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시야를 넓히기 위해 내가 마련해 준 새로운 자원을 모두 싫어한다."
음..차 안에서 큰 언니가 나에게 어린 조카의 이야기를 꺼냈다.
난 언니의 고민을 이해할 수 있는데.
하지만 부모가 준비한 모든 것을 아이들이 다 무조건 좋아하고 받아들여야 할까?
만약 부모가 주는 모든 것이 싫으면 바로 착하지 않고 효도하지 않은 자식들이야?
나 개인의 인식속에..
우선 아이는 나의 부속물이 아니다.
나도 자신의 취미를 아이에게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보기엔 아이는 부모의 사랑때문에 태어난 것이다.
이 세상에서..아이들은 모두 각각의 이름과 인격을 가지고 있고.
부모들의 개인 취향..부모들께서 이번 생에 못이루신 꿈과 목표들..왜 이런 희망과 소망을 강제로 자신의 아이에게 지우려 하는가?
모든 생명체는 각자의 독특한 부분을 가지고 있어.
각각의 생명체도 각각의 사명을 가지고 있잖아?
✨나의 아이.
난 이번 생의 네가 자신의 이름으로 네가 동경하는 행성과 우주를 창조하길 바란다!!
난 네가 용감한 영혼과 뜨거운 피로 자신의 길을 걸어가길 바래.✨
응!미래의 나도 반드시 자신의 아이에게 많은 편지를 쓸 것이다.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오늘 신선하고 특별한 오빠의 사진 많이 수확했엉!!
나에게는 사진 하나하나가 모두 화보의 질감이야!!!
p1.소파에 앉아서 잡지를 보고 있는 오빠는 정신이 만만한 상태다!!
깔끔하고 우아한 분위기 정말 장난 아니네~~

p2-p3.소파에 누워 아이패드를 보는 오빠 정말 여유 있는 매력을 넘치!!!
이렇게 리얼하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언제나 최고~~
그리고 웃으면서 카메라 보던 오빠가 완전 반칙..
ㅋㅋㅋㅋ..정말 귀엽고 부드러웡~!!!심쿵..심쿵 무한~~~

p4.혹시 현실에서 예술 전시회를 볼 때의 오빠가 바로 이런 모습일까?
이렇게 너를 멀리서 바라보는 순간도 행복해여.
p5-p6.이 사진 두 장 진짜 대박!!!
"혹시 오빠 팔의 빈자리는 내 것인가?"
"이런 오빠가 진짜 잠자는 것이 아니고..근데 이런 오빠가 진짜 내 심장을 저격했다!"
ㅋㅋㅋㅋㅋㅋ..대부분의 별들은 다 이런 오빠를 보호하고 싶어.
하지만 오빠가 보호해 주고 싶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행복하지?

p7-p9.아아아아아!!기타를 치는 오빠는 영원히 내 마음속에서 가장 특별한 남신이야!!!
정말 잡지 화보 그 자체 맞아~~~
오빠 얼굴은 냉정한 표정이지만..
근데 음악을 깊이 사랑하는 오빠의 마음을 충분히 느꼈다..정말 완전 엄청 소중해여!!!

p10-p11.히히..조용히 편지를 쓰는 오빠는 정말 보기 드물죠?
근데 진짜 매력 폭발~!!!
오빠가 안 웃을 때..남성의 박력감이 엄청 리얼하고.

p12.어떤 생각에 빠져 있는 오빠..
솔직히 나도 궁금해..그때의 오빠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니?
오빠의 별로서..난 정말 오빠의 인생에 영원히 고민이 없기를 바래..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을 안고 자자~!!!넵~잘 자!!!ㅋㅋㅋ...[哈哈][哈哈][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月亮][月亮]

【那年今日-190922】ins更新玟相关

STAY 你们好✋
从去年生日开始，好像感觉还没过多久，结果转眼就过了一年啦！ 即使想去相信 仍然觉得每一天都过得好快的感觉 虽然很别扭但每天都在很有意义、很幸福地度过，所以感觉时间过得很快。STAY也一样这样觉得吧？ 虽然不知道"希望每天都能幸福地度过每一天"的心意有没有传达到，但有的话就最好了h
喜欢我，支持我和祝贺我的所有人的心意聚集在了一起，所以今天的我才会变得更加幸福，更加开心。
像收到这么多祝福一样，也想要亲自祝贺每一位每一位的生日，但是不能够做到，所以心里感觉很抱歉和遗憾...ㅠ
今后也会在各个方面不失去自信，怀着喜欢唱歌，热爱唱歌的心态，在STAY身边竭尽全力。还有，会成为一直感谢能够接受到这么多爱的歌手和Stray Kids的。
今天虽然没有能够亲自见到面，但哪怕是在远处，也怀着非常感谢大家所有人祝贺的心意。
希望我的心意能够触碰到每一位
–昇玟尼说

스테이 안녕✋
작년 생일로부터 얼마 안 지난 것 같은데 어느새 일년이 지났다니! 믿으려고 해도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난 것 같아 어색하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의미있게 보냈고 행복했기에 이렇게 빠르게 지나갔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스테이도 그렇죠? 항상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잘 전달되고 있는지, 그랬으면 좋겠네요ㅎ
저를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또 축하해주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이 모여서 오늘의 제가 더더욱 행복하고 기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는 만큼 한분 한분의 생일도 제가 직접 다 축하해드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이 있네요...ㅠ
앞으로도 여러가지 면에서 제 자신을 잃지 않고, 노래하는걸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언제나 스테이 곁에서 최선을 다할게요. 그리고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하는 가수이자 스트레이 키즈가 될게요.
오늘 직접 여러분을 마주하진 못했지만 멀리서나마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제 마음이 한분한분에게 모두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승민이가

刷题必备神曲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삭제되고 버려진 채껍데기만 남았잖아아무것도 모른 체난 그저 소리쳤고그저 그 기억뿐이지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벗어나고 싶어날 옥 죄는 고통에서누가 나를 꺼내 줘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깊게 물들인 밤하늘은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다시 입을 맞추고사랑해 속삭이던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매일 귓가에 들려온다넌 어디 있는데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내 분노가 하나 되면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널 마주했었고내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안간힘 쓰고 있어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어둠을 걷어너를 찾고 싶은데널 만질 수도안길 수도 없는데날 지배하는 건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단지 사랑 두 글자귓가에 들리는 목소린잃어버린 나를 깨우고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난 뒤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깊게 물들인 밤하늘은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다시 입을 맞추고사랑해 속삭이던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매일 귓가에 들려온다넌 어디 있는데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그림처럼 만든다미안해 널 붙잡고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또 눈물만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