 이게뭐노
절에서 사람이름보고 웃기다고 웃참한 업보일까 ..
するっかㅋ
(오늘 밤새서 한국어밖에 모르게뜸 )
밥 한번 묵어 보겠다고
웨이팅 한시간 이십분 기다렸다. 먹는데는 십분밖에 안걸리는걸 먹을거에 항상 목숨을 허비하네..
그래도 너무 맛있어서 웨이팅한걸 잊어버림
소화시킬 겸 광안리 갔는데 어떤 잼민이 한명이 자꾸 바다 깊숙히 들어가는걸 구경하고 있다가 갑자기 쿠키 먹고싶어져서 쿠키사러 갔뜸ㅋㅋ♡ 그런데 이거 쓰면서 갑자기 저 잼민이의 생사가 궁금해져서 광안리 익사사고 방금 검색해봤는데 아무일도 없고 ~ 진짜진짜 소화가 너무 안되서 절도 한번 들렸다가 명부 써놓은거 읽으면서 사람이름이 “오열”이라 웃참한다고 힘들었는데 경건한 마음으로 있어야 할 장소에서 사람이름 보고 웃는 내가 한심하고 또 한편으로는 저주받을것같아서 웃음멈춤.. 그러고 김인성 상병기념 인생네컷을 찍으러 갔는데 네컷을 찍는다고 다 인생네컷이 아니더라.
왠지 프레임이 없더라구 그래도 이제 알았으니 됐다
아니 사실 안 안된다.... 저거 찍다가 발판에서 떨어져서 무릎이랑 땅이랑 박아버렸어 ~ 진짜 쓸데없다 ㅋㅋ
사진 선택도 잘못해서 삭제하는법 몰라서 같은 사진 두개나 선택되고.. 그 와중에도 무릎 부여잡고 사진을 찍네 ; ㅠ
이 인생 어휴 답답해 기분전환 하러 갔다가 이게뭐노
절에서 사람이름보고 웃기다고 웃참한 업보일까 ..
사랑의 축복 안고 성장한 행복동이들
수도의 창전거리에 위치한 경상유치원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경상유치원을 찾으시였던 날들이면 꽃다발을 정히 안고 유치원으로 들어서는 학생소년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그들중에는 평양제1중학교의 장위일학생도 있다.
10여년전 7월 경상유치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운동실에서 력기운동을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시고 장수들같다고 호탕하게 웃으시며 넓으신 한품에 안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행복동이들중에 그도 있었다.
그가 꿈만 같은 행복을 받아안았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 어머니인 곽은희녀성은 수십년전 설맞이공연무대에서 어버이수령님께 꽃다발을 드리였던 자기의 모습을 그려보며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고 한다.
곽은희녀성은 아들이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았던 그날이 오면 정히 엮은 꽃다발을 그의 손에 들려주군 하였고 소학교에 입학한 때부터는 아들과 함께 유치원을 찾고찾았다.꽃다발을 안고 정든 유치원에 들어설 때면 장위일학생은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자하신 영상을 그려보며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에서 모범을 보여 김정일소년영예상수상자가 된 자랑도 마음속으로 아뢰이군 하였다.
경상유치원의 복받은 주인공들중에는 모란봉제1중학교의 리원주학생도 있다.유치원을 찾아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류달리 주밋거리는 그의 속마음까지 헤아려보시고 품에 꼭 껴안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그후 리원주학생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에 보답할 일념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여러가지 사회정치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에 적극 참가하는 나날에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대표로 참가하여 또다시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다.
서성구역의 어느한 중학교에서 공부하는 리영령학생의 가슴속에도 자애로운 어버이의 은정깊은 사랑을 받아안았던 그날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못잊을 10여년전 5월 경상유치원 어린이들의 공연을 보아주시려 강당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공연소개자로 나선 그는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유치원을 세워주신 아버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씀드리였다.
그가 소개를 마치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일먼저 박수도 쳐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몇해전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참가하여 또다시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던 그때 리영령학생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웨쳤다.
(아버지원수님께서 아시는 경상유치원의 리영령 오늘 또다시 원수님의 사랑속에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대표로 참가하였습니다.이 영광을 언제나 잊지 않고 나라의 훌륭한 역군이 되겠습니다!)
이것이 어찌 이들만의 심정이겠는가.
의사놀이를 하다가 곁에 다가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응석을 부리였던 어제날의 《꼬마의사》인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의 엄진청학생과 유치원을 찾아오신 원수님께 삼가 꽃다발을 드린 평양제1중학교의 리정광학생을 비롯한 행복동이들은 오늘도 기념사진을 우러르며 보답의 마음을 굳게 가다듬고있다.
사랑의 축복 안고 성장한 행복동이들, 그들의 모습에 우리의 후대들을 제일로 아끼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과 정을 다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나라의 기둥감들로 무럭무럭 자라는 온 나라 아이들의 행복넘친 모습이 비껴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송철
수도의 창전거리에 위치한 경상유치원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경상유치원을 찾으시였던 날들이면 꽃다발을 정히 안고 유치원으로 들어서는 학생소년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그들중에는 평양제1중학교의 장위일학생도 있다.
10여년전 7월 경상유치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운동실에서 력기운동을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시고 장수들같다고 호탕하게 웃으시며 넓으신 한품에 안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행복동이들중에 그도 있었다.
그가 꿈만 같은 행복을 받아안았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 어머니인 곽은희녀성은 수십년전 설맞이공연무대에서 어버이수령님께 꽃다발을 드리였던 자기의 모습을 그려보며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고 한다.
곽은희녀성은 아들이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았던 그날이 오면 정히 엮은 꽃다발을 그의 손에 들려주군 하였고 소학교에 입학한 때부터는 아들과 함께 유치원을 찾고찾았다.꽃다발을 안고 정든 유치원에 들어설 때면 장위일학생은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자하신 영상을 그려보며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에서 모범을 보여 김정일소년영예상수상자가 된 자랑도 마음속으로 아뢰이군 하였다.
경상유치원의 복받은 주인공들중에는 모란봉제1중학교의 리원주학생도 있다.유치원을 찾아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류달리 주밋거리는 그의 속마음까지 헤아려보시고 품에 꼭 껴안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그후 리원주학생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에 보답할 일념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여러가지 사회정치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에 적극 참가하는 나날에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대표로 참가하여 또다시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다.
서성구역의 어느한 중학교에서 공부하는 리영령학생의 가슴속에도 자애로운 어버이의 은정깊은 사랑을 받아안았던 그날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못잊을 10여년전 5월 경상유치원 어린이들의 공연을 보아주시려 강당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공연소개자로 나선 그는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유치원을 세워주신 아버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씀드리였다.
그가 소개를 마치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일먼저 박수도 쳐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몇해전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참가하여 또다시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던 그때 리영령학생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웨쳤다.
(아버지원수님께서 아시는 경상유치원의 리영령 오늘 또다시 원수님의 사랑속에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대표로 참가하였습니다.이 영광을 언제나 잊지 않고 나라의 훌륭한 역군이 되겠습니다!)
이것이 어찌 이들만의 심정이겠는가.
의사놀이를 하다가 곁에 다가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응석을 부리였던 어제날의 《꼬마의사》인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의 엄진청학생과 유치원을 찾아오신 원수님께 삼가 꽃다발을 드린 평양제1중학교의 리정광학생을 비롯한 행복동이들은 오늘도 기념사진을 우러르며 보답의 마음을 굳게 가다듬고있다.
사랑의 축복 안고 성장한 행복동이들, 그들의 모습에 우리의 후대들을 제일로 아끼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과 정을 다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나라의 기둥감들로 무럭무럭 자라는 온 나라 아이들의 행복넘친 모습이 비껴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송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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