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起硕[超话]#[twi] 230612 기석_공카
우리 월요정 기석이, 월요일마다 아리들 보러 찾아와 줘서 너무 고마워.
기석이가 아리들 행복을 빌듯이, 나는 기석이의 하루에 적어도 한 번의 무지개가 피길 빌어 볼게.
기석이가 좋아하는 산책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에 매일 영롱한 햇빛이 가득하길!
우리 월요정 기석이, 월요일마다 아리들 보러 찾아와 줘서 너무 고마워.
기석이가 아리들 행복을 빌듯이, 나는 기석이의 하루에 적어도 한 번의 무지개가 피길 빌어 볼게.
기석이가 좋아하는 산책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에 매일 영롱한 햇빛이 가득하길!
#防弹少年团[超话]# 방탄 데뷔 10주년 축하합니다!아미들과 함께 보낸 10년입니다.10년이라는 긴 여정이기도 합니다. 데뷔 후 팬이 별로 없는 방탄소년단에서 지금까지 글로벌한 방탄소년단을 향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아미 여러분 영원히 사랑합니다
남준아 넌 최고의 리더야 처음부터 리더라는 직책을 아주 잘 맡았지. 요리를 못하지만 히히히히히 넌 지식도 넓고 책도 잘 읽으면서 훌륭하거든.
석진아 너 진짜 진막내 재밌고 웃기고 동생 여섯이 오빠야 10년 동안 동생들 잘 챙겨줘서 고마워 빨리 군대 갔다 안전하게 와라 군대에서 다치지 말고 잘 먹고 잘 챙겨.
윤기야 10년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어깨도 다쳤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앞으로도 조심해 너도 천재 프로듀서야 대단해 음악을 위해 모든 사람을 바칠 수 있어 투어 때 힘들었을 거야 난 널 못 봤지만 난 항상 지켜보고 있어 아프지 말고 사랑해 널 사랑해
️후가 나보다 영원히 사랑하는 후보다 상냥한 홉아 넌 언제나 가장 착해 난 네가 아프고 상처받는 걸 제일 원하지 않아 너도 빨리 우리 곁으로 돌아와줘
지민아 나 물렁한 지민아 보고 싶어 10년 전만 해도 넌 열아홉 살 꼬마였는데 벌써 10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꼬마야 아미들을 대해도 넌 언제나 진지해 사랑해 널
태형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태형 6월 10일은 회사에서 공개한 날입니다 당신이 방탄소년단의 멤버가 된 날은 저에게 당신이 데뷔하는 날입니다. 10년 전 아기 호랑이는 이제 더 잘생기고 매력적인 호랑이로 변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당신 때문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단기간 동안 고생했어요 내 태태, 편식하는 거 알아요 하지만 앞으로는 편식하지 말고 잘 챙겨 먹어요, 당신은 영원히 기억해요 무슨 일이 있어도 난 당신 편이 될게요 사랑해요：）
우리 막내 정국이는 아주 훌륭합니다 10년 전만 해도 당신은 15살이었고 단에서 가장 어린 친구였습니다 10년이 지났는데도 왜 이렇게 귀엽습니까 하하 10년 동안 얼마나 많은 것을 바쳤는지 아미도 당신의 성격을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일에 집착하면 정말 할 줄 압니다 당신은 생방송 자주 와도 해냈다고 합니다 곧 솔로 데뷔할 겁니다 준비하세요 국제 1위 가수 되십시오 사랑해요
남준아 넌 최고의 리더야 처음부터 리더라는 직책을 아주 잘 맡았지. 요리를 못하지만 히히히히히 넌 지식도 넓고 책도 잘 읽으면서 훌륭하거든.
석진아 너 진짜 진막내 재밌고 웃기고 동생 여섯이 오빠야 10년 동안 동생들 잘 챙겨줘서 고마워 빨리 군대 갔다 안전하게 와라 군대에서 다치지 말고 잘 먹고 잘 챙겨.
윤기야 10년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어깨도 다쳤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앞으로도 조심해 너도 천재 프로듀서야 대단해 음악을 위해 모든 사람을 바칠 수 있어 투어 때 힘들었을 거야 난 널 못 봤지만 난 항상 지켜보고 있어 아프지 말고 사랑해 널 사랑해
️후가 나보다 영원히 사랑하는 후보다 상냥한 홉아 넌 언제나 가장 착해 난 네가 아프고 상처받는 걸 제일 원하지 않아 너도 빨리 우리 곁으로 돌아와줘
지민아 나 물렁한 지민아 보고 싶어 10년 전만 해도 넌 열아홉 살 꼬마였는데 벌써 10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꼬마야 아미들을 대해도 넌 언제나 진지해 사랑해 널
태형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태형 6월 10일은 회사에서 공개한 날입니다 당신이 방탄소년단의 멤버가 된 날은 저에게 당신이 데뷔하는 날입니다. 10년 전 아기 호랑이는 이제 더 잘생기고 매력적인 호랑이로 변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당신 때문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단기간 동안 고생했어요 내 태태, 편식하는 거 알아요 하지만 앞으로는 편식하지 말고 잘 챙겨 먹어요, 당신은 영원히 기억해요 무슨 일이 있어도 난 당신 편이 될게요 사랑해요：）
우리 막내 정국이는 아주 훌륭합니다 10년 전만 해도 당신은 15살이었고 단에서 가장 어린 친구였습니다 10년이 지났는데도 왜 이렇게 귀엽습니까 하하 10년 동안 얼마나 많은 것을 바쳤는지 아미도 당신의 성격을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일에 집착하면 정말 할 줄 압니다 당신은 생방송 자주 와도 해냈다고 합니다 곧 솔로 데뷔할 겁니다 준비하세요 국제 1위 가수 되십시오 사랑해요
#20230613# 내가수 10주년 축하해
올해도 나는 0시 땡하고 편지를 쓰기 시작해.
10주년이야!!!!!!! 인생에 몇번의 10년이 있을까, 10년이라는 세월을 방탄소년단으로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맙고 고생했다는 말과 너희를 알고 사랑하고 응원했던 모슨 시간들이 행복했다고 제일 먼저 하고 싶어. 비록 걸어온 길이 쉽고 평탄하지만은 않았지만, 그런데 또 생각해봐,, 정말 그랬다면 짜릿함도 덜 했었고 지금만큼 소중하지도 않았을 거야. 최선을 다 하면서 우리 함께 만들온 길이라 더 좋았어. 남준이 말대로 어쩌면 누구도 이해시킬 수 없는 우리만의 세계를 구축해왔다고 생각해. 우리의 세계속에서 계속 사랑을 외쳐줘서 고맙고, 당연하지 않는 이 시간속에 함께 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어느덧 나도 너희의 여정에 함께 한지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 "변화는 많았지만 변함은 없었다" 이 한마디가 제일 먼저 떠오르네 나도 모르게. 가사를 빌려 나의 일상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 수많은 변화속에서 매일매일이 떠밀려가듯이 지내고 있지, 어디에 닿을지 알수도 없으면서,,, 그냥 닥친 상황에 최선을 하고 있을 뿐이야. 수많은 변화들 속에 유일하게 나를 변하지 않게 앞으로 나아가게 또한 변함 없이 나를 비추고 있는 그 빛이 그대들이라는 걸. "빛"이라는 말을 너무 좋은 것 같아, 다행이도 나에게는 방탄이라는 빛이 나를 더 단단하게 나아갈 수 있게 그리고 나를 더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 나를 빛춰줘, 그리고 빛내줘. 그 찬란한 빛, 내가 쫓아.
그리고 빛나는 모습 뿐만 아니라 약한 모습도 종종 드러내줬던 용기를 항상 기억할게. 어른이 되어자며 이게 얼마나 힘들고 쉽지않은 일인지 우리 모두 알고 있자나. 그래서 더 고마운 것 같아. 세월이 더 흘러 추억을 다시 꺼낼 때 이 또한 빛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 그러니 이런 모습을 두려워 말라는 말이야. 우린 서로의 비빌언덕이니.
10년동안 달려온 청춘에 감사하며,
더 써내려갈 우리의 청춘을 기대하며,
방탄의 2막도 나의 앞날도 멋지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 놈의 세상 속에서 함께 늙어가는 사랑을 하면서 우리 앞으로도 행복하자!
방탄소년단 사랑해. 늘 현재 진행형이야
올해도 나는 0시 땡하고 편지를 쓰기 시작해.
10주년이야!!!!!!! 인생에 몇번의 10년이 있을까, 10년이라는 세월을 방탄소년단으로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맙고 고생했다는 말과 너희를 알고 사랑하고 응원했던 모슨 시간들이 행복했다고 제일 먼저 하고 싶어. 비록 걸어온 길이 쉽고 평탄하지만은 않았지만, 그런데 또 생각해봐,, 정말 그랬다면 짜릿함도 덜 했었고 지금만큼 소중하지도 않았을 거야. 최선을 다 하면서 우리 함께 만들온 길이라 더 좋았어. 남준이 말대로 어쩌면 누구도 이해시킬 수 없는 우리만의 세계를 구축해왔다고 생각해. 우리의 세계속에서 계속 사랑을 외쳐줘서 고맙고, 당연하지 않는 이 시간속에 함께 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어느덧 나도 너희의 여정에 함께 한지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 "변화는 많았지만 변함은 없었다" 이 한마디가 제일 먼저 떠오르네 나도 모르게. 가사를 빌려 나의 일상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 수많은 변화속에서 매일매일이 떠밀려가듯이 지내고 있지, 어디에 닿을지 알수도 없으면서,,, 그냥 닥친 상황에 최선을 하고 있을 뿐이야. 수많은 변화들 속에 유일하게 나를 변하지 않게 앞으로 나아가게 또한 변함 없이 나를 비추고 있는 그 빛이 그대들이라는 걸. "빛"이라는 말을 너무 좋은 것 같아, 다행이도 나에게는 방탄이라는 빛이 나를 더 단단하게 나아갈 수 있게 그리고 나를 더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 나를 빛춰줘, 그리고 빛내줘. 그 찬란한 빛, 내가 쫓아.
그리고 빛나는 모습 뿐만 아니라 약한 모습도 종종 드러내줬던 용기를 항상 기억할게. 어른이 되어자며 이게 얼마나 힘들고 쉽지않은 일인지 우리 모두 알고 있자나. 그래서 더 고마운 것 같아. 세월이 더 흘러 추억을 다시 꺼낼 때 이 또한 빛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 그러니 이런 모습을 두려워 말라는 말이야. 우린 서로의 비빌언덕이니.
10년동안 달려온 청춘에 감사하며,
더 써내려갈 우리의 청춘을 기대하며,
방탄의 2막도 나의 앞날도 멋지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 놈의 세상 속에서 함께 늙어가는 사랑을 하면서 우리 앞으로도 행복하자!
방탄소년단 사랑해. 늘 현재 진행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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