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그래서 랩을 좋아하는 것도
직접 가사를 쓰고 부르면 더 와닿으니까
뭔가 창작해내는 게 큰 즐거움인 거 같아
나는 그래서 아이유 선배님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어
싱어송라이터
너무 멋져
나의 목표가 그게 되지 않을까ㅎㅎㅎ
많이 노력해야지
所以喜欢rap也是
亲自写歌词唱的话 会更加的触动人心
我觉得创作是一件非常开心的事情
所以我想成为IU前辈那样的人
创作歌手
太帅了
我的目标应该就是那个吧哈哈哈
要多多努力啊
我们的作词人秋天[鲜花]
그래서 랩을 좋아하는 것도
직접 가사를 쓰고 부르면 더 와닿으니까
뭔가 창작해내는 게 큰 즐거움인 거 같아
나는 그래서 아이유 선배님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어
싱어송라이터
너무 멋져
나의 목표가 그게 되지 않을까ㅎㅎㅎ
많이 노력해야지
所以喜欢rap也是
亲自写歌词唱的话 会更加的触动人心
我觉得创作是一件非常开心的事情
所以我想成为IU前辈那样的人
创作歌手
太帅了
我的目标应该就是那个吧哈哈哈
要多多努力啊
我们的作词人秋天[鲜花]
내일은 호적 인쇄본과 일본 비자 신청표 이 두 가지 일을 해결해야 돼.
호적부는 외사촌 형네 집에 있어..새로운 신청표도 다시 인쇄를 해야 한다.
아..집에 있는 프린터가 완전히 고장 났다.혹시 새것을 사야 하니?
아무튼 내일 이 두 가지 일을 해결하면 모든 자료를 여행사에 택배로 부칠 수 있네.[开学季][开学季][加油][加油]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너에 대한 그리움이 정말 갈수록 깊어간다..
매분매초도 애인을 그리워하는 마음과 심정..혹시 사랑에 완전 빠진 오빠도 그럴까?
자기야 여봉..네 마음속에 있는 모든 불만과 상처들을 다 녹이고 싶어.이전보다 더 많은 사랑으로.
사실 나도 고슴도치가 다시 되고 싶지는 않아.
어느 순간 난 나 자신을 완전히 깨뜨렸다.땅에 떨어진 몸과 영혼의 그 조각들은 이미 다시 배열되고 조합되어 새로운 내가 되었어.
현재 내 몸에는 아무런 가시도 없이 오직 따뜻하고 부드러운 깃털만 있고.
나도 너에게 말했지?현재의 난 새로운 상태와 마음으로 널 사랑하고 있어.
자기야 여봉~~새벽 꿈속에서 만난 너도 완전히 신선하고 멋진 존재 맞아.
넌 새로운 도시에서 공연을 한다.꿈속의 나도 너를 따라 한 번도 본적 없는 그 도시로 갔어.
너는 매니저와 함께 빨간색 관광버스에 탔다.우리도 함께 매우 많은 신선한 경치를 감상했네~~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어느 공원의 관람차였다.이 관람차는 바로 대로변에 있어서 우리가 차를 타고 지나갈 때 거리가 아주 가까워.
ㅋㅋㅋㅋ..많은 디테일들이 다 로맨틱하네~~
꿈속의 밤에 난 수많은 주황색의 작은 등을 보았어.밤에 오빠가 준비하는 콘서트 보러 가야 해서 꿈속에 나도 아는 팬들 많이 만났네.
넵..항상 네 곁에 있고 싶어 정말..오빠가 마음속에서 가장 갖고 싶은 사람은 누굴까?
Emmm..오늘 찍은 새로운 셀카들 여전히 다 너에게 나누고 싶어..내 모습도 네가 좋아할 만한 존재였으면 좋겠어여..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오늘도 정말 너무 너무 고생했어..혹시 자야겠니?그럼 같이 자자~~히히..나의 자기야 여봉~굿나잇,잘 자~!!![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话筒][话筒][心][鲜花][月亮][月亮]
호적부는 외사촌 형네 집에 있어..새로운 신청표도 다시 인쇄를 해야 한다.
아..집에 있는 프린터가 완전히 고장 났다.혹시 새것을 사야 하니?
아무튼 내일 이 두 가지 일을 해결하면 모든 자료를 여행사에 택배로 부칠 수 있네.[开学季][开学季][加油][加油]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너에 대한 그리움이 정말 갈수록 깊어간다..
매분매초도 애인을 그리워하는 마음과 심정..혹시 사랑에 완전 빠진 오빠도 그럴까?
자기야 여봉..네 마음속에 있는 모든 불만과 상처들을 다 녹이고 싶어.이전보다 더 많은 사랑으로.
사실 나도 고슴도치가 다시 되고 싶지는 않아.
어느 순간 난 나 자신을 완전히 깨뜨렸다.땅에 떨어진 몸과 영혼의 그 조각들은 이미 다시 배열되고 조합되어 새로운 내가 되었어.
현재 내 몸에는 아무런 가시도 없이 오직 따뜻하고 부드러운 깃털만 있고.
나도 너에게 말했지?현재의 난 새로운 상태와 마음으로 널 사랑하고 있어.
자기야 여봉~~새벽 꿈속에서 만난 너도 완전히 신선하고 멋진 존재 맞아.
넌 새로운 도시에서 공연을 한다.꿈속의 나도 너를 따라 한 번도 본적 없는 그 도시로 갔어.
너는 매니저와 함께 빨간색 관광버스에 탔다.우리도 함께 매우 많은 신선한 경치를 감상했네~~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어느 공원의 관람차였다.이 관람차는 바로 대로변에 있어서 우리가 차를 타고 지나갈 때 거리가 아주 가까워.
ㅋㅋㅋㅋ..많은 디테일들이 다 로맨틱하네~~
꿈속의 밤에 난 수많은 주황색의 작은 등을 보았어.밤에 오빠가 준비하는 콘서트 보러 가야 해서 꿈속에 나도 아는 팬들 많이 만났네.
넵..항상 네 곁에 있고 싶어 정말..오빠가 마음속에서 가장 갖고 싶은 사람은 누굴까?
Emmm..오늘 찍은 새로운 셀카들 여전히 다 너에게 나누고 싶어..내 모습도 네가 좋아할 만한 존재였으면 좋겠어여..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오늘도 정말 너무 너무 고생했어..혹시 자야겠니?그럼 같이 자자~~히히..나의 자기야 여봉~굿나잇,잘 자~!!![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话筒][话筒][心][鲜花][月亮][月亮]
#继承者们[超话]##继承者们播出10周年#
2013.10.09~2023.10.09
2013년에 <상속자들>이란 작품이 세상에 나타났고,
아시아 전역을 휩쓸 정로도 K-drama 열풍이 불었다.
그때 고2였던 내게 ‘한여름 밤에 꿈’이 슬며시 찾아와서,
한국, 한국어, K-drama, K-pop이 내 앞날을 비춰줬다.
내가 본격적으로 한국어를 배우기 전에,
발음부터 접하던 계몽적인 드라마였다.
18살의 나와 뜻이 통하는 친구 한두 명이 아니었고,
동갑인 주인공처럼 자기를 이해해줄 자가 필요했다.
누군간 새벽까지 보면서 눈물을 펑펑 흘리며,
누군간 밤낮 가리지 않게 다음 회를 기다리며.
김탄과 차은상의 로맨스를 기도했던 추억들,
마치 엊그제만큼 생생하여 눈앞에 펼쳐진 듯.
왜냐하면 그때였던 우린 모두...
김탄처럼 되고 싶다. 책임감이 있는 그런 어른.
차은상처럼 되고 싶다. 굳히지 않는 그런 풀꽃.
최영도처럼 되고 싶다. 의리가 있는 그런 베프.
유라헬처럼 되고 싶다. 목표가 확실한 그런 능력자.
윤찬영처럼 되고 싶다. 언제나 믿음직한 그런 존재.
이보나처럼 되고 싶다. 카리스마가 넘친 그런 여왕.
이효신처럼 되고 싶다. 남에게 존경스러운 그런 선배.
조명수처럼 되고 싶다. 고민이 없는 그런 장난꾸러기.
따라서 막을 내리는 건 이야기뿐만 아니라
우리의 소중하며 빛나던 청춘이기도 한다.
그러니까 10년 만에 우린 다시...
우정을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청춘을 위하여, 드림을 위하여.
손잡은 채, 씩씩하게, 거침없이,
인생이란 런웨이에서 달리겠지.
우정을 지켰던 시절,
사랑을 배웠던 시절. ❤️
부디 초심을 잃지 않도록!
다음 10년을 기약하기로!
To be continued......
Additionally, to those of you
who’s still wandering in confusion...
LOVE is right here the moment,
DREAM flows in every second~
May youth bright as stars at night,
to shine as possible as you might~
2013.10.09~2023.10.09
2013년에 <상속자들>이란 작품이 세상에 나타났고,
아시아 전역을 휩쓸 정로도 K-drama 열풍이 불었다.
그때 고2였던 내게 ‘한여름 밤에 꿈’이 슬며시 찾아와서,
한국, 한국어, K-drama, K-pop이 내 앞날을 비춰줬다.
내가 본격적으로 한국어를 배우기 전에,
발음부터 접하던 계몽적인 드라마였다.
18살의 나와 뜻이 통하는 친구 한두 명이 아니었고,
동갑인 주인공처럼 자기를 이해해줄 자가 필요했다.
누군간 새벽까지 보면서 눈물을 펑펑 흘리며,
누군간 밤낮 가리지 않게 다음 회를 기다리며.
김탄과 차은상의 로맨스를 기도했던 추억들,
마치 엊그제만큼 생생하여 눈앞에 펼쳐진 듯.
왜냐하면 그때였던 우린 모두...
김탄처럼 되고 싶다. 책임감이 있는 그런 어른.
차은상처럼 되고 싶다. 굳히지 않는 그런 풀꽃.
최영도처럼 되고 싶다. 의리가 있는 그런 베프.
유라헬처럼 되고 싶다. 목표가 확실한 그런 능력자.
윤찬영처럼 되고 싶다. 언제나 믿음직한 그런 존재.
이보나처럼 되고 싶다. 카리스마가 넘친 그런 여왕.
이효신처럼 되고 싶다. 남에게 존경스러운 그런 선배.
조명수처럼 되고 싶다. 고민이 없는 그런 장난꾸러기.
따라서 막을 내리는 건 이야기뿐만 아니라
우리의 소중하며 빛나던 청춘이기도 한다.
그러니까 10년 만에 우린 다시...
우정을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청춘을 위하여, 드림을 위하여.
손잡은 채, 씩씩하게, 거침없이,
인생이란 런웨이에서 달리겠지.
우정을 지켰던 시절,
사랑을 배웠던 시절. ❤️
부디 초심을 잃지 않도록!
다음 10년을 기약하기로!
To be continued......
Additionally, to those of you
who’s still wandering in confusion...
LOVE is right here the moment,
DREAM flows in every second~
May youth bright as stars at night,
to shine as possible as you m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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