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치원 행사가 있어서 귀고리를 새로 샀어."
"나는 요즘 수면 시간을 조절한다.낮이 짧아진것 같고 밤이 길어지는 것 같고.."
요즘의 나..
Emmm..개인의 새로운 변화와 조정도 있는데..
매일 일어나서 간단한 워밍업을 하다.
넵~이 습관을 이미 반 달이나 지켜왔어.히히..
솔직히 처음에는 이상한 잠자세 때문에 상태가 나빠졌어서 그러니 이런 습관을 기르기 시작한 거야.
진짜 서프라이즈~~이 습관은 확실히 효과가 있어.

p1.⭐Everything wins⭐
본질적으로 큰 욕심이 없는 내가 왜 이 사진을 공유했니?
오늘은 건강한 홍차 밀크티를 마셨다.그래서 다행히 생리 첫날에 배가 아프지 않아.
이것은 나에게 있어서 이긴 일이다.
오늘 할인행사 때 산 감자칩을 받았네~~
그래서 오늘은 어제보다 맛있는 음식이 주는 즐거움이 하나 더 수확했당!
나에게 이것도 이긴 일이야.
So these winning things make me feel like, "I'm fine."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네가 진정으로 내 맘속으로 들어온 이유는 내가 너의 진심을 보았으니까."
오늘 얻은 이 독서 깨달음을 너에게 나누고 싶어.
핸드폰사진 정리했을 때..
p2.넵~이 설레는 순간을 보았어.
오빠의 뒷모습은 여전히 믿음직스럽게 빛나고 있엉.
언제나 오빠에게 믿음을 맡길 수 있다는 안심감..
이것도 고급 영혼의 품성을 가진 사람 특유의 인격적 매력이다.
p3.이 사진을 볼 때..난 정말 자연스럽게 웃었어.
[音乐]이렇게 예뻤나~~[音乐]
ㅋㅋㅋㅋ..내 머릿속에 자동적으로 오빠의 노랫소리가 떠올랐네!!
엉~정말 무조건 인정.사진 속의 넌 정말 엄청 아름다워~!!!
풍부한 우아함.가끔은 이것도 자연스럽게 발산되는 오빠의 매력이야~~
히히..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혹시 잤니?우리 모두 일찍 쉬어라~~그럼 잘 자!![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月亮][月亮]

나의 해방일지 3️⃣

“내가 뭐 하고싶은 인간으로 보여? 너 내 이름 알아? 나에 대해서 아는 거 있냐고. 내가 왜 이런 시골 구석에 쳐박혀서 이름도 말 안 하고, 조용히 살고 있겠니.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고. 사람하고는. 아무것도. 너 남자한테 돈 빌려줬지? 사내새끼들도 여우야. 돈 빌려 가고도 적반하장으로 지랄 떨면 찍소리 못하고 찌그러들 여자, 알아본 거라고. 뚫어야 될 문제는 뚫어. 엉뚱한 데로 튀지 말고.”

“그 자식이 돈을 다 갚으면 아무 문제 없을까? 그래도 똑같은 거 같은데. 한 번도 채워진 적 없고, 거지 같은 인생에, 거지 같은 인간들, 다들 잘난 척. 아무렇게나 쏟아 내는 말. 말.”

“미안하다, 나도 개새끼라서. 너는? 넌 누구 채워준 적 있어?.”

“배우는 건 그만 하고 싶어. 수영을 배우는 데, 자유형이 안 됐어. 근데 여럿이 하는 거니까 배영으로 넘어가고, 평영으로 넘어가고, 학교 수업이랑 같아. 난 구구단을 떼지 못했는데, 분수로 넘어가고. 그 뒤로 난 그냥 앉아 있는 거야. 동호회에서도 똑같은 짓 반복하기 그렇잖아. 그리고 나는 뭐 재밌는 게 없어.”

생각해보면, 내 인생의 개새끼들도 시작점은 다 그런 눈빛. '넌 부족해'라고 말하는 것 같은 눈빛. 별 볼 일 없는 인간이 된 것 같은 하찮은 인간이 된 것 같은 느낌. 우리를 지치고, 병들게 했던 건, 다 그런 눈빛들이었다. 자신의 사랑스러움을 발견하고자 달려들었다가 자신의 볼품없을만 확인하고 돌아서는 반복적인 관계. 어디서 답을 찾아야 될까?

“우리 진짜로 하는 건 어때요? 해방클럽. 전 해방이 하고 싶어요. 해방되고 싶어요. 어디에 갇혔는지는 모르겠는데, 꼭 갇힌 것 같아요. 속 시원한 게 하나도 없어요. 갑갑하고, 답답하고, 뚫고 나갔으면 좋겠어요.”

“인사는 하고 지내요”
“마을버스 와, 뛰어”

"당신들은 자신의 아이들에게 어떤 희망을 걸고 있습니까?유치원이 학부모들에게 맡긴 임무."
"난 그가 더욱 많은 장점을 배양하여 사람들 속에서 빛을 발할 수 있기를 바란다."
Emmm..요즘 난 확실히 아이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접했어.왜냐하면 일찍 결혼한 동창들 아이가 벌써 초등학교에 입학하니까..

"당신들은 자신의 아이들에게 어떤 희망을 걸고 있습니까?"
만약 이 질문을 내게 맡겨 오면 난 어떻게 대답할까?
솔직히..사실 내가 많은 부분에 욕심이 많은 성격은 아니야..
⭐나의 아이.
난 네가 건강하고 평안하며 용감하고 선량하기를 바란다.
네 마음속에 이루고 싶은 꿈이 얼마나 많을지 모르지만..
하지만 난 네가 인생에서 최선을 다해 창조하기를 바래여.⭐
넵~이것이 바로 내 마음속의 가장 진실한 답안이다.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p1.우와 우와 우와..!!!
방금 채팅방에서 너의 이 사진을 보았당!!!
맞아..진짜 맞네~~
오빠 맑은 눈동자는 바로 호수 그 자체다!!!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
난 너의 두 눈에 담긴 깨끗하고 온화한 온도가 영원히 사라지지 않기를 바란다.왜냐하면 정말 밤하늘에 반짝이는 소중한 별빛들 같으니까..[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话筒][话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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