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9#杨慧智#
누미아띠 제품은 순 수익의 50%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께서 살고 계신는 나눔의 집에 기부된다 합니다!작은 행동이지만 조금이나마 제가 힘이 되기를 바라며 1991년8월14일 역사를 바꾼 그날의 용기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翻译：将作品纯利润的50%捐给还在世的慰安妇奶奶们 虽然是小行为 希望这一点点能成为力量 1991年8月14日 改变历史的那一天的勇气 绝对不会忘记的

明天是韩国为了纪念世宗大王创立韩文而特别设置的“韩文日”，并且全国休假一天，这是1991年将韩文日排除在公休日范围之外的23年后再次被定为“法定公休日”。

9일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해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는 제567주년 한글날이다. 올해 한글날은 23년 만에 공휴일로 재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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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驻韩大使馆向清州大学赠送1000余本图书，邱国洪大使，忠北道道知事（相当于省长），清州大学校长等参加了赠送仪式。
[ 주한 中 대사관, 청주대에 도서 1천여 권 기증 ]
추궈홍 대사 참석 “양국 우호 관계 더욱 발전 기대”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는 20일 오후 중앙도서관에서 주한중국대사관 도서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도서기증식은 추궈홍(邱国洪) 주한 중국대사가 중국 도서 1천여 권을 청주대학교에 기증 의사를 밝히면서 추진됐다.

추궈홍 대사는 이날 기증서를 차천수 청주대 총장에게 전달했고, 차 총장은 추궈홍 대사에게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하며 책 기증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추궈홍 대사는 “청주대학교의 교수와 학생들이 중국과 중국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특별히 중국 도서를 기증하게 됐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국의 우호 관계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천수 청주대 총장은 “이번 도서기증이 우리대학 한중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충북도민의 가슴에도 선린우호의 새 장이 열리길 기대하며, 대학이 한중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청주대학교는 한중수교 이전인 1991년 산동대학교와 국제교류 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4천400여 명의 중국인 유학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600여 명의 중국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또한 중국 122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산동대학 위해분교 교환학생, 목단강 사범대학 인턴십, 하얼빈 상업대학 방학프로그램 등에 90여 명의 한국 학생을 파견하는 등 중국 대학과 다양한 교류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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