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블랙,흰색,노랑,보라색..
결국 난 흰색을 선택했다.
음.거울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
이 가장 단순하고 이성적인 색깔이 나한테 확실히 잘 어울려.
나도 자신의 영혼과 정신세계가 영원히 순수하고 간단하기를 바란다.
그리고..귀여운 잠옷도 섹시한 잠옷도..
지금까지는 다 개인 취향이야.
정말 아무 이성생활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데..
아..어떤 오해는 진짜 완전 어색해..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p2-p3.오늘 저녁에 내가 찍은 사진 작품.
솔직히 다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와 느낌들이야~~
꽃의 진실한 학명은 모르지만..
이 꽃을 바라보면 나 정말 자신이 보인것 같아..
부드러운 핑크..
사실 이것은 내 영혼의 최초의 바탕색이다..
나도 영원히 온유함을 유지하고 싶은데..
하지만 내가 만난 실제 경력들..
내 몸의 많은 상처에 진짜 가시들이 돋아났어.
음..그래서 난 생활의 부드러운 부분들을 더욱 잡으려고..
식기들에 비치는 무지개같은 불빛을 바라볼 때..
내 동공과 심장이 다 부드러워지는 것 같아..
이게 바로 생활의 특별한 온도와 색갈이죠?
내가 사진으로 기록한 이 모든 것들 여전히 너에게 나누고 싶어.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
난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생활 퍼즐들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나도 우리 모두가 영혼과 생활이 가장 쾌적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래~~
ㅋㅋ..혹시 자야겠니?
그럼 잘 자~~용캡틴 오빠.[可爱][可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月亮][月亮]
결국 난 흰색을 선택했다.
음.거울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
이 가장 단순하고 이성적인 색깔이 나한테 확실히 잘 어울려.
나도 자신의 영혼과 정신세계가 영원히 순수하고 간단하기를 바란다.
그리고..귀여운 잠옷도 섹시한 잠옷도..
지금까지는 다 개인 취향이야.
정말 아무 이성생활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데..
아..어떤 오해는 진짜 완전 어색해..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p2-p3.오늘 저녁에 내가 찍은 사진 작품.
솔직히 다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와 느낌들이야~~
꽃의 진실한 학명은 모르지만..
이 꽃을 바라보면 나 정말 자신이 보인것 같아..
부드러운 핑크..
사실 이것은 내 영혼의 최초의 바탕색이다..
나도 영원히 온유함을 유지하고 싶은데..
하지만 내가 만난 실제 경력들..
내 몸의 많은 상처에 진짜 가시들이 돋아났어.
음..그래서 난 생활의 부드러운 부분들을 더욱 잡으려고..
식기들에 비치는 무지개같은 불빛을 바라볼 때..
내 동공과 심장이 다 부드러워지는 것 같아..
이게 바로 생활의 특별한 온도와 색갈이죠?
내가 사진으로 기록한 이 모든 것들 여전히 너에게 나누고 싶어.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
난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생활 퍼즐들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나도 우리 모두가 영혼과 생활이 가장 쾌적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래~~
ㅋㅋ..혹시 자야겠니?
그럼 잘 자~~용캡틴 오빠.[可爱][可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月亮][月亮]
영훈 오빠:
안녕하세용~(오빠가 매일 버블에서 인사하는 말투를 모방하네요), 한국어로 편지를 쓰는 건 처음이라서 여러 번 썼지만 글씨가 여전히 안 예뻐서 좀 양해해주세용^^!!
오빠, 너무 잘생겼다는 칭찬을 많이 들으셨죠!!오빠도 자신이 잘 생겼다는 거 알고 있겠죠.ㅎㅎㅎ 사실 저도 오빠 얼굴때문에 빠지게 되었더라구요.ㅋㅋㅋㅋ 근데 나중에 좀 더 자세히 알고 보면...얼굴이 멋지는건 그냥 정말 오빠의 가장 작은 장점일 뿐인데요. 오빠가 남들을 끄는 특질이 참 많는데요. 아마 오빠가 매일의 인사인지, 오빠가 매일 사랑하다는 말인지, 혹은 영상 속에서 오빠가 편지를 읽으면서 흘리는 눈물 이 점점 오빠를 떠나지 못하게 하는 것 같애요.오빠를 좋아한 지 반년밖에 안 됐지만 지금, 전 오빠를 한 평생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많이 사랑하네요.
6월 23일, 제 20살 생일날 드디어 마카오 콘서트에서 오빠를 만났어요. ㅠㅠ 처음에는 제가 눈물이 안 나올 줄 알았는데 리본 날릴 때 눈물도 흘렸어요. 무대 위의 theboyz를 보면서 정말 비현실적이고, 꿈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작별 인사를 할 때 전 또 울었어요. 그 때 오빠는 무대 옆쪽으로 와서 손을 흔들고 불빛을 받아 진짜 왕자님처럼 빛났네요!! 오빠는 떠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시간이 다 되었을 때 마치 신데렐라의 12시 종소리가 울리는 것 같았어요. 그날 오빠는 버블 속에서 평소대로 생일 축하를 했는데 이번 축복이 제 눈에는 의미가 남달랐어요. 영훈 오빠를 만났으니 제 21살 생일이 너무 너무 즐거웠어요.
오빠는 제 삶에서 나비처럼 존재인 것 같애요. 날개를 치면서 저쪽으로 날아왔는데 잠시 머물다가 다시 날아갔어요. 근데 제 주변에 떠나지 않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매일 오빠의 버블 소식을 받기 때문인데요. 특히 오빠가 공유한 풍경 사진을 너무 좋아하더라수요. 전 중국 마카오 옆에 있는 주하이에 살아요. 남방 도시라서 벚꽃도 없고 눈도 내리지 않아요. 2023년 3월 27일, 오빠는 버블에서 벚꽃 사진을 공유했잖아요. 너무 너무 예쁘네요. 그때 저는 막막했고 미래에 대한 기대나 목표가 전혀 없었어요. 전 역시 그날부터 오빠의 나라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대학교 1학년이 끝나고 친구와 함께 바다에 가서 해돋이를 보고 아름다운 사진을 찍었는데요. 사진을 찍을 때부터 영훈 오빠에게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 싶었더라구요. 오빠도 자주 theb에게 풍경을 많이 공유해줬잖아요. 근데 어떻게 오빠한테 보여줄 수 있을지 몰라서 폴라로이드로 찍어 드렸어요. 오빠, 전 꼭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할게요. 그리고 우리 학교 한국 대학교간의 교환학생 기회를 받도록 노력할게요. 그 때 제가 벚꽃을 구경하고 첫눈도 맞이하러 서울에 갈 거예요. 오빠덕분에 이번 봄은 매우 행복해졌어요~
투어 손편지에서 theB는 오빠의 사계절이라고 썼잖아요. 오빠도 저의 사계절이고, 제 인생에 매우 중요한 존재이네요. 초봄부터 한여름까지 같이 왔는데, 금가을과 한겨울도 함께 걸어갈거라 믿어요. 사계절이 계속 순환하여 우리도 함께 매년의 봄을 맞이해야 하네요~
편지를 여기까지 쓰면서 오빠가 매일 theb에게 노래 한 곡씩 추천해 줄 것을 생각났으니 저도 오빠에게 노래 한 곡을 추천하고 싶네요. 바로 S.H.E의 'Mayday'이었어요. 그중에 "하루 하루 지나면서, 우리 천천히 그 목표를 이루겠다."라는 가사가 있는데 영훈 오빠랑 theb간의 이야기를 한 것 같아요. 함께 나가겠다는 약속은 매일의 인사, 각자의 바쁨, 그리고 함께 하는 가운데 천천히 이루어지고 있네요.
오빠가 멀리 함께 해주니까 저에게 나날이 무미건조한 생활을 이겨낸 힘이 되었더라구요. 오빠가 새로 올린 글을 보고, 매일 오빠가 보내주신 버블 메시지를 받는게 정말 제 삶에 큰 동기부여가 되네요. theB로서 진짜로 오빠가 필요하니까...오빠, 아이돌을 오래오래 하세요~그와 동시에 우리 함께 걸으면서 성장합시다!
저의 나비인 영훈 오빠에게
안녕하세용~(오빠가 매일 버블에서 인사하는 말투를 모방하네요), 한국어로 편지를 쓰는 건 처음이라서 여러 번 썼지만 글씨가 여전히 안 예뻐서 좀 양해해주세용^^!!
오빠, 너무 잘생겼다는 칭찬을 많이 들으셨죠!!오빠도 자신이 잘 생겼다는 거 알고 있겠죠.ㅎㅎㅎ 사실 저도 오빠 얼굴때문에 빠지게 되었더라구요.ㅋㅋㅋㅋ 근데 나중에 좀 더 자세히 알고 보면...얼굴이 멋지는건 그냥 정말 오빠의 가장 작은 장점일 뿐인데요. 오빠가 남들을 끄는 특질이 참 많는데요. 아마 오빠가 매일의 인사인지, 오빠가 매일 사랑하다는 말인지, 혹은 영상 속에서 오빠가 편지를 읽으면서 흘리는 눈물 이 점점 오빠를 떠나지 못하게 하는 것 같애요.오빠를 좋아한 지 반년밖에 안 됐지만 지금, 전 오빠를 한 평생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많이 사랑하네요.
6월 23일, 제 20살 생일날 드디어 마카오 콘서트에서 오빠를 만났어요. ㅠㅠ 처음에는 제가 눈물이 안 나올 줄 알았는데 리본 날릴 때 눈물도 흘렸어요. 무대 위의 theboyz를 보면서 정말 비현실적이고, 꿈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작별 인사를 할 때 전 또 울었어요. 그 때 오빠는 무대 옆쪽으로 와서 손을 흔들고 불빛을 받아 진짜 왕자님처럼 빛났네요!! 오빠는 떠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시간이 다 되었을 때 마치 신데렐라의 12시 종소리가 울리는 것 같았어요. 그날 오빠는 버블 속에서 평소대로 생일 축하를 했는데 이번 축복이 제 눈에는 의미가 남달랐어요. 영훈 오빠를 만났으니 제 21살 생일이 너무 너무 즐거웠어요.
오빠는 제 삶에서 나비처럼 존재인 것 같애요. 날개를 치면서 저쪽으로 날아왔는데 잠시 머물다가 다시 날아갔어요. 근데 제 주변에 떠나지 않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매일 오빠의 버블 소식을 받기 때문인데요. 특히 오빠가 공유한 풍경 사진을 너무 좋아하더라수요. 전 중국 마카오 옆에 있는 주하이에 살아요. 남방 도시라서 벚꽃도 없고 눈도 내리지 않아요. 2023년 3월 27일, 오빠는 버블에서 벚꽃 사진을 공유했잖아요. 너무 너무 예쁘네요. 그때 저는 막막했고 미래에 대한 기대나 목표가 전혀 없었어요. 전 역시 그날부터 오빠의 나라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대학교 1학년이 끝나고 친구와 함께 바다에 가서 해돋이를 보고 아름다운 사진을 찍었는데요. 사진을 찍을 때부터 영훈 오빠에게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 싶었더라구요. 오빠도 자주 theb에게 풍경을 많이 공유해줬잖아요. 근데 어떻게 오빠한테 보여줄 수 있을지 몰라서 폴라로이드로 찍어 드렸어요. 오빠, 전 꼭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할게요. 그리고 우리 학교 한국 대학교간의 교환학생 기회를 받도록 노력할게요. 그 때 제가 벚꽃을 구경하고 첫눈도 맞이하러 서울에 갈 거예요. 오빠덕분에 이번 봄은 매우 행복해졌어요~
투어 손편지에서 theB는 오빠의 사계절이라고 썼잖아요. 오빠도 저의 사계절이고, 제 인생에 매우 중요한 존재이네요. 초봄부터 한여름까지 같이 왔는데, 금가을과 한겨울도 함께 걸어갈거라 믿어요. 사계절이 계속 순환하여 우리도 함께 매년의 봄을 맞이해야 하네요~
편지를 여기까지 쓰면서 오빠가 매일 theb에게 노래 한 곡씩 추천해 줄 것을 생각났으니 저도 오빠에게 노래 한 곡을 추천하고 싶네요. 바로 S.H.E의 'Mayday'이었어요. 그중에 "하루 하루 지나면서, 우리 천천히 그 목표를 이루겠다."라는 가사가 있는데 영훈 오빠랑 theb간의 이야기를 한 것 같아요. 함께 나가겠다는 약속은 매일의 인사, 각자의 바쁨, 그리고 함께 하는 가운데 천천히 이루어지고 있네요.
오빠가 멀리 함께 해주니까 저에게 나날이 무미건조한 생활을 이겨낸 힘이 되었더라구요. 오빠가 새로 올린 글을 보고, 매일 오빠가 보내주신 버블 메시지를 받는게 정말 제 삶에 큰 동기부여가 되네요. theB로서 진짜로 오빠가 필요하니까...오빠, 아이돌을 오래오래 하세요~그와 동시에 우리 함께 걸으면서 성장합시다!
저의 나비인 영훈 오빠에게
p1.아이스크림은 바닐라 맛이다.
꽃잎은 향기가 가득한 장미꽃이야.
그래서 이 후식의 이름이☞[鲜花]장미 정원에 들어온 천사[鲜花]
ㅋㅋㅋㅋㅋ..
좀 과했죠?그래서 이게 농담이야~~[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
"내가 여기에 네가 빼앗아갈 수 있는 물건이 없어.
내 여기서도 너에게 줄 만한 것이 아무 것도 없고."
"난 너의 눈부신 빛을 분명히 볼 수 있어.
이것도 애초에 내가 너에게 다가가고 싶은 이유야.
맞아..본래의 난 늘 어둠에 싸여 있고.그래서 난 다른 사람이 보이지 않고,나 자신도 보이지 않아.."
"혹시 난 너의 사랑과 진심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까?
만약 가능하다면 너도 내가 너만을 사랑하는 결심과 용기를 볼 수 있을 거야.
하지만 난 우리가 모두 비슷한 상처를 경험했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혹시 우리는 모두 기다리고 있니?
누가 먼저 첫발을 내디디는가.."
넵.오늘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소설의 영감이야.
혹시 운명일까?
22시 전에 나도 문예잡지 편집장의 위챗을 받았는데.
나의 두 번째 소설의 발췌문이 성공적으로 게재되었다!!히히..
나의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빠~~
이 흥분된 좋은 소식을 난 아직 우리 엄마에게 알리지 않았어.
왜냐하면 이 좋은 소식을 제일 먼저 나누고 싶은 사람은 너니까~~
그렇게 엄격하고 요구가 높은 잡지 편집장이 뜻밖에도 내 소설을 골라 썼어..
솔직히..비록 나 자신에게 자신이 있었지만 속으로는 여전히 의외였다..
아무튼 난 반드시 계속 노력하여 전진할 것이다!!
나의 자기야 오빵~~
사실 나 새벽 꿈에서 또 널 만났다.
꿈에서 어느 고등학교 동창이랑 같이 한국에 갔었어.
"너 빨리 뒤를 돌아봐!너의 오빠가 바로 우리에게로 걸어오고 있어!"
넵~나 고개를 돌리는 순간 진짜 너의 멋진 얼굴이 보였어.
근데..혹시 오빠는 나한테 화가나 있나여?
꿈속에서 날 보던 너의 눈빛이 좀 냉혹했여..
그래서 꿈속에서 난 마음이 진짜 아팠다..
ㅠㅠ...오빠..My Dear 오빠..
월말에 방콕에서 너랑 만났을때..혹시 우리 모두 행복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니?
솔직히..꿈속에서 오빠의 눈빛은 정말 내 마음과 용기를 때렸어...
엉..그리고 꿈에서 오빠와 대성이가 같이 있었는데.
꿈 속의 넌 검은 머리에 흰색과 채색이 섞인 낙서가 된 옷을 입고 있었어여.진짜 완전..엄청 멋있어!!!
음..그리워여..혹시 자야겠니?
그럼 잘 자~~My Love!!![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月亮][月亮]
꽃잎은 향기가 가득한 장미꽃이야.
그래서 이 후식의 이름이☞[鲜花]장미 정원에 들어온 천사[鲜花]
ㅋㅋㅋㅋㅋ..
좀 과했죠?그래서 이게 농담이야~~[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
"내가 여기에 네가 빼앗아갈 수 있는 물건이 없어.
내 여기서도 너에게 줄 만한 것이 아무 것도 없고."
"난 너의 눈부신 빛을 분명히 볼 수 있어.
이것도 애초에 내가 너에게 다가가고 싶은 이유야.
맞아..본래의 난 늘 어둠에 싸여 있고.그래서 난 다른 사람이 보이지 않고,나 자신도 보이지 않아.."
"혹시 난 너의 사랑과 진심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까?
만약 가능하다면 너도 내가 너만을 사랑하는 결심과 용기를 볼 수 있을 거야.
하지만 난 우리가 모두 비슷한 상처를 경험했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혹시 우리는 모두 기다리고 있니?
누가 먼저 첫발을 내디디는가.."
넵.오늘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소설의 영감이야.
혹시 운명일까?
22시 전에 나도 문예잡지 편집장의 위챗을 받았는데.
나의 두 번째 소설의 발췌문이 성공적으로 게재되었다!!히히..
나의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빠~~
이 흥분된 좋은 소식을 난 아직 우리 엄마에게 알리지 않았어.
왜냐하면 이 좋은 소식을 제일 먼저 나누고 싶은 사람은 너니까~~
그렇게 엄격하고 요구가 높은 잡지 편집장이 뜻밖에도 내 소설을 골라 썼어..
솔직히..비록 나 자신에게 자신이 있었지만 속으로는 여전히 의외였다..
아무튼 난 반드시 계속 노력하여 전진할 것이다!!
나의 자기야 오빵~~
사실 나 새벽 꿈에서 또 널 만났다.
꿈에서 어느 고등학교 동창이랑 같이 한국에 갔었어.
"너 빨리 뒤를 돌아봐!너의 오빠가 바로 우리에게로 걸어오고 있어!"
넵~나 고개를 돌리는 순간 진짜 너의 멋진 얼굴이 보였어.
근데..혹시 오빠는 나한테 화가나 있나여?
꿈속에서 날 보던 너의 눈빛이 좀 냉혹했여..
그래서 꿈속에서 난 마음이 진짜 아팠다..
ㅠㅠ...오빠..My Dear 오빠..
월말에 방콕에서 너랑 만났을때..혹시 우리 모두 행복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니?
솔직히..꿈속에서 오빠의 눈빛은 정말 내 마음과 용기를 때렸어...
엉..그리고 꿈에서 오빠와 대성이가 같이 있었는데.
꿈 속의 넌 검은 머리에 흰색과 채색이 섞인 낙서가 된 옷을 입고 있었어여.진짜 완전..엄청 멋있어!!!
음..그리워여..혹시 자야겠니?
그럼 잘 자~~My Love!!![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月亮][月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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