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인사

길림신문 朝闻今日 2023-09-04

힘겨웠던 8월도 소리없이 지나가고

말없이 초가을 9월이 찾아 왔습니다.

달력이 넘어가고

8월에서 9월로 바뀐다고

특별한 일이 있는 것은 아니지요.

그냥 시간이 가고

세월이 멈추지 않고 간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해서

시원한 가을의 문턱까지 왓네요.

봄에 뿌린 씨앗

이제 주렁주렁 잘 영근

결실이 보여질겁니다.

시원한 가을 정취 맘껏 누리시며

여느 때의 한달보다 더 좋은

한달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9월의 인사글 올립니다.

#VANNER[超话]##vanner走花路吧#

2023/8/29 THE SHOW IG

是WOW studio那套服裝咧。

짱 VANNER 를 봐 ‼️
무대의 지배자, 무대의 권위자,
무대의 황제, 무대의 제왕, 무대의 군림자,
무대의 마스터, 무대의 대왕, 무대의 신..
주접이 멈추질 않네‍
더쇼 밤 꼴딱 새기 전에
딱 한 마디만 할게요
PER폼ER 폼 미쳤다

p1.정말 아쉬워..
내가 태어난 연도의 접시가 다 동났다.
89년의 접시도 마찬가지..
아..따라서 돈이 있다고 해서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들을 다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우리 생활 속에 남아 있는 물건들은 모두 소중한 친구야.
우리 사이의 인연과 자장이 그만큼 깊기 때문에.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내 꿈속에서 또 널 보았네.
난 두 명의 동료와 함께 어떤 카레 식당에 갔어.
우리는 한편으로는 이야기를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앉았는데.
꿈속의 넌 어떤 동료의 목소리를 알아본 것 같아..그래서 넌 돌아서서 우리를 놀랍게 쳐다보고 있고..
음..꿈속에서 네가 날 보던 눈빛이 생생히 기억해여..
솔직히..오빠는 두 눈이 진짜 크다..하지만 네가 나를 보고 있을 때 너의 눈에는 아무런 온도도 없었다.완전 차가워..
너와 매니저는 식사를 마치고 식당을 떠날 준비를 한다.
휴지를 찾느라 넌 우리 뒤 식탁으로 걸어갔어.
하지만 난 네가 필요한 걸 미리 알아차렸어..난 티슈 들고 널 돌아보고.."오빠..오빠."
방콕 콘서트 그날 밤처럼 널 불렀어..
하지만 꿈속에서 넌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았고 바라보지도 않았어..
넌 빈 책상 위의 휴지 두 장을 뽑고 바로 떠났어여..
오빠..넌 내가 얼마나 미웠니?...
솔직히..이 꿈은 그림자로부터 두번 상처를 받는 것과 같아..
지금 생각해도 엄청 슬프다.
눈물이 멈추지 않고..
하지만..우리 오늘도 처리해야 할 일이 많죠?
p2.우리 모두가 이렇게 다채로운 수확들을 가졌으면 좋겠어.
계속 화이팅하고 계속 행복하게 보내자!!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奥特曼][奥特曼][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太阳][太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