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7 官推更新#BlingBling# 车珠贤相关
[#차주현]
D-DAY
여러분 드디어 오늘이 저희 데뷔날이에요
아직까지 실감이 안나고 많이 떨려요,,
6시 기대해주세요♡
오늘도 밥 든든히 챙겨드시고 앞으로 블링블링 기대해주세요
오늘의 TMI-멤버들에게 핫팩 선물
또 올게요 뿅 차러뷰
D-DAY
朋友们今天终于是我们出道的日子了
到现在还没有实感很紧张。
请期待6点♡
今天也好好吃饭期待以后的BLING吧
今天的TMI-给成员们送暖贴礼物
我会再来的充满爱的
[#차주현]
D-DAY
여러분 드디어 오늘이 저희 데뷔날이에요
아직까지 실감이 안나고 많이 떨려요,,
6시 기대해주세요♡
오늘도 밥 든든히 챙겨드시고 앞으로 블링블링 기대해주세요
오늘의 TMI-멤버들에게 핫팩 선물
또 올게요 뿅 차러뷰
D-DAY
朋友们今天终于是我们出道的日子了
到现在还没有实感很紧张。
请期待6点♡
今天也好好吃饭期待以后的BLING吧
今天的TMI-给成员们送暖贴礼物
我会再来的充满爱的
오늘은 흐린 날이다.
그래서 좀 추워..
다행히 따뜻한 밀크티를 마셨다.
적어도 지금의 손은 따뜻하다.
셀카 사진…정말 열심히 찍었어..
오늘 웃음은 괜찮아?
그럼 오늘도 많이 사랑해줘..?
원래 오늘 새로 요리를 하고 싶었는데..
근데오늘 컨디션이 안 좋아서 뒤로 미룰 수밖에 없었다.
먼 곳에 있는 그대.
점심때 Linda언니가 또 나에게 새 앨범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이번 새 앨범은 정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사실 이 말을 그녀는 요 며칠 동안 계속 계속 되풀이하고 있다.ㅋㅋㅋㅋ..
음..그녀가 정말 이 앨범은 너무 너무 좋아하고 있구나~~!
ㅋㅋ..나도.
내가 모두 노래를 100%의 좋아하고 있다.
물론 나도 그대의 배우 신분을 너무 기대하고 있다.
그대도 반드시 우리에게 큰 서프라이즈를 줄 것이다.
난 정말 믿는다.
날씨가 정말 추워..그대가 꼭 자신을 잘 챙겨주세용..
그리고 자신을 잘 보호하세용..
그대가 편안하고 건강하다면 나도 정말 안심했다..
그..SuperstarFnc..
재미있는 앱이죠?
내가 원고를 전부 심사하여 꼭 연구할 것이다.
아무튼 모든 것이 계속 화이팅하자~~우리..[求关注][求关注][拳头][拳头]
음..그리워..우리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挤眼][挤眼][抱抱][抱抱][米奇比心][米奇比心]
그래서 좀 추워..
다행히 따뜻한 밀크티를 마셨다.
적어도 지금의 손은 따뜻하다.
셀카 사진…정말 열심히 찍었어..
오늘 웃음은 괜찮아?
그럼 오늘도 많이 사랑해줘..?
원래 오늘 새로 요리를 하고 싶었는데..
근데오늘 컨디션이 안 좋아서 뒤로 미룰 수밖에 없었다.
먼 곳에 있는 그대.
점심때 Linda언니가 또 나에게 새 앨범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이번 새 앨범은 정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사실 이 말을 그녀는 요 며칠 동안 계속 계속 되풀이하고 있다.ㅋㅋㅋㅋ..
음..그녀가 정말 이 앨범은 너무 너무 좋아하고 있구나~~!
ㅋㅋ..나도.
내가 모두 노래를 100%의 좋아하고 있다.
물론 나도 그대의 배우 신분을 너무 기대하고 있다.
그대도 반드시 우리에게 큰 서프라이즈를 줄 것이다.
난 정말 믿는다.
날씨가 정말 추워..그대가 꼭 자신을 잘 챙겨주세용..
그리고 자신을 잘 보호하세용..
그대가 편안하고 건강하다면 나도 정말 안심했다..
그..SuperstarFnc..
재미있는 앱이죠?
내가 원고를 전부 심사하여 꼭 연구할 것이다.
아무튼 모든 것이 계속 화이팅하자~~우리..[求关注][求关注][拳头][拳头]
음..그리워..우리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挤眼][挤眼][抱抱][抱抱][米奇比心][米奇比心]
葛花香气
很久很久以前
我的家乡舒川韩山的赶集日
在韩山乡校的后山
有条如今已消失不见的山路
初夏的正午时分
紫色的葛花开放
睁着一只眼望着白云之时
凉爽的微风吹拂之时
在山间小路偶遇的
十九岁的姑娘
双眼澄澈明亮
身着白色衬衫
光洁的额头上
颗颗汗珠晶莹闪亮
我又怎能遗忘
连白云也在注视着
带着那些汗珠 美丽地
祝愿在世间恒久平安康泰!
凉爽的微风啊 葛花的香气啊
也愿你们能够长久地同呼吸!
—— 罗泰柱
《心稍微倾斜》
칡꽃 향기
오래고 오래전
내 고향 서천 한산 정날
한산향교 뒷산
지금은 사라진 산길
초여름날 한낮
보랏빛 칡꽃이 피어
외눈 치뜨고 흰 구름 볼 때
산들바람 불 때
산골길에서 문득 만난
열아홉 처녀
눈이 맑은
하얀 블라우스 차림
맑은 이마에 송글송글
맺혔던 그 예쁜 땀방울을
어찌 나 잊을 수 있으라
흰 구름도 보고 있었는데
그 땀방울들 데리고 어여삐
오래 지상에서 평안하기를!
산들바람이여 칡꽃 향기여
니들도 오래 함께 숨 쉬고 있기를!
—— 나태주
‘마음이 살짝 기운다’
很久很久以前
我的家乡舒川韩山的赶集日
在韩山乡校的后山
有条如今已消失不见的山路
初夏的正午时分
紫色的葛花开放
睁着一只眼望着白云之时
凉爽的微风吹拂之时
在山间小路偶遇的
十九岁的姑娘
双眼澄澈明亮
身着白色衬衫
光洁的额头上
颗颗汗珠晶莹闪亮
我又怎能遗忘
连白云也在注视着
带着那些汗珠 美丽地
祝愿在世间恒久平安康泰!
凉爽的微风啊 葛花的香气啊
也愿你们能够长久地同呼吸!
—— 罗泰柱
《心稍微倾斜》
칡꽃 향기
오래고 오래전
내 고향 서천 한산 정날
한산향교 뒷산
지금은 사라진 산길
초여름날 한낮
보랏빛 칡꽃이 피어
외눈 치뜨고 흰 구름 볼 때
산들바람 불 때
산골길에서 문득 만난
열아홉 처녀
눈이 맑은
하얀 블라우스 차림
맑은 이마에 송글송글
맺혔던 그 예쁜 땀방울을
어찌 나 잊을 수 있으라
흰 구름도 보고 있었는데
그 땀방울들 데리고 어여삐
오래 지상에서 평안하기를!
산들바람이여 칡꽃 향기여
니들도 오래 함께 숨 쉬고 있기를!
—— 나태주
‘마음이 살짝 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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