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비자 발급에는 18367000KRW의 예금 또는 재테크증명이 필요하다.
아무튼 내일 은행에 가서 처리할 거야.
그리고 특별한 사이즈의 증명사진도 찍어야 한다.
나의 예정☞내일 이 두 가지 일을 먼저 처리할 것이야.
p1.엉!!난 정말 모든 것을 순조롭게 진행되고 특별한 행운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물론 나도 빛나는 낭만을 수확하고 싶엉..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이 일은 여전히 너에게 부탁할 수 있니?히히..
오직 네가 가져온 낭만들이 특별한 의미를 가득할 테니까~!!!
내 사랑의 세상에서 인정하는 사람도 너밖에 없으니까.
"사실 난 네가 나보다 더 이성적이라는 것을 안다.이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가끔 정서 늪에서 너도 나를 끌어낼 수 있잖아."
"가끔 예민한 넌 화를 쉽게 낸다..가끔 예민한 나도 충동적으로 반응했죠?사실 나도 예전보다 더 냉정해졌어.이제 정서적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이미 나의 특정 관습으로 바뀌었다.싸울 때 누군가가 쓰나미 같다면 나도 동시에 회오리바람이 되면 진짜 큰일 난다."
ㅋㅋㅋ..감성의 밤이 이성의 영감이 탄생한 것 같다.자기야 여봉~여전히 너에게만 먼저 나누고 싶엉.히히..
p2.진짜 서프라이즈~!!!밤에 신선하고 자연스러운 오빠 볼 수 있어서 진짜 완전 행복해~~~
자기야 여봉.매일매일 적극적이고 건강하게 사는 너를 정말 자랑스러웡!!!언제나 Respect!!!!!
오늘 밤에도 너만 생각하고 잠들 거야.잘 자~~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나의 자기야 여봉~!!![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月亮][月亮]
아무튼 내일 은행에 가서 처리할 거야.
그리고 특별한 사이즈의 증명사진도 찍어야 한다.
나의 예정☞내일 이 두 가지 일을 먼저 처리할 것이야.
p1.엉!!난 정말 모든 것을 순조롭게 진행되고 특별한 행운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물론 나도 빛나는 낭만을 수확하고 싶엉..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이 일은 여전히 너에게 부탁할 수 있니?히히..
오직 네가 가져온 낭만들이 특별한 의미를 가득할 테니까~!!!
내 사랑의 세상에서 인정하는 사람도 너밖에 없으니까.
"사실 난 네가 나보다 더 이성적이라는 것을 안다.이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가끔 정서 늪에서 너도 나를 끌어낼 수 있잖아."
"가끔 예민한 넌 화를 쉽게 낸다..가끔 예민한 나도 충동적으로 반응했죠?사실 나도 예전보다 더 냉정해졌어.이제 정서적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이미 나의 특정 관습으로 바뀌었다.싸울 때 누군가가 쓰나미 같다면 나도 동시에 회오리바람이 되면 진짜 큰일 난다."
ㅋㅋㅋ..감성의 밤이 이성의 영감이 탄생한 것 같다.자기야 여봉~여전히 너에게만 먼저 나누고 싶엉.히히..
p2.진짜 서프라이즈~!!!밤에 신선하고 자연스러운 오빠 볼 수 있어서 진짜 완전 행복해~~~
자기야 여봉.매일매일 적극적이고 건강하게 사는 너를 정말 자랑스러웡!!!언제나 Respect!!!!!
오늘 밤에도 너만 생각하고 잠들 거야.잘 자~~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나의 자기야 여봉~!!![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月亮][月亮]
#继承者们[超话]##继承者们播出10周年#
2013.10.09～2023.10.09
2013년에 <상속자들>이란 작품이 세상에 나타났고,
아시아 전역을 휩쓸 정로도 K-drama 열풍이 불었다.
그때 고2였던 내게 ‘한여름 밤에 꿈’이 슬며시 찾아와서,
한국, 한국어, K-drama, K-pop이 내 앞날을 비춰줬다.
내가 본격적으로 한국어를 배우기 전에,
발음부터 접하던 계몽적인 드라마였다.
18살의 나와 뜻이 통하는 친구 한두 명이 아니었고,
동갑인 주인공처럼 자기를 이해해줄 자가 필요했다.
누군간 새벽까지 보면서 눈물을 펑펑 흘리며,
누군간 밤낮 가리지 않게 다음 회를 기다리며.
김탄과 차은상의 로맨스를 기도했던 추억들,
마치 엊그제만큼 생생하여 눈앞에 펼쳐진 듯.
왜냐하면 그때였던 우린 모두...
김탄처럼 되고 싶다. 책임감이 있는 그런 어른.
차은상처럼 되고 싶다. 굳히지 않는 그런 풀꽃.
최영도처럼 되고 싶다. 의리가 있는 그런 베프.
유라헬처럼 되고 싶다. 목표가 확실한 그런 능력자.
윤찬영처럼 되고 싶다. 언제나 믿음직한 그런 존재.
이보나처럼 되고 싶다. 카리스마가 넘친 그런 여왕.
이효신처럼 되고 싶다. 남에게 존경스러운 그런 선배.
조명수처럼 되고 싶다. 고민이 없는 그런 장난꾸러기.
따라서 막을 내리는 건 이야기뿐만 아니라
우리의 소중하며 빛나던 청춘이기도 한다.
그러니까 10년 만에 우린 다시...
우정을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청춘을 위하여, 드림을 위하여.
손잡은 채, 씩씩하게, 거침없이,
인생이란 런웨이에서 달리겠지.
우정을 지켰던 시절,
사랑을 배웠던 시절. ❤️
부디 초심을 잃지 않도록!
다음 10년을 기약하기로!
To be continued......
Additionally, to those of you
who’s still wandering in confusion...
LOVE is right here the moment,
DREAM flows in every second~
May youth bright as stars at night,
to shine as possible as you might~
2013.10.09～2023.10.09
2013년에 <상속자들>이란 작품이 세상에 나타났고,
아시아 전역을 휩쓸 정로도 K-drama 열풍이 불었다.
그때 고2였던 내게 ‘한여름 밤에 꿈’이 슬며시 찾아와서,
한국, 한국어, K-drama, K-pop이 내 앞날을 비춰줬다.
내가 본격적으로 한국어를 배우기 전에,
발음부터 접하던 계몽적인 드라마였다.
18살의 나와 뜻이 통하는 친구 한두 명이 아니었고,
동갑인 주인공처럼 자기를 이해해줄 자가 필요했다.
누군간 새벽까지 보면서 눈물을 펑펑 흘리며,
누군간 밤낮 가리지 않게 다음 회를 기다리며.
김탄과 차은상의 로맨스를 기도했던 추억들,
마치 엊그제만큼 생생하여 눈앞에 펼쳐진 듯.
왜냐하면 그때였던 우린 모두...
김탄처럼 되고 싶다. 책임감이 있는 그런 어른.
차은상처럼 되고 싶다. 굳히지 않는 그런 풀꽃.
최영도처럼 되고 싶다. 의리가 있는 그런 베프.
유라헬처럼 되고 싶다. 목표가 확실한 그런 능력자.
윤찬영처럼 되고 싶다. 언제나 믿음직한 그런 존재.
이보나처럼 되고 싶다. 카리스마가 넘친 그런 여왕.
이효신처럼 되고 싶다. 남에게 존경스러운 그런 선배.
조명수처럼 되고 싶다. 고민이 없는 그런 장난꾸러기.
따라서 막을 내리는 건 이야기뿐만 아니라
우리의 소중하며 빛나던 청춘이기도 한다.
그러니까 10년 만에 우린 다시...
우정을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청춘을 위하여, 드림을 위하여.
손잡은 채, 씩씩하게, 거침없이,
인생이란 런웨이에서 달리겠지.
우정을 지켰던 시절,
사랑을 배웠던 시절. ❤️
부디 초심을 잃지 않도록!
다음 10년을 기약하기로!
To be continued......
Additionally, to those of you
who’s still wandering in confusion...
LOVE is right here the moment,
DREAM flows in every second~
May youth bright as stars at night,
to shine as possible as you might~
그대의 2024년은
힒듬보다 행복이 더 자주 찾아와서
온기 가득한 날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긴장감에서 잠시 벗어나서 쉬어도 괜찮아요
처음처럼 변하지 않는 그대를 아니까요
지금 위치에서 자만하지 않고
처음보다 더 노력하려고 애쓸 그대니까요
감사함을 아는 그대니까요
그러니,
쉴때는 내려 놓고
편히 쉬어요
그리고 웃어봐요
우히히히
그대 뒷모습은 여전히 많은 생각이 들게하네요
누구보다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23년도에도 이보군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동료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정에 평안과 평온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왕이보# #많이웃어요# #토닥토닥# https://t.cn/A6l35g73
힒듬보다 행복이 더 자주 찾아와서
온기 가득한 날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긴장감에서 잠시 벗어나서 쉬어도 괜찮아요
처음처럼 변하지 않는 그대를 아니까요
지금 위치에서 자만하지 않고
처음보다 더 노력하려고 애쓸 그대니까요
감사함을 아는 그대니까요
그러니,
쉴때는 내려 놓고
편히 쉬어요
그리고 웃어봐요
우히히히
그대 뒷모습은 여전히 많은 생각이 들게하네요
누구보다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23년도에도 이보군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동료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정에 평안과 평온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왕이보# #많이웃어요# #토닥토닥# https://t.cn/A6l35g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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