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1
wvs
제가 어제 여러분께 남기고 싶은 위버스 글을 편지처럼 쓰다가 잠들어버려서 사진을 못올렸어요…우이..ㅠㅜㅜㅠㅜ 꼭 끝까지 읽어줘요..!!
여러분 혹시 오늘 무대 어땠어요?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무대라서 더욱더 힘을 내서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열심히 준비해온 위버스콘 페스티벌 많은 선배님들께서 함께해 주신 무대였기에 영광스럽고 감사한 자리였습니다!
저희 BOYNEXTDOOR가 전달해 드리고자 하는 감정들과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전해진 무대이길 바라요!
오늘도 얘기했지만 여러분이 계시기에 존재할 수 있는 BOYNEXTDOOR의 리더 명재현입니다! 여러분의 사랑둥이가 될게요! 제가 유독 무대만 하면 너무 많이 웃는 거 같아요! 정말 행복하거든요
제가 사랑하는 여러분도 만나고 사랑하는 무대도 하고 날아갈 것 같아요! 처음이었던 무대를 위해 모두 한마음으로 임하고 노력해 준 우리 멤버들도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저는 오늘의 무대에 너무 만족하고 우리 멤버들과 팬분들이 너무 자랑스럽지만!! 오늘보다 내일 더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 여러분들께 희로애락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감정들과 추억 그리고 낭만과 청춘을 음악으로써 그리고 무대로써 충족시켜드리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고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저는 이제 시작점에 들어섰고 그 시작점이 우리가 만들어갈 청춘의 시작점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저와 팬분들이 함께 그려나갈 청춘 스토리가 다른 분들께는 낭만이라고 읽힐 거고요!! 그게 아니라면 제가 그렇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 길을 혼자 가는 거라면 두렵고 자신이 없을 거 같아요. 그렇지만 제 옆에는 다섯 명의 멤버들과 여러분이 있기에 하나도 겁나지 않아요! 오늘 무대 역시도 여러분이 있어서 하나도 겁나지 않았어요! 저에게 여러분은 그런 존재예요!
못 보면 꿈에 나올 것 같고 만나면 꿈만 같고 여러분이 제 마음속에 낰낰! 문 두들기고 들어와 버렸으니까 책임져요! 제가 다가가면 살갑게 맞아 주기로 약속해요! 내가 여기저기 다 두들기러 갈 테다!!
오늘은 이 말로 마무리하고 싶었어요.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보다 더 큰말이 없어 힘드네요.. ㅠ
여러분!! 정말 정말 사랑해요!
+여러분도 이사진 찍었어요!?!? 저는 여러분과 함께 찍는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분도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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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여러분께 남기고 싶은 위버스 글을 편지처럼 쓰다가 잠들어버려서 사진을 못올렸어요…우이..ㅠㅜㅜㅠㅜ 꼭 끝까지 읽어줘요..!!
여러분 혹시 오늘 무대 어땠어요?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무대라서 더욱더 힘을 내서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열심히 준비해온 위버스콘 페스티벌 많은 선배님들께서 함께해 주신 무대였기에 영광스럽고 감사한 자리였습니다!
저희 BOYNEXTDOOR가 전달해 드리고자 하는 감정들과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전해진 무대이길 바라요!
오늘도 얘기했지만 여러분이 계시기에 존재할 수 있는 BOYNEXTDOOR의 리더 명재현입니다! 여러분의 사랑둥이가 될게요! 제가 유독 무대만 하면 너무 많이 웃는 거 같아요! 정말 행복하거든요
제가 사랑하는 여러분도 만나고 사랑하는 무대도 하고 날아갈 것 같아요! 처음이었던 무대를 위해 모두 한마음으로 임하고 노력해 준 우리 멤버들도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저는 오늘의 무대에 너무 만족하고 우리 멤버들과 팬분들이 너무 자랑스럽지만!! 오늘보다 내일 더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 여러분들께 희로애락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감정들과 추억 그리고 낭만과 청춘을 음악으로써 그리고 무대로써 충족시켜드리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고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저는 이제 시작점에 들어섰고 그 시작점이 우리가 만들어갈 청춘의 시작점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저와 팬분들이 함께 그려나갈 청춘 스토리가 다른 분들께는 낭만이라고 읽힐 거고요!! 그게 아니라면 제가 그렇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 길을 혼자 가는 거라면 두렵고 자신이 없을 거 같아요. 그렇지만 제 옆에는 다섯 명의 멤버들과 여러분이 있기에 하나도 겁나지 않아요! 오늘 무대 역시도 여러분이 있어서 하나도 겁나지 않았어요! 저에게 여러분은 그런 존재예요!
못 보면 꿈에 나올 것 같고 만나면 꿈만 같고 여러분이 제 마음속에 낰낰! 문 두들기고 들어와 버렸으니까 책임져요! 제가 다가가면 살갑게 맞아 주기로 약속해요! 내가 여기저기 다 두들기러 갈 테다!!
오늘은 이 말로 마무리하고 싶었어요.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보다 더 큰말이 없어 힘드네요.. ㅠ
여러분!! 정말 정말 사랑해요!
+여러분도 이사진 찍었어요!?!? 저는 여러분과 함께 찍는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분도 그랬죠??
요 며칠 사이에 갑자기 어떤 신기한 기능을 터득했네..
음..아까 5분동안에 오른손을 통해 성공적으로 모기를 두번이나 잡았어..
솔직히 나도 깜짝 놀랐다..
이 신공을 난 언제 배웠는데?
진짜 갑자기..자연스럽게...
아무튼 우리 엄마도 완전히 놀랐어.ㅎㅎㅎ..[笑cry][笑cry]
먼곳에 있는 오빠~~
p1-p2.이 두 곡은 모두 음악앱에서 밤에 추천해준 노래이다.
발행 날짜를 보는 순간 난 정말 소름이 돋았어!!
이게 바로 강철 같은 인연 맞지?
내 왼팔에 새겨진 로마 숫자 문신이외에..
사실 너의 생일도 이미 내 마음속에 완전히 새겨져 있어.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그럼 올해는 너의 생일은 어떻게 보낼까?
솔직히.진심 어린 축복 이외에 난 여전히 너에게 서프라이즈를 주고 싶어..[抱抱][抱抱][握手][握手][干杯][干杯]
나의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예전에 내가 네게 준 선물들이 아직도 네 세계에서 남아 있니?
음..사실 가끔 나도 엄청 고민..
혹시 내가 준비한 선물이 오빠 필요하거나 좋아하는 것일까?
어떻게든 내 진심의 온도를 네게 느끼길 바래.
[音乐]아직 사랑한다.[音乐]
그럼 우리 여전히 꿈속에서 만나자!!!잘 자~My Love!!![抱一抱][抱一抱][作揖][作揖][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加油][加油][心][鲜花][月亮][月亮]
음..아까 5분동안에 오른손을 통해 성공적으로 모기를 두번이나 잡았어..
솔직히 나도 깜짝 놀랐다..
이 신공을 난 언제 배웠는데?
진짜 갑자기..자연스럽게...
아무튼 우리 엄마도 완전히 놀랐어.ㅎㅎㅎ..[笑cry][笑cry]
먼곳에 있는 오빠~~
p1-p2.이 두 곡은 모두 음악앱에서 밤에 추천해준 노래이다.
발행 날짜를 보는 순간 난 정말 소름이 돋았어!!
이게 바로 강철 같은 인연 맞지?
내 왼팔에 새겨진 로마 숫자 문신이외에..
사실 너의 생일도 이미 내 마음속에 완전히 새겨져 있어.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그럼 올해는 너의 생일은 어떻게 보낼까?
솔직히.진심 어린 축복 이외에 난 여전히 너에게 서프라이즈를 주고 싶어..[抱抱][抱抱][握手][握手][干杯][干杯]
나의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예전에 내가 네게 준 선물들이 아직도 네 세계에서 남아 있니?
음..사실 가끔 나도 엄청 고민..
혹시 내가 준비한 선물이 오빠 필요하거나 좋아하는 것일까?
어떻게든 내 진심의 온도를 네게 느끼길 바래.
[音乐]아직 사랑한다.[音乐]
그럼 우리 여전히 꿈속에서 만나자!!!잘 자~My Love!!![抱一抱][抱一抱][作揖][作揖][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加油][加油][心][鲜花][月亮][月亮]
230612
뭘 알겠어요.
오늘 밤 이 꽃내를 알겠어요. 봄과 여름의 바톤터치를 알겠어요. 보살핌의 따뜻한 눈길을 알겠어요. 공부에는 안나오고 부모님도 해주지 않는 이야기를, 우리는 깨우쳐요. 선생님도 알려주지 않고, 사춘기에 우연히 친구랑 나눈 대화에는 있을 것 같은데, 내가 틀렸다는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 나를 잃고 살다가, 우연히 들은 음악에 뺨을 맞거나, 계시같은 아름다운 하늘을 마주쳤을 때, 어리지만 성숙했던 나를 그리워해요. 누군가 안돼를 안되라고 하든 봬요를 뵈요라고 하든 조용히 휴지를 건네는 아름다운 존재들이 많아지길 바라며… 누구는 유치할 수도 누구는 촌스럽고 뜨거운 감정을 전하며… 모두는 아니겠지만 대부분이 차라리 멍청한 울보가 되기를 …… 어쩌면 행복한 열등감 일지도..... 조금더 자신을 지켜내고 힘내요 우리. 2023. 6. 습작
뭘 알겠어요.
오늘 밤 이 꽃내를 알겠어요. 봄과 여름의 바톤터치를 알겠어요. 보살핌의 따뜻한 눈길을 알겠어요. 공부에는 안나오고 부모님도 해주지 않는 이야기를, 우리는 깨우쳐요. 선생님도 알려주지 않고, 사춘기에 우연히 친구랑 나눈 대화에는 있을 것 같은데, 내가 틀렸다는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 나를 잃고 살다가, 우연히 들은 음악에 뺨을 맞거나, 계시같은 아름다운 하늘을 마주쳤을 때, 어리지만 성숙했던 나를 그리워해요. 누군가 안돼를 안되라고 하든 봬요를 뵈요라고 하든 조용히 휴지를 건네는 아름다운 존재들이 많아지길 바라며… 누구는 유치할 수도 누구는 촌스럽고 뜨거운 감정을 전하며… 모두는 아니겠지만 대부분이 차라리 멍청한 울보가 되기를 …… 어쩌면 행복한 열등감 일지도..... 조금더 자신을 지켜내고 힘내요 우리. 2023. 6. 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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