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단 하나도 버릴 게 없는 동물이 있다.
그게 뭔지 아니?
사람, 그리고 돼지.
돼지하면, 모두가 더럽고 냄새나는 동물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
돼지는 똥물줌도 한자리에서만 누고, 잠도 깨끗한데에서만 자는다.
체온을 낮추고 벌레를 때내려고 진흙 목욕도 자주 하는 말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런 돼지를 좁은우리에 억지로 가둔 놓는 것이다.
결국 진흙으로 목욕을 할 수 없게 된 돼지는 자신의 똥과 오줌에 몸을 비비게 되고 점점더 더러워지고 난폭하게 변해간 것이다.
참 가엽지 않니? 근데 진짜 가여운 거 말이야, 돼지는 고개를 들수가 없어서 평생 땅만 보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오직 돼지가 하늘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 그건 바로 넘어지는 것이다.
넘어져 봐야 지금과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세상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돼지도, 사람도.
우리 지금 넘어진 것이다. 그렇게 또 다른 세상을 보게 된 것이다.
한번도 본적도 없고, 볼수도 없었지만, 꼭 봐야만했던 너무나도 소중한 세상.
世界上有些动物,全身上下都是宝,你知道是什么吗?
答案是人,还有猪。
说到猪的话,大家就会觉得它们是又脏又臭的动物,但事实绝非如此。
它们大小便的地点是固定的,睡觉的时候也只挑干净的地方睡,为了给身体降温驱虫,它们还会洗泥巴浴。
但是人们非要把它们关在狭小的猪圈里,最后,不能在泥巴里玩耍的猪猪就只能在自己的大小便里打滚,才会变的越来越脏,越来越粗鲁。难道大家不觉得很可怜吗?
但是更可怜的事情是,猪没办法抬头,一辈子只能看着地面,它们只有一种方法能看到天空,那就是摔个四脚朝天。只有摔倒了,才能看到一个崭新的世界,不仅猪猪是这样,人也一样。
我们现在就是摔倒了,所以才能看到另一个新世界,这是一个我们从未见过,以前也见不到,却注定要看见的新世界,一个无比珍贵的新世界。
그게 뭔지 아니?
사람, 그리고 돼지.
돼지하면, 모두가 더럽고 냄새나는 동물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
돼지는 똥물줌도 한자리에서만 누고, 잠도 깨끗한데에서만 자는다.
체온을 낮추고 벌레를 때내려고 진흙 목욕도 자주 하는 말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런 돼지를 좁은우리에 억지로 가둔 놓는 것이다.
결국 진흙으로 목욕을 할 수 없게 된 돼지는 자신의 똥과 오줌에 몸을 비비게 되고 점점더 더러워지고 난폭하게 변해간 것이다.
참 가엽지 않니? 근데 진짜 가여운 거 말이야, 돼지는 고개를 들수가 없어서 평생 땅만 보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오직 돼지가 하늘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 그건 바로 넘어지는 것이다.
넘어져 봐야 지금과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세상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돼지도, 사람도.
우리 지금 넘어진 것이다. 그렇게 또 다른 세상을 보게 된 것이다.
한번도 본적도 없고, 볼수도 없었지만, 꼭 봐야만했던 너무나도 소중한 세상.
世界上有些动物,全身上下都是宝,你知道是什么吗?
答案是人,还有猪。
说到猪的话,大家就会觉得它们是又脏又臭的动物,但事实绝非如此。
它们大小便的地点是固定的,睡觉的时候也只挑干净的地方睡,为了给身体降温驱虫,它们还会洗泥巴浴。
但是人们非要把它们关在狭小的猪圈里,最后,不能在泥巴里玩耍的猪猪就只能在自己的大小便里打滚,才会变的越来越脏,越来越粗鲁。难道大家不觉得很可怜吗?
但是更可怜的事情是,猪没办法抬头,一辈子只能看着地面,它们只有一种方法能看到天空,那就是摔个四脚朝天。只有摔倒了,才能看到一个崭新的世界,不仅猪猪是这样,人也一样。
我们现在就是摔倒了,所以才能看到另一个新世界,这是一个我们从未见过,以前也见不到,却注定要看见的新世界,一个无比珍贵的新世界。
p1.Emmm..웃는 미소의 힘을 거부할 사람은 없겠죠?
넵~오늘도 여전히 이런 따뜻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어!
나는 아이가 엄마에게 엎드려 안심하고 진실한 웃음을 볼 수 있어.
사진 속 그 엄마의 얼굴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나도 보았다.
솔직히..나도 이 향수 냄새가 아주 궁금해..
혹시 바로 엄마의 포옹의 향기 맞죠?[抱一抱][抱一抱][抱抱][抱抱]
먼곳에 있는 오빠~~
ㅋㅋㅋ..혹시 오빠가 최근에 자신에게 선물을 사줬나여?
p2.응!이것은 내가 마카오 공항에서 본 완전히 친절한 친구이야.
선물 자체에 내 이름이 적혀 있거든.
연꽃 모습도 나와 많이 닮았죠?
Lotus City ☞ My City~~~
혹시 이 도시에 들어오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나여?
비록 이젠 답은 모르지만..
근데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Fm현장에서 얻은 컬러 종이조각들 나도 모두 집으로 가져갔어!!!
내 마음속에는 이 모든 것들 다 특별한 의미로 가득 차 있고.
너랑 관련된 모든 찬란한 기억들이 포함되어 있으니까!!!
다시..진짜 고마워 오빠~~
그날 네가 준 모든게 다 완벽하고 아름다워!!!
솔직히..나에겐 정말 여운이 무한..
응~그럼 이 여운 계속 가지고 우리 오늘도 계속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My Love 오빵!!![666][666][加油][加油][抱抱][抱抱][作揖][作揖][干杯][干杯][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心][太阳][太阳]
넵~오늘도 여전히 이런 따뜻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어!
나는 아이가 엄마에게 엎드려 안심하고 진실한 웃음을 볼 수 있어.
사진 속 그 엄마의 얼굴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나도 보았다.
솔직히..나도 이 향수 냄새가 아주 궁금해..
혹시 바로 엄마의 포옹의 향기 맞죠?[抱一抱][抱一抱][抱抱][抱抱]
먼곳에 있는 오빠~~
ㅋㅋㅋ..혹시 오빠가 최근에 자신에게 선물을 사줬나여?
p2.응!이것은 내가 마카오 공항에서 본 완전히 친절한 친구이야.
선물 자체에 내 이름이 적혀 있거든.
연꽃 모습도 나와 많이 닮았죠?
Lotus City ☞ My City~~~
혹시 이 도시에 들어오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나여?
비록 이젠 답은 모르지만..
근데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Fm현장에서 얻은 컬러 종이조각들 나도 모두 집으로 가져갔어!!!
내 마음속에는 이 모든 것들 다 특별한 의미로 가득 차 있고.
너랑 관련된 모든 찬란한 기억들이 포함되어 있으니까!!!
다시..진짜 고마워 오빠~~
그날 네가 준 모든게 다 완벽하고 아름다워!!!
솔직히..나에겐 정말 여운이 무한..
응~그럼 이 여운 계속 가지고 우리 오늘도 계속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My Love 오빵!!![666][666][加油][加油][抱抱][抱抱][作揖][作揖][干杯][干杯][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心][太阳][太阳]
주중한국문화원은 박수근미술관 개관 20주년을 맞이하여 2월 8일(수)부터 4월 25일(화)까지 양구군, 박수근미술관과 함께 박수근: 「뿌리 깊은 나무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계묘년 새해에 문화원이 개최하는 첫번째 전시로, 한국을 대표하는 화가 박수근의 작품 전반을 살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회화 옵셋작품, 원화, 판화, 영상 등 총 80여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박수근의 대표작인 나무, 빨래터 등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박수근(1914~1965)은 이름 없고 가난한 서민의 삶을 소재로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리고자 일생을 바친 화가입니다. 그는 단순한 형태와 선묘를 이용하여 대상의 본질을 부각시키고, 서양화 기법을 통해 우리 민족적 정서를 거친 화강암과 같은 재질감으로 표현해냄으로써 한국적인 미의 전형을 이루어냈습니다. 우리 민족의 일상적인 삶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던 그는 소박한 아름다움을 구현한 서민화가이자 20세기 가장 한국적인 화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박수근의 작품들을 통해 당시의 시대상과 역사상 가장 가난했던 1950-60년대를 살았던 한국 화가의 따스한 시선의 작품들을 만나 보시기를 바랍니다. 작품들은 문화원 1층 예운갤러리와 지하 1층 전시장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 전시개요
ㅇ 행 사 명 : 박수근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 - 박수근 : 뿌리 깊은 나무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ㅇ 일 시 : 2023.2.8(수)~4.25(화), 월~토 10:00~17:30
ㅇ 장 소 : 문화원 1층 예운갤러리, 지하 1층 전시장
ㅇ 주최·주관 : 양구군, 주중한국문화원, 박수근미술관
ㅇ 전시협력 : 한국문화교류연구소
이번 전시는 계묘년 새해에 문화원이 개최하는 첫번째 전시로, 한국을 대표하는 화가 박수근의 작품 전반을 살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회화 옵셋작품, 원화, 판화, 영상 등 총 80여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박수근의 대표작인 나무, 빨래터 등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박수근(1914~1965)은 이름 없고 가난한 서민의 삶을 소재로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리고자 일생을 바친 화가입니다. 그는 단순한 형태와 선묘를 이용하여 대상의 본질을 부각시키고, 서양화 기법을 통해 우리 민족적 정서를 거친 화강암과 같은 재질감으로 표현해냄으로써 한국적인 미의 전형을 이루어냈습니다. 우리 민족의 일상적인 삶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던 그는 소박한 아름다움을 구현한 서민화가이자 20세기 가장 한국적인 화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박수근의 작품들을 통해 당시의 시대상과 역사상 가장 가난했던 1950-60년대를 살았던 한국 화가의 따스한 시선의 작품들을 만나 보시기를 바랍니다. 작품들은 문화원 1층 예운갤러리와 지하 1층 전시장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 전시개요
ㅇ 행 사 명 : 박수근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 - 박수근 : 뿌리 깊은 나무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ㅇ 일 시 : 2023.2.8(수)~4.25(화), 월~토 10:00~17:30
ㅇ 장 소 : 문화원 1층 예운갤러리, 지하 1층 전시장
ㅇ 주최·주관 : 양구군, 주중한국문화원, 박수근미술관
ㅇ 전시협력 : 한국문화교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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