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언주는 운명인가 봐~~
1년 만에 다시 제자리로 데려오고…
파전이랑 예전이랑 술이랑 추억이랑
집순이가 산책에 입덕하게 만든 베스트 플레이스
하천도, 아이셔도, 역시 희의 추천은 틀린 적 없어
갑작스레 불어온 이름 삼행시
희: 희야~
다: 다희야~~
엄: 엄청 예쁜 다희야~~~
흔: 흔하지 않게 해볼겡!
가: 가볼겡!!
라: 라면 먹고 갈랭!!!
'흐흐커플' 데이트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냥냥커플'
다림쥐상과 고양이상의 부딪힘. https://t.cn/RP92U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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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희야~
다: 다희야~~
엄: 엄청 예쁜 다희야~~~
흔: 흔하지 않게 해볼겡!
가: 가볼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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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乐队[超话]# 23.9.10 leeoh
EQL store found talk
잠시 자신을 깊게 돌아보며 생각하게 해준 고마운 인터뷰였습니다.
-
세상 모든 영역에는 보이지 않는 경계가 존재하지만, 트랜센댄스의 이광민은 그 경계를 과감하다 못해 자연스럽게 뛰어넘는다. 프로듀서와 매니지먼트의 삶을 숨 가쁘게 오가며 자신의 관심사에 대해 집요하게 물음을 던지며, 밴드 마스터이자 드러머로 국내외 유수의 페스티벌을 누비기도 한다. 그런 그가 레이브신에 다양성을 확장하고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만든 트랜센댄스는 동시대 서울에서 가장 새롭고 신선한 자극이 되기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제서야 보이는 것’에 관해 이야기하는 #파운드토크
✓ EQL > DISCOVER 카테고리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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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보이는 것’에 관해 이야기하는 #파운드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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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杨泽[超话]##向全世界安利杨泽#
Finally, I watched the last episode of #玉昭令# while getting ready for work this morning.
I didn't know when #杨泽# would come out, so I couldn't miss a single episode. (My eyes got dry.. so dry.[困])
In this drama, everyone died and came back alive again and again.
Except 鹤雪!!! Why doesn't she come back alive? WHY?
I was waiting until the end for them to meet again.
Anyway, I enjoyed watching it because I was able to see 上官策
Question. Why didn't he use that special pen that once used, never gets erased? Maybe was the scene cut off in the Korean version?[疑问]
오늘 아침 출근준비를 하며 옥소령(玉昭令) 마지막화까지 다 봤다.
우리 양택(杨泽)이 언제 나올지 몰라서 한 회차도 빠트리지 않고 보느라 눈이 건조해졌다.
드라마에서 모든 사람들이 죽고 살아나기를 반복하더니.
왜 학설(鹤雪)은 살아나지를 않아? 왜?
나는 끝까지 그들이 다시 만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아무튼 우리 상관책(上官策)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
질문, 아니 한 번 쓰면 지워지지 않는다는 저 펜은 왜 안 쓴거야? 사용하는 장면이 한국 버전에서 편집된 걸까?
@杨泽nzs
Finally, I watched the last episode of #玉昭令# while getting ready for work this morning.
I didn't know when #杨泽# would come out, so I couldn't miss a single episode. (My eyes got dry.. so dry.[困])
In this drama, everyone died and came back alive again and again.
Except 鹤雪!!! Why doesn't she come back alive? WHY?
I was waiting until the end for them to meet again.
Anyway, I enjoyed watching it because I was able to see 上官策
Question. Why didn't he use that special pen that once used, never gets erased? Maybe was the scene cut off in the Korean version?[疑问]
오늘 아침 출근준비를 하며 옥소령(玉昭令) 마지막화까지 다 봤다.
우리 양택(杨泽)이 언제 나올지 몰라서 한 회차도 빠트리지 않고 보느라 눈이 건조해졌다.
드라마에서 모든 사람들이 죽고 살아나기를 반복하더니.
왜 학설(鹤雪)은 살아나지를 않아? 왜?
나는 끝까지 그들이 다시 만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아무튼 우리 상관책(上官策)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
질문, 아니 한 번 쓰면 지워지지 않는다는 저 펜은 왜 안 쓴거야? 사용하는 장면이 한국 버전에서 편집된 걸까?
@杨泽n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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