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玟庭[超话]# ❄️ 【冬派播报】
针对此次景福高中的恶性事件，请@SMTOWN 给予正面回应。无论在任何情况下，保证艺人的安全都应是首位。
我们号召大家向：protect@ smtown.com发送邮件，邮件的内容如下：
标题：경복고등학교 학생들의 축제 기간 온오프라인 성범죄 행위에 민원을 제기합니다.
正文：해당 고등학교의 학생들은 축제에 축하 무대를 위해 초청된 여성 아티스트들에게 물리적 접근을 통한 위압감 조성, 성적인 감탄사를 포함한 비속어 및 폭언을 가하고, 이를 촬영한 것을 SNS에 업로드하며 '섹스' '만지는 것 빼고 다 해봄' 등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을 통해 유포했습니다. 이들은 잘못을 반성하는 대신 이를 규탄하는 사람들을 '불청객' 등으로 매도하며 사이버 성범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바, 교육기관의 개입이 필요하다 판단됩니다. 학생들의 성인지 감수성 교육 및 사이버 공간에서의 문화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하며,SNS 업로드 및 악성 댓글을 통해 반성 없는 태도를 고수하는 학생들에 대한 적절한 수위의 처벌이 필요하며, 이후의 유사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함&축제의 소음과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축하 무대에 아티스트 초청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추가+)또한 이러한 행태를 묵과하고 현장에서 아티스트에게 위압감을 조성할 만한 상황을 방관한 경복고등학교 측의 아티스트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 및 재발 방지 약속을 요구합니다.
有能力的Ice请在蓝鸟平台以smprotectwinter, smprotectaespa的话题发送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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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成训[超话]##朴成训1208生日快乐#
2021朴成训生日企划 Part.3
❄️首尔龙山站IPARK MALL 11m LED电子屏❄️
（首尔市龙山区汉江大道23街55）
地点：首尔地铁1号线龙山站2号出口IPARK商城连接通道
⏰时间：2021.11.27～2021.12.10
频率：20s/次，100次以上/天，6点到24点，一天18小时以上
清晨看太阳爬升 心事让晚霞带给落日
香草 扁桃仁 咖啡
人间烟火气正在回温 世界仿佛只剩属于我们的瞬间
每个充满挑战的气流 正朝着有熠熠生辉的明日前进
天边是粉色的 你就像云上的焰火
做我们的王子 不必去寻找玫瑰
박수 소리가 끊이지 않는 스케이트장
성장 중이지만 눈부시게 빛나는 아이돌
훈훈한 얼음왕자 생일 축하해
얼음과 눈보다_더 반짝이는_우리성훈이
龙山站位于首尔地铁1号线，是著名的繁华商圈，距离HYBE公司很近。应援屏位于龙山站2号出口——IPARK MALL连接通道处，由3块LED屏组成，高约2米，长度达到11米，每天6点-24点18个小时不间断播放。
Thanks to：跟你同天生日幸运的姐姐饭 的全力支持
文案：茄饼、肉肉
公告美工：嗑嗑
感谢@南艺企划 协助
2021朴成训生日企划 Part.3
❄️首尔龙山站IPARK MALL 11m LED电子屏❄️
（首尔市龙山区汉江大道23街55）
地点：首尔地铁1号线龙山站2号出口IPARK商城连接通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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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槿惠日誌[超话]# ❄️2019.1.1.[Day 642]❄️.
郑奎宰代表:“青瓦台‘国债发行丑闻’是国基紊乱，又是国库具体损失罪。”
“民主党发言人，间接承认是青瓦台指示的”
文在寅违反国家财政法可能触犯国库损失罪
“国库损失罪”适用于朴总统的文字权力和司法部……这次应该同样适用于文在寅.
PenN代表兼总编郑奎宰31日通过新闻评论指出:“事务官申载旻表示，在朴槿惠政府更替时期，文在寅政府试图增加国家债务的企图今后都将被戴上手铐。”
执政党民主党发言人当天表示:“国民似乎不太了解什么，是否发行国债的最终决定权在于总统。”
在野党发言人指出：“执政党-民主党的这句话间接承认了青瓦台指示通过增加国债发行来增加韩国的国家负债规模。”
代表指出，文在寅政府违反了《国家财政法》第90条的规定。《国家财政法》第90条规定，国家30%应该优先用于偿还国债。他接着指出:“如果是这样，这将违反国家财政法，构成国库损失罪。”
他解释说:“国库损失罪原本就是向国库会计负责人询问的。这不是可以向总统问罪。但是令人吃惊的是，文在寅权力机构和文在寅的司法部对朴槿惠适用了国库损失罪。现在国库损失罪已成为总统的罪，因此可以处罚文在寅。现在文在寅刚好被抓住。这完全是弹劾条件。”
他最后强调说:“这不是一个简单的问题。这是扰乱国家根基、动摇国家根本的罪，也是给国库造成具体损失的罪。”
정규재 대표 "문재인 청와대의 '국채발행 스캔들'은 國基문란이자 구체적 국고 손실죄"
김민찬 기자 최초승인 2018.12.31 21:48:55 최종수정 2018.12.31 22:37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어리석게도 청와대가 지시한 것이라고 간접시인"
"文정부, 국가재정법 위반으로 국고손실죄에 저촉될 수 있다"
"국고손실죄를 박 대통령에 적용했던 文권력과 사법부...이번엔 문재인이 걸려 든 것"
“문재인 청와대의 국채 발행 스캔들은 심각한 ‘국기(國基)문란’이자, 국가의 근본을 흔든 행위이며, 국고에 구체적 손실을 일으킨 죄다.”
정규재 펜앤드마이크(PenN) 대표 겸 주필은 31일 펜앤뉴스 논평을 통해 “신재민 사무관이 밝힌, 박근혜 정부 교체기에 문재인 정부가 국가 빚을 늘리려 했던 시도는 나중에 다 쇠고랑을 찰 일” 이라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오늘 더불어 민주당의 수석 대변인이라는 자가 ‘신재민이가 뭘 잘모르는 모양인데, 국채를 발행하느냐 마느냐의 최종적인 결정권은 대통령이 정하는 거다’ 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의 어리석음을 지적하며 “그 말은, 국채발행을 늘려서 대한민국이 국가 부채가 많은 것처럼 모수를 늘려 놓으라는 지시를 청와대가 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홍익표 대변인은 이날 신 전 사무관의 주장에 반박하며 "청와대가 취할 수 있는 여러 재정정책의 수단 중 하나이자, 일종의 권한이라고도 할 수 있는 ‘국채 발행’을 두고 거꾸로 '청와대가 국채발행을 압력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심각한 언어도단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국채발행을 결정하는 위치에 있는데 굳이 왜 압력을 가했겠느냐는 자기 파괴적인 얘기를 한 것이다.
정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국가재정법 위반 소지를 지적하며 “문 정부가 세계잉여금의 30%는 국채를 상환하는데 우선순위로 써야 한다는 국가재정법 90조 규정을 어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그렇다면 이것은 국가재정법 위반이고, 국고 손실죄가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원래 국고손실죄는 국고회계 담당자들에게 묻는 것”이라며 “대통령에 물을 수 있는 죄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 대표는 “놀랍게도 문재인 권력과 문재인의 사법부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고손실죄를 적용했다”면서 “이제 국고손실죄는 대통령의 죄가 된 것이고, 그래서 문재인이 처벌될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지금 문재인이 딱 걸린 것”이라며 “이것은 영락없는 탄핵조건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이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국기문란이고, 국가의 근본을 흔든 죄고, 국고에 구체적으로 손실을 일으킨 죄다”라고 강조했다.
김민찬 기자 mkim@pennmike.com
https://t.cn/Ebnkstc
郑奎宰代表:“青瓦台‘国债发行丑闻’是国基紊乱，又是国库具体损失罪。”
“民主党发言人，间接承认是青瓦台指示的”
文在寅违反国家财政法可能触犯国库损失罪
“国库损失罪”适用于朴总统的文字权力和司法部……这次应该同样适用于文在寅.
PenN代表兼总编郑奎宰31日通过新闻评论指出:“事务官申载旻表示，在朴槿惠政府更替时期，文在寅政府试图增加国家债务的企图今后都将被戴上手铐。”
执政党民主党发言人当天表示:“国民似乎不太了解什么，是否发行国债的最终决定权在于总统。”
在野党发言人指出：“执政党-民主党的这句话间接承认了青瓦台指示通过增加国债发行来增加韩国的国家负债规模。”
代表指出，文在寅政府违反了《国家财政法》第90条的规定。《国家财政法》第90条规定，国家30%应该优先用于偿还国债。他接着指出:“如果是这样，这将违反国家财政法，构成国库损失罪。”
他解释说:“国库损失罪原本就是向国库会计负责人询问的。这不是可以向总统问罪。但是令人吃惊的是，文在寅权力机构和文在寅的司法部对朴槿惠适用了国库损失罪。现在国库损失罪已成为总统的罪，因此可以处罚文在寅。现在文在寅刚好被抓住。这完全是弹劾条件。”
他最后强调说:“这不是一个简单的问题。这是扰乱国家根基、动摇国家根本的罪，也是给国库造成具体损失的罪。”
정규재 대표 "문재인 청와대의 '국채발행 스캔들'은 國基문란이자 구체적 국고 손실죄"
김민찬 기자 최초승인 2018.12.31 21:48:55 최종수정 2018.12.31 22:37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어리석게도 청와대가 지시한 것이라고 간접시인"
"文정부, 국가재정법 위반으로 국고손실죄에 저촉될 수 있다"
"국고손실죄를 박 대통령에 적용했던 文권력과 사법부...이번엔 문재인이 걸려 든 것"
“문재인 청와대의 국채 발행 스캔들은 심각한 ‘국기(國基)문란’이자, 국가의 근본을 흔든 행위이며, 국고에 구체적 손실을 일으킨 죄다.”
정규재 펜앤드마이크(PenN) 대표 겸 주필은 31일 펜앤뉴스 논평을 통해 “신재민 사무관이 밝힌, 박근혜 정부 교체기에 문재인 정부가 국가 빚을 늘리려 했던 시도는 나중에 다 쇠고랑을 찰 일” 이라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오늘 더불어 민주당의 수석 대변인이라는 자가 ‘신재민이가 뭘 잘모르는 모양인데, 국채를 발행하느냐 마느냐의 최종적인 결정권은 대통령이 정하는 거다’ 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의 어리석음을 지적하며 “그 말은, 국채발행을 늘려서 대한민국이 국가 부채가 많은 것처럼 모수를 늘려 놓으라는 지시를 청와대가 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홍익표 대변인은 이날 신 전 사무관의 주장에 반박하며 "청와대가 취할 수 있는 여러 재정정책의 수단 중 하나이자, 일종의 권한이라고도 할 수 있는 ‘국채 발행’을 두고 거꾸로 '청와대가 국채발행을 압력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심각한 언어도단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국채발행을 결정하는 위치에 있는데 굳이 왜 압력을 가했겠느냐는 자기 파괴적인 얘기를 한 것이다.
정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국가재정법 위반 소지를 지적하며 “문 정부가 세계잉여금의 30%는 국채를 상환하는데 우선순위로 써야 한다는 국가재정법 90조 규정을 어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그렇다면 이것은 국가재정법 위반이고, 국고 손실죄가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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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지금 문재인이 딱 걸린 것”이라며 “이것은 영락없는 탄핵조건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이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국기문란이고, 국가의 근본을 흔든 죄고, 국고에 구체적으로 손실을 일으킨 죄다”라고 강조했다.
김민찬 기자 mkim@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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