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SOO[超话]# 咻咻姐发文:
항상 새해를 맞이하고 제 생일을 바로 맞이해서 한 해의 시작이 즐거웠던 것 같아요!
올해도 많은 분들의 축하 속에서 생일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축하로 한 해를 시작하는 만큼 블링크에게도 큰 행복 줄게요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Happy Birthday To Me
翻译:总是迎接新年和我的生日,所以一年的开始很愉快!
今年也可以在很多人的祝贺中度过生日,所以很幸福!
以祝贺开始新的一年 我会给BLINK带来幸福
永远感谢你们,爱你们!
Happy Birthday To Me
항상 새해를 맞이하고 제 생일을 바로 맞이해서 한 해의 시작이 즐거웠던 것 같아요!
올해도 많은 분들의 축하 속에서 생일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축하로 한 해를 시작하는 만큼 블링크에게도 큰 행복 줄게요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Happy Birthday To Me
翻译:总是迎接新年和我的生日,所以一年的开始很愉快!
今年也可以在很多人的祝贺中度过生日,所以很幸福!
以祝贺开始新的一年 我会给BLINK带来幸福
永远感谢你们,爱你们!
Happy Birthday To Me
#kimjisoo[超话]#
智秀 weverse➕更新
配文:
항상 새해를 맞이하고 제 생일을 바로 맞이해서 한 해의 시작이 즐거웠던 것 같아요!
올해도 많은 분들의 축하 속에서 생일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축하로 한 해를 시작하는 만큼 블링크에게도 큰 행복 줄게요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Happy Birthday To Me
翻译:
总是在一年的开始迎接新年和我的生日,所以很愉快!今年也可以在很多人的祝贺中度过生日,所以很幸福!
以祝贺开始新的一年 我会给BLINK带来幸福
永远感谢你们,爱你们!
Happy Birthday To Me
[抱一抱][抱一抱][抱一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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配文:
항상 새해를 맞이하고 제 생일을 바로 맞이해서 한 해의 시작이 즐거웠던 것 같아요!
올해도 많은 분들의 축하 속에서 생일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축하로 한 해를 시작하는 만큼 블링크에게도 큰 행복 줄게요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Happy Birthday To Me
翻译:
总是在一年的开始迎接新年和我的生日,所以很愉快!今年也可以在很多人的祝贺中度过生日,所以很幸福!
以祝贺开始新的一年 我会给BLINK带来幸福
永远感谢你们,爱你们!
Happy Birthday To Me
[抱一抱][抱一抱][抱一抱]
#继承者们[超话]##继承者们播出10周年#
2013.10.09~2023.10.09
2013년에 <상속자들>이란 작품이 세상에 나타났고,
아시아 전역을 휩쓸 정로도 K-drama 열풍이 불었다.
그때 고2였던 내게 ‘한여름 밤에 꿈’이 슬며시 찾아와서,
한국, 한국어, K-drama, K-pop이 내 앞날을 비춰줬다.
내가 본격적으로 한국어를 배우기 전에,
발음부터 접하던 계몽적인 드라마였다.
18살의 나와 뜻이 통하는 친구 한두 명이 아니었고,
동갑인 주인공처럼 자기를 이해해줄 자가 필요했다.
누군간 새벽까지 보면서 눈물을 펑펑 흘리며,
누군간 밤낮 가리지 않게 다음 회를 기다리며.
김탄과 차은상의 로맨스를 기도했던 추억들,
마치 엊그제만큼 생생하여 눈앞에 펼쳐진 듯.
왜냐하면 그때였던 우린 모두...
김탄처럼 되고 싶다. 책임감이 있는 그런 어른.
차은상처럼 되고 싶다. 굳히지 않는 그런 풀꽃.
최영도처럼 되고 싶다. 의리가 있는 그런 베프.
유라헬처럼 되고 싶다. 목표가 확실한 그런 능력자.
윤찬영처럼 되고 싶다. 언제나 믿음직한 그런 존재.
이보나처럼 되고 싶다. 카리스마가 넘친 그런 여왕.
이효신처럼 되고 싶다. 남에게 존경스러운 그런 선배.
조명수처럼 되고 싶다. 고민이 없는 그런 장난꾸러기.
따라서 막을 내리는 건 이야기뿐만 아니라
우리의 소중하며 빛나던 청춘이기도 한다.
그러니까 10년 만에 우린 다시...
우정을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청춘을 위하여, 드림을 위하여.
손잡은 채, 씩씩하게, 거침없이,
인생이란 런웨이에서 달리겠지.
우정을 지켰던 시절,
사랑을 배웠던 시절. ❤️
부디 초심을 잃지 않도록!
다음 10년을 기약하기로!
To be continued......
Additionally, to those of you
who’s still wandering in confusion...
LOVE is right here the moment,
DREAM flows in every second~
May youth bright as stars at night,
to shine as possible as you might~
2013.10.09~2023.10.09
2013년에 <상속자들>이란 작품이 세상에 나타났고,
아시아 전역을 휩쓸 정로도 K-drama 열풍이 불었다.
그때 고2였던 내게 ‘한여름 밤에 꿈’이 슬며시 찾아와서,
한국, 한국어, K-drama, K-pop이 내 앞날을 비춰줬다.
내가 본격적으로 한국어를 배우기 전에,
발음부터 접하던 계몽적인 드라마였다.
18살의 나와 뜻이 통하는 친구 한두 명이 아니었고,
동갑인 주인공처럼 자기를 이해해줄 자가 필요했다.
누군간 새벽까지 보면서 눈물을 펑펑 흘리며,
누군간 밤낮 가리지 않게 다음 회를 기다리며.
김탄과 차은상의 로맨스를 기도했던 추억들,
마치 엊그제만큼 생생하여 눈앞에 펼쳐진 듯.
왜냐하면 그때였던 우린 모두...
김탄처럼 되고 싶다. 책임감이 있는 그런 어른.
차은상처럼 되고 싶다. 굳히지 않는 그런 풀꽃.
최영도처럼 되고 싶다. 의리가 있는 그런 베프.
유라헬처럼 되고 싶다. 목표가 확실한 그런 능력자.
윤찬영처럼 되고 싶다. 언제나 믿음직한 그런 존재.
이보나처럼 되고 싶다. 카리스마가 넘친 그런 여왕.
이효신처럼 되고 싶다. 남에게 존경스러운 그런 선배.
조명수처럼 되고 싶다. 고민이 없는 그런 장난꾸러기.
따라서 막을 내리는 건 이야기뿐만 아니라
우리의 소중하며 빛나던 청춘이기도 한다.
그러니까 10년 만에 우린 다시...
우정을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청춘을 위하여, 드림을 위하여.
손잡은 채, 씩씩하게, 거침없이,
인생이란 런웨이에서 달리겠지.
우정을 지켰던 시절,
사랑을 배웠던 시절. ❤️
부디 초심을 잃지 않도록!
다음 10년을 기약하기로!
To be continued......
Additionally, to those of you
who’s still wandering in confusion...
LOVE is right here the moment,
DREAM flows in every second~
May youth bright as stars at night,
to shine as possible as you m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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