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질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펜싱 선수다니."
그러니 남의 잘 못하는 것을 비웃지 마라.
왜냐하면 남들이 잘하는 일을 우리도 못할 수 있기 때문이야.
음..언제나 자신의 단점과 장점을 숨기지 않아.
진실하고 당당하게 살아가자..이게 바로 나야.
p1.ㅋㅋㅋ..정말 이 사진 좋아해.
내가 귀여운 스타일이지 예쁜 스타일이 아닌 걸 안다.
⭐But my light can also be unique.⭐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p2.넵넵~이 미니 핫도그가 내 아침 식사다.
이제는 향기가 서재에 가득하고..
혹시 오빠도 아침식사는 잘 먹었니?
히히..우리에게 생활의 퍼즐을 나눠주는 네가 언제나 좋아한다.
p3.그리고 방금 조카딸의 결혼 청첩장을 받았어여.
우와 우와 우와..진짜 엄청 예뻐~!!!
솔직히 내 마음속에 진짜 감개무량하다..
조카딸과 난 일곱 살 차이가 난다.
하지만 내 마음속에서 그녀는 나와 함께 자라온 동반자와 같은 존재이야.
Journeys end in lovers' meeting
난 이 말을 너무 좋아해 나도 믿으니까.
아무튼 이것도 내가 오늘 수확한 행복한 생활의 퍼즐이야~~
그럼 오빠는?음~우리 오늘도 계속 화이팅하고 계속 행복하게 보내자~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酷][酷][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太阳][太阳]

#五两cp[超话]#

幸福的我
에코 - 행복한 나를

몇번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널 만났지

经历了几次分离后我遇见了你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因此我害怕新的开始

하지만 누군갈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건

但要知道了解一个人爱上一个人的事情

니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우- 나처럼

如果你是最后一个该有多好 -像我一样

바쁜 하루 중에도 잠시 네 목소리 들으면

在忙碌了一天听到你的声音的话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就像我们在一起一样 你是否也这么觉得

매일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 곳에 니가 있다면

每晚回到家 那个地方有你在的话

힘든 하루 지친 니 마음이 내 품에 안겨 쉴텐데

劳累的一天里 你疲惫的心可以在我的怀里休息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난 너만 변하지 않는다면

只想像现在一样爱我 只要你不变心的话

내 모든걸 가질 사람은 너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拥有我一切的人就只有你 我不会动摇

넌 가끔은 자신이 없는 미래를 미안해 하지만

有时让你对未来没有自信 我很抱歉 但

잊지 말아줘 사랑해 너와 함께라면 이젠 행복한 나를

不要忘记 我爱你 只要和你在一起 我就很幸福

난 많은 기대들로 세상이 정해 놓은 사랑을 버리고

我许多的期待 抛下世上安排好的爱

니 마음처럼 난 늘 같은 자리에

像你的心一样 我总在相同的地方

또 하나의 니가 되고 싶어 소중한 널 위해

想成为又一个你 为了珍贵的你

지금처럼만 사랑해줘 항상 너만 변하지 않으면

请一直爱着我 只要你不变心的话

내 전불 가진 사람은 너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拥有我一切的人就只有你 我不会动摇

자신없는 미래 넌 미안해 하고있니

你还在抱歉着没有信心的未来嘛

넌 이제 혼자가 아니야 이젠

你现在不是自己一个人

잊지마 너와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한 나를

不要忘记 只要和你一起 一直都幸福的我

#莲花楼失莲不断联##成毅[超话]##莲花楼断更我失莲了##成毅#

봄날의 햇살 방다병.
연화의 삶을 계절로 표현해 본다면, 눈이 흩날리는 겨울 같은 때.
그 겨울에 연화루 안을 따뜻하게 채우는 햇살처럼.
이제 곧 봄이라고 알려주는 것처럼 그렇게 따뜻한 햇살처럼 연화와 함께해 주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
양주만을 10년을 수련해야 벽차지독을 해독해 줄 수 있다지만, 과연 10년전에 그만큼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을까 싶다.
10년전 이상이는 오만하고 제멋대로이기는 했으나 무정한 사람은 아니라고 했는데 말이다.
너무 잘났고 명성이 자자했고 그것을 본인 스스로도 알고 자존감도 높았다.
그와 친밀한 사람들 중 누구는 사실을 알면서도 인정하기 싫고 질투심이 샘솟고 곧이어 열등감으로 흘러가지 않았을까.
마침내 결국은 죽이고 싶었을 것이며 죽여야만 하는 지경에 이르렀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런 삶을 뒤로하고 많은 것을 내려놓고 산과 들과 강을 즐기고 손 안에 은전5냥만 쥐고 있으면 충분하다고 살아온 10년의 삶이 흘러왔다.

그 끝에 방다병을 만나 진정한 새 친구가 되었다.
서로를 걱정하고 챙기게 되기까지 다병이는 끊임없이 연화 앞에서 상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내가 왜 그를 존경하는지, 이상이는 남들이 말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자기가 연구한 내용을 토대로 변호했었다.
그 말을 들으며 연화는 후회로 놓은 과거의 자신과 어쩌면 스스로 냈을 내면의 상처들이 약을 바른 것처럼 나아가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다병이의 다짐처럼 온 세상을 다 뒤져서라도 이연화의 병을 낫게 해준다는 그 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10년의 내공은 쌓을 수 없지만 그 만큼의 마음이 담긴 양주만이 부디 이연화와 그 안에 이상이도 살려줄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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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天的阳光方多病。
如果用季节来表现莲花的人生，就像白雪纷飞的冬天一样。
就像那冬天温暖地填满莲花楼地阳光一样。
就像告诉大家马上就要到春天一样，能像温暖的阳光一样和莲花一起度过，真是万幸。
只修炼扬州十年, 才能破解辟茶之毒但是,10年前真的有那么值得信任的人吗?
10年前，李相宜曾说过"虽然傲慢自大，但不是无情的人"。
非常了不起,名声大噪,本人也知道这一点,自尊心也很高。
和他关系亲密的人中,有人明明知道事实,却不想承认,嫉妒心涌上心头,紧接着就会走向自卑感。
我想最终还是想杀了他，到了必须杀的地步。

抛开这样的生活,放下很多东西,享受山野江,手里拿着5两银子就够了的10年生活已经过去了。

最后遇到了方多兵，成为了真正的新朋友。
在互相担心和照顾之前,多病不断在莲花面前辩护说:"李想是多么了不起的人,我为什么尊敬他,李想不是别人说的那种人。"
听着这句话,莲花想一想后悔的过去自己和自己可能造成的内心创伤会不会像涂药一样发展下去。

就像多病的决心一样,即使翻遍了全世界,也希望李妍花能治愈病的话能够实现这句话。 虽然无法积累10年的内功,但希望只有包含这种心意的洋酒才能挽救李妍花和里面的异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