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마리퀴리] 【音乐剧玛丽居里】

“이제 시작이야 오래 기다렸던 순간, 날 설레게해”

마리 스콜로도프스카 퀴리 - 김소현 이정화 유리아
안느 코발스키 - 강혜인 최지혜 효은
루벤 뒤퐁 - 김찬호 양승리 안재영
피에르 퀴리 - 박영수 임별 김지철
조쉬 마르다/이렌 퀴리 - 옥경민 민정아
폴 베타니/병원장 - 이찬렬 신은호

#BIBI金亨瑞[超话]##bibitan##bibivengeance#
【230831】mennoblesse_official ins更新#BIBI金亨瑞[超话]#相关，#BIBI金亨瑞[超话]#快拍转发（p6）
MEN Noblesse 杂志2023年9月刊

“저는 제 예술이 그냥 ‘있는 그대로’ 만물을 비췄으면 하거든요. 만약 물을 비추면 물이 보이고, 태양을 비추면 태양이 보이는 것처럼 그냥 그뿐인 음악이면 좋겠어요. 공감이 되면 공감하고, 공감이 안 가도 듣기 좋으면 듣는 거고, 공감이 안 가고 듣기 안 좋아도 그저 재미만 있으면 찾게 되는 음악처럼요.”

9월이 다가오기 직전 꼭 소개해야 할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오늘 더블 싱글을 발매하고,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최악의 악>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킬 주인공, 바로 비비입니다. 화보 촬영을 위해 만난 비비는 마치 ‘네 멋대로 해라’라는 말을 증명하듯이, 셔터음 사이사이의 영역에 자신의 DNA를 빼곡히 채워나갔는데요.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그와 반대로 한없이 털털한 소녀로 변모했습니다. 그녀의 활동명처럼 ‘Naked’인 상태로 임해보고 싶어 아무런 사전 조사조차 하지 않았던 인터뷰지만, 왠지 모르게 대화가 술술 풀려 신기하기도 했죠. 집에 가서도 그녀와의 대화가 생각나고, 자꾸 그 이야기에 매료되는 걸 보면 에디터 또한 비비라는 사람의 매력에 빠진 게 분명합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할 수 있는 것도 이렇게나 많은 비비의 유니버스. 그 극적인 도입부를 <맨 노블레스> 9월 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합니다.

에디터 | 박찬
사진 | 강혜원
헤어 | 황신욱
메이크업 | 왕빛나
스타일링 | 홍하리
어시스턴트 | 이호진

@nakedbibi #비비 #BIBI #nakedbibi #최악의악 #한강공원 #홍대RnB #nakedbibi #화란

불면증은 없지만 여전히 힘든 꿈을 많이 꿨어.
꿈속의 난 콘서트 때문에 혼자 일본에 갔는데.
어느 지하철역에 들어서서 화장실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화장실 입구에서 난 손에 작은 칼을든 어떤 아주머니를 보았어..
넵.뉴스에 무작위 살인사건이 나의 꿈속에 나타났다.
그 아주머니가 작은 칼을 들고 날 바라보는동안..
난 한국어로"엄마"를 불렀어..
이건 정말 꿈속에서 나의 첫반응이였는데..
그 후 난 화장실 문을 세게 닫았어.
화장실에 오직 세 사람이 있는데..
난 한국에서 일본으로 여행 온 한 커플과 있었다.
다행히..함께 피난한 그 남자는 완전 건장하다.매일 운동하는 스타일이야.
그가 문을 지키는 동안 난 그의 여자 친구와 함께 화장실 유리창을 깼어.
결국 우리는 모두 창문으로 빠져나왔네.
혹시 이게 모든 꿈의 끝이라고 생각했나?
아니...지하철역 밖은 더 무서워졌어여..
구체적인 줄거리는 밤에 이야기하자..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내 꿈나라는 항상 공포영화 같다..
모든 긴장과 두려움은 다 진실이야.
모든 용감와 이성도 마찬가지.

현실로 돌아온 오늘..
오늘 상해는 비오는 날이다.
그리고 난 오늘도 점심과 저녁을 혼자 먹어야 해.
그럼 오빠는?
p1.이 그림은 내가 오빠에게 나누고 싶은 축복이야.
내가 보기에는 물의 물결이 오선보 같다~~
모든 밝은 별들은 오빠가 원하던 영감이고 수확들이다.
나도 무조건 믿고 있어.
오빠의 솔로 앨범과 우리 밴드의 새 앨범 틀림없이 모두 대박날 거야!!!
그럼 우리 오늘도 계속 화이팅하고 계속 행복하게 보내자~~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酷][酷][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太阳][太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