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수의 하루100
끝까지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 했던 <무빙>이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같은 시청자 중 한 사람으로서 매주 무빙을 기다리며 함께 즐거워했던 시간이 벌써 끝났다는 생각에 아쉽기만 합니다.
하나같이 사랑스럽고 멋진 캐릭터들, 흥미진진한 스토리라인, 화려하고 풍성한 볼거리, 그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무빙 덕분에 지난 두 달이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비록 촬영을 마친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완성된 작품을 보니 촬영하며 즐거웠던 추억들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요즘 여러분께서 듬뿍 주신 사랑을 실감하며 너무너무 행복했기에 무빙과 희수를 이대로 보내기가 더더욱 아쉽습니다.
무빙과 희수는, 저에게 우리 모두는 다르고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은 사랑이라는 것을 배우게 한 작품이자 캐릭터였습니다. 희수가 받은 주원 아빠의 사랑, 봉석이와 강훈이의 사랑, 그리고 팬분들의 사랑을 원동력으로,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기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작품을 위해 고생하신 박인제, 박윤서 감독님, 강풀 작가님, 모든 선배님들과 동료 배우분들, 모든 제작사 스텝 및 디즈니플러스 임직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작품이 더 뜨겁고 더 무빙할 수 있도록 사랑해주신 디즈니플러스 구독자 및 무빙의 팬분들!
저희 무빙 그리고 희수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빙 그리고 희수, 끝까지 가보자고!!!♀️
얘들아 엄청 사랑하고 졸업 축하한다!!!!!!!!
#高允真[超话]##高允真[超话]#
끝까지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 했던 <무빙>이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같은 시청자 중 한 사람으로서 매주 무빙을 기다리며 함께 즐거워했던 시간이 벌써 끝났다는 생각에 아쉽기만 합니다.
하나같이 사랑스럽고 멋진 캐릭터들, 흥미진진한 스토리라인, 화려하고 풍성한 볼거리, 그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무빙 덕분에 지난 두 달이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비록 촬영을 마친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완성된 작품을 보니 촬영하며 즐거웠던 추억들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요즘 여러분께서 듬뿍 주신 사랑을 실감하며 너무너무 행복했기에 무빙과 희수를 이대로 보내기가 더더욱 아쉽습니다.
무빙과 희수는, 저에게 우리 모두는 다르고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은 사랑이라는 것을 배우게 한 작품이자 캐릭터였습니다. 희수가 받은 주원 아빠의 사랑, 봉석이와 강훈이의 사랑, 그리고 팬분들의 사랑을 원동력으로,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기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작품을 위해 고생하신 박인제, 박윤서 감독님, 강풀 작가님, 모든 선배님들과 동료 배우분들, 모든 제작사 스텝 및 디즈니플러스 임직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작품이 더 뜨겁고 더 무빙할 수 있도록 사랑해주신 디즈니플러스 구독자 및 무빙의 팬분들!
저희 무빙 그리고 희수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빙 그리고 희수, 끝까지 가보자고!!!♀️
얘들아 엄청 사랑하고 졸업 축하한다!!!!!!!!
#高允真[超话]##高允真[超话]#
2022년 10월 15일, 16일에 시작한 BLACKPINK BORN PINK WORLD TOUR를 2023년 9월 16일, 17일로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처음 투어를 시작할 때 오랜 시간 못 본 블링크를 만날 수 있다는 두근거림 반과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 반으로 시작했는데요, 저희와 함께 즐겨준 여러 나라에 있는 모든 블링크들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투어 중간중간 코첼라, BST 등등 큰 공연들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솔로 앨범도 나오고 저의 솔로곡으로 콘서트에서 공연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많은 추억이 남은 공연인 만큼 시작했던 서울에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고, 건강하게 잘 마무리해 준 우리 블랙핑크 멤버들한테도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
약 1년 동안 함께 해준 TEAM BLACKPINK!! 우리 모든 공연 스텝분들, 헤메스분들, 댄서분들 다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블링크!!! 언제나 함께해 주고 블랙핑크를 행복하게 해 줘서 고마워요!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처음 투어를 시작할 때 오랜 시간 못 본 블링크를 만날 수 있다는 두근거림 반과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 반으로 시작했는데요, 저희와 함께 즐겨준 여러 나라에 있는 모든 블링크들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투어 중간중간 코첼라, BST 등등 큰 공연들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솔로 앨범도 나오고 저의 솔로곡으로 콘서트에서 공연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많은 추억이 남은 공연인 만큼 시작했던 서울에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고, 건강하게 잘 마무리해 준 우리 블랙핑크 멤버들한테도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
약 1년 동안 함께 해준 TEAM BLACKPINK!! 우리 모든 공연 스텝분들, 헤메스분들, 댄서분들 다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블링크!!! 언제나 함께해 주고 블랙핑크를 행복하게 해 줘서 고마워요!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추석, 둥근 달 밤하늘 아래 줄타기, 강강술래 즐겨볼까?
국립국악원 추석 공연 ‘휘영청 둥근 달’ 추석 당일과 다음 날 이틀 간 선보여
승인 2023.09.20 09:41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추석 공연 ‘휘영청 둥근 달’을 추석 연휴인 9월 29일(금)과 30일(토) 저녁 7시, 국립국악원 연희마당에서 선보인다.
‘휘영청 둥근 달’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추석에 담겨진 의미와 함께 우리 음악의 신명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과 무용단, 권원태연희단이 출연해 관객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흥겨운 추석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 만복을 기원하고 무사태평을 축원하는 서울굿과 흥겨운 민요 연곡
신명나는 줄타기와 강강술래, 판굿으로 추석 밤 가득 밝히는 ‘휘영청 둥근 달’
공연의 첫 무대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이 길놀이와 서울굿으로 문을 열어 추석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만복을 기원하고 무사태평을 축원한다. 이어서 우리나라 경기·서도·남도의 대표 민요를 노래해 흥겨움을 더한다.
민요 연곡에 이어 영화 ‘왕의 남자’의 줄타기로 잘 알려진 줄타기 명인 ‘권원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권원태연희단’이 출연해, 외줄 위에서 달빛 가득한 밤하늘로 날아오르며 관객들의 마음을 들썩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마지막은 추석하면 빠질 수 없는 ‘강강술래’와 ‘판굿’으로 장식한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과 무용단이 함께 환한 달빛 아래 둥글게 서로 손을 맞잡고 흥겨운 춤사위를 마당 위에 펼쳐내며 추석이 선사하는 화합과 즐거움을 표현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남성 무용수들이 함께 참여해 힘이 넘치는 역동적인 강강술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 무대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연희부의 신명나는 장단과 화려한 몸동작이 특징인 ‘판굿’으로 연희마당을 생동감 넘치는 흥으로 가득 채워 추석의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 야외 마당에서 민속놀이 체험과 관객 참여형 연희공연 무료로 진행해
공연 예매는 9월 20일(수), 21일(목) 오후 2시부터 선착순 예약 진행
본 공연에 앞서 국립국악원 야외 마당에서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널뛰기, 제기차기, 떡메치기 등 6종의 다양한 민속놀이와 관객 참여형 연희공연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우면랜드’를 운영해 가족 모두 추석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국립국악원의 추석공연 ‘휘영청 둥근 달’은 오는 9월 29일(금), 30일(토) 저녁 7시, 국립국악원 연희마당 무대에서 펼쳐진다. 공연 예매는 9월 29일(금) 공연은 9월 20일(수), 30일(토)은 공연 9월 21일(목) 오후 2시에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 문의(02-580-3300)
국립국악원 추석 공연 ‘휘영청 둥근 달’ 추석 당일과 다음 날 이틀 간 선보여
승인 2023.09.20 09:41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추석 공연 ‘휘영청 둥근 달’을 추석 연휴인 9월 29일(금)과 30일(토) 저녁 7시, 국립국악원 연희마당에서 선보인다.
‘휘영청 둥근 달’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추석에 담겨진 의미와 함께 우리 음악의 신명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과 무용단, 권원태연희단이 출연해 관객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흥겨운 추석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 만복을 기원하고 무사태평을 축원하는 서울굿과 흥겨운 민요 연곡
신명나는 줄타기와 강강술래, 판굿으로 추석 밤 가득 밝히는 ‘휘영청 둥근 달’
공연의 첫 무대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이 길놀이와 서울굿으로 문을 열어 추석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만복을 기원하고 무사태평을 축원한다. 이어서 우리나라 경기·서도·남도의 대표 민요를 노래해 흥겨움을 더한다.
민요 연곡에 이어 영화 ‘왕의 남자’의 줄타기로 잘 알려진 줄타기 명인 ‘권원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권원태연희단’이 출연해, 외줄 위에서 달빛 가득한 밤하늘로 날아오르며 관객들의 마음을 들썩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마지막은 추석하면 빠질 수 없는 ‘강강술래’와 ‘판굿’으로 장식한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과 무용단이 함께 환한 달빛 아래 둥글게 서로 손을 맞잡고 흥겨운 춤사위를 마당 위에 펼쳐내며 추석이 선사하는 화합과 즐거움을 표현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남성 무용수들이 함께 참여해 힘이 넘치는 역동적인 강강술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 무대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연희부의 신명나는 장단과 화려한 몸동작이 특징인 ‘판굿’으로 연희마당을 생동감 넘치는 흥으로 가득 채워 추석의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 야외 마당에서 민속놀이 체험과 관객 참여형 연희공연 무료로 진행해
공연 예매는 9월 20일(수), 21일(목) 오후 2시부터 선착순 예약 진행
본 공연에 앞서 국립국악원 야외 마당에서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널뛰기, 제기차기, 떡메치기 등 6종의 다양한 민속놀이와 관객 참여형 연희공연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우면랜드’를 운영해 가족 모두 추석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국립국악원의 추석공연 ‘휘영청 둥근 달’은 오는 9월 29일(금), 30일(토) 저녁 7시, 국립국악원 연희마당 무대에서 펼쳐진다. 공연 예매는 9월 29일(금) 공연은 9월 20일(수), 30일(토)은 공연 9월 21일(목) 오후 2시에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 문의(02-58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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