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어.
엄마가 방에서 티비를 보고 계신다..
난 여전히 카레와 함께 조용한 서재에서 있는데.
이 웨이보 올라온 후의 시간..
여전히 소설 수정하는 일정이야.
낮에 이웃집 인테리어 소음 그치지 않고..
다행히 밤의 분위기..
감정 신경은 감성적이고,하지만 대뇌의 사고는 항상 냉정해.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진짜 엄청 엄청 엄청 고마웡!!
요즘 정말 매일도 신선한 너를 볼 수 있네~히히..
솔직히 오늘 이 영상은 진짜 큰 서프라이즈~!!!!
오빠가 이 테마의 영상촬영..예전엔 정말 감히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래서 오늘 영상을 보니 내 마음속의 의외정도는 진짜 만점 이상이야!!
p1-p4.그리고 오빠의 개인 취향을 알 수 있다는 것은 완전 즐거운 일이다!!
p5-p9.ㅋㅋㅋㅋㅋ...또 귀엽고 재미있는 오빠 맞네~!!!
언제나 이런 널 보면 기분 틀림없이 더 좋아질 것이야~~[哈哈][哈哈][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话筒][话筒]
엄마가 방에서 티비를 보고 계신다..
난 여전히 카레와 함께 조용한 서재에서 있는데.
이 웨이보 올라온 후의 시간..
여전히 소설 수정하는 일정이야.
낮에 이웃집 인테리어 소음 그치지 않고..
다행히 밤의 분위기..
감정 신경은 감성적이고,하지만 대뇌의 사고는 항상 냉정해.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진짜 엄청 엄청 엄청 고마웡!!
요즘 정말 매일도 신선한 너를 볼 수 있네~히히..
솔직히 오늘 이 영상은 진짜 큰 서프라이즈~!!!!
오빠가 이 테마의 영상촬영..예전엔 정말 감히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래서 오늘 영상을 보니 내 마음속의 의외정도는 진짜 만점 이상이야!!
p1-p4.그리고 오빠의 개인 취향을 알 수 있다는 것은 완전 즐거운 일이다!!
p5-p9.ㅋㅋㅋㅋㅋ...또 귀엽고 재미있는 오빠 맞네~!!!
언제나 이런 널 보면 기분 틀림없이 더 좋아질 것이야~~[哈哈][哈哈][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话筒][话筒]
어떤 눈빛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어.
어떤 말 한마디가 누군가를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다.
p1.이 그림 속의 토끼와 같다.희망과 에너지 가득한 별을 많이 축적하자~~
우리가 도움이 필요한 영혼을 만날 때..우리는 이 따뜻함과 호의를 상대방에게 전할 수 있어.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오늘의 나도 좋은 에너지를 이 세계에 전했다.
오늘의 별들도 오빠가 준 새로운 영상 선물을 받았네~~
p2-p6.다 일에 완전히 몰두하는 오빠다~!!!
감독님의 디테일에 대한 설명을 귀담아듣고 있던 너..
정서와 신곡 분위기에 완전히 몰입한 너..
빛처럼 반짝이고 기타글 쳐주는 너..
음..혹시 오빠가 비를 제일 좋아해서일까?
그래서 난 정말 오빠와 우산의 화학반응이 완전 미묘하다고 생각해여~~
엉~마치 완벽한 조합처럼.ㅋㅋㅋ...
p7.우와 우와 우와...진짜 무한 감탄!!!!!!
사진 속 오빠의 미모는 정말 신선급이야~~!!!!!!
비록 처음부터 오빠를 좋아하는 이유가 멋진 미모 때문은 아니었지만.
근데 나도 무조건 인정.오빠의 미모는 진짜 영원히 빛나고 있고~!!!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우리 오늘도 계속 화이팅하고 계속 행복하게 보내자~!!!!!![太阳][太阳][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羞嗒嗒][羞嗒嗒]
어떤 말 한마디가 누군가를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다.
p1.이 그림 속의 토끼와 같다.희망과 에너지 가득한 별을 많이 축적하자~~
우리가 도움이 필요한 영혼을 만날 때..우리는 이 따뜻함과 호의를 상대방에게 전할 수 있어.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오늘의 나도 좋은 에너지를 이 세계에 전했다.
오늘의 별들도 오빠가 준 새로운 영상 선물을 받았네~~
p2-p6.다 일에 완전히 몰두하는 오빠다~!!!
감독님의 디테일에 대한 설명을 귀담아듣고 있던 너..
정서와 신곡 분위기에 완전히 몰입한 너..
빛처럼 반짝이고 기타글 쳐주는 너..
음..혹시 오빠가 비를 제일 좋아해서일까?
그래서 난 정말 오빠와 우산의 화학반응이 완전 미묘하다고 생각해여~~
엉~마치 완벽한 조합처럼.ㅋㅋㅋ...
p7.우와 우와 우와...진짜 무한 감탄!!!!!!
사진 속 오빠의 미모는 정말 신선급이야~~!!!!!!
비록 처음부터 오빠를 좋아하는 이유가 멋진 미모 때문은 아니었지만.
근데 나도 무조건 인정.오빠의 미모는 진짜 영원히 빛나고 있고~!!!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우리 오늘도 계속 화이팅하고 계속 행복하게 보내자~!!!!!![太阳][太阳][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羞嗒嗒][羞嗒嗒]
[전통춤판 공연 안내]
제가 기획자문으로 참여한 2023 국립국악원 기획공연 '일이관지(一以貫之: 예술로 꿰뚫다)'의 10월 공연을 소개합니다. 10월 17~19일, 24~26일에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조선춤방”이 열립니다.
“조선춤방”은 개화기 이후 1960년대까지 권번, 지방 국악원, 고전무용학원으로 전승된 전통춤의 맥과 계보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한때 지방마다 ‘명무(名舞)’로 소문난 춤사범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춤만 잘 춘 것이 아니라 소리와 연주 등 악가무(樂歌舞)에 두루 능한 ‘명인(名人)’이었습니다. 이들 춤사범의 춤과 정신은 제자들에 의해 하나의 계보로 이어지기도 하고, 뜻있는 후학들에 의해 춤만 다시 살아나기도 합니다. 아쉽게도 그렇지 못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무형문화재 제도의 영향이 큽니다. 춤사범들이 정재, 연희, 소리 등 한 종목에 묶이면서 어떤 곳은 춤계보가 끊어졌고, 대다수의 춤이 명맥을 유지하기도 어려워졌습니다. “조선춤방”을 통해 전국 춤방을 휘어잡았던 춤사범들과 그들의 춤유산을 조망해 보고자 합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과거 춤사범들이 구음(입장단)을 넣고 장구를 치며, 주요 춤가락에서 발디딤과 굿거리동작을 추려 <기본> 혹은 <입춤>으로 만들어 교습했던 방식을 하나의 작품으로 올려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권번과 국악원에서 인기 높았던 <검무>, <승무>, <수건춤>의 진면목과 다양성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최경만 선생님을 비롯하여 구음과 반주로 찬조 출연하시는 분들도 대단하시지만, 스승의 존재와 스승의 춤을 알리고자 출연을 자청하신 특별한 분들도 있습니다. 박금슬 춤방을 위해 국수호 선생님은 열 일 제쳐두고 스승의 <바라승무>를 맹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말량 춤방을 위해 가야금 전공자인 이지영 교수와 경북도 무형문화재 가야금병창 이수자인 최은경 선생님은 스승의 <기본>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지난여름에 소문난 춤사범과 그의 제자들이 있는 곳이라면 경주, 전주, 수원, 인천 등 사방으로 달려가서 “조선춤방”으로 모셔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춤맥이 아예 사라진 경우가 많았고,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또 대중 앞에 서기 수줍다고 거절하신 춤사범들도 있었습니다. 이번에 조망하지 못한 춤사범들은 다음 무대에서, 또 언젠가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조선 팔도의 춤사범들과 후예들 모두를 "조선춤방"무대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조선춤방”으로 우리 전통춤의 맥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문화재가 아니라는 이유로 외면했던 우리 춤자산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행사명: 조선춤방-국립국악원 일이관지(一以貫之: 예술로 꿰뚫다)
- 일 시: 2023년 10월 17~19일, 24~26일(화수목 저녁 7시30분)
- 장 소: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티 켓: 전석 30,000원 | 국립국악원(02.580.3300)
https://t.cn/A6O8SlGW
제가 기획자문으로 참여한 2023 국립국악원 기획공연 '일이관지(一以貫之: 예술로 꿰뚫다)'의 10월 공연을 소개합니다. 10월 17~19일, 24~26일에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조선춤방”이 열립니다.
“조선춤방”은 개화기 이후 1960년대까지 권번, 지방 국악원, 고전무용학원으로 전승된 전통춤의 맥과 계보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한때 지방마다 ‘명무(名舞)’로 소문난 춤사범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춤만 잘 춘 것이 아니라 소리와 연주 등 악가무(樂歌舞)에 두루 능한 ‘명인(名人)’이었습니다. 이들 춤사범의 춤과 정신은 제자들에 의해 하나의 계보로 이어지기도 하고, 뜻있는 후학들에 의해 춤만 다시 살아나기도 합니다. 아쉽게도 그렇지 못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무형문화재 제도의 영향이 큽니다. 춤사범들이 정재, 연희, 소리 등 한 종목에 묶이면서 어떤 곳은 춤계보가 끊어졌고, 대다수의 춤이 명맥을 유지하기도 어려워졌습니다. “조선춤방”을 통해 전국 춤방을 휘어잡았던 춤사범들과 그들의 춤유산을 조망해 보고자 합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과거 춤사범들이 구음(입장단)을 넣고 장구를 치며, 주요 춤가락에서 발디딤과 굿거리동작을 추려 <기본> 혹은 <입춤>으로 만들어 교습했던 방식을 하나의 작품으로 올려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권번과 국악원에서 인기 높았던 <검무>, <승무>, <수건춤>의 진면목과 다양성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최경만 선생님을 비롯하여 구음과 반주로 찬조 출연하시는 분들도 대단하시지만, 스승의 존재와 스승의 춤을 알리고자 출연을 자청하신 특별한 분들도 있습니다. 박금슬 춤방을 위해 국수호 선생님은 열 일 제쳐두고 스승의 <바라승무>를 맹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말량 춤방을 위해 가야금 전공자인 이지영 교수와 경북도 무형문화재 가야금병창 이수자인 최은경 선생님은 스승의 <기본>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지난여름에 소문난 춤사범과 그의 제자들이 있는 곳이라면 경주, 전주, 수원, 인천 등 사방으로 달려가서 “조선춤방”으로 모셔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춤맥이 아예 사라진 경우가 많았고,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또 대중 앞에 서기 수줍다고 거절하신 춤사범들도 있었습니다. 이번에 조망하지 못한 춤사범들은 다음 무대에서, 또 언젠가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조선 팔도의 춤사범들과 후예들 모두를 "조선춤방"무대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조선춤방”으로 우리 전통춤의 맥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문화재가 아니라는 이유로 외면했던 우리 춤자산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행사명: 조선춤방-국립국악원 일이관지(一以貫之: 예술로 꿰뚫다)
- 일 시: 2023년 10월 17~19일, 24~26일(화수목 저녁 7시30분)
- 장 소: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티 켓: 전석 30,000원 | 국립국악원(02.580.3300)
https://t.cn/A6O8Sl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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