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孩儿]:"차가 집에 도착했다.자기야 움직이지 마..엘리베이터를 내가 업고 타줄게."
[女孩儿]:"넵~우리 여보의 등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다!!"
[男孩儿]:"자기야..너 진짜 취했구나.내가 Amanda한테 약속한다고 질투했니?그래서 오늘 저녁에 와인 한 병을 다 마셨죠?"
[女孩儿]:"질투?당연히 아니야..이제 그 비밀을 말해줄 수 있어..화장실에서 그녀가 와인 병에 하얀 가루를 쏟아 붓고 있는 것을 보았어 내가..사실 난..그것이 수면제인 것을 알았는데.나도 알아.. 그 와인은 원래 그녀가 너를 위해 따로 준비했던 거야.만약 오늘 저녁 내가 너와 함께 식사하러 오지 않았다면..여보..난 너를 잃어버릴지도 몰라.."
[男孩儿]:"야..너!그 와인에 문제가 있다는 거 뻔히 알면서도..왜 다 마셨니?"
[女孩儿]:"여보야 여보..넌 정말 일밖에는 아무것도 몰라..너에게 증명하고 싶으니까..이 세상에서..무슨 일이 있어도..내가 가진 모든 것으로 너를 보호할 것이다.나도 내가 성격이 충동적이고 성질이 나쁘다는것도 알고 있고..하지만 누군가 너를 상하게하고 우리의 감정을 상하게 한다면..난 정말..절대 용허할 수 없어!!여보..혹시 한 가지만 약속해줄래?"
[男孩儿]:"무슨 일인지 단도직입적으로 말해봐라."
[女孩儿]:"만약 나중에 다른 남자가 나에게 요리를 집어주면.."
[男孩儿]:"난 절대 이런 일이 발생하도록 하지 않을 거야.넌 내 꺼니까."
[女孩儿]:"헐..ㅎㅎ..여보..내 꿈속에서 너를 보았다..이 꿈이 진짜 참 달콤하네..난 정말..정말 졸린다.."
넵~~~여전히 방금 세수를 할 때 생기는 창작 영감이야~~
오늘 대화 내용을 초과 완수했네.ㅋㅋㅋㅋ..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수고했어!!!
p1-p2.오늘 신선한 오빠도 계속계속 독특하게 빛난다~~
나도 여전히 너에게만 반했어~자기야 오빵!!!
p3-p6.다행이야 다행이야..오빠의 웃는 얼굴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
솔직히..오빠가 찍은 개인사진..그 분위기 좀 불쾌한 것 같은데..
음~다들 함께 찍은 사진 속 오빠는 여전히 자기장이 안정적이고 믿음직한 존재이야.
오빠가 내뿜는 끈기와 카리스마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엉!!!
여전히 선명하고 소중한 오빠의 소년감도 생명력 넘치는 식물처럼 피어나고 있고~~
정말 아름답고 의미 충만해여.
오빠 덕분에 나도 맘 편히 혼자 잘 수 있게 되었네.
넵넵~여전히 멋진 그대를 생각하며 잠들 거야.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그럼 우리 모두 일찍 쉬어라~~잘 자!!![爱你][爱你][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月亮][月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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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여전히 방금 세수를 할 때 생기는 창작 영감이야~~
오늘 대화 내용을 초과 완수했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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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너무 너무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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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전히 너에게만 반했어~자기야 오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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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오빠가 찍은 개인사진..그 분위기 좀 불쾌한 것 같은데..
음~다들 함께 찍은 사진 속 오빠는 여전히 자기장이 안정적이고 믿음직한 존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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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답고 의미 충만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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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乾煜[超话]# [心]#熠熠星辰朴乾煜#
【】231114 更新朴乾煜相关
明天晚上7点!因为时间关系没能放在正片的包括LIVE 剪辑在内都将公开✨ #별이빛나는방 #임한별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ZB1_official #STARRYCLUB
©️M2MPD
资源:从从
翻译:恩子
————————————————
安利手册https://t.cn/A60CfHOV
饼干工坊https://t.cn/A6NXn1SE
我想成为煜大王的大臣 https://t.cn/A60NEjrT
泡泡翻译https://t.cn/A6OK2088
迷你二辑代go合集 https://t.cn/A6WcBA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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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刘台午[超话]#
韩粉写的《金钱游戏》同人,很香[融化]:
Warm On A Cold Night
혜준이 뉴욕에 온지도 어언 1년이 지나가고 있었다. 평생 외국이란 곳에 연이 없을거라고 생각 했는데 참 사람 인생이란건 어떻게 될지 모르지 혜준은 시력보호용 금테안경을 벗으며 눈가를 손가락으로 마사지 했다 그러자, 어지러운 알파벳 단어의 나열의 피곤이 조금씩 가시는것 같았다
"baby"
쪽, 하고 옆 뺨에 따뜻한 온기가 닿았다 떨어졌다. 그와 동시에 훅하니 풍기는 남자의 비싼 베르가못향 향수가 혜준의 폐부에 깊게 스며들었다 혜준의 양어깨를 감싸고도 남을만큼 남자의 품은 넓고 단단했다. 마치 맞춘것 처럼 혜준의 몸이 유진의 몸에 푹 안겼다.
"빨리자자 응?"
유진이 어리광을 부리듯 혜준의 정수리에도 새가 쪼듯한 키스를 했다. 그런 남자의 팔을 밀어내며 혜준의 짐짓 엄한 표정을 지었다. 이 남자는 한시간 전에도 이런식이었다. 그러니까 어린애 같았다 1년전일로 어느정도 새 사람이 된거 같았는데 그녀와 사귀고 난후 어리광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더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내일 시험이야 먼저 자요"
"but..준"
피곤함이 담뿍 담긴 밀어냄에도 유진이 머뭇거리듯 칭얼거리다 그래도 외면하는 혜준에, 기어코 제 의자를 아예 돌려 저를 보게 만들었다. 높은 사무용 의자에도 혜준은 한참 고개를 올려야 유진을 볼수있었다.
어두운 실크 나이트 가운을 걸친 남자.
샤위한지 얼마 안됐는지 항상 깔끔하게 정리 되었던 머리카락은 흐트러져서 남자의 이마를 가리고 있었다. 온기가 머무는듯 상기 된 볼과 가운 앞섬사이로 살짝보이는 투툼한 가슴골이 은은한 전등빛에 비춰 반짝였다.
물기 떄문일까?
혜준은 저도 모르게 마른침을 삼켰다.
그런 혜준의 심정을 안다는듯 남자가 야살스럽게 눈꼬리를 접으며 웃었다. 자연스럽게 접히는 눈가의 주름 동양인 특유의 도드라지게 깎인 광대뼈가 새치름히 올라갔다 장난스럽게 혀를 내밀고 입맛을 다시듯, 제 입술을 핥는게 마치 작정한듯 했다.
유진의 커다란 손이 혜준의 손등을 누르듯 그 틈을 파고 들어 꽈악 포갰다. 그 손짓만으로도 매우, 남자는 야했다 다른 손으론, 천천히 제 나이트 가운의 매듭을 풀며 혜준의 앞에 무릎을 꿇는 남자는 기어코 혜준의 손을 제 심장께에 대었다. 남자의 가슴살이 혜준의 손 틈사이로 비집고 올라왔다. 매끈하고 탄탄했다, 유진은 혜준이 저를 질려할까봐 전전긍긍 했노라 그렇게 말했던 적이 있었다 어느날 밤 그렇게 애교를 부리며 말한 그 베게머릿송사가 거짓이 아니였나보았다.
일주일 전 부터 유진은 가벼운 트레이닝을 시작했었다.
"나 섰어"
마치 굿나잇 인사를 건내듯 담백한 어투였다.소년같이 천진했고 가벼운 미소를 띄며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몸짓은 말투와는 180도 달랐다 유진은 기어코 제 가운을 살짝 풀어내렸다. 애원하듯 유혹하듯, 그렇게 도드라진 장골과 이어진 근육들이 섬세하게 움찔, 하고 그녀의 손길에 따라 움직였다.
허, 하고 혜준이 어이없어 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저번에 똑같이 이런꼬임에 넘어가니 이제는 어떻게 하면 혜준을 다루는지 안다는듯했다.
"건방져요"
"읏,,"
혜준의 손이 단번에 남자의 것을 잡았다. 그에 남자는 미약한 신음소릴 내며 고개를 젓혔다. 그에 따라 남자의 목울대가 두터운 목이 잘게 떨렸다. 남자의 숨이 거칠어 지고 있었다. 혜준은, 더 이상 제 일을 방해 하지 않도록 이 야하고 요염하고 위험한 남자를 혼내야 겠다고 그렇게 결심했다.
"제발,,"
유진은 저번처럼 달래주지 않고 오히려 손을 때는, 혜준의 손을 다급하게 붙잡았다.어느새 그 크고 동그란 눈에 눈물이 맻혔다. 울먹거리며 남자는 잘못했다고 천천히 제 곁으로 다가온 여자의 귓가에 속삭였다.
그에, 혜준은 어쩔수 없다는듯 한숨을 쉬며 안경을 벗고 남자의 가운 앞섬을 잡아챘다. 입과 입이 맞물리고 거친 키스가 이어졌다.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는 깊은 키스였다. 혀가 얽히고 쓸고 아랫입술이 뜯겼다 거칠고 농염함하고 열기가 차갑고 삭막하기만 하던 서재에 가득 찼다. 차갑고 추운 밤이 이제는 열대야가 시작된 8월의 오후가 된것 같았다.
깊고 깊던 섞는 입이 혀가 멀어졌다. 타래처럼 은실로 남자와 여자가 이어질 정도로 깊은 그것이었다.
"벌을 받아야 겠어요"
혜준은 제 셔츠를 단추를 풀며, 유진의 가운 앞섶을 잡아 끌었다. 멱살이 잡혀 끌려오는 남자는 순순히 여자를 따랐다.
남자의 얼굴에 가득 찬건 환희였다.
韩粉写的《金钱游戏》同人,很香[融化]:
Warm On A Cold Night
혜준이 뉴욕에 온지도 어언 1년이 지나가고 있었다. 평생 외국이란 곳에 연이 없을거라고 생각 했는데 참 사람 인생이란건 어떻게 될지 모르지 혜준은 시력보호용 금테안경을 벗으며 눈가를 손가락으로 마사지 했다 그러자, 어지러운 알파벳 단어의 나열의 피곤이 조금씩 가시는것 같았다
"baby"
쪽, 하고 옆 뺨에 따뜻한 온기가 닿았다 떨어졌다. 그와 동시에 훅하니 풍기는 남자의 비싼 베르가못향 향수가 혜준의 폐부에 깊게 스며들었다 혜준의 양어깨를 감싸고도 남을만큼 남자의 품은 넓고 단단했다. 마치 맞춘것 처럼 혜준의 몸이 유진의 몸에 푹 안겼다.
"빨리자자 응?"
유진이 어리광을 부리듯 혜준의 정수리에도 새가 쪼듯한 키스를 했다. 그런 남자의 팔을 밀어내며 혜준의 짐짓 엄한 표정을 지었다. 이 남자는 한시간 전에도 이런식이었다. 그러니까 어린애 같았다 1년전일로 어느정도 새 사람이 된거 같았는데 그녀와 사귀고 난후 어리광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더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내일 시험이야 먼저 자요"
"but..준"
피곤함이 담뿍 담긴 밀어냄에도 유진이 머뭇거리듯 칭얼거리다 그래도 외면하는 혜준에, 기어코 제 의자를 아예 돌려 저를 보게 만들었다. 높은 사무용 의자에도 혜준은 한참 고개를 올려야 유진을 볼수있었다.
어두운 실크 나이트 가운을 걸친 남자.
샤위한지 얼마 안됐는지 항상 깔끔하게 정리 되었던 머리카락은 흐트러져서 남자의 이마를 가리고 있었다. 온기가 머무는듯 상기 된 볼과 가운 앞섬사이로 살짝보이는 투툼한 가슴골이 은은한 전등빛에 비춰 반짝였다.
물기 떄문일까?
혜준은 저도 모르게 마른침을 삼켰다.
그런 혜준의 심정을 안다는듯 남자가 야살스럽게 눈꼬리를 접으며 웃었다. 자연스럽게 접히는 눈가의 주름 동양인 특유의 도드라지게 깎인 광대뼈가 새치름히 올라갔다 장난스럽게 혀를 내밀고 입맛을 다시듯, 제 입술을 핥는게 마치 작정한듯 했다.
유진의 커다란 손이 혜준의 손등을 누르듯 그 틈을 파고 들어 꽈악 포갰다. 그 손짓만으로도 매우, 남자는 야했다 다른 손으론, 천천히 제 나이트 가운의 매듭을 풀며 혜준의 앞에 무릎을 꿇는 남자는 기어코 혜준의 손을 제 심장께에 대었다. 남자의 가슴살이 혜준의 손 틈사이로 비집고 올라왔다. 매끈하고 탄탄했다, 유진은 혜준이 저를 질려할까봐 전전긍긍 했노라 그렇게 말했던 적이 있었다 어느날 밤 그렇게 애교를 부리며 말한 그 베게머릿송사가 거짓이 아니였나보았다.
일주일 전 부터 유진은 가벼운 트레이닝을 시작했었다.
"나 섰어"
마치 굿나잇 인사를 건내듯 담백한 어투였다.소년같이 천진했고 가벼운 미소를 띄며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몸짓은 말투와는 180도 달랐다 유진은 기어코 제 가운을 살짝 풀어내렸다. 애원하듯 유혹하듯, 그렇게 도드라진 장골과 이어진 근육들이 섬세하게 움찔, 하고 그녀의 손길에 따라 움직였다.
허, 하고 혜준이 어이없어 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저번에 똑같이 이런꼬임에 넘어가니 이제는 어떻게 하면 혜준을 다루는지 안다는듯했다.
"건방져요"
"읏,,"
혜준의 손이 단번에 남자의 것을 잡았다. 그에 남자는 미약한 신음소릴 내며 고개를 젓혔다. 그에 따라 남자의 목울대가 두터운 목이 잘게 떨렸다. 남자의 숨이 거칠어 지고 있었다. 혜준은, 더 이상 제 일을 방해 하지 않도록 이 야하고 요염하고 위험한 남자를 혼내야 겠다고 그렇게 결심했다.
"제발,,"
유진은 저번처럼 달래주지 않고 오히려 손을 때는, 혜준의 손을 다급하게 붙잡았다.어느새 그 크고 동그란 눈에 눈물이 맻혔다. 울먹거리며 남자는 잘못했다고 천천히 제 곁으로 다가온 여자의 귓가에 속삭였다.
그에, 혜준은 어쩔수 없다는듯 한숨을 쉬며 안경을 벗고 남자의 가운 앞섬을 잡아챘다. 입과 입이 맞물리고 거친 키스가 이어졌다.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는 깊은 키스였다. 혀가 얽히고 쓸고 아랫입술이 뜯겼다 거칠고 농염함하고 열기가 차갑고 삭막하기만 하던 서재에 가득 찼다. 차갑고 추운 밤이 이제는 열대야가 시작된 8월의 오후가 된것 같았다.
깊고 깊던 섞는 입이 혀가 멀어졌다. 타래처럼 은실로 남자와 여자가 이어질 정도로 깊은 그것이었다.
"벌을 받아야 겠어요"
혜준은 제 셔츠를 단추를 풀며, 유진의 가운 앞섶을 잡아 끌었다. 멱살이 잡혀 끌려오는 남자는 순순히 여자를 따랐다.
남자의 얼굴에 가득 찬건 환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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