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黄成斌[超话]# #黄成斌1011出道快乐#
231023官咖更新：
[황성빈] 겨울이 왔으면
안녕하세요 성빈이에요
오늘은 월요일이에요
다들 출근 준비 등교 준비하시는데 힘들진 않았나요?
저는 여러분 생각에 힘들지 않았어요! ㅋㅋㅋㅋ
아침에 와서 가사도 쓰고 녹음도 하고 또 운동도 하구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근데 아쉬운 점은.. 여러분을 못 본다는 거 ㅜㅜ
수요일 음방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게 마음이 아프네요..

날이 점점 추워지면서 겨울이 다가오는 게 느껴져요
다들 어떤 계절을 좋아하세요? 저는 겨울이 젤 좋아요!
연말에 가족, 친구와 함께 보냈던 시간 또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젤 중요한 거!
연말을 팬분들과 보낼 생각에 너무 행복한 거 있죠
또 제가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는 저희 고양이 설이를 겨울에 데려왔기 때문이죠!!
이름이 설이인 이유가 집에 데려오려고 함께 차에 타는 순간 눈이 내려서 설이가 됐어요!
털은 그레이색인데 말이죠 ㅋㅋㅋ
이렇게 많은 추억이 있어서 겨울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
너무 제 얘기만 했나요?…
그냥 작은 거 하나라도 공유하고 싶어서 그랬어요 이해해주세요 ㅎㅎ
저희 고양이 자랑하면서 물러가볼게요!
다들 이번 주도 파이팅!! 82MAJOR도 파이팅!!
【p2】
【p3】
애기 때 설이와 공주님이 된 설이! ㅋㅋㅋㅋ

ps. 오늘의 노래 추천

【p4】
안녕!

翻译：
[黄成斌]冬天来临时

大家好 我是成斌
今天是周一
大家都在为了上班和上学做准备 辛苦吗？
这个对我来说 不是大家想得那么累!ㅋㅋㅋㅋ
我早上过来写歌词、录音、健身
然后度过美好的一天！
不过很可惜的是…我很难过不能见到大家ㅜㅜ要等到周三的音乐放送 这让我很心痛…

随着天气越来越冷 我感觉冬天即将来临
大家都喜欢什么季节呢？我最喜欢冬天！
我喜欢年末时与家人和朋友共度的时光 也很喜欢这种氛围
还有最重要的是！
想到年末会和粉丝们一起度过让我非常开心 而且我喜欢冬天还有一个理由 冬天把我们的猫咪Snow带来了!
猫猫的名字叫Snow的理由是 我们上车把它带回家时 那个瞬间突然下起了雪 它就变成了Snow!
它的毛是灰色的ㅋㅋㅋ
我想我喜欢冬天 是因为冬天承载着我的太多回忆 我是不是只光顾着说我自己了?…
我只是想和大家分享一点点小事 希望大家谅解我ㅎㅎ
我就炫耀着猫咪离开吧!
祝大家本周好运!!82MAJOR也好运!!

宝宝时期的Snow和公主Snow！ㅋㅋㅋㅋ
ps：今日的歌曲推荐

再见！

拌匀：rini
翻译：脉冲

#黄成斌[超话]# #黄成斌1011出道快乐#
231022官咖更新:
[황성빈] 나는야 가을 멋쟁이
안녕하세요 성빈이에요

오늘은 자랑하고 싶은 게 있어요!
제가 데님 자켓을 샀는데 너무너무 이쁜 거 있죠
그래서 출근할 때 입었는데 너무 추운 거..
그래서 여러분 생각났어요 춥게 입는 건 아닌지..
저처럼 가을 멋쟁이 해봐야지 하다가 감기 걸리는 건 아닌지..
암튼 그냥 생각나고 보고 싶어서 글을 계속 적게 되네요
팬분들 많이 만나고 싶고 더 얘기해보고 싶은데 할 수 있는 게 글 적는 거뿐이라 미안해요..
그래도 글 적는 거 좋아해주시니까 자주자주 남길게요!

그리구 케이스 귀여운 거 샀다고 했었는데 다들 궁금해하셔서 공개해보려구요!

오늘도 파이팅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게요!
항상 고맙고 또 고마워요 팬분들도 저희 82MAJOR 보구
오늘 하루 파이팅해봐요!
【图片】
가을 멋쟁이 옷 흐흐 엄청 추움!!…
【图片】
어제 산 케이스! 귀엽죠!

翻译：
我是秋季帅哥
大家好 我是成斌
我今天有件事想炫耀！
我买了牛仔夹克 有一件非常漂亮的东西
所以上班的时候穿了 但是太冷了...
所以我想起来了 是不是穿得有点少了...
像我这样秋天的帅哥，是不是得感冒了
总之就是想大家了 所以一直在写留言
很想见到粉丝们 想多和粉丝们聊聊 但是能做的只是写字而已 很抱歉
因为大家喜欢写留言，所以我会经常留言的！

还有听说买了可爱的手机壳，大家都很好奇，所以给大家公开一下！

今天也会加油展现帅气的样子！
一直都很感谢大家 也很感谢大家 粉丝们看到我们82MAJOR后
今天一天加油吧！
【p2】
秋天帅哥的衣服嘿嘿 非常冷！！…
【p3】
昨天买的手机壳！可爱吧！

拌匀：rini

【20230920】官咖
《꼬르륵》
《咕噜咕噜》
안녕하심니까 여러분
오늘은 드디어 ..! 내일 여러분을 보기 하루 전 날
많이 기다리셨죠 ? 아 아닌가 .,.
오늘은 다들 어떤 하루를 보냈나요 ?! 저는 여러분들이 써주시는 글들을 보면서 또 한 번 사랑받고 있음을 느껴요 평소에는 글을 길게 남길 일이 없으니까 조금 어렵네요 ㅎㅎ,, 어떤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생각나는대로 그냥 적는거랍니다 ?
전 비가 와서 그런지 쉬는 시간만 되면 누워있는데 비오면 다들 어때요 전 축 처지는데.. 재밌는 거 없을까요 ?
아 그리고 저번에 취미 만든다고 했잖아요 ? 그래서 좀 많이 찾아보고 여러분이 적은 거 봤는데 전 영화보기로 했어요 시간 날 때 틈틈이 보거든요 ? 근데 중간중간 내용을 자꾸 까먹어서 계속 처❄︎터 보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이제 저녁 먹어야겠다 여러분도 저녁 맛있는 거 드시고 푹 자요 좋은 컨디션으로 저희 보게끔 아 또 항상 고마워요
지금 홍이를 안고있는 구현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