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1 -베르나르 베르베르
•약한 사람은 복수를 하고 강한 사람은 용서를 하지만 더 강한 사람은 무시를 하지.
•”소설과 시, 그림, 그리고 음악은 너 자신만의 꿈을 요리하기 위해 필요한 최상의 재료들이야. <신선한> 식재료 들이지.”
“하지만 TV는 정반대라서 보면 안 돼. 패스트푸드와 똑같아서 <씹을 필요도 없는>, 지나치게 인공적인 맛이 가미된 꿈밖에 꿀 수 없게 해. 너의 창의력이나 미학적 감각을 자극하는 게 아니라 원초적 감정만 일깨울 뿐이지. 네 꿈속에서는 너 자신만의 영화를 만들어야지 절대 남의 것을 베끼면 안 돼. 이것을 네 꿈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야 해.”
• 이때만 해도 아기는 삶이 결국 끊임없는 배경의 변화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天上的鲫鱼

冉冉升起的柔软的云
是娇憨的画儿 是那头的画儿
感恩 感激

圆润的 悠深的 清澈的
声音 那歌声
感谢让我听闻

吧嗒吧嗒 小巧的
红唇轻启
汲清风 酣繁花
饮草叶 树木 山峦

连江水
也一酌而尽
在轻飘飘的天上
化作浮在天上的鲫鱼

真好啊 我也化作
浮在天上的鲫鱼
今日我也因你
而格外轻盈。

—— 罗泰柱

《心稍微倾斜》

하늘 붕어

몽실몽실 피어오르는 구름
아리잠직 그림 너머의 그림
고마워 고마워

둥글고도 깊고도 맑은
목소리 노랫소리
들려줘서 감사해

빠꼼빠꼼 작고도
붉은 입술 벌려
바람을 마시고 꽃을 마시고
풀과 나무와 산을 마시고

그래 강물 하나까지
들이마시고 드둥실
하늘 위에
하늘 붕어 되어 뜬다

좋다 나도 하늘 위에
하늘 붕어 되어 뜬다
오늘은 너 때문에
내가 너무 가볍다.

—— 나태주

‘마음이 살짝 기운다’

#王霏霏[超话]#[心]#21天安利王霏霏#[心] #王霏霏出圈实红#
Day 9 想给她推荐的音乐
金钟国前辈的《한 남자》（一个男人）
感觉这首歌更能体现一个弟弟粉的心境
我从10年前就默默陪伴着你
看着你经历了出道以来的一系列酸甜苦辣
歌词也正好可以体现一个爱了你10年的弟弟的感情[悲伤][悲伤][悲伤]
不管你未来会怎样 我都会坚定的支持你
直到永远[心][心][心]

참 오래됐나봐
好像很久了
이 말 조차 무색할만큼
连这句话都显得生涩了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只看你的眼神就能完全了解你
너의 그림자처럼
就像你的朋友一样
늘 함께했나봐
像你的影子那样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无论在你辛苦伤心的时候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因为一直陪伴在你的左右
孤独的时候更能体会离别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在你承受疼痛的时候帮你擦过眼泪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有这样一个男人 非常爱你的男人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有这样一个男人 不敢说爱你的男人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在你身边触手可及的地方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有一个爱你超过爱自己的我
너를 웃게하는 일 오직 그것만 생각하고
只想着能够让你开心的事
언제 어디서나 너를 바라보고
无论何时何地都在注视着你
널 그리워하고 니 걱정만 하는
想念着你为你担心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有这样一个男人 非常爱你的男人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有这样一个男人 不敢说爱你的男人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就在只要伸手就能碰触到的距离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有一个疼惜你更多于自己并想拥有你的我在这里
천번쯤 삼키고
또 만번쯤 추스려 보지만
有过一千次的压抑自己 喔 还有一万次的思绪整理
말하고 싶어 미칠것 같은데
想说出来 快要失去理智了
널 와락 난 안고 싶은데
好想突然间把你抱在怀里
한 여자가 있어 이런 날 모르는
有一个女人 傻傻的接受着不懂我的这种爱
사랑받으면서 사랑인 줄도 모르는
接收这份爱的同时却不知道这就是爱
나만큼 꼭 바보같은 슬픈 널 두고
留下了像傻瓜般伤心的我一样忧伤的你
이 순간도 눈물이 나지만
此刻也是流着泪
행복한건 니가 곁에 있기 때문이야
但是却非常幸福 喔
因为有你在我的身边
@王霏霏CHINA后援会
@王霏霏吧官博
@王霏霏F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