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新闻说韩方对邢大使发言的不满在于:
①觉得说韩国“选边站”的措辞不对。(新闻原话:내용으로 보면 어느 한 쪽을 선택을 했다는 표현을 썼는데 한국 정부는 이게 근본적으로 말이 안 된다 라는 것때문에 더 심각하다고 보고 있고요.)
②觉得因为“赌(beting)”这个词表示“赌-博”,所以像是在贬低韩国的选择。(新闻原话:한국 정부의 결정의 관련해서 베팅(beting)이라는 표현을 썼잖아요,도박이라고 본다는 건데 폄훼하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는 거여서... 신중한 표현을 썼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았고.)
③觉得“这显然是误判,没看清历史大势”这些话听起来像是在教下属做事,像是在支招。(新闻原话:또 그게 '잘못된 판단이다','역사 흐름도 제대로 파악을 못한 것이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이게 마치 아랫사람에게 가르치는 것,훈수하는 것처럼 들리고.)
④觉得措辞有干涉内政之嫌。(新闻原话:내정 간섭으로도 비화할 수 있는 정도의 표현일 수 있다 라고 보고 있어서 좀 심각한 표현이라고 보고 있는 것 같아요.)
这则新闻后面还把话题拐到了“战狼外交”上,说邢大使的言行是“战狼外交”。[黑线][费解]
①觉得说韩国“选边站”的措辞不对。(新闻原话:내용으로 보면 어느 한 쪽을 선택을 했다는 표현을 썼는데 한국 정부는 이게 근본적으로 말이 안 된다 라는 것때문에 더 심각하다고 보고 있고요.)
②觉得因为“赌(beting)”这个词表示“赌-博”,所以像是在贬低韩国的选择。(新闻原话:한국 정부의 결정의 관련해서 베팅(beting)이라는 표현을 썼잖아요,도박이라고 본다는 건데 폄훼하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는 거여서... 신중한 표현을 썼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았고.)
③觉得“这显然是误判,没看清历史大势”这些话听起来像是在教下属做事,像是在支招。(新闻原话:또 그게 '잘못된 판단이다','역사 흐름도 제대로 파악을 못한 것이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이게 마치 아랫사람에게 가르치는 것,훈수하는 것처럼 들리고.)
④觉得措辞有干涉内政之嫌。(新闻原话:내정 간섭으로도 비화할 수 있는 정도의 표현일 수 있다 라고 보고 있어서 좀 심각한 표현이라고 보고 있는 것 같아요.)
这则新闻后面还把话题拐到了“战狼外交”上,说邢大使的言行是“战狼外交”。[黑线][费解]
我最爱的面包店
我喜欢面包,大大小小的面包店去过很多,去别的城市也会找一两家来尝尝,合心意的店却不多。幸运的是我有一家最爱的面包店。这家店半数种类的面包我都很喜欢。在十米外就能闻着麦香味儿,小小的店铺里只有两位面包师,分工明确各司其职。他们做的面包很润,面团湿度控制得刚好。店里散发着麦粉、酵母的自然香味,越简单的味道越不易腻。在这里买的面包配上自己做的五彩缤纷沙拉,是我的固定菜单。
层层酥松的可颂和松软的无花果包是必买的。夏巴塔的气孔大大的,吃起来弹弹的有嚼劲。黄油红豆包也是少不了的。就连最朴素的早餐包,夹着我做的土豆泥一回也能吃下好几个。
夏天天热吃不下太多面食,每个月去一回。冬天每月要去两、三回的。拎着刚出炉热乎乎的面包,偶尔等不急到家,就在小区长椅上坐着吃掉两块。在冬日暖阳下吃喜欢的面包,幸福如是说。买回来的面包需要摊在餐桌上晾凉,于是整天家里都充满着黄油、麦粉香气,闻着很是舒服。
虽然每个人喜欢的食物不同,享用食物获得的满足感却是相通的。
七七
2022.12.30
나의 최애 빵집
나는 빵을 좋아한다. 크고 작은 빵집들 많이 가봤고 다른 도시에 방문할 때도 한두 군데를 찾아 맛보지만 마음에 드는 집을 많지 않다. 운이 좋게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빵집이 하나 있다. 이 집에서 대부분 종류의 빵은 나는 다 좋아한다. 10미터 밖에서 이미 보리 향기를 맡을 수 있으며 아기자기한 가게에 제빵사 두 명만 계시고 분업이 명확하여 각자의 일에 분주한다. 그들이 만든 빵은 매우 촉촉하고 반죽의 수분을 적절하게 조절해 주신다. 가게에서 밀가루와 효모의 자연스러운 향기를 풍겨 단순할 맛일 수록 쉽게 질리지 않는다. 여기서 산 빵에 내가 만든 알록달록 샐러드를 곁들여 먹는 거 나의 고정 메뉴이다.
겹겹이 쌓인 바삭바삭한 크로아상과 폭신하고 부드러운 무화과 빵은 필수템이다. 치아바타는 기공이 크고 쫀득쫀득 씹히는 맛을 볼 수 있다. 앙버터도 당연히 빼놓을 수 없지요. 가장 소박한 모닝빵도 내가 만든 감자 샐러드를 끼워 한 번에 여러 개 먹을 수 있다.
여름에 더워서 밀가루 음식을 많이 못 먹어 한 달에 한 번씩 가며 겨울에 매달 두세 번 가게 된다. 갓 구워낸 따끈따끈한 빵을 들고 가끔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동네 벤치에 앉아 두 조각을 꺼내서 먹는다. 겨울 따스한 햇살 아래서 좋아하는 빵을 먹으면서 행복은 따로 없다. 사온 빵들 식탁 위에 두어 식혀야 하므로 하루 종일 집에 버터와 밀가루의 향기를 가득하여 맡아 보기가 매우 편하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은 다르지만, 음식을 즐기면서 얻는 만족감은 서로 통한다.
치치
2022.12.30
我喜欢面包,大大小小的面包店去过很多,去别的城市也会找一两家来尝尝,合心意的店却不多。幸运的是我有一家最爱的面包店。这家店半数种类的面包我都很喜欢。在十米外就能闻着麦香味儿,小小的店铺里只有两位面包师,分工明确各司其职。他们做的面包很润,面团湿度控制得刚好。店里散发着麦粉、酵母的自然香味,越简单的味道越不易腻。在这里买的面包配上自己做的五彩缤纷沙拉,是我的固定菜单。
层层酥松的可颂和松软的无花果包是必买的。夏巴塔的气孔大大的,吃起来弹弹的有嚼劲。黄油红豆包也是少不了的。就连最朴素的早餐包,夹着我做的土豆泥一回也能吃下好几个。
夏天天热吃不下太多面食,每个月去一回。冬天每月要去两、三回的。拎着刚出炉热乎乎的面包,偶尔等不急到家,就在小区长椅上坐着吃掉两块。在冬日暖阳下吃喜欢的面包,幸福如是说。买回来的面包需要摊在餐桌上晾凉,于是整天家里都充满着黄油、麦粉香气,闻着很是舒服。
虽然每个人喜欢的食物不同,享用食物获得的满足感却是相通的。
七七
2022.12.30
나의 최애 빵집
나는 빵을 좋아한다. 크고 작은 빵집들 많이 가봤고 다른 도시에 방문할 때도 한두 군데를 찾아 맛보지만 마음에 드는 집을 많지 않다. 운이 좋게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빵집이 하나 있다. 이 집에서 대부분 종류의 빵은 나는 다 좋아한다. 10미터 밖에서 이미 보리 향기를 맡을 수 있으며 아기자기한 가게에 제빵사 두 명만 계시고 분업이 명확하여 각자의 일에 분주한다. 그들이 만든 빵은 매우 촉촉하고 반죽의 수분을 적절하게 조절해 주신다. 가게에서 밀가루와 효모의 자연스러운 향기를 풍겨 단순할 맛일 수록 쉽게 질리지 않는다. 여기서 산 빵에 내가 만든 알록달록 샐러드를 곁들여 먹는 거 나의 고정 메뉴이다.
겹겹이 쌓인 바삭바삭한 크로아상과 폭신하고 부드러운 무화과 빵은 필수템이다. 치아바타는 기공이 크고 쫀득쫀득 씹히는 맛을 볼 수 있다. 앙버터도 당연히 빼놓을 수 없지요. 가장 소박한 모닝빵도 내가 만든 감자 샐러드를 끼워 한 번에 여러 개 먹을 수 있다.
여름에 더워서 밀가루 음식을 많이 못 먹어 한 달에 한 번씩 가며 겨울에 매달 두세 번 가게 된다. 갓 구워낸 따끈따끈한 빵을 들고 가끔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동네 벤치에 앉아 두 조각을 꺼내서 먹는다. 겨울 따스한 햇살 아래서 좋아하는 빵을 먹으면서 행복은 따로 없다. 사온 빵들 식탁 위에 두어 식혀야 하므로 하루 종일 집에 버터와 밀가루의 향기를 가득하여 맡아 보기가 매우 편하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은 다르지만, 음식을 즐기면서 얻는 만족감은 서로 통한다.
치치
2022.12.30
#大熊猫福宝[超话]#⠀#福寶# #大熊貓福寶# #宇宙大明星福寶# #大熊貓福寶0720生日快樂#
2023.06.14(cr: ins hey_pandaworld)
누가 보면,,,하고많은 그 예쁜 표정중에
왜 이런 사진만 셀렉하나 싶을 수도 있겠지만
음 글쎄 말이에요!..
저는 그냥 이런 찰나의 순간이 참 좋은것 같아요.
분명 정적인 사진이지만 그 안에
푸의 움직임들을 상상할 수 있게 만들고
그렇게 또 한번 미소 지을 수 있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앞니 하나 삐죽 보이는것도
그렇게 소중할 수가 없고
흰자 한번 희번덕거리는 찰나도
그렇게 귀할 수가 없네요
⠀게다가 선홍빛 잇몸에
눈에 박힌 유리알(눈꼽)은 뭐~
말모말모지요
為什麼在那麽多漂亮的表情中只選擇了這些照片呢? 我只是覺得瞬間抓住表情很好 雖然是靜態的照片,但是可以想象熊寶寶的一些小动作 那樣又可以讓我再次微笑 露出一颗門牙也很珍貴 那怕是在翻白眼的一刹那也很珍貴 再加上鮮紅的牙齦 还有嵌在眼睛里的玻璃球(眼珠)
2023.06.14(cr: ins hey_pandaworld)
누가 보면,,,하고많은 그 예쁜 표정중에
왜 이런 사진만 셀렉하나 싶을 수도 있겠지만
음 글쎄 말이에요!..
저는 그냥 이런 찰나의 순간이 참 좋은것 같아요.
분명 정적인 사진이지만 그 안에
푸의 움직임들을 상상할 수 있게 만들고
그렇게 또 한번 미소 지을 수 있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앞니 하나 삐죽 보이는것도
그렇게 소중할 수가 없고
흰자 한번 희번덕거리는 찰나도
그렇게 귀할 수가 없네요
⠀게다가 선홍빛 잇몸에
눈에 박힌 유리알(눈꼽)은 뭐~
말모말모지요
為什麼在那麽多漂亮的表情中只選擇了這些照片呢? 我只是覺得瞬間抓住表情很好 雖然是靜態的照片,但是可以想象熊寶寶的一些小动作 那樣又可以讓我再次微笑 露出一颗門牙也很珍貴 那怕是在翻白眼的一刹那也很珍貴 再加上鮮紅的牙齦 还有嵌在眼睛里的玻璃球(眼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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